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는 지난 2월 25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시흥시 시민참여 경관계획 재정비(안)’ 주민공청회를 열고, 도시 미래 경관의 방향에 대해 시민ㆍ전문가와 함께 논의했다. 이날 공청회는 경관계획 재정비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재정비 주요 내용 발표 후, 전문가 토론과 공청회 참석자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번 재정비(안)는 변화하는 도시 여건을 반영해 기존 경관계획을 점검하고, 보다 실행력 있는 경관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북부 시가지ㆍ중심 시가지ㆍ역사 생태ㆍ해안특화 권역으로 구분한 경관 권역 재정비 ▲미래해양ㆍ하천ㆍ녹지ㆍ도로ㆍ철도축 등 경관축 체계 재정비 ▲문화관광ㆍ자연ㆍ조망ㆍ진입ㆍ생활 거점 설정을 통한 상징성 강화 ▲중점경관관리구역의 합리적 조정 방향이 포함됐다. 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종합 검토해 계획안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후 시흥시의회 의견 청취, 관련 기관(부서)협의, 시흥시 경관위원회 심의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시흥시 시민참여 경관계획을 최종적으로 확정한다. 시 관계자는 “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2월 25일 군포고등학교 도서관에서 교직원 및 학부모들과 ‘학교 환경 개선과 발전을 위한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하고 학교 현안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군포고 학부모들의 요청을 마련된 자리로, 학부모들은 학교가 추진 중인 ‘공교육 살리기 프로젝트(학교를 활용한 자기주도학습 지원)’에 대해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보이며 긍정적인 평가를 전했다. 다만 프로젝트의 지속적인 운영과 성과 확산을 위해서는 학생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노후화된 책·걸상 교체 등 기본적인 교육환경 개선이 선행돼야 한다고 건의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현재 군포시 인구 감소의 가장 큰 원인은 학부모가 교육을 위해 군포시를 떠나는 것”이라고 말하며 “군포에서 태어나 배우고 성장한 인재가 다시 지역에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는 교육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윤경 부의장은 “교육환경은 단순한 시설 문제가 아니라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기반”이라며 “군포고가 공교육의 성과를 이어갈 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철산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철산3동 주민총회 준비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주민총회 준비위원은 공개모집으로 총 9명을 선정했다. 이들은 이날 위촉장을 받고 공식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위촉식에서는 준비위원 소개와 함께 주민총회의 취지와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주민총회 준비위원은 단순한 행사 지원자가 아닌, 주민의 의견을 모아 마을의 변화를 설계하는 주도적인 역할을 맡는다. 이들은 앞으로 총회 운영 방식과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동네 곳곳의 목소리를 수렴해 의제를 발굴하며 이를 실제 마을사업으로 연결하는 과정을 함께 만들어갈 예정이다. 주민총회는 철산3동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해 의견을 제안하고 마을의 방향을 함께 결정하는 자리다. 일상 속 작은 아이디어가 모여 동네의 변화를 이끄는 실질적인 참여의 장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장경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이 주인이 되어 직접 마을의 미래를 그리는 자리”라며 “9명의 준비위원과 함께 철산3동만의 특색을 담은 총회를 준비해 나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철산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제107주년 3·1절을 앞두고 2026년 주민자치 마을사업인 ‘테마잇길’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주민자치회는 그 첫 번째 구간으로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와 농협을 잇는 안양천 인근 주요 거리에 ‘역사 태극기 길’을 조성했다. ‘철산3동에서 만나는 100년의 기억’ 전시는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오가는 거리에서 100년 전 뜨거웠던 태극기의 물결을 되새기며, 역사적 자긍심과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이번 ‘역사 태극기 길’에서는 현재의 태극기와 잘 알려지지 않은 열 가지 역사 속 태극기를 함께 전시해 독립의 염원이 담긴 각기 다른 의미를 주민들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다가오는 3·1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늘 다니던 집 앞길에 우리 역사가 담긴 태극기들이 전시돼 아이들과 함께 걸으며 우리가 누리는 자유의 소중함을 이야기해 줄 수 있어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경열 회장은 “이번 전시가 3·1절의 정신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울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아트센터는 지난 2월 25일 콘서트홀에서 BAC 후원회와 함께 ‘후원회원 초청 신년 음악회’를 개최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온 후원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음악회는 “함께하는 후원, 새로이 확장되는 문화”라는 취지 아래 마련됐다. 후원회원 기업 대표를 비롯해 기업 임직원과 개인 후원자까지 폭넓게 초청해 약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단순한 재정적 지원을 넘어 지역 문화예술을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 동반자’로서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진행됐다. BAC 후원회는 부천아트센터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역 기업들이 뜻을 모아 출범한 조직이다. 문화 공공성 확대와 예술 가치 확산을 목표로, 기업과 시민이 문화예술의 주체로 참여하는 기반을 다지고 있다. 이날 무대에는 소프라노 강혜정, 바리톤 양준모, 생황 연주자 김효영, 일렉톤 연주자 한윤미가 올라 품격 있는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박은혜 대표이사가 직접 무대에 올라 연주와 해설을 곁들인 콘서트 가이드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부천아트센터의 상징인 파이프 오르간을 직접 연주하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지난 22일 폐막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열기를 이어받아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강원특별자치도를 중심으로 8개 정식 종목이 전국 각지에서 분산 개최된다. 특히, 경북 청송군은 산악(아이스클라이밍) 부문 경기의 개최지로서 최상의 빙벽 경기장을 제공한다. 산악(아이스클라이밍) 경기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청송군 주왕산면 내룡리 소재 아이스클라이밍 경기장에서 열린다. 청송군은 국내·국제 주요 빙벽대회가 개최되어 온 세계적 수준의 시설을 바탕으로, 올림픽 이후 높아진 동계스포츠에 대한 국민적 관심에 부응하고 선수들이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7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27일 예선을 거쳐 28일 난이도와 속도 종목의 결승전이 치러질 예정이다. 청송군은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빙질 관리와 시설 점검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으로 고조된 동계스포츠의 열기가 청송의 빙벽으로 이어지게 되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은 2월 25일 경기도의회 북부분원에서 ‘의정부시 호원2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를 위한 정담회’를 개최하고, 상습 침수 지역에 대한 근본적인 예방 대책 마련을 위해 국비와 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에는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을 비롯해 북부특별안전점검단장 등 관계 실무부서 담당자들이 함께 참석해, 호원동 일대의 반복적인 수해 피해 실태와 구조적 문제를 공유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영봉 의원은 “호원동 일대는 중랑천 제방 안쪽에 위치한 저지대로, 매년 집중호우 때마다 침수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며 “2001년 준공된 호원동 간이배수펌프장은 이후 보강이 이뤄지지 않은 데다, 중랑천 수위가 높아질 경우 외부 배수가 차단돼 사실상 모든 배수 기능을 떠안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배수펌프장의 처리 용량도 분당 30㎥에 불과해, 집중호우 시 도로와 건물 등 공공시설물 침수가 되풀이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이제는 임시 대응을 넘어 종합적인 정비 대책이 필요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한원찬 의원(국민의힘, 수원6)은 25일 오후,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건강도시 사업 활성화 방안 연구’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초고령화와 기후위기 등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1,400만 도민의 보편적 건강권을 확보하고, 도내 31개 시·군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대한보건협회 방형애 기획실장(보건학 박사)이 발제를 맡아 ▲건강도시 패러다임의 변화와 WHO 기준 분석 ▲경기도 건강도시 현황 진단 ▲실효성 있는 조례안 제정 및 시·군 준칙안 ▲광역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경기도 건강도시 지원센터’ 신설 방안 등을 발표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건강 결정 요인의 80% 이상이 의료기관 외부의 사회적·환경적 요인에 기인함에 따라, 단순히 질병을 치료하는 단계를 넘어 도시의 모든 정책에 건강을 반영하는 ‘모든 정책 내 건강(HiAP, Health in All Policies)’ 접근 방식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원찬 의원은 “그동안의 건강도시 정책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치매안심센터는 2월 25일부터 5월 26일까지 관내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상반기 치매 예방교실 ‘뇌, 기억지킴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운암주공1단지 아파트(제1호 치매안심마을), 초평동 건강이음터(오산시 치매안심센터 분소), 오산역 이편한세상1단지 아파트(제3호 치매안심마을) 등에서 주 1회씩 진행된다. 각 기수별로 총 8회기에서 12회기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 학습 △두뇌 건강 증진과 정서 안정을 위한 인지활동 △신체활력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위한 운동교실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체육회와 협력해 운영되는 운동교실은 전문 지도자의 체계적인 지도를 바탕으로 진행되며, VR과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향상과 인지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한 신체활동과 인지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통합형 프로그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 월곶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25일 월곶동 관내 방치시설물의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건축 분야 전문가(시흥시 안전관리자문단)와 월곶동 관계단체로 이뤄진 월곶방위대, 지역 주민과 함께 현장 순찰 및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안전관리 활동은 폐상가와 폐모텔, 공사장 등 안전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굴ㆍ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건축 구조 분야 전문성을 갖춘 안전관리자문단과 지역 안전 활동에 참여해 온 월곶방위대, 주민이 함께 현장을 확인함으로써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안전관리자문단은 ▲노후 건축물 균열 및 구조 안전성 ▲폐모텔 가설시설물 설치 상태 ▲보행로 및 생활 인접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 ▲재난 발생 우려 구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현장에서 발견된 사항은 시 관계기관에 통보해 신속히 개선할 예정이다. 조명화 월곶동장은 “관내 조치가 필요한 방치시설물에 대해 전문가의 기술적 자문을 토대로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안전 점검과 순찰을 통해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