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단위 학교 여건에 맞춘 학생 심리·정서 및 사회성 회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동기 형성과 안정적인 학습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도내 공립 초등학교 38교에 총 1억 원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학생 심리․정서, 사회성 회복 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학교가 필요로 하는 분야를 스스로 정하고, 현장 여건에 맞게 자율적으로 프로그램을 설계․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학교별 특성과 학생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운영을 통해 교육 결손 해소와 정서 회복을 동시에 지원한다. 운영 영역은 △정서․행동 특성 검사 △교우관계 형성 △심리․정서 안정 및 사회성 함양 △학교생활 적응 등 4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교 구성원의 협의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공립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학교 규모와 운영 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38교를 선정했다. 선정된 학교에는 교당 최대 500만 원 이내로 총 1억 원을 지원하며, 내년 2월까지 학교 실정에 맞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을 비전으로 추진 중인 4대 분야 54개 공약사업의 2025년 추진 실적을 평가한 결과, 목표 대비 99.1%의 달성률을 기록하며 도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2025년 12월 말 기준 공약사업 이행률은 당해 연도 목표 대비 99.1%, 임기 내 최종 목표 대비 98.1%에 도달했다. 예산 분야에서는 계획액 3,717억 원을 웃도는 4,259억 원을 투입해 114.6%의 집행률을 기록하며, 공약 이행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력을 입증했다. 공약사업 평가는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도민과 내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2단계 검증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먼저 경북도민 58명으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이 외부 시각에서 사업 전반을 자세히 검토한 뒤, 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본청 국․과장이 참여하는 ‘공약추진점검단(21명)’이 최종 평가를 실시한다. 지난 1월 20일 열린 ‘2026년 제1차 공약이행평가단 정기회’에서 평가단은 ‘맞춤형 꿈 이룸 진로진학 프로그램 강화’, ‘학교급 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새 학년 새 학기 준비에 앞서 초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의 한글 지도 역량과 수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따스함으로 다가가는 한글책임교육’ 도움 자료를 제작해 배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도움 자료는 한글 해득의 출발선에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시에 지원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지도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자료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한글 해득 진단 및 지도 자료 지원 △1학년 한글 집중 교육과정 운영 방향 △문해력+ 웹 콘텐츠 개발 및 보급 안내 △한글책임교육 우수사례 등이 담겨 있다. 특히 이번 자료는 교사가 수업 준비와 학생 지도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A4 클립보드 형태로 제작하여 현장 활용성을 높였다. 또한 새 학년 새 학기 준비 주간 이전에 1학년 담임교사에게 배부함으로써, 학급 운영 초기부터 체계적인 한글 지도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자료 배부를 통해 한글 해득 진단 결과에 따른 맞춤형 지도와 1학년 한글 집중 교육과정 운영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되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마음성장학년제의 안정적인 학교 현장 안착을 위해 중점운영교 운영과 업무 담당자 연수, 교사․학부모 대상 지원자료 보급, 홍보 강화 등 전방위적인 준비와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최근 마음성장학년제 중점운영교 신청을 마감한 결과, 도내 27개 학교를 최종 선정했으며, 이들 학교를 중심으로 정책이 실제 교육활동 속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다. 먼저, 중점운영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업무 담당자와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연수는 학생 마음건강 위기 대응 역량 강화와 학교 차원의 지원 체계 점검․정비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관리자 역할과 학교 내 협력 체계를 중심으로 한 실천 중심 연수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위기 상황에서도 학교가 흔들림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교사를 대상으로 한 지원도 한층 강화된다. 도 교육청은 ‘청소년 자해 교사대처 가이드’와 ‘학생 마음건강 관리를 위한 교사용 가이드’ 등 교사 활용 중심의 전문 자료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응급·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에게 차질 없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설 연휴 응급의료체계’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며 ▲설 연휴 응급상황 신속 대응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 현황 점검·관리 ▲문 여는 의료기관·약국에 대한 대시민 홍보 등을 통해 의료 공백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연휴 기간, 일정에 따라 병·의원 302개소, 약국 191개소 등 총 493개소가 응급진료체계에 참여해 일반 환자의 병·의원 이용과 의약품 구입 시 불편을 최소화한다. 응급환자 진료 및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해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안양샘병원, 메트로병원 등 관내 병원 3개소는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봄빛병원에서는 24시간 분만실을 운영하고, 아이생각성모병원에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소아진료를 실시해 의료 사각지대를 메운다. 365일 운영되는 공공심야약국은 세종온누리약국(안양6동), 초원약국(안양3동), 새봄온누리약국(호계동), 지성약국 등 총 4개소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가속화하기 위해 올해 14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이번 상반기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 1,350대 ▲전기화물 105대 ▲전기승합 8대 등 총 1,463대(약 95억 원 규모)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올해 보급사업의 핵심은 구매자별 특성에 따른 ‘핀셋 지원’이다. 청년과 다자녀 가구, 소상공인 등 정책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과 내연기관차 교체자를 위한 실질적 지원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기존 내연기관 차량을 3년 이상 소유하다가 매매 또는 폐차하고 전기차로 전환하는 개인에게는 ‘전환지원금’ 명목으로 최대 13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 생애 첫 차로 전기차를 선택할 경우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로 받을 수 있어 사회초년생의 친환경차 진입 장벽을 낮췄다. 또한, 18세 이하 자녀를 둔 가구는 자녀 수에 따라 ▲2자녀 100만 원 ▲3자녀 200만 원 ▲4자녀 이상 최대 300만 원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 만안구 안양6동행정복지센터는 관악리더스로터리클럽으로부터 지난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과 경로당을 위한 680만 원 상당의 생필품 박스 및 명절 음식 100세트를 기탁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센터는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80가구와 관내 경로당 5개소에 물품을 배부할 예정이다. 이인호 관악리더스로터리클럽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이선화 안양6동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관악리더스로터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악리더스로터리클럽은 평소에도 취약계층 지원, 나눔 실천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지난 5일 군자새마을금고로부터 쌀 10kg 20포를 기탁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정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자새마을금고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잊지 않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과 후원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특히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주민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상기 군자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떡국 한 그릇과 함께 훈훈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군자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박경혜 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은 “매번 변함없이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군자새마을금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쌀은 도움이 필요한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지원 단체에 소중히 전달하여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쌀 관내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지원 단체에 배분될 예정이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지난 5일부터 무분별한 주차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상록·단원시니어클럽과 협력한 ‘전동킥보드 안전 가이드’ 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전동킥보드 안전 가이드 사업은 지난 2024년부터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시행됐다. 어르신들이 주요 상가 밀집 지역과 전철역 인근에서 무단 방치된 전동킥보드와 공유자전거를 정리·재배치해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전동킥보드와 공유자전거 이용이 늘면서 ▲상가 출입구 통행방해 ▲보행약자 이동불편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다양한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 행정 인력의 한계를 보완하면서 지역 맞춤형 현장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추진됐다. 올해에는 총 40명의 안전 가이드가 주 5일에 걸쳐 하루 3시간 활동한다. 안산시 철도경제자유과와 협력해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활동 구역 조정과 운영 방식을 개선하며 현장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 직무 교육을 강화해 현장 대응 역량도 한층 높일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전동킥보드 안전 가이드 사업은 시민 보행 안전 확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대기환경 개선과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대기배출시설 인허가 4·5종에 해당하는 안산시 소재 중소기업이다. 다만, ▲국세 또는 지방세 체납 사업장 ▲부도·파산·회생절차가 진행 중인 사업장 ▲휴·폐업 중인 사업장 ▲최근 5년 이내 측정기기를 설치했거나 정부로부터 동일·유사 사업의 지원을 받은 시설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총사업비는 8억 4천만 원이며,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사업장은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비의 6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받은 시설은 3년 이상 운영해야 하며,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를 통해 측정된 자료를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 누리집으로 전송해야 한다. 사업 신청은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산업지원본부 산단환경과 사무실 방문접수로 진행된다. 이후 3월 중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안산시는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2억 원의 사업비를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