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는 4월부터 서울대 안양수목원을 비롯한 관내 수목원에서 ‘산림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하며, 현재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을 접수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산림체험 프로그램은 산림치유・목공체험・숲해설・유아숲 등 총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 먼저, 산림치유는 서울대 안양수목원(만안구 예술공원로 280) 내에서 계절마다 색다른 자연 속에서 스트레스 완화, 기분 전환, 건강 증진 등을 돕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목공체험은 서울대 안양수목원 나눔목공소에서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목재 제품을 제작하고, 우드버닝 체험도 할 수 있다. 산림치유 및 목공체험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한다. 숲해설은 서울대 안양수목원에서 수목원 소개와 사계절 맞춤형 숲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연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됐으며,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유아숲 프로그램은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만안구(석수동 251-1번지)와 동안구(관양동 1776번지)의 유아숲체험원에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지난 20일 시청 판타스틱 큐브에서 자활사업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및 자활기업 전문가 52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자활사업은 택배, 집수리, 세탁, 급식 등 다양한 업종으로 운영돼 현장별 위험 요인이 존재해 체계적인 안전관리 역량이 요구된다. 이에 따라 이번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강의 지원을 받아 전문성을 높였다. 교육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주요 내용과 적용 사례를 비롯해 실제 산업재해 사례 중심 재해예방 수칙, 현장 적용 가능한 안전관리 실천 방안, 안전보건관리 수행 시 유의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강의와 사례 중심 설명을 병행해 이해도를 높이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실무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또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실제 산업재해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안전수칙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지난 17일과 20일 도당어울마당에 소재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에서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선정 공동체 23개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회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동체에 처음 참가하는 주민들이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느끼는 심리적·행정적 부담감을 덜고, 회계 집행 기준을 명확히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보조금 집행 및 회계처리 기준, 사업 단계별 절차 안내, 보탬e 시스템을 활용한 교부신청 및 집행방법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보탬e 시스템의 단계별 이용 가이드와 운용 지침을 보강한 ‘회계자료집’을 제작해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자료로 제공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마을활동가는 “회계 부분에 대한 부담이 있었지만,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자료집과 이해하기 쉬운 설명 덕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고매영 부천시 자치분권과장은 “처음 공모사업에 참여하는 공동체가 회계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관내 중고등학생과 수험생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입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4월부터 ‘2026년 진로진학컨설팅’을 상시 운영한다. 이번 컨설팅은 올해부터 부천미래교육센터가 시 직영 체제로 개편된 데 따라 공신력 있는 교육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 개개인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진로 로드맵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로진학컨설팅’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현직 전문가와 학생이 1대1로 만나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는 개별 맞춤형 상담 과정으로, 학생의 진로 방향 설정과 진학 전략 수립을 함께 지원하는 사업이다. 컨설팅은 고교학점제 기반 학업·과목 설계, 고입·대입 진학 컨설팅(수시·정시), 중고교 학교급별 맞춤형 학습법 상담 등으로 구성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상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상담은 부천시청 내 상담실에서 1인당 50분간 대면 방식으로 진행하며, 학생과 학부모의 편의를 위해 평일 야간(18:00~20:50)과 주말(10:00~12:50) 시간대를 함께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부천시 소재 중고등학생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공동주택 장기수선계획과 장기수선충당금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장기수선계획분야 찾아가는 컨설팅’을 확대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공용시설의 체계적 유지관리를 지원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기수선계획은 공동주택 내 엘리베이터 등 주요 공용시설의 교체와 보수를 위해 수선 항목과 주기를 설정하고, 이에 필요한 비용을 매월 장기수선충당금으로 적립하는 제도다. 이번 컨설팅은 분야별 전문가 자문을 통해 장기수선계획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장기수선충당금이 계획에 맞게 적립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관리주체와 입주자대표회의가 자문 결과를 바탕으로 계획을 합리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컨설팅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부천시 공동주택정보나눔터 홈페이지 ‘알림마당’에서 신청서 등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4월 24일까지 받으며, 부천시청 공동주택과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후 접수된 단지를 대상으로 5월부터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는 3월 20일, 생활불교 자정원(주지 운제스님)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생활불교 자정원은 쌀 4kg 100포를 의왕시에 기부했으며, 기부된 쌀은 관내 저소득층 가구와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자정원 운제스님은 “이웃과 따뜻함을 나누고자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활불교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성제 시장은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신 자정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자정원의 나눔이 저소득층 가구에 큰 위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생활불교 자정원은 ▲복지관 배식봉사, ▲청소년 장학금 지원 ▲취약계층 물품 후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 부곡동주민자치위원회가 3월 20일 생일을 홀로 맞이하시는 어르신들의 한 끼 식사 대접을 해 드리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정숙 사회복지분과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여해 직접 생신상을 마련하기 위한 음식을 준비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 한 어르신은 “이렇게 정성껏 생일을 챙겨줘서 정말 고맙다”며 “마음이 훈훈해지는 생일상으로 큰 위로를 받았다”고 말하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심장섭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어르신들과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이웃의 온기를 느끼며 행복한 하루를 보내셨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석우 부곡동장은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적적함을 위로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스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동 차원에서도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가 기상이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전동 모락초등학교 앞 등굣길 약 200m 구간에 ‘통학로 열선’을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을 지원받아 추진됐으며, 모락초등학교 통학로는 경사가 심해 폭설 시 미끄럼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으로, 통학로 열선의 우선 설치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번에 설치된 통학로 열선은 보도블록 하부에 발열 필름을 매설해 눈이 내릴경우 자동으로 작동하며, 눈을 신속하게 녹여 보행 안전을 확보하는 시설이다. 특히, 상황실에서 원격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 제어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강설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해당 열선은 올해 겨울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으로, 시는 기상이변에 따른 이른 겨울에 대비해 공사를 조기에 완료했다. 앞으로 통학로 열선을 통해 신속한 제설이 가능해짐에 따라, 학생들의 미끄럼 사고가 예방되고, 학부모와 시민들의 불안도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는 향후 급경사 통학로 구간을 중심으로 보행자 열선 설치를 확대하는 한편, 염수분사장치를 추가 도입해 겨울철 보행 안전을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3월 21일, 2026년 청소년 자치 기구 및 동아리의 출발을 알리는 연합 행사 '팔(8)색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치기구 연합 행사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환경봉사단 ▲청소년기자단 ▲청소년동아리연합회 ▲꿈누리카페기획단 ▲전통예절동아리 ▲대학생기획단 등 수련관 내 8개 자치기구 및 동아리 소속 청소년 약 15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1부 연합발대식에서는 ‘청소년동아리의 축하공연’과 ‘2025년도 우수 활동 청소년 표창’에 이어, 청소년 관장이 직접 발표하는 ‘청소년 관장 공약사항 공지’를 통해 청소년 중심의 수련관 운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각 기구의 개성이 담긴 ‘활동 영상 소개’와 ‘자치 기구 기장·부기장의 자치선언’이 이어지며, 주도적인 활동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2부 연합활동에서는 기구 간 벽을 허물고 친밀감을 쌓는 ‘연합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향후 진행될 연합 활동의 탄탄한 기반을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 진로진학상담센터가 3월 21일 평생학습관에서 개최한 ‘2026 상반기 청소년 명사 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비해 청소년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역량과 진로 방향을 제시하고자 마련됐으며,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 등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강연에는 빅데이터 전문가이자 작가인 송길영 강사가 초청되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시대,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송 강사는 기술 발전이 가져올 사회 변화와 미래 인재에게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설명하고, 청소년들이 지금부터 준비해야 할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인공지능시대 인간만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과 개인이 갖추어야 할 고유한 가치와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자기주도적 학습과 융합적 사고의 필요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날 강의가 막연하게 느껴졌던 미래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