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재)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경기도 안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운영한 동그리 공유학교 프로그램 ‘채소 진(Zine) 메이킹’과 ‘안산색 크레용’의 결과물을 모아 《과일-점, 흙-크레용》 전시를 연다. 전시는 2025년 10월 1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미술관 뮤지엄숍 내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동그리 공유학교’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만든 창작 결과를 도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다. 참여자들은 창작 과정을 통해 지역의 자연과 일상의 소재를 새로운 시각으로 탐구했고, 결과물은 전시 작품으로 확장됐다. ‘채소 진(Zine) 메이킹’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워크숍으로, 로컬 채소와 과일을 관찰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생태의 변화를 표현해 작은 책(Zine)으로 제작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생태 환경을 예술적 언어로 풀어내는 경험을 했다. 안산 지역의 로컬 채소와 과일을 관찰하여 기후변화로 생겨나는 변화와 병증을 관찰하고, 나만의 방법으로 표현·상상하며 작은 책(Zine)으로 구성하는 창작 활동으로, 우리 일상의 생태변화를 예술 렌즈를 통해 살펴보고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는 전국남북교류협력지방정부협의회가 주최·주관하는 ‘2025 청소년 역사·평화·환경캠프’에 참가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 강원도 고성군 일원에서 진행하며, 청소년들이 분단의 현장을 직접 보고 느끼며 평화의 의미를 배우는 현장 중심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송지호권역에서 진행되는 역사·환경 체험(한해성수산자원센터 견학, 비치코밍, 왕곡마을 탐방)을 시작으로, 통일전망대, 비무장지대(DMZ)박물관, 화진포 등 평화 현장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했다. 또한 ‘역사·환경·평화’를 주제로 스피드 퀴즈, 평화굿즈 만들기, 생태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마련해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평화와 생명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캠프는 광명시, 안양시, 고성군 등 3개 지방정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지자체별로 초등학생 30명씩 총 90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모집 대상은 광명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이며, 10월 2일부터 24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는 광명시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참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화성특례시 동탄2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18일 솔빛공원 일원에서 ‘동탄2동 제9회 탄요축제’ 및 ‘2025년 동탄2동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탄요(炭窯)’는 숯을 굽던 가마를 의미하며, 동탄2동에는 실제 숯가마 흔적인 ‘탄요지 유적’이 남아 있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상징한다. 이번 축제는 이러한 유적의 의미를 되살리고,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생활 속 문화축제로 기획됐다. 올해 탄요축제는 ‘숯의 향, 이웃의 빛으로’를 주제로, 주민이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행사 당일에는 ▲숯부작 경진대회 ▲숯부작 체험존 ▲탄요홍보관 ▲마을해설사와 함께하는 탄요유적 탐방 ▲전래놀이마당 ▲친환경 공예체험 ▲주민자치 홍보부스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이와 더불어 오산천 생태이야기 캠페인, 멸종위기종(수달·삵)홍보 부스 등 환경보전과 생태교육을 결합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지역의 자연과 역사, 공동체가 어우러지는 지속 가능한 마을축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한다. 축제 무대에서는 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는 오는 10월 17일부터 26일까지 매주 금·토·일 저녁, 오산천(오색문화체육센터 뒤편)에서 시민들이 야외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2025 제3회 오산천 별밤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총 10편의 애니메이션과 영화를 상영하며, 오산천을 방문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배달음식 픽업존’을 운영하여, 휴대폰 앱으로 주문한 음식을 지정된 장소에서 간편하게 수령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돗자리나 방석 등을 지참해, 자연 속에서 맛있는 음식과 함께 여유로운 영화 관람을 즐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도심 속 자연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오산천에서 열리는 이번 별밤영화제가 시민들에게 힐링과 특별한 문화 체험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개관 1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29일, 오산시 영유아 부모 및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오산, 함께 키우는 미래!’ 힐링 콘서트를 2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 헌신해 온 부모와 보육교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정서적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힐링 콘서트는 KBS 개그우먼 조승희의 사회로 진행되며, 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토크콘서트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 공연으로 구성된다. 1회차 공연(오전 10시 30분)은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육아 힐링! 투맘쇼’로, 육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고민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가족 간 소통의 중요성을 전한다. 2회차 공연(오후 4시 30분)은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위한 ‘교사 톡! 톡! 마음을 읽다’가 진행돼, 보육현장에서 느끼는 감정적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보육과 육아에 관심 있는 부모 및 보육교직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85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오는 11월 1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대학생이 함께 만드는 축제의 장 ‘제3회 안산유니온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빛나는 청춘, 마음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는 안산시와 관내 대학(▲서울예술대학교 ▲신안산대학교 ▲안산대학교 ▲한양대학교 ERICA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이 공동 주관한다. ‘안산 대학 연합 학생 축제추진단’의 주도 아래 대학생 스스로 기획·운영하는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 2023년부터 시작해 올해 세 번째를 맞은 안산유니온페스티벌은 대학생의 자율적 참여와 협력 속에 성장해 온 안산 대표 청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화려한 공연이 마련돼 대학생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특별한 하루가 될 예정이다. 행사는 대학 간의 스포츠 대항전 ‘유니온 리그’로 막을 연다. 축구와 이어달리기 종목에서 각 대학 대표선수가 뜨거운 승부를 펼치며, 청춘의 에너지를 한껏 발산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유니온 스타’에서는 대학생들이 숨겨온 끼와 열정을 무대에서 유감없이 발휘한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의 가을을 풍성하게 물들이는 통합축제가 이달 23일부터 막을 올린다. 안산시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안산화랑유원지 및 와~스타디움 일원에서 시 통합축제 ‘안산페스타 2025’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안산페스타 2025는 시기별·지역별로 분산돼 있던 축제를 하나로 묶은 가을 대표 통합축제 브랜드다. 전통과 현대, 예술과 체육, 시민 참여와 먹거리가 함께 어우러지며, 시민과 안산을 찾는 관광객 모두에게 풍성한 가을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의 첫째 날인 23일 화랑유원지 제3주차장에선 국내외 거리예술가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안산거리예술마켓’이 열리고 ASAM 포럼 등 다양한 공연·전시 홍보부스가 마련된다. 둘째 날인 24일에는 안산 와~스타디움 보조경기장에서 ‘제14회 장애 학생 체육대회’가 개최된다. 관내 장애 학생들이 육상·풋살·한궁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고 화합과 도전의 의미를 되새긴다. 화랑유원지 야외공연장에서는 시민과 청년이 함께 즐기는 ‘락(Rock)·樂 페스타’가 열려 열정으로 가을밤을 뜨겁게 달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마을은 오는 10월 18일, 산본로데오거리 일대에서 '제12회 군포시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관내 평생학습 기관 및 단체·동아리 등이 직접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배우고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제12회 군포시 평생학습축제'는 지역 내 평생교육기관, 학습동아리, 마을공동체 등 16개 단체가 참여하는 ‘체험존’과 7개 단체의 공연·전시·기획이 어우러지는 ‘기획존’으로 구성된다. 체험존에서는 시민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메이커스페이스, 자원순환 체험, 신중년 공동체 활동 등 총 16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기획존’에서는 평생학습꽃 『K-Culture, 세계로 피다』의 의미에 맞게 세계지도 매트 위에 설치된 대형 나무에 시민들이 자신의 꿈을 적어 매다는 참여형 퍼포먼스가 마련됐으며 성인문해 학습자들의 ‘느티나무 시화전’이 전시되어 배움의 성과를 공유한다. 또한 어린이와 청소년이 함께하는 ‘K-POP 데몬헌터스’공연과 버블쇼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제12회 군포시 평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는 10월 18일 오후 3시, 왕림이팝아트홀(의왕시 왕곡로 74)에서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공연 '국악과 무용의 콜라보 - 선율 위에 춤을 담다'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전통예술의 깊이와 무용의 섬세한 표현을 결합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품격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무대에는 국가무형유산 가야금 산조 및 병창 이수자 지유정, 그리고 엠넷(Mnet)‘스테이지 파이터’에서 최종 6위에 오른 한국무용수 박준우가 함께한다. 두 예술가 모두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각자의 장르에서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유정은 의왕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지역 예술인으로서 전통 소리의 정수를 현대적으로 풀어내며 섬세한 가야금 선율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준우는 전통춤의 기본기를 바탕으로 서정적이면서도 현대적인 움직임을 통해 한국적 정서를 표현할 예정으로, 두 예술가의 협연은 국악과 무용의 경계를 허물고,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새로운 예술적 시너지를 선보일 전망이다. 윤은숙 의왕시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공연은 전통예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시민 여러분께 깊은 예술적 감동과 함께 일상의 위로를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는 오는 10월 18일, 부곡체육공원에서 ‘제37회 의왕시 시민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 명랑운동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왕시 체육회가 주관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전 8시 30분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시민의 날 기념식(09:00), ▶한마음 명랑운동회(10:00), ▶초청가수 공연(17:00)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식전 행사에는 장구, 치어리딩, 풍물 등 흥겨운 공연이 펼쳐져 행사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며, 기념식에서는 봉사·문화예술·체육·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 발전과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에 대한 ‘시민대상 시상’ 및 ‘유공 표창 수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오전 10시부터는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한마음 명랑운동회’가 열린다. 이번 운동회에는 800미터 남녀 릴레이를 비롯해 빈 상자 나르기, 굴렁쇠 굴리기 등 총 9개 종목이 준비되어 있으며, 각 동 선수단이 출전해 활기찬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오후에는 시민들을 위한 초청공연이 계획돼 있으며, ▲‘미스트롯’ 정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