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 4-H 연합회는 5일 경상북도 여성가족플라자에서 제64·65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경북 농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 농업인 조직으로서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다. 이날 행사는 도내 4-H 회원과 지도자, 관계 공무원 등 약 120명이 참석해 지난 한 해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새 집행부 출범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21개 시군 회기 입장을 시작으로 연합회 주요 활동 보고, 회장 이·취임식, 임무 인계, 격려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임하는 제64대 노구완 회장은 재임 기간 청년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교류를 확대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에 기여 해 왔다. 특히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강화하며, 4-H 운동의 공익적 가치를 도내 전반에 확산시키는 데 힘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노구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 앞으로도 경상북도 4-H 연합회가 청년 농업인의 든든한 성장 플랫폼으로 자리 잡길 진심으로 응원하겠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 경주시, 국회환경포럼 등이 공동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공단, K-water, 한국물기술인증원 등이 후원하는 ‘제44회 2026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가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컨벤션홀에서 전국 물관리 담당 공무원을 비롯해 학계・기업체・연구기관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물종합기술연찬회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로 인한 물 부족 문제, 친환경 물순환 시스템 구축 등 한정된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국내・외 물관리정책과 글로벌 물환경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04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물 분야 종합 연찬회다. 이번 연찬회는 물관리 최우수기관과 공무원에 대한 시상과 김영훈 한국물기술인증원장의 ‘물 산업 기자재의 국제 인증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에 이어, 상수・고도정수처리 분과, 하수・물 재이용 분과, 지하수 분과 등 분야별 최근 글로벌 물 환경 이슈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사례와 신기술 발표로 진행됐다. 특히,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인증과 검증을 받아 국내외 현장에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는 5일 산업통상부에서 주최한 대경권 지역 현안 간담회에서 “5극 3특 성공의 핵심은 대구경북 행정 통합 추진이며, 중앙 정부의 과감한 권한 이양과 이를 위한 제도와 재정을 담보해 줄 것”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5극 3특 성장엔진’ 육성을 위해 지방정부의 폭넓은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됐으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을 비롯해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이 참석했다. ‘5극 3특 성장엔진’은 권역별로 대표 전략산업을 육성하고, 규제 특례, 대규모 R·D, 금융·재정 등 범정부적 지원을 통해 지역산업 정책의 효과성을 극대화하고자 이번 정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경상북도와 대구시는 지역 산업 기반과 성장 가능성, 기업 투자 가능성 등을 고려, 성장엔진 후보 산업으로 미래 모빌리티, 로봇,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를 선정해 산업통상부와 논의를 이어오고 있다. 이철우 지사는 지방의 열악한 현실을 이야기하고, 평소 강조해 온‘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라는 신념과 함께 “지방이 경제성장의 주체와 산업의 중심축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 소방본부가 1월 19일부터 오는 2월 15일까지 도민과 귀성객의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설 명절 대비 화재 예방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소방본부가 최근 5년간 설 명절 기간 화재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도내에서는 총 243건의 화재가 발생해 사망 4명, 부상 13명, 재산 피해 약 13억 원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화재 발생 장소는 주거시설(30.0%)과 자동차(7.4%)였고, 발화 원인은 부주의가 58.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설 명절은 휴가 사용 시, 최대 9일간의 연휴가 가능해짐에 따라, 여행객 증가로 인한 숙박시설·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화재와 가정 내 체류 시간 증가에 따른 주거시설 화재 위험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경북소방본부는 숙박시설과 전통시장 등 다수 인파가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 조사를 하고 있으며, 소방관서장을 중심으로 한 지도·점검을 통해 관계자의 자율적 안전관리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옥상 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가 설 명절을 맞이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맞이 교통소통대책을 수립하고 도로 환경 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도로 정비는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도로관리청별 정비반을 편성해 도내 지방도 49개 노선 3,047km, 위임국도 8개 노선 460km, 시군도 6,921개 노선 7,393km 등 총 6,978개 노선 10,900km에 대해 노선별 일제 점검을 통해 ▲포트홀과 도로 파손 구간 ▲침하와 균열 발생 구간 ▲차선 도색과 교통안전 시설물 ▲배수로 정비 ▲제설, 결빙 도로 정비 등 위험 요소 발견 즉시 보수 조치를 통해 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북도는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도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비상근무반을 편성・운영해 도로 이용자의 불편함이 최소화 되도록 할 계획이다. 공사 중인 구간에 대해서도 안전 시설물과 안내 표지판 설치, 현장 주변 환경정비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설 연휴 기간 현장별 비상근무 체계를 수립해 차량 통행에 문제가 없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지난 5일 도 및 시군 체납세 징수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지방세 체납액 징수 대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해 지방세 체납액 징수 성과를 분석하고, 시군별 우수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한편, 취약 분야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징수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주식, 가상화폐 등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집중 추적하고, 합동 징수팀을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펼친 결과 체납액 1,758억 원 중 613억 원을 징수했다. 이는 징수율 35.9%로 전국 7위에 해당하며, 경상북도 체납세 역대 최대 징수 성과다. 이 같은 성과는 도와 시군 징수 공무원들의 끈질긴 재산 추적과 다양한 징수 기법을 적극 활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가상화폐, 주식, 펀드 등 금융투자 자산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22억 원을 징수하는 등 투자자들의 투자 수요가 높은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올해에는 지난해에서 이월된 체납액 1,683억 원(도세 356억 원, 시군세 1,327억 원) 중 673억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도, ‘로컬의 발견’ 성과공유회 개최 경상북도는 5일 도청 화백당에서 지역 재생의 핵심 동력인 ‘경북 로컬 체인지업’과‘이웃사촌마을’ 사업의 결실을 집대성한 ‘로컬의 발견’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수년간 경북도가 추진해 온 지역 활성화 정책들이 단순한 지표상의 성과를 넘어, 실제 현장에서 어떤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는지 증명하는‘성과의 장’으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두 사업을 통해 지역의 숨은 가치를 발굴한 39개 지역 기업들이 지역 자원을 재해석한 창의적인 제품들을 선보였다. 숫자 그 이상의 가치, 혁신을 주도하는 로컬기업 2023년 닻을 올린‘경북 로컬 체인지업’ 사업은 일회성 자금 지원의 한계를 탈피해, 지역 자원을 비즈니스 모델로 연결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했다. 그 결과 2025년까지 총매출 108억 원을 달성하고, 45건의 지식재산권을 확보하는 등 지역에서 스스로 생존할 수 있는 견고한 자생력을 입증했다. 정주(定住)에서 생활(生活)로, 변화하는 지역 공동체 2019년 의성에서 시작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국민성장펀드 지방투자목표제(지방 40%) 시행에 발 빠르게 대응 경상북도가 국민성장펀드를 활용한 지역사업을 선점하기 위해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작년 12월 제3차 ‘경제혁신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해 국민성장펀드 조성에 따른 대응 방향을 논의하는 등 지역투자 재원을 선점하기 위해 정책기획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 서울과 도 내에 국가정책펀드 컨설팅센터 설치 경상북도는 국민성장펀드, 지역활성화투자펀드(’24.3월 출범) 등 국가정책펀드를 활용한 사업의 기획·발굴·추진 등을 위해 도청과 출자출연기관이 협업하는‘국가정책펀드 민관합동 전담팀’을 가동하기로 했다. 도청은 이미 경제혁신추진단을 중심으로 투자 수요 접수, 금융 구조 컨설팅 등 신규사업의 기획·발굴이 진행 중이며, 향후 글로벌 민간 투자사와의 협업을 통해 메가프로젝트 기획, 사업 투자자 확대 발굴 등 국가정책펀드 대응 역량을 고도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폭넓은 사업 탐색, 투자자 발굴을 위하여 서울에도 국가정책펀드 지원 전담 조직을 운영하는 한편, 도 내에서는 경북테크노파크와 경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5일, 도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6학년도 경상북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및 특수(중등)・전문 상담・보건・영양・사서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 335명을 발표했다. 국어 등 총 28과목에서 365명을 선발하는 이번 임용시험에는 일반 전형에 2,053명이 지원해 6.15대 1의 경쟁률을, 장애 구분 전형에는 18명이 지원해 0.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합격자는 일반 전형 331명, 장애 전형 4명 등 총 335명이며, 성별로는 남성 120명(35.8%), 여성 215명(64.2%)으로 집계됐다. 합격자는 1차 필기시험, 실기・실험 평가(체육, 음악, 미술,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2차 시험(수업실연 및 교직 적성 심층면접) 결과를 합산한 총점 고득점자순으로 선발됐다. 특히 올해는 전국 최초로 ‘중등임용시험 전용 심층면접 평가위원 배정 프로그램’을 개발・도입해 평가 과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대폭 강화했다. 이를 통해 평가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응시자들의 신뢰도와 만족도 역시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2025년 선정된 공간재구조화사업을 대상으로 개축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축심의위원회에는 건축․구조 분야 전문가를 포함한 13명의 심의위원이 참석해, 학교 시설의 노후도와 안전성을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검토하고 개축 필요 여부를 심의했다. 이를 통해 시설물 안전성을 확보하고, 향후 교육활동에 적합한 공간 조성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학교장과 교육지원청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해, 현장에서 겪는 시설 이용상의 어려움과 개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생 안전 문제, 학습권 침해 우려 등을 적극 공유하며, 사용자 중심의 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개축심의 대상은 2025년 선정된 공간재구조화사업 학교 중 정밀안전점검에서 C등급을 받은 건물로, 총 15개교 19개동(공립 4개교 7개동, 사립 11개교 12개동)이다. 심의 과정에서는 건물 안전성뿐만 아니라 배치계획, 향후 활용 방안 등도 함께 검토했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의견과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