[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안산시립합창단 특별기획공연 '아카펠라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악기 반주 없이 오직 사람의 목소리만으로 무대를 채우는 아카펠라 공연으로, 합창 본연의 순수한 울림과 정교한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각 곡 연주 후에는 박지훈 상임지휘자의 작품 해설이 더해져 관객의 이해를 돕고 공연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현대 합창곡 ‘Chariots’, ‘The Spheres’, ‘World O World’를 비롯해 영국 민요 ‘Danny Boy’, 잠비아 민요 ‘Bonse Aba’, 필리핀 노래 ‘Da Coconut Nut’, 영국 가요 ‘Yesterday’ 등 다양한 장르와 국가의 작품으로 구성돼 폭넓은 음악적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은 약 70분간 진행되며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다. 예매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 혹은 놀 인터파크티켓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이번 아카펠라 콘서트는 목소리만으로 구현할 수 있는 합창 예술의 가장 높은 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온이음 1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협의회)가 ‘빵으로 이음’ 활동을 추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안산시 2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임기 통일 후 함께 참여한 첫 연합 활동으로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5일, 9일까지 총 3일에 걸쳐 진행됐다. 민간위원장과 위원들이 직접 빵을 만들어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하며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동시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보를 진행했다. ‘빵으로 이음’은 단순한 나눔을 넘어, 빵을 매개로 이웃과 이웃을 잇고, 마을과 복지를 이어, 도움이 필요한 주민까지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온이음 1기 동 지사협이 하나로 연결되는 상징적 의미도 더했다. 유병석 안산시 동 지사협 회장은 “작은 빵 하나지만 그 안에 담긴 마음은 결코 작지 않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주민들에게 먼저 다가가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정성껏 만든 빵에 담긴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해지길 바란다”며 “안산시는 온이음 1기 동 지사협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는 지난 6일,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발 빠른 행동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낸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정했다. 이번 우수공무원 선정 사례는 책상 위 행정이 아닌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직접 찾아가 해결하고, 실질적인삶의 질 향상을 이끌어낸 현장 중심 사례에 주목했다. 최우수 영예는 안전총괄과 조기춘 자연재난팀장이 차지했다. 조기춘 팀장은 ‘군포 얼음땡-핫뜨거’를 통해 기후위기시대 시민이 찾아가는 쉼터 중심 정책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시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전국 최초의 스마트 재난 대응 정책을 발굴 및 시행하여 시민의 폭발적인 호응과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이는 새로운 재난 대응 정책 패러다임을 제시하여 군포시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우수상에는 ▲아동청소년과의'군포시 공공형 청년주택 ‘청년루리’ 조성'▲수도과의'선제적 지하시설물 점검을 통한 대규모 누수 조기 발견 및 긴급복구로 유수율 개선'이 선정됐으며, 장려상은 ▲보건행정과의'발로 뛰는 예산 확보와 맞춤형 재활운동치료실 구축'▲세정과의'개별주택가격 카카오톡 알리미 서비스 도입'이 선정됐다. 군포시는 시민을 위해 적극적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 만안구는 지난 6일 오전 10시,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교통녹지과 직원들과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안양예술공원(예술공원주차장 입구~안양수목원)에서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건조한 기상 조건과 돌풍으로 인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026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만안구는 지난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구청 교통녹지과에 산불방지상황실을 설치해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 이날 행사에는 직원들을 비롯한 산림재난대응단과 지역 주민 등 60여 명이 참여하여 등산객들에게 인화물질 소지 금지 등 안전 수칙을 전파했다. 특히 시에서 보유한 첨단 산불 감시 드론을 현장에 투입, 공중 안내방송을 통해 등산로 일대에 홍보를 진행하며 입체적인 예방 활동을 선보였다. 안양시는 현재 ▲열화상 카메라가 탑재된 드론 7대 상시 운영 ▲삼성산·비봉산 등 주요 거점 조망형 CCTV 24시간 모니터링 ▲스마트도시통합센터와 연계한 공중감시체계 등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선제적 대응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 백운호수도서관(백운중앙로 74)이 3월 7일, 독서문화강연 '최고민수의 주식 시장에서 살아남기'를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했다. 이번 강연에는 사전 신청자 45명 전원이 참석해 최근 높아진 주식 투자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실감하게 했다. 강연에서는 최고민수 투자 전문가가 강연자로 나서 주식 시장의 기본 개념과 투자 원칙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이날 최 강사는 투자 입문자에게 적합한 이티에프(ETF) 투자 방식을 소개하고 최근 시장 흐름을 짚어보며 개인 투자자가 참고할 수 있는 투자 접근 방법을 함께 전달했다. 참석한 시민들은 적극적으로 사진 촬영과 메모를 하며 강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강연은 마지막까지 활발한 분위기 속 진행됐다. 김성제 시장은 “최근 주식 투자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올바른 투자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이번 강연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가 3월 9일, 고천동 평생학습센터에서 ‘2026학년도 의왕시 성인문해교육 중학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올해 입학식에는 중학과정을 처음 시작하는 ‘예비단계’ 입학생 6명과, 지난해 예비단계를 성공적으로 수료하고 상급 과정으로 진급한 ‘3단계’ 입학생 11명 총 17명의 만학도가 참석해 배움의 의지를 다졌다. 입학생들은 앞으로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한문과 같은 정규 교과목뿐 아니라 창의적 체험 활동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중등 교육 수준의 역량을 쌓게 된다. 김성제 시장은“학업을 새로 시작하기까지 많은 고민과 망설임이 있으셨을 것”이라며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입학생 여러분의 용기 있는 도전에 깊은 존경과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오늘의 첫 마음을 잊지말고 즐겁게 공부하셔서, 여기 계신 분 모두 내년 2월에 당당하게 졸업하시기를 바란다”고 입학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의왕시 성인문해교육 중학과정은 ‘예비단계’와 ‘3단계’로 나뉘며 총 2년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3단계 과정 기준, 연간 45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3월 5일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직장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의왕시시니어클럽 ▲안양동물병원 ▲더에이케이트레블 이상 3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직장체험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사회에 나가기 전 다양한 직업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사회 진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은 의왕시 꿈드림 센터장과 실무진, 올해 신규 협약처인 안양동물병원을 비롯한 체험처 대표 및 관계자, 그리고 직장체험에 참여하는 청소년 등 총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 및 체험처 소개 △협약 체결 △직장체험 일정 조율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각 기관은 협약에 따라 청소년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직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임유정 청소년지도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느끼는 경험은 사회로 나아가는 가장 단단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특히 안양동물병원과 같은 새로운 분야의 체험처 발굴을 통해 올 한 해 학교 밖 청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은 경기종가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예방 관리를 위해 ‘경기종가유산 보존관리 지원’ 사업의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경기종가유산은 경기도의 주요 인물과 사건, 지역 문화를 반영하는 중요한 역사·사회·문화적 자산이다. 그러나 소장자의 고령화, 기후변화로 인한 보관환경 악화 등으로 종가와 문중의 자발적 관리만으로는 부담이 커지고 있으며 고문서, 고서, 지석, 목가구 등 소장품의 훼손과 소멸 위험도 높아지는 상황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비지정 민간 소장 문화유산의 보존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훼손 위험이 큰 유산에 대한 긴급 대응부터 예방적 관리까지 아우르는 공공 보존지원 체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로 추진된다. 경기역사문화유산원은 2020년부터 문화유산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6년간 고문서, 고서, 지석, 목가구 등 총 1,534점을 보존처리 지원했다. 지원 내용은 ▲과학적 보존처리(훈증처리, 이물질 제거, 강화처리, 접합 등) ▲자연과학적 분석(X-ray 촬영, 성분분석 등) ▲보관환경 관리(보관상자 제작, 보관·관리 안내 등) 이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는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6 안양청년축제’를 이끌어갈 청년축제기획단(이하 기획단)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안양청년축제는 청년들이 주인공이 되어 기획하고 즐기는 안양시의 대표적인 청년 중심 행사로, 지난 2019년 처음 시작되어 매년 다채로운 테마와 프로그램으로 청년 세대의 호응을 얻고 있다. 기획단으로 선발되면 오는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0월 해단식까지 약 7개월 동안 축제 주제 선정, 프로그램 구성, 홍보 등 청년축제 준비 단계에서부터 현장 운영까지 전반을 기획하고 추진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19세에서 39세인 청년으로 ▲안양시 주민등록자 ▲안양시청년정책조정위원회・청년정책서포터즈・청년단체 소속 청년 ▲안양시 소재 대학 재학생 또는 직장인 중 하나에 해당하는 청년이다. 시는 서류 심사 등을 거쳐 총 15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신청 기한은 이달 27일까지다. 접수 방법은 안양청년광장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기획단에게는 전문가와 함께하는 문화(축제) 기획 역량 강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20일까지 학교 주변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에 따라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업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음식점·제과점 등 조리업소 66개소와 학교 매점, 편의점, 문구점, 무인 판매점 등 판매업소 277개소 등 총 343개소다. 시는 5개 점검반을 편성하고, 현장을 방문해 위생 관리 실태를 확인할 계획이다.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보관·판매 여부와 냉장·냉동식품 보관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조리 시설 위생 상태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 기본 위생 수칙 이행 여부를 살핀다. 특히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교 매점과 무인점포에 대한 관리도 강화한다. 정서저해식품과 고열량·저영양·고카페인 식품 판매 여부, 무표시 소분 제품 및 무신고 수입식품 판매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고 최근 증가하는 무인점포의 위생관리 실태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