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가 1월부터 3월까지 가스요금체납 등 위기 정보가 발견된 도내 4만 3백 명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나선다. 도는 빅데이터를 통해 예측한 위기가구가 실제 위기에 처했는지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조사대상 4만 3백 가구는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활용해 찾은 3만 9천7백 명에, 도에서 추가 선정한 6백 명을 합친 것이다. 도는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전월세취약가구 가운데 단전, 단수, 단가스, 전기료체납, 수도요금체납, 가스요금체납 기록이 있는 6백 명을 추가 선정했다. 보건복지부의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은 한국전력공사, 상수도사업본부 등 21개 기관의 47개 위기정보(단전, 단수, 단가스, 공공요금체납 등)를 파악하고 분석할 수 있다. 도는 31개 시군과 함께 선정된 4만 3백 명을 대상으로 전화 또는 방문 등을 통해 위기상황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위기가 발견된 가구에는 기초생활보장, 긴급지원 등 공적지원과 민간 자원 연계 등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경수 경기도 복지사업과장은 “겨울철은 저소득층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가 공공개발사업을 통해 발생한 개발이익을 도민들에게 돌려주는 640억 원 규모의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참가 시군 공모를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진행한다.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은 도민환원기금을 활용해 체육, 문화, 보육, 복지, 교통 등 도민 일상생활에 필요한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설의 종류, 위치는 시군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 도민환원기금은 경기도가 공공개발사업으로 얻은 이익 일부를 모아, 다시 도민 생활에 쓰기 위해 만든 특별 기금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된 총 1,505억 원 규모의 도민환원기금을 활용한 첫 사업이다. 도는 공모 시행에 앞서 지난 1월 6일부터 16일까지 도민 설문 투표를 통해 시군별 필요한 생활인프라 시설을 조사한 바 있다. 총 8천189명의 도민이 설문 투표에 참여했으며, 지역내 필요한 생활인프라 시설로 공영주차장, 스포츠센터(헬스·요가 등), 다함께 돌봄센터, 공공도서관, 수영장 등을 꼽았다. 이번 설문 투표 결과를 참고하여 시군이 2월 20일까지 공모신청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가 새롭게 선보인 지역 대학 연계 초등 돌봄·교육 지원 모델인‘경북 RISE U-늘봄학교’가 초등 돌봄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도는 지난 1월 23일 경주에서 경북도, 경상북도교육청, 대학, 초등학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경북 RISE U-늘봄학교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 늘봄학교 운영 성과 보고, 돌봄 프로그램 연구 결과 발표, 초등학교 늘봄학교 관계자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 교육부 주관 ‘RISE 연계 늘봄학교 지원 공모’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확보한 43억 원 등 총 63억 원을 투입한 대학-초등학교 연계 돌봄·교육 프로그램 지원 성과가 눈에 띄었다. 대학-초등학교 협력 돌봄·교육프로그램 지원 모델은 대구가톨릭대학교를 주관대학으로 21개 대학이 참여해, 지역 163개 초등학교, 1,230개 학급을 대상으로 대학-초등학교 연계 맞춤형 돌봄 및 방과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대학의 전문 역량과 인문·문화·예술 자원을 결합한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초등학교 늘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 신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23일 지역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관내 음식점인 돼지순대국으로부터 후원금 24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의 학업을 돕기 위해 마련된 활동으로, 이날 기탁된 후원금은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대상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종천 돼지순대국 대표는 “지역 주민들의 성원으로 가게가 성장한 만큼, 어려운 이웃에게 보답하고자 이번 후원금을 마련했다. 추운 겨울을 맞아 작은 손길이 큰 온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신화철 신천동장은 “지역 기업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취약계층의 겨울이 한결 포근해질 것”이라며 “기부해 주신 후원금을 투명하게 관리·집행해 실질적인 복지 효과를 내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신천삼환나우빌, 서울철재 등 후원의 손길이 이어지며 신천동 곳곳에 온정의 손길이 확산하고 있으며, 신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러한 민관협력을 더 강화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은 1월 21일 경기도서관에서 열린 '2026 경기도 도서관 정책 거버넌스 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번 포럼은 경기도서관과 공공도서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도와 시·군이 함께 일관된 도서관 정책 방향과 지원 체계를 확립하고, 작은도서관의 질적 성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재훈 의원은 축사를 통해 “경기도서관은 기후·환경을 주제로 한 전국 최초의 특화 도서관으로, 도서관의 새로운 시도를 보여주는 대표적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AI 시대에는 정보 접근이 쉬워질수록 사고력과 판단력을 기르는 독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다”며 “경기도서관에서 전통적인 독서 방식과 함께 체험과 참여를 결합한 다양한 독서 문화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이어 김 의원은 “경기도민이 지역에 관계없이 어디서나 양질의 독서 문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시·군 도서관과의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2026년도 경기도서관 주요 사업과 운영 방향 ▲도서관 정책 거버넌스 구축 방안 ▲공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지난 22일 안산시 재건축연합회 관계자들과 새해맞이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내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논의를 나눴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새해 재건축연합회 측과의 현안 공유 차원에서 마련됐으며, 재건축연합회 임원진은 그간 시가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안산시 포함 등 재건축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보여준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안산시 재건축연합회 임원진은 “복잡한 재건축 행정절차 속에서도 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 덕분에 사업 추진에 큰 동력을 얻고 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재건축연합회 측은 이어 향후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한 인허가 신속 처리 등 현장의 건의 사항을 전달하며 시 차원의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안산시는 관내 노후 주거지역의 주거환경 개선 및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재건축 사업을 적극 행정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하는 등 노후 지역의 재생과 정주 여건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재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는 열악한 주거환경에 처한 아동가구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안정을 위해 ‘2026년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아동주거빈곤가구 클린서비스는 저소득 아동가구의 주거환경과 위생 개선을 위한 소독·방역, 도배장판 교체, 청소, 수납정리 등 ‘클린서비스’와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세탁기, 건조기 등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본 사업을 통해 아동 친화적 주거복지를 실현하고, 주거 취약 아동가구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주택 기준과 소득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만 18세 미만 아동이 거주하는 가구이다. 주택 기준은 최저주거기준 면적에 미달하는 가구로 2인 가구 26㎡, 3인 가구 36㎡, 4인 가구 43㎡, 5인 가구 46㎡ 미만 주택이 해당하며, 반지하주택이나 옥탑주택 등 비적정 주거유형에 거주하는 가구도 포함된다. 소득 기준은 기초생활보장 생계ㆍ의료ㆍ주거ㆍ교육급여 수급자와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로, 장애인 가구 등 주거 취약성이 높은 가구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내용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클린서비스와 생활 필수 물품 지원으로 구성된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가 도내 공인중개사와 함께 전세사기 방지 등 안전한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기도는 지난 22일 오후 도청 4층 율곡홀에서 손임성 도시주택실장, 유영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박태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남부회장, 김윤식 경기북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안전전세 관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현장 실정을 잘 아는 공인중개사가 주축이 되어 자율적으로 시장을 정화하기 위해 결성된 민관 합동 조직이다. 경기도 관리단 52명을 포함해 도내 31개 시·군에서 총 1,000여 명이 활동하게 된다. 위촉식에는 경기도에서 직접 임명한 관리단 및 관계자 등 60명이 참석했다. 경기도는 전세사기 방지를 위해 2025년부터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임차인이 전세 계약을 할 때 공인중개사무소에서 전세 위험요인 설명, 임차인용 체크리스트 제공, 권리관계 확인, 특약사항 안내 등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도내 공인중개사 1만 8,000여 명이 참가하고 있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안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서관은 2월 8일까지 도서관 1층 Re#(리샤프) 공간에서 청바지와 자개를 소재로 한 업사이클 작품 전시 ‘진(Jean)짜 조개 나타났다’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서관은 도민이 재활용과 제로웨이스트 개념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전시를 기획했다. 작품은 버려지는 자원이 ‘다시(Re)’ 새로운 가치로 ‘재탄생(반올림, #)’하는 순환의 의미가 담겼으며,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참여 작가는 수원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두 명이다. ‘니들진’은 폐청바지를 가방, 생활소품, 주얼리 등 실용적인 제품으로 재구성해 섬유 폐기물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제시한다. ‘셀링주얼리’는 바다에서 수거한 조개껍데기를 주얼리와 인테리어 소품으로 제작해, 사용 후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 순환 구조를 구현한다. 경기도서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기후환경과 자원순환이라는 주제를 어렵지 않게 전달하고, 도민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감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아이들과 함께 환경과 소비에 대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의왕2)은 20일 경기도의회 의왕상담소에서 의왕시 도시정비과 관계자들과 함께 내손2동 도시재생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보완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서성란 의원은 내손동 일대가 안고 있는 구조적 문제를 짚었다. 서 의원은 “내손동은 택지개발로 형성된 단독·다가구 주택 밀집 지역으로, 주변 지역의 재개발·재건축이 빠르게 진행되는 동안 정비구역에서 해제되며 상대적인 쇠퇴가 누적돼 왔다”며, “노후 주거지 증가와 인구 감소·고령화, 주차난과 소방차 진입 문제 등 생활 안전 전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인근 대규모 재개발 완료 시점과 맞물려 급격한 인구 유출과 지역 공동화 가능성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지속 가능한 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도시재생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현재 추진 중인 『내손애(愛) 가득』 도시재생사업(의왕시 내손동 667번지 일원)에 대해 “도시재생은 시설을 조성하는 데서 끝나는 사업이 아니라, 주민의 일상과 안전, 공동체 회복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