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2월 6일 봉화군 소재 산란계 농가에서 신고된 의사환축이 7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최종 확진됨에 따라, 추가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서 경북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사환축(H5형) 확인 직후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도내 닭 농장과 관련 축산시설, 축산차량에 대해 2월 7일(토) 12시부터 2월 8일(일) 12시까지 24시간 동안 일시 이동중지(Standstill) 조치를 실시했다. 또한 발생 농장의 산란계 39만 수에 대해 긴급 살처분을 실시했으며, 방역대 10km 이내 가금 전업농 36호(463만 수)에 대해서는 예찰과 정밀검사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역학 관련 방역 조치 대상 29개소(차량 8대, 농장 19개소, 시설 2개소)에 대해서도 이동 제한과 소독 실태를 점검하고 정밀검사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발생농장 입구와 관리지역 등에 통제초소를 설치해 차량과 사람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있다.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8일 봉화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가축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발생농장 등에 대한 가축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 어업기술원은 수산업 경영에 의욕이 있는 청·장년층을 발굴하고 미래 수산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도 신규 수산업경영인’ 29명(어업인후계자 25명, 우수경영인 4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수산업경영인 제도는 어업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어촌 소멸 위기에 대응해 신규 어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체계적인 육성·관리를 도모하기 위한 제도다. 해당 제도는 어업인후계자와 우수경영인의 2단계로 구분해 모집하며 신청 기간은 2월 5일부터 2월 27일까지다. 신청 안내는 경상북도 및 어업기술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수산업경영인에게는 조기 어업 경영 기반 구축에 필요한 업종별 시설·장비 구입을 위한 융자금이 지원되며, 이자 부담을 덜어주는 이차보전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어업인후계자는 최대 5억 원(연리 1.5%, 5년 거치 20년 균분 상환), 우수경영인은 추가로 최대 2억 원(연리 1%, 5년 거치 10년 균분 상환)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어업인후계자 신청자격은 ▲신청 연도 1월 1일 기준 만 18세 이상∼만 50세 미만으로 어업을 경영한 경력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재해대응형 과수 재배시설 구축 지원(시범)’ 공모사업에서 청송군 20개소가 선정돼 총사업비 70억 원(국비 2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재해대응형 과수 재배시설 구축 지원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저온 피해, 집중호우, 우박 등 기상 재해를 극복하고 과수 수급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부의 신규 시범 사업이다. ※ (‘23년, 경북) 사과 저온 피해 13,851ha, 태풍 ’카눈‘ 피해 842ha, 수확기 우박 피해 1,284ha 사과 주산지인 경북도는 전국 사과 생산량의 62%를 차지하고 있으며,지난해 3월 초대형 산불로 사과원이 피해를 입는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도는 산불 피해 과원의 조기 복구와 이상기상 대응을 위한 혁신 모델 개발을 목표로, 청송군과 함께 내재해형 하우스 구축, 다축 재배 기술 확보 등 철저한 사전 준비를 거쳐 이번 공모에서 성과를 거뒀다. 이번 사업은 기존 노지 재배의 한계를 극복하고, 스마트농업과 품종 혁신을 결합한 핵심 기술을 다음과 같이 통합 지원한다. ▲측·천창 완전 개폐형 하우스 구축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2월 6일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에서 도내 화장품 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뷰티산업 육성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미래 성장동력으로 주목받는 화장품 산업과 관련해 중앙부처, 경북도, 유관기관의 지원사업을 한데 모아 기업에 통합 정보를 제공하고, 사업에 대한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화장품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한의약진흥원,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등 중앙과 지역을 아우르는 주요 지원기관이 참여해 분야별 핵심 지원사업을 소개했다. 경상북도는 특히 기술개발, 시험·인증, 사업화, 수출·해외진출, 인력·연구 협력 등 화장품 산업 전 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사업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의 정책 활용도와 사업 참여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행사 중 참석자 간 교류 및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실무적 궁금증을 해소하고 기업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설 연휴 기간 전후인 2월14일부터 2월18일까지 5일간을 ‘설 연휴 특별대응기간’으로 정하고, 도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비상 진료 및 방역 대응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도는 5일간 ▲ 응급진료상황실 운영(도 및 23개 시·군보건소) ▲ 응급의료기관 37개소 운영 등 비상진료체계 유지 ▲ 권역별 24시간 소아응급실(4개소)·달빛어린이병원(6개소) 운영 ▲ 문 여는 병·의원(1,238개소) 및 약국(909개소) 지정·운영 ▲ 재난 및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대응체계 강화 ▲ 감염병 대응 비상체계 유지 등의 내용을 담은 ‘설 연휴 응급의료 및 감염병 비상대응 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도와 24개 시·군 보건소는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응급의료기관별 일일보고 및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해 특이사항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응급의료기관 37곳은 24시간 응급환자 진료를 강화하고,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치료를 위해 대구시의 상급종합병원 등 6개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한다. 아울러, 외래진료 공백해소와 응급실 과밀화 해소를 위해 문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지정 사업에 상주시가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경상북도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단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를 모두 갖춘 전국 유일의 지역이 됐다. 이를 통해 농업인 교육→실증→생산→정착으로 이어지는 스마트농업 전 주기 인프라를 완성했다.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청년농의 안정적인 스마트농업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장기 임대형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생산‧연계‧가공 등 관련 산업을 집적화한 첨단 농업 거점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해당 지구에는 시설건립 인허가 간소화, 공유재산법 특례 적용(수의계약, 20년 장기 임대, 연구시설 축조) 등 파격적인 행정‧재정적 특례가 적용된다. 이번에 선정된 상주시는 낙동면 신상리 일원에 2028년까지 총 200억 원을 투입해 초기자본이 부족한 청년농에게 최대 10년간 임대 가능한 장기 임대형 스마트팜을 조성한다. 또한 청년농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팜 창업단지도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매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2026년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 조성 공모사업에서 광역 단위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 조성 지자체로 최종 선정됐다. 혁신센터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을 포괄하는 가상융합기술(XR)과 인공지능(AI), 데이터 등 첨단 ICT 기술을 결합해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광역 단위 가상융합산업 지원 거점기관이다. 연간 국비 포함 11억 8,200만 원 예산이 투입될 혁신센터는 오는 3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센터는 ▲ 가상융합산업 인프라 운영·지원 ▲ 가상융합 서비스·콘텐츠 발굴 및 제작 지원 ▲ 가상융합산업 전문인력 양성 ▲ 국내외 마케팅 및 사업화 연계 등을 통해 지역 가상융합산업 전 주기를 밀착 지원하는 허브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구미 동북권 메타버스 허브·XR 디바이스 개발지원센터·5G MEC 실증 인프라, 문경 버추얼스튜디오 등 기존에 구축된 지역 가상융합산업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증형 콘텐츠와 서비스를 발굴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경주시 문무대왕면과 양남면, 포항시 죽장면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 이번 지시는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의 확산을 막고 신속한 진화를 위한 긴급 조치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경주시 문무대왕면과 양남면 산불 진화에 즉각적인 지휘 체계를 가동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산불대응 1단계가 발령된 문무대왕면 일대의 산불 진화를 위해 헬기 및 소방 장비 등을 총동원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양남면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도 조속히 진화할 것을 지시했다. 포항 죽장면에서 발생한 산불 역시 확산되지 않도록 조기에 진화하고 장비를 신속하게 동원해 빠르게 조치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대응 지시는 산불 발생 직후 신속하게 이루어졌으며 경북도 산림자원국과 소방본부 등 유관 기관 간 긴밀한 협조 체계가 가동됐다. 현장에서는 진화 장비와 지상 소방 인력이 투입되어 화재 진압 작업이 진행 중이며 산림청과 협조해 해가 뜨는대로 헬기를 투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주시와 협력해 인명피해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2월 6일 봉화군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는 ‘2025~2026년 시즌 도내 가금농장 첫 의사환축 발생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진될 경우 지난해 1월 21일 구미의 종오리 농장 발생 이후 약 1년 만의 사례다. **의사환축(AI 항원이 검출돼 감염이 강하게 의심되지만, 국가 최종 확진 전 단계의 가축을 말함) 발생 농장은 산란계 39만 수를 사육 중인 농가로, 2월 6일 폐사축을 발견한 임상 수의사가 봉화군에 신고했다. 신고 접수 즉시 경북동물위생시험소 가축방역관을 현장에 파견해 임상검사와 시료 채취를 실시했으며, 정밀검사 결과 H5형 항원이 검출됐다. 경북도는 의사환축 발생 즉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발생 농장 출입 인원과 차량을 전면 통제하고, 해당 농장의 가금에 대해 긴급 살처분과 함께 초동 역학조사, 방역대 이동 제한, 긴급 전화 예찰 등 선제적인 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고병원성 여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확인검사가 진행되며, 최종 판정까지는 1~3일 정도 소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새해를 맞아 직원의 사기진작과 유대감 강화를 위해 ‘2026년 본청 문화․복지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다양한 내부 복지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획에는 출산․양육 관련 지원, 생일 축하 운영, 현장 근무 직원 격려, 부서 간 체육행사,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 내부 구성원을 위한 맞춤형 지원 내용이 폭넓게 담겼다. 아울러 ‘경상북도교육청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운영 중인 개방형 자료실 ‘온책마루’, 특수학교 연계 카페, 청사 상설갤러리, 직장어린이집 등 복지시설과 프로그램을 통해 청사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방문객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청사 내 개방형 자료실, ‘온책마루’ 운영 ‘온책마루’는 본청 1층 급식소 인근에 조성된 개방형 자료실로, 직원과 방문객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경북교육청은 해당 공간을 자료 열람과 휴식이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 운영해, 청사 공간 활용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청사 ‘상설갤러리’ 운영 청사 1층에는 상설갤러리를 운영해 연간 계획에 따라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