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20일 의장실에서 ‘동탄 유통3부지 개발 갈등조정 특별위원회’사전 간담회를 열고 향후 활동 계획 및 위원회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특위의 공식 활동 개시(제1차 회의)에 앞서 위원 간 의견을 공유하고 초기 운영체계를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위는 동탄 유통3부지 개발 과정에서 제기된 ▲생활환경 침해 ▲교통혼잡 ▲환경오염 우려 ▲행정절차의 불투명성 등 주민 민원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주민·사업자·행정기관 간 갈등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기 위해 구성됐다. 특위는 지난 10월 24일 구성되어 2026년 6월 30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며, 총 7명의 의원(김상균, 김상수, 김영수, 김종복, 배정수, 이은진, 전성균)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첫 번째 공식 회의에서 다룰 안건에 대한 의견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주요 논의 사항은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임 ▲특별위원회 활동계획서 확정 ▲향후 회의 개최 일시 조정 등이었다. 또한 위원 추가 위촉 필요성에 대한 의견도 함께 검토했다. 특위는 오는 12월 중 제246회 제2차 정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북부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11월 21일에 경복대학교 평생교육대학(경기 남양주)에서 9월에 시작된 ‘드론 운영 실무특화’ 위탁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총 10명의 교육생 전원이 교육을 수료했다고 밝혔다. 드론 산업은 농업방제, 재난 대응, 산업현장 점검, 콘텐츠 촬영 분야에서 활용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제대군인 대상 실무형 기술교육 분야 중 수요가 지속 확대되고 있는 영역으로 제대군인의 진출이 확대되고 있다. 이번 위탁교육은 드론 비행기초, 항공촬영, 실무비행, 지도·측량 기반 운용 등 드론 산업 분야 현장 활용 능력 강화에 목표를 두고 운영됐으며, 교육생 9명이 ‘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 조종자 국가자격증’(드론 1종 조종 자격)을 취득하여 높은 자격증 취득률을 기록했으며, 전원이 항공촬영전문조종자 민간자격을 취득했다. 교육기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 참여한 제대군인분들은 군 복무 경험을 바탕으로 높은 집중도와 책임감을 보여주셨습니다. 실기 중심 교육과정에 성실히 참여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낸 만큼, 앞으로 드론 산업현장에서 역할을 펼쳐가시길 기대한다.”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 비산1·2·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1일 매봉산 산신제단에서 비산권 마을의 평안과 풍년, 주민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매봉산 동고제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매봉산 동고제는 임곡, 운곡, 매곡, 희성촌 등 비산권 마을주민들이 매년 음력 10월 2일 마을의 안녕과 평화 등을 기원하며 지내는 마을제로 지난 200여 년간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비산1·2·3동 주민자치위원장 및 동장, 사회단체원 등 50여 명은 소머리, 시루떡, 오색전, 나물, 다시마, 통북어, 과일, 대추 등 제물과 맑은 술을 마을신에게 올리고 축문낭독, 소지, 음복으로 제례의식을 치르며 비산동의 태평성대와 복을 기원했다. 조영욱 비산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비산권 마을 공동체의 화합과 결속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비산동 주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며 소리울도서관이 시행한 공모사업 ‘2025 지혜학교’ 프로그램 『음악인문학 오디세이』가 11월 21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소리울도서관에서 운영된 『음악인문학 오디세이』는 ‘음악인문학적 치유의 선율’을 주제로 8월 22일부터 11월 21일까지 총 12회 진행됐으며, 음악을 매개로 문학·역사·철학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합적으로 탐구할 수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강의는 음악치료연구소 김성희 대표가 맡아 ▲바로크 음악과 유럽문화 ▲고전주의와 혁명기의 시대정신 ▲후기 낭만주의와 오페라 ▲국민주의 음악 ▲한국 음악문화 등 각 회차별 주제를 심도 있게 다뤘다. 프로그램은 음악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살펴보며 시대·사상·문화의 흐름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강생들은 “음악을 단순한 감상이 아닌 삶과 시대를 성찰하는 계기로 삼을 수 있어 뜻깊었다”, “지역 도서관에서 수준 높은 강의를 들을 수 있어 감사하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전했다. 소리울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는 오는 12월 6일 한국공학대학교 내 시흥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2025년 도시농업 한마당 성과공유회 및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추진한 도시농업 정책과 활동을 시민과 공유하고, 도시농업이 나아가야 할 미래 발전 방향을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1시 성과공유회로 시작되며, 시흥시는 2025년 도시농업 주요 사업 추진 결과를 발표하고 시민행복텃밭, 학교 치유텃밭, 찾아가는 도시농업 프로그램 등 우수사례 운영자의 발표를 통해 현장의 성과를 공유한다. 오후 2시부터는 ‘도시와 사람을 치유하는 도시농업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도시농업 콘퍼런스가 진행된다. 전통예술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성과 영상 시청, 개회사와 축사가 이어진다. 기조 발제는 건국대학교 박신애 교수가 맡아 도시농업과 치유농업의 미래 전략을 제시하며, 이어 도시농업 전문가 6명이 참여하는 주제 토의에서 정책 방향과 시민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진다. 시는 그동안 도시농업을 통해 ▲치유농업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물환경보전법 제33조 제1항 위반 혐의(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를 적용해 ㈜포스코이앤씨를 고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광명~서울 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하루 최대 1천440톤 이상 폐수가 발생하는 미신고 폐수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한 포스코이앤씨를 지난 20일 광명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물환경보전법 제33조 제1항에 따르면 폐수 배출시설을 설치하려는 자는 같은 법 시행령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의 허가를 받거나 장관에게 신고해야 하지만 포스코이앤씨는 신고하지 않고 배출시설을 운영한 것이다. 이에 대해 시는 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이런 사실 적발에는 지난 18일 목감천 광남1교(광명동 397-10 일원)에서 갈색 오염수가 유입되고 있다는 시민 제보가 결정적이었다. 시는 시민 제보를 접수한 즉시 현장 점검에 나섰고, 포스코이앤씨가 시공 중인 광명~서울 고속도로 건설공사 현장에서 원광명지하차도 터파기 과정에서 발생한 오폐수(지하수)를 비점오염저감시설(빗물로 인한 오염물질 유입을 줄이기 위한 시설)이 고장 난 상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아동이 직접 시정에 참여하는 아동참여위원회의 올해 활동을 마무리하고, 아동권리 기반 정책 추진을 이어간다. 시는 지난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광명시 아동참여위원회’ 해단식을 열고 1년간의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아동참여위원과 대학생 서포터즈,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올해 아동참여위원회에는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22명의 아동이 참여해 광명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권리와 안전을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위원들은 어린이날 행사에서 아동권리 드로잉 퍼포먼스와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아동정책 토론회와 기후위기 캠페인에 참여해 아동의 목소리를 시정에 알렸다. 지난 10월에는 아동유괴예방 캠페인을 펼쳐 지역사회 경각심을 높이며 의미 있는 주민 참여를 이끌었다. 해단식에 참석한 한 아동참여위원은 “올해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했다”며 “특히 기후위기 캠페인이 가장 기억에 남고, 내년에도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재학 광명시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아동이 직접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대입진학 특강과 1:1 컨설팅 상담 운영으로 도내 학생들의 진로·진학 설계에 도움을 주고자 대입진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북부권역과 남부권역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북부권역은 12월 13일 경기도교육청북부청사에서, 남부권역은 12월 27일 경기대학교에서 각각 열린다. 참가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ㆍ학부모, 학교 밖 청소년이다. 북부권역은 11월 24일, 남부권역은 12월 1일에 시작하는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입진학 특강에서는 ▲2027학년도 대입전형의 이해와 대비 전략 ▲2028학년도 대입 제도 개편 방향 등 학년별로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고1 학생에게는 2028학년도 대입 개편안을 중심으로 진학 설계 방향 및 학습법을 안내하고, 고2 학생에게는 2027학년도 대입전형에 맞춘 구체적 준비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맞춤형 특강으로 진행한다. 대입진학 상담 1:1 컨설팅에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진학상담 교사로 활동 중인 경기도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가 상담자로 참여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8일 수원 광교 본사 2층 대강당에서 창립 28주년을 맞아 임직원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GH 임직원은 물론 광교장애인주간복지시설, 광교노인복지관 등 지역 주민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GH는 이번 기념식을 통해 광교신도시, 판교테크노밸리, 다산신도시 등을 통해 이뤄온 성장과 혁신의 28년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앞으로도 ‘사람이 행복한, 살기 좋은 경기도’를 만들어가기 위한 다짐을 새롭게 했다. 김용진 사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28년간 GH가 경기도 발전과 도민 행복을 위해 쌓아온 발자취가 앞으로도 유구히 이어져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면서, “앞으로도 청렴하고 효율적인 조직으로 내실을 다지고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주거·도시 분야 최고 공기업을 향한 여정 또한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기념행사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 연주팀 ‘가온 솔로이스츠’가 초청되어, 화합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실내악 공연으로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GH는 지난해 광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 연구모임’이 지난 27일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탄소중립 연구모임은 탄소 배출을 줄이고, 신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정책 실현을 위해 의원 발의로 자치법규를 제․개정하고, 군포시 행정 조직에 탄소중립 정책을 전담하는 부서와 책임관 직위를 신설해야 한다는 등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군포시의회에 의하면 탄소중립 연구모임은 올해 4월 구성된 이후 참여 단체 연대 회의, 시민 대상 온라인 설문 진행, 탄소중립 정책 실천 방안 마련을 위한 공론장 운영 등의 활동을 펼쳤다. 이번 보고회 자료는 그동안의 활동에서 취합된 시민 제안 등을 취합한 것으로, 앞으로 추진해야 할 실행 방안이 담긴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기존 조례 개정 2건(군포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 군포시 공동주택 관리 조례)과 신규 조례 제정 3건(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 운영 조례, 기후변화 대응 기금 조성을 위한 조례, 재생에너지보급 지원․촉진을 위한 조례)이다. 또 탄소중립 전담 부서와 탄소중립이행책임관 직위 신설, 탄소중립지원센터와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운영 실효성 강화 등의 제안이 보고서에 담겼다고 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