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새해를 맞아 직원의 사기진작과 유대감 강화를 위해 ‘2026년 본청 문화․복지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다양한 내부 복지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획에는 출산․양육 관련 지원, 생일 축하 운영, 현장 근무 직원 격려, 부서 간 체육행사,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 내부 구성원을 위한 맞춤형 지원 내용이 폭넓게 담겼다.
아울러 ‘경상북도교육청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운영 중인 개방형 자료실 ‘온책마루’, 특수학교 연계 카페, 청사 상설갤러리, 직장어린이집 등 복지시설과 프로그램을 통해 청사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방문객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청사 내 개방형 자료실, ‘온책마루’ 운영
‘온책마루’는 본청 1층 급식소 인근에 조성된 개방형 자료실로, 직원과 방문객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경북교육청은 해당 공간을 자료 열람과 휴식이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 운영해, 청사 공간 활용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청사 ‘상설갤러리’ 운영
청사 1층에는 상설갤러리를 운영해 연간 계획에 따라 다양한 작품 전시를 진행한다. 전시 작품은 학생과 교직원, 지역 작가의 작품을 공모 등을 통해 선정해 운영할 예정이며, 갤러리 인근에는 영명학교가 운영하는 카페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직장어린이집 운영
직장어린이집은 2024년 3월 개원 이후, 직원 복지를 넘어 일․가정 양립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대표적인 교육행정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2026학년도 운영을 앞둔 현재 기준 입소 확정 인원은 약 40명 수준이며, 추가 모집도 진행 중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를 통해 직원들의 돌봄 부담 완화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명절 사회복지시설 방문
경북교육청은 설․추석 등 명절마다 아동위탁기관, 노인전문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교류 활동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해당 활동은 정기 일정에 따라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2026년 문화․복지 운영계획
경북교육청은 올해 ‘본청 문화․복지 지원계획’과 함께 ‘공간이 사람의 생각을 바꾼다’는 기조 아래, △도내 선진 미래교육 체험기관 견학 △청사 내 회의․휴식 공간 조성 △국내 강연 프로그램 운영 △정기인사 이후 전입자 대상 복지시설 안내 강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복지시설과 제도 이용에 대한 안내를 강화하고, 내부 운영의 효율성과 만족도를 함께 높인다는 방침이다.
경북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원 복지 지원과 상호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운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교육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