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는 지난 20일 어린이들의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학교 및 학원가 주변의 어린이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와 일반 판매업소를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식품 판매 환경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여부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어린이 정서저해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현장 계도와 함께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을 병행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어린이기호식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체계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식품 판매 환경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지도·점검으로 어린이기호식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 세류1·2·3동 및 권선1동)은 20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들의 다양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경기교육 차원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걱정말아요, 슬기로운 초등생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초등 새내기 학부모들이 실제로 가장 궁금해하는 다양한 교육현안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교육감 및 주제별 부서장들이 함께하여 학부모와의 자유로운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이애형 위원장은 “초등학교 입학은 우리 아이들에게는 사회로 나아가는 첫걸음이자, 학부모에게는 기대와 걱정이 교차하는 시기”라며 “오늘 이 자리가 초등 새내기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교육 현안 전반을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직접 소통하며 불안과 고민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토론회에서는 경기도교육청 각 부서장의 부서별 학부모 관심 현안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지역교육정책과의 ▲초등돌봄, 융합교육과의 ▲현장체험학습 및 영어교육, 생활교육과의 ▲학교폭력 예방 및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문승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은 지난 1월 20일 성남시의회에서 진행된 ‘성남 고등지구 중학교 설립’ 관련 업무보고를 통해 고등중학교(가칭) 신규 설립을 위한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추진을 주문했다. 업무보고는 경기도교육청과 성남교육지원청 학생배치과 담당자들이 참석해 성남 고등지구 중학교 설립을 위해 추진된 경과와 현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대안 창출을 위한 방안들을 논의했다. 성남 고등지구는 LH 대규모 주택단지 조성으로 인구가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중학교 신설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요청이 지속됐지만 2026년 현재까지 계획이 무산되면서 학생들이 서울이나 성남 분당·판교 등 원거리에 위치한 중학교까지 하루에 왕복 약 1시간 걸리는 거리를 대중교통 또는 학부모 차량으로 통학해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하고 있는 상황이다. 단설 중학교의 경우 지난 2016년 설립 기준 (21학급, 588명)을 충족하지 못해 자체투자심사에서 재검토 결과를 받았고 2019년 초·중학교 통합학교의 경우 중앙투자심사에서 초등학교-중학교 부지가 도로로 분리되어 있어 초등학교 부지 내 중학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안계일 의원(국민의힘, 성남7)은 정자3동과 구미동 일원에서 추진된 생활체육시설 지붕 설치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1월 20일 열린 준공식에 참석해 사업 성과를 주민들과 함께 공유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성남시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사업 완료를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준공된 시설은 ▲정자3동 주택공원 게이트볼장 지붕 설치 사업과 ▲구미동 오리공원 족구장 지붕 설치 사업으로, 모두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활용해 추진됐다. 정자3동 주택공원 게이트볼장에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6억 원이 투입돼 비·눈과 강한 햇볕에도 어르신들이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으며, 구미동 오리공원 족구장에도 5억 5천만 원의 예산이 반영돼 지붕이 설치되면서 사계절 생활체육 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개선됐다. 특히 두 시설은 지역 주민 이용률이 높은 공원 내 체육시설로, 그간 기상 여건에 따른 이용 제한과 안전 문제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던 곳이다. 이번 지붕 설치로 기상 상황에 따른 이용 제한이 줄어들고, 어르신과 동호인 등 다양한 세대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이용료 부담으로 사용이 어려웠던 최신 유료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영상편집 작업도 할 수 있고, 내가 읽은 고전(古典) 문학 작품에 대해 독서토론도 한다. 우리 아이가 그린 그림을 인공지능이 분석하고, 아이 심리에 맞는 책을 추천해 주는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경기도서관이 시범 운영을 마치고 이런 내용을 담은 인공지능(AI) 기반 도서관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실험하는 AI 도서관’을 주제로 2025년 10월 문을 연 경기도서관은 독서·상담·토론·추천 등 도서관 서비스 전반에 AI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경기도서관은 약 2개월간의 시범 운영을 마치고 이용자 의견과 운영 경험을 반영한 정규 AI 서비스 체계를 마련해 올해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경기도서관에서 체험할 수 있는 주요 AI 서비스를 알아봤다. 60종 이상 AI 모델 무료 활용 ‘AI 스튜디오’ 만 18세 이상 경기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다양한 유료 AI 도구를 사용해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개관 당시 제공됐던 8개 플랫폼 30여 종이었던 인공지능 모델은 올해 나노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20일 안동시에 있는 (舊)영호초등학교 부지에서 경북 최초의 공립 대안학교인 ‘(가칭)한국웹툰고등학교’ 건립 계획 안내를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 설립의 취지와 목적을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고, 현재 검토 중인 공간 구성 계획을 안내함으로써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웹툰 창작과 창업 분야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전문성을 심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비전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루어졌다. 이날 현장에서는 옛 영호초 부지에 조성될 ‘웹툰 창작․창업형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창의적 학습공간 배치안이 소개됐다. 경북교육청은 단순한 시설 건립을 넘어,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과 역량을 극대화하는 새로운 대안교육 모델로서 학교가 지향할 방향을 제시하고, 지역사회와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지역 주민은 “기존 교육시설에 더해 (가칭)한국웹툰고등학교의 현대적인 교사와 기숙사가 새롭게 들어선다는 소식을 들으니 기대가 크다”라며, “전문적인 교육 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자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 가장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는 지난 19일 정기 오찬간담회에서 2026년 신년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회원사 대표와 임원진을 비롯해 이권재 오산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이·취임식을 통해 협의회는 김도규 ㈜이투비산기 대표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으며, 부회장에는 장두식 ㈜더가든오브내츄럴솔루션 대표, 사무총장에는 서범석 ㈜케이엠지테크 대표가 각각 선임돼 새로운 임원진 구성을 마쳤다. 이임하는 이윤재 회장(우재산업㈜ 대표)은 이임사를 통해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협의회가 기업 간 소통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가장산업단지가 지역 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지속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임 김도규 회장은 취임사에서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협의회의 역할을 한층 강화하고, 회원사 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이권재 오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는 (사)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ASSITEJ KOREA)와 지역 어린이·청소년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공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어린이·청소년 공연 분야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연 및 문화예술 콘텐츠 교류 ▲어린이·청소년 공연 관련 프로그램 자문 및 정보 공유 ▲공동 행사 및 사업 추진 시 상호 지원과 홍보 협력 ▲기타 상호 협의 사항 등에 대해 협력할 계획이다.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는 어린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키즈체험관과 어린이 전용 극장, 다채로운 전시 공간 등을 갖춘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이다. (사)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는 국제기구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ASSITEJ)의 한국 본부로, 어린이·청소년 공연예술 진흥을 위해 공연·축제 개최와 국제 교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자의 전문성을 결합해 지역 문화 발전을 도모하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 대표 복지 브랜드 ‘누구나 돌봄’이 올해부터 31개 시군 전체로 확대된다. 지난해 이용자는 1만 7,549명으로, 전년 1만 35명 대비 18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누구나 돌봄은 소득·연령에 관계 없이 돌봄이 필요한 도민에게 8대 돌봄 서비스인 생활지원, 식사지원, 이동지원, 주거 안전 지원, 일시보호, 심리상담, 재활돌봄, 방문의료 등 일상 중심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도형 통합돌봄 사업이다. 2024년 사업 첫해에 15개 시군에 이어 2025년 29개 시군으로 확대한 데 이어 올해 하남시와 성남시까지 참여해 모든 시군으로 확대된다. 도가 지난해 이용자 1만 7,549명(서비스 2만 195건)을 분석한 결과, 1인 가구 비율은 73%, 65세 이상 어르신은 74%로 나타나 고령화와 가족 구조 변화에 따른 돌봄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한 것으로 평가됐다. 한편, 경기도는 오는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누구나 돌봄을 비롯해 지역사회 기반의 통합돌봄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돌봄통합지원법은 ‘의료·요양 등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