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전라남도 목포, 진도, 영광 일원에서 '2025년 자원봉사 단체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관내 자원봉사 단체장 1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자원봉사 비전 공유 ▲문화탐방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교류와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자원봉사로 하나 되는 행복한 오산’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경용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단체장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든든한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센터 또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행복한 오산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행사에 참석한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자원봉사단체 간 네트워크가 더욱 강화되어 오산시 자원봉사 활동이 활발히 전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화성특례시가 화성시동탄보건소 주관으로 지난 29일 기배다목적체육관에서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탄탄탄 건강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관내 만성질환관리센터 5개소 이용자 200여 명 등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생활 실천 및 지역 보건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센터 이용자는 “운동과 게임을 통해 다른 센터 회원들과 교류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건강을 지키기 위해 꾸준히 운동해야겠다는 동기 부여가 됐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문자 화성시동탄보건소장은 “주민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고 지역보건 발전에 앞장서 주신 분들이야말로 오늘의 주인공이다”라며 “탄탄탄 건강운동회가 시민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건강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지난 27일(토) (사)한국영화인협회 경기도 광명지부 주최, 광명시영화인협회 주관으로 열린 제5회 광명영화제가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광명영화제는 단편영화 부문 중심의 공모를 통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남‧여자 연기상 등을 시상하며 독립영화 창작자들의 열정과 창의성을 조명했다. 개막식은 KBS 탤런트 박시영과 양다운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초청가수 유가영, 명지, 전수연, 민지, 류필립 등의 축하공연, 국민의례, 개막선언, 초청 게스트 무대인사, 개회사, 축사, 심사총평, 본선 진출작품 하이라이트 상영, 시상식 순으로 이어졌다. 영화제에는 나기수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지상학 시나리오작가 겸 전 한국영화인총연합회장, 배우 정혜선, 김하림 등 50여 명의 영화인과 이지석 광명시의회 의장, 김남희 국회의원(광명을), 유종상 도의원, 이재한 시의원, 윤영식 광명문화원장 등과 광명시 영화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 영화제에는 전국에서 250여 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대상은 박규선 감독의 ‘New Word’가 수상했다. 이 작품은 기후 변화와 핵에너지 불안전성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노동인권센터는 지난 27일 안양실내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요양보호사 등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4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모두를 위한 좋은돌봄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안양시에서 처음 열린 이 행사는 돌봄노동자의 노고를 격려함과 동시에 돌봄노동의 가치와 중요성을 사회적으로 확산하고, 장기요양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축제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박준모 안양시의회 의장, 이재정 국회의원(안양시 동안구을), 이철우 안양시 장기요양기관연합회 회장, 어평숙 전국요양보호사협회 안양지회장, 정찬미 전국요양보호사협회 회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인사말 및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개막식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이 직접 참여한 다채로운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전국요양보호사협회 서울지부의 난타 공연, 안양지회의 오카리나 연주, 느티나무 통기타 앙상블의 통기타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을 훈훈하게 달궜다. 이어진 공식 개막식에서는 “돌봄은 존중받을 때 더 따뜻해집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드론을 통해 공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는 10월 17일과 18일 이틀간 안양시 만안구 안양1번가 일대에서 ‘제3회 안양1번가 넘버원 페스티벌’이 열린다. 30일 안양시에 따르면, 넘버원 페스티벌은 청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끼와 열정을 쏟는다면 최고가 될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축제이다. 동시에, 젊은 세대의 대표 문화공간이었던 만안구 안양1번가의 명성을 되살리고 활기를 더하기 위한 행사이다. 안양시가 주최하고 지역청년 및 안양1번가 번영회 등으로 구성된 안양일번가넘버원페스티벌축제위원회가 주관했다. 첫날인 17일 본공연은 오후 4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에겐남, D.EL, 구해줘 등이 참여하는 엠지온스테이지(MZ On Stage), 싱어송라이터 두선정(DOO)의 넘버원라이브온(No.1 Live On)이 진행되며, 인플루언서 광토스(Kwang tos)가 진행하는 참여형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18일에는 오후 2시 30분부터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넘버원골든벨을 시작으로 블라스트·유스(Youth) 등 대학생 동아리의 댄스공연과 랜덤플레이댄스가 진행되며 무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 상록구는 지난 28일 성호공원 소운동장에서 안산시 자율방범대 상록연합대(대장 유병권)가 ‘제13회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상록구 자율방범대는 총 16개 지대로 구성돼, 매일 심야 시간대인 21시부터 01시까지 범죄예방 순찰을 진행하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방범대원들의 화합과 단결을 위한 이날 행사에는 500여 명의 자율방범대원과 가족이 참여했다. 이날 한자리에 모인 대원들은 재충전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유병권 대장은 “매일 밤 지역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대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가 서로의 단결력을 다지고 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방범대원분들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가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 단원구는 단원구여성합창단이 시립노인전문병원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공연은 병원에 머무르며 사회적 고립감과 정서적 결핍을 느끼는 어르신들에게 노래를 통해 정서적 위안을 선물하고, 잠시나마 일상의 무게를 잊는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어르신들이 잘 아는 곡 중심으로 선곡된 이번 공연은 모두가 함께 따라 부르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개똥벌레’ 시간에는 어르신들과 단원들이 함께 박수치며 율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공연을 보시던 한 어르신은 “즐거운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또 있기를 바란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동표 단원구청장은 “음악은 사람 사이의 거리를 좁히고 마음을 잇는 매개체”라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즐거워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원구여성합창단은 오는 11월 4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제1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 산본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9월 27일 능안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2025 능안골 어울림 한마당이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으며 쾌청한 가을 날씨 속에 300여 명의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 행사는 △수리산 트레킹 및 줍깅 활동 △경기민요와 풍물 공연 △버스킹 3팀의 무대 △밸리댄스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꾸며졌다. 또한 도서·수공예품이 판매되는 플리마켓도 열려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버스킹 무대와 이국적인 매력을 더한 밸리댄스 공연은 큰 호응을 얻었으며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어울려 즐기는 흥겨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강달희 산본2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걷고, 즐기고, 나누며 마을 공동체의 힘을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자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하은호 군포시장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열정이 하나로 어우러져 이렇게 멋진 축제를 만들었다”며 “시 역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 연성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9월 27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 3층 연성누리에서 ‘2025년 제4회 연성동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1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했으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이어 ▲2025년도 사업 추진 현황보고 ▲2026년도 자치계획(안) 설명 ▲투표결과 발표 등이 진행됐다. 특히 주민총회에 앞서 더 많은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25일까지 사전투표를 실시했다. 온라인 투표에는 595명, 오프라인 현장 투표에는 466명이 참여해 총 1,061명의 주민이 의견을 모았다. 투표 결과는 5개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데 반영됐으며, 이를 토대로 내년도 연성동 주민자치회의 세부 사업계획이 확정될 예정이다. 윤미숙 연성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총회는 주민 스스로 마을의 내일을 결정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모두가 함께 만드는 더 나은 연성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상동 연성동장은 “주민총회는 행정이 아닌 주민이 직접 주체가 되어 마을 의제를 논의하고 결정하는 민주적 과정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 외국인복지센터는 지난 9월 28일 중국의 대표적 명절인 중추절(10월 6일)을 앞두고 내ㆍ외국인 주민이 함께하는 문화교류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170여 명이 참여해 중국 전통 공연과 음식 체험, 참여형 게임 등을 함께 즐기며 중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전통음식 체험을 시작으로 중국교민회 회장단의 부채춤 공연, 유소년 공연단 ‘해바라기예술단’의 전통춤이 이어지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참가자들은 월병 등 전통 음식을 나누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다양한 게임에 적극 참여하며 세대와 국적을 뛰어넘어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복지센터가 추진하는 상호 문화교류 프로그램의 하나로, 앞서 우즈베키스탄의 ‘나브로즈’, 캄보디아의 ‘프쭘번’, 태국의 ‘송끄란’ 문화행사가 개최돼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박결 시흥시 외국인복지센터장은 “지역 내 외국인 주민과 시민이 함께 문화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적과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함께 어울릴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도 “시흥시는 문화 다양성을 존중하는 포용적 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해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