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2월 28일, 2026년도 청소년 자치기구의 위촉식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위촉식은 올 한 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주도하는 자치활동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환경봉사단 ▲청소년기자단 ▲청소년전통예절동아리 ▲대학생기획단까지 총 5개 조직의 청소년 단원 약 70명이 모여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선발된 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것으로 시작해, 올해 자치기구의 운영 방향과 주요 활동 계획을 참석자들이 상호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단원 간 친밀감과 협동심을 높이는 아이스브레이킹 및 관계 형성 프로그램이 운영됐으여, 각 조직별로 앞으로의 목표를 세우고 청소년 주도 활동의 의미와 책임감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세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 관장은 “이번 위촉식은 올해 활동을 위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활동의 방향을 정하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 자치기구와 함께 청소년의 생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관내 초등학교에 최초 입학하는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안산시 초등학교 입학준비금’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안산시 초등학교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은 지난해 9월 ‘안산시 초등학교 입학준비금 지원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시행됐다.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 초등학교에 최초 입학하는 1학년 학생은 신청하면 1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타 지자체에서 입학준비금을 지원받았다면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대상자는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안산 지역화폐 ‘다온’ 카드로 지급되며, 입학 관련 물품 구입에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 목록은 안산시청 누리집 메인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용기한은 올해 9월 30일까지다. 안산시에 거주 등록된 외국인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신청 전 안산시 지역화폐에 가입을 완료해야 하며, 방문 신청만 가능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입학준비금 지원은 교육비 부담을 덜고 교육복지의 보편화를 실현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는 지난 26일 군포시 공공형 청년주택 ‘청년루리’의 효율적인 운영과 관리를 위하여 군포도시공사와 공공기관위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공형 청년주택 ‘청년루리’ 사업은 청년친화도시 구현을 위한 맞춤형 주거정책 중 하나로 수년간 운영되지 않는 평생학습마을 문화예술창작촌을 ‘기숙사형 청년주택’으로 리모델링하여 공급해 청년 주거 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사업규모는 2개동 1,280㎡이며, 공급규모는 기숙사형 청년주택 30세대로 청년 입주자를 위한 무인카페, 스토리지, 공유주방 등을 공유공간으로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대상은 무주택 및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19~39세 미혼 청년이며 상반기 중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하반기에 입주자를 모집하며, 위탁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로 군포시는 리모델링 사업비 및 운영비 지원, 시설물 인수 및 인허가에 따른 행정지원 등을 맡아 처리하게 된다. 수탁자인 군포도시공사는 ‘청년루리’의 리모델링 공사를 포함한 전반적인 시설 관리와 입주자 모집 지원 및 공유공간을 활용한 청년 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가 3월 3일부터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특별한 서비스를 시작한다. 바로 청사 1층 민원봉사실에 설치한 ‘혼인신고 포토존’이다. 이는 혼인신고를 위해 시청을 찾는 부부에게 뜻깊은 출발을 기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기 위한 것으로, 군포시청에서 혼인신고한 부부라면 누구나 이용가능하다. 군포시 혼인신고 포토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주 화요일 운영되는 야간민원실에는 오후 8시까지 상시 개방되며 누구나 예약 없이 촬영할 수 있다. 신혼부부뿐 아니라 가족과 함께 방문한 시민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부케, 셀카봉 등 촬영 소품을 이용하거나 민원실 도우미의 사진 촬영 서비스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군포시는 2025년 6월부터 군포시청에서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를 대상으로 혼인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기고 애국심 고취를 장려하기 위해 가정용 태극기 지원사업도 함께 운영하여 700여 개를 배부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혼인이라는 새로운 가정의 탄생을 축복하기 위해 꽃으로 어우러진 집 모양의 포토존을 민원실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행복한 순간에 특별함을 더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주식회사는 3월 19일 오후 5시까지 ‘2026년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은 경기도주식회사가 경기도에게 위탁받아 운영중인 사업으로 올해는 2개 분야의 6개 지원사업으로 진행된다. 많은 기업들이 필요로하는 상품판로지원 분야는 국내 오프라인, 국내 온라인, 국내 미디어(홈쇼핑 및 라이브커머스), 해외판로지원으로 구성된다. 시장진출지원 분야는 디자인 개선지원 등 상품 개선과 기획상품 제작지원 2가지로 구성됐다. 지원사업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약 410개사(社)를 모집할 계획이며, 여성기업마케팅지원사업, 기업역량강화교육 부분은 별도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은 해당 분야에 따라 통합 기획전이나 홈쇼핑 방송에 참여할 수 있고, 해외 수출 매칭 지원과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 개선 비용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경기도주식회사 누리집)의 알림소식 메뉴 중 사업공고에서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다. 지원 분야별로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며, 자세한 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가 해빙기를 맞아 도에서 시행하는 지방하천 정비사업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3월 3일부터 24일까지 선제적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하천 건설현장의 토사는 물과 인접해 수분을 함유하고 있기에 지반의 동결과 융해가 빈번하게 발생하며, 이에 따른 급격한 수축·팽창으로 연약지반 침하 현상에 매우 취약해 해빙기 특별 안전관리가 필수적이다. 해빙기 안전 점검은 도내 15개 시군(남양주시, 고양시, 양주시, 파주시, 포천시, 김포시, 가평군, 양평군, 수원시, 용인시, 안양시, 안성시, 의왕시, 의정부시, 동두천시)에서 진행 중인 26개 지방하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한다. 공사관리관, 건설사업관리기술인, 기술지원기술인 등 현장 관계자들이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을 살필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굴착면 및 제방사면 붕괴 위험 ▲비계 및 동바리 등 가설구조물 침하 여부 ▲건설장비 전도 위험 등이다. 현장 점검 시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 방법과 사고 시 조치 요령 등 현장 안전관리 교육도 병행할 방침이다. 도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제107주년 3·1절 경기도지사 기념사 전문] 존경하는 1,420만 경기도민 여러분,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제107주년 3.1절입니다. 내란을 이겨낸 ‘빛의 혁명’과 ‘국민주권 정부’ 출범 이후 첫 번째로 맞이하는 3.1절이기에 더욱 뜻깊습니다. 오늘의 우리에게 민주, 평화, 번영의 길을 열어갈 힘을 주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께 깊은 존경의 마음을 바칩니다. 선대의 정신을 지키고 키워오신 유가족 여러분께도 진심 어린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107년 전 경기도는 3.1운동의 시작점이자 중심지였습니다. 일제에 맞서 가장 먼저 일어섰고, 가장 치열하게 싸웠습니다. 그러나 그만큼 일제의 탄압도 잔혹했습니다. 4월 6일부터 17일, 불과 열흘 사이에만, 화성 제암리와 고주리 주민 스물아홉 명을 포함해 모두 마흔다섯 명이 학살되었습니다. 선조들은 일제의 야만적 폭력에 결코 굴하지 않았습니다. 스스로 역사의 주인이 된 청년, 여성, 노동자, 농민, 상인들은 수많은 독립단체와 비밀결사를 조직해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지원하며 자유와 독립의 불씨를 키워갔습니다. 임시정부는 군주국가가 아닌 민주공화국, 국민이 주권자인 나라의 청사진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재)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도민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2월 24일부터 5월 29일까지 청송 항일의병기념공원 의병기념관에서 2026년 현충시설 협력망 순회전시 ‘죽음의 집에서의 삶’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독립기념관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이 공동 기획한 전시상자를 활용한 순회전시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들의 옥중 생활상을 의・식・주․심의 관점에서 조명한다. 서대문형무소라는 상징적 공간을 통해 독립운동가들이 겪었던 고난과 신념, 그리고 나라를 향한 굳은 의지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순회전시는 유관기관 협력망을 기반으로 우수 전시 콘텐츠를 도입함으로써, 전시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공공기관 간 협력에 기반한 상생형 전시 운영 사례를 축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재단은 이번 순회전시를 제107주년 3.1절 기념 행사와 연계하여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전시상자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온라인 학습지를 제작・운영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체험 교구를 증정할 예정이다. &nbs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청송군은 2026년 재난안전·교통정책 분야 목표를 ‘위기에 든든한 청송, 이동이 편리한 청송’으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핵심전략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 4대 핵심전략은 ▲예방 중심 재난안전관리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한 선제적 자연재난 대응체계 구축 ▲체계적인 교통환경 조성 및 안전한 교통복지 서비스 확대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청송 실현과 안보위협 대응체계 확립이다. 첫째, 예방 중심 재난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재난·안전교육을 통해 사회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재난 취약시설 100여 개소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해 사각지대를 발굴·보완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재난 대응체계를 확립한다. 아울러 재난으로 인한 생명·신체 피해 발생 시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을 갱신, 자연재해 상해·사망 등 38개 항목을 보장해 실질적인 안전망을 강화한다. 둘째, 인명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선제적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비상대응체계 정비와 사전점검을 통해 체계적인 대비·대응 활동을 추진하고, 급경사지 붕괴위험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1월 20일부터 2월 26일까지 겨울방학 동안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또래건강 리더교실’ 건강습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정구 15개 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됐으며, 방학 중 불규칙한 식습관과 신체활동 부족, 미디어 과다 사용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건강 문제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교재와 교구를 활용한 체험형 대면 수업으로 구성해 아동들이 흥미를 느끼며 자연스럽게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익히도록 했다. 주요 내용은 △올바른 자세 교육과 코어 강화 운동 △비만 예방을 위한 놀이형 신체활동 △영양 교육과 과일 타르트 만들기 ‘푸릇푸릇 타르트’ 체험 △올바른 칫솔질 실습 및 불소 도포 △음주 고글을 활용한 가상 음주 체험 △손 씻기 및 개인위생 교육 등이다. 송정원 부천시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배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아동 눈높이에 맞춘 건강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또래건강 리더교실’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아동센터와의 협력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