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광명3동 행정복지센터는 주택 밀집 지역 주민의 분리배출 편의를 위해 설치한 ‘폐건전지 수거함’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광명3동은 아파트 단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거 시설이 부족한 주택가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지난해 12월 관내 17개 통별로 거점 수거함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추진된 동 소규모 민원처리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지속적인 건의를 반영해 마련한 것이다. 현재 각 통에 설치된 수거함은 주택가 분리배출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주민들은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집 근처에서 폐건전지를 손쉽고 안전하게 배출할 수 있게 됐으며, 이를 통해 유해 폐기물의 적정 처리와 환경오염 예방, 나아가 탄소중립 실현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안화애 광명3동 통장협의회장은 “그동안 주민들이 느껴왔던 실질적인 불편이 해소돼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 적극 반영해 생활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전력난 해법을 제시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3일 현장을 찾아 “경기도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9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차 이날 오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일원에 조성 중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현장사무소를 찾아 SK하이닉스 관계자, 협력사 대표들과 기업인 간담회를 진행하고 산업단지 조성 현장을 점검했다. 간담회에는 이상식 국회의원, 황준기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 박호현 SK하이닉스 용인CPR 부사장, 장효식 SK에코플랜트 부사장 및 협력사 대표 등이 함께했다. 간담회에서는 김동연 지사가 하루 전 발표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전력 문제 해법이 주로 언급됐다. 김 지사는 지난 22일 한전과 ‘도로-전력망 공동건설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해 새로 건설하는 지방도 318호선 용인·이천 27.02㎞ 구간 땅 밑으로 전력망을 구축하기로 한 바 있다. 김 지사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전력 문제 해결을 위해서 경기도가 그동안 많은 노력을 해왔는데 어제 그 결실을 맺어 새롭고 획기적인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와 임오경 민원정책실장(국회 문체위 간사)을 비롯한 당 지도부가 1월 23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충북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하고,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임 의원은 웨이트트레이닝장, 메디컬센터, 선수식당, 쇼트트랙 훈련장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 동계올림픽과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준비 중인 선수들을 격려했다. 특히 선수식당에서 배식 봉사에 직접 참여하고 선수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훈련 환경과 생활 여건 전반에 대한 의견을 경청했다. 이어 열린 국가대표지도자 간담회에서는 지도자 처우, 훈련 여건, 의료·재활 지원 강화, 최저학력제 폐지, 학교운동부 감소 등 전문체육 분야의 다양한 현안들이 집중 논의됐다. 임 의원은 언론자료를 통해 “메달 중심, 성과 중심의 체육정책에서 벗어나 선수의 안전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우선하는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은 38개 종목, 1,150여 명의 선수가 훈련하는 대한민국 엘리트 체육의 핵심 인프라”라며 “최대 규모의 훈련시설과 메디컬센터가 명실상부한 ‘선수 보호 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3월부터 도내 모든 학교의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교육적 해결과 회복을 위한 ‘화해중재 대화모임’을 전면 시행한다. ‘화해중재 대화모임’은 학교장 자체 해결 요건을 충족하는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심의요청 전 화해중재단이 대화모임을 운영해 갈등을 조기에 중재하는 경기형 관계회복 프로그램이다. 도교육청 화해중재단은 학교폭력, 학생 인권침해, 교육 활동 침해 등 학교 내 갈등 사안을 중재하는 교육지원청 자문기구로 1,019명의 전문 인력이 활동 중이다. 지난해에는 경기형 관계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해 89%의 높은 화해 중재 성공률로 교육적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상당수 학교폭력 사안이 ‘학교폭력 아님’으로 결정되는 점에 주목해 경미한 사안에 대해서는 조기 중재를 통한 교육적 해결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올해 모든 학교급에서 화해중재 대화모임을 제도화했으며 이를 위해 화해중재 겸임 전담조사관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경미한 사안은 화해중재 겸임 전담조사관을 배정해 사안 조사와 함께 예비중재 단계의 대화모임을 병행하고, 중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관광공사가 올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및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평화누리캠핑장’의 경기북부 체류형 관광 명소화에 박차를 가한다. 이를 위해 경기관광공사는 22일 오후,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국내 주요 인바운드 여행사 31개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평화누리캠핑장 직영 전환(2024년) 이후 추진해 온 인바운드 관광 협력의 연장선이다. 그동안 경기관광공사는 여행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DMZ 및 경기북부 숙박 인프라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평화누리캠핑장 연계 DMZ 관광상품을 개발, 지난해 약 1,600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했으며 올해는 3,00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올해를 기점으로 평화누리캠핑장에 신규 시설과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적극 도입, 단순 숙박 공간을 넘어 머무는 즐거움이 있는 캠핑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먼저 상반기 중 신규 카라반 9동을 도입하고, 편의동 샤워실 리모델링 등 주요 시설 개보수를 진행해 쾌적하고 안전한 캠핑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 ‘카라반 방탈출 게임 콘텐츠’, ‘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 7만 4,359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2.71% 상승(전국 3.36%)했다. 23일 경기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날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를 공개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 기준 토지에 대한 적정가격을 공시하는 것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의 기준, 토지시장의 지가정보 제공 등으로 활용된다. 올해 공시지가를 살펴보면 시군구별로는 용인시 처인구(4.11%)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하남시(3.86%), 과천시(3.77%), 의왕시(3.40%) 등도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요 상승 원인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용인시),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사업(하남시), 택지개발 및 공동주택 가격상승(과천시), 각종 개발사업 및 개발제한구역 해제(의왕시) 등의 영향인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연천군(0.91%), 동두천시(0.96%), 양평군(1.16%) 등은 소폭 상승에 그쳤다. 경기도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비싼 땅은 성남시 분당구 현대백화점 부지로 ㎡당 가격이 3,094만 원이며, 가장 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공공재정의 지역 내 순환을 늘려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섰다. 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위한 지역 내 거래 촉진 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공공재정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역 부(富)의 역외 유출 문제를 분석하고, 공공 부문 지출이 지역 내에서 생산과 소비, 재투자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설계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공공재정 데이터를 빅데이터로 분석해 관내 기업의 공공조달 참여를 실질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정책 전략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우선 광명시 예산과 계약 현황, 조달 데이터, 이(e)호조 시스템 등 각종 공공재정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계약 수주 업체의 소재지(관내·외), 수의·경쟁 계약 방식, 업종 구분 등을 다각도로 살펴보고, 공공재정의 역외 유출 구조를 구체적으로 진단할 계획이다. 이후 수요와 공급의 매칭 가능 영역과 핵심 기회를 도출하기 위해 까다로운 입찰 요건 개선, 소규모 계약 접근성 강화 등 관내 기업의 진입장벽을 완화하는 전략을 수립한다. 아울러 계약 심사에 지역 기여도 평가 항목을 신설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화성시환경재단이 지난 22일 반석산에코스쿨에서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실천을 위한 ‘에코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에코 서포터즈는 환경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넷-제로를 향해 도약하는 화성특례시의 행보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한다. 올해 선발된 10명의 서포터즈는 화성특례시의 다양한 환경 현안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콘텐츠를 제작해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널리 알릴 예정이다. 또한, 서포터즈는 각종 환경 행사에 참여해 지역 내 환경 보호 활동을 주도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정승호 화성시환경재단 대표이사는 “에코서포터즈가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서포터즈의 주도적인 활동이 시민들의 참여로 이어져 화성시의 환경의식을 높이는 원동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화성특례시는 오는 28일부터 2월 13일까지 2026년 근거리 평생학습센터 ‘이루리’ 운영 지원사업의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루리 사업’은 시민들이 가까운 공간에서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생활권 내의 유휴공간과 지역 기반 시설을 활용한 근거리 평생학습센터를 선정하고,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행기관으로는 관내 평생교육기관 및 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총 35개소를 선정하며, 선정된 수행기관에는 기관별로 37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사업 운영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이다. 사업비 집행 및 정산 등 보조금 관리 절차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투명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 일반공고 게시판 및 화성특례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화성특례시 평생학습과 평생학습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동호 평생학습과장은 “이루리 사업은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배움이 이뤄질 수 있는 지역 기반 평생학습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현장 경험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지난 22일 직원들의 복지서비스 전문성 향상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구성된 ‘마음은 즐겁게, 곳간은 풍요롭게 마음곳간 학습동아리’의 올해 첫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마음곳간 학습동아리’는 대원2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팀원 6명으로 구성되어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학습과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주요 운영 내용은 ▲복지사업 업무 매뉴얼(지침) 숙지 및 담당 업무 연찬 ▲복지 민원 사례 발표 ▲복지 관련 시사 및 주요 이슈 공유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의 효율적 운영 방안 모색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인적 인프라 확대 방안 논의 등이다. 아울러 학습동아리에서 논의·학습한 내용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업무에 적극 반영하고, 직원 간 경험과 어려움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협업하는 과정을 통해 실질적인 업무 역량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자발적으로 구성해 운영하는 마음곳간 학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