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청송군은 지난 24일 진보면사무소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진보면에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온 지역업체 진보종합정비공장(대표 권오갑)을 ‘우리동네나눔가게(기업) 7호점’으로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우리동네나눔가게(기업)’는 지역의 나눔공동체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이 가능한 업체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통해 발굴·선정하는 사업으로,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과 민관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에 7호점으로 지정된 진보종합정비공장은 평소 지역 주민과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온 업체로, 이번 현판 전달을 계기로 지역사회 전반의 나눔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권오갑 대표는 “지역사회에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업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진보종합정비공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의 뜻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청송군은 26일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경북지부 청송군지회(회장 신종수)가 청송군을 방문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성금 162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신종수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 추운 겨울을 함께 이겨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청송군은 지난 24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우헌) 주관으로 ‘2025년 따뜻한 겨울나기 전달식 및 사랑의열매 유공자 포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동절기 난방비 지원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전달식과 함께, 기부와 선행을 실천해 온 봉사단원들을 대상으로 한 유공자 포상식이 함께 진행됐다. 2025년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통해 관내 525가구에 총 7,875만 원(가구당 15만 원)의 동절기 난방비 지원금이 전달됐다.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꾸준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공정하고 책임감 있는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동절기 난방비 지원이 이웃들에게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선사하길 기대한다.”며, “기부와 봉사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수상자분들 덕분에 지역사회 전반에 온기가 더욱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청송군농업기술센터는 청송사과의 부가가치 향상과 지역 농산물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해 개발한 가공제품 3종 ‘청송사과김’, ‘애플블리스’, ‘예쁘니까 사과해’를 본격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들은 청송군농업기술센터가 연구·개발한 기술을 바탕으로 특허 출원, 기술이전, 시제품 평가 등 체계적인 절차를 거쳐 완성됐으며, 특히 청송 풋사과를 활용한 차별화된 가공기술로 제품 경쟁력을 높였다. 청송군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12월 판매자 모집공고를 통해 소노벨 청송, 해뜨는농장, 까치가족을 판매업체로 선정했다. 소노벨 청송은 굿앤굿스 마트를 통해 제품을 판매하며, 해뜨는농장은 관광객 대상 오프라인 판매와 사이소몰 등 온라인 판매를 병행할 예정이다. 까치가족은 유튜브 홍보와 네이버스토어를 통해 판매에 나선다. ‘청송사과김’은 ‘풋사과 소금 및 이의 제조방법’ 특허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2025년 6월 한국맥꾸룸과의 기술이전 협약을 통해 생산된 풋사과소금을 사용해 제조됐다. 사과 특유의 산뜻한 풍미와 감칠맛이 특징이며, 가격은 1박스(12봉) 2만 원이다. ‘애플블리스’는 ‘풋사과 식초 과립 및 이의 용도’ 특허를 기반으로 개발된 제품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26일 ‘2026학년도 경상북도 공․사립 중등학교 교사, 특수(중등)․전문상담․보건․영양․사서교사 임용 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제1차 합격자, 제2차 시험 장소 및 응시자 유의 사항’을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했다고 밝혔다. 제1차 시험 합격자는 공립 506명(일반 501명, 장애 5명), 사립 325명으로, 개인별 합격 여부와 성적은 26일부터 2026년 1월 9일까지 응시자 본인이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제1차 시험에서는 전국 최초로 ‘중등 임용시험 전용 감독관 배정 프로그램’을 개발․도입해 감독관 배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를 통해 시험 운영의 신뢰도를 높이고, 응시자 만족도 향상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다. 제2차 시험은 제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2026년 1월 14일 실기‧실험 평가(체육, 음악, 미술,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과목)를 실시하며, 1월 20일 수업실연 평가와 1월 21일 교직 적성 심층 면접을 차례로 진행한다. 최종합격자는 2026년 2월 5일 경북교육청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질병관리청 주관 감염병병원체 진단 및 검사능력을 검증하는 숙련도 평가에서 총 44개 항목 모두 ‘적합’판정을 받았다. 연구원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감염병 진단검사의 정확성과 검사 결과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숙련도 평가에 매년 참여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연구원은 쯔쯔가무시증, 홍역 등 36종 병원체를 대상으로 배양검사, 항원·항체 검사, 유전자 검출 검사 등 총 44개 항목에 대한 숙련도 평가에 참여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올해 새롭게 추가된 간흡충증, 폐흡충증, 장흡충증, 쿠도아충증 등 장내기생충에 대한 평가에서도 모두 ‘적합’으로 판정받아 해당 분야 시험·검사기관으로서의 자격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숙련도에 참여한 모든 평가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검사기관으로서 도민의 신뢰를 더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검사 역량 강화와 숙련도 평가 참여로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여 도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단위 학교 여건에 따른 학생 심리․정서, 사회성 회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동기 형성과 안정적인 학습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에 도내 공립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총 1억 원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학생 심리․정서, 사회성 회복 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학생 정서․행동 특성 검사 △교우 관계 형성 △심리․정서 안정, 사회성 함양 △학교생활 적응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되며, 학교 구성원의 협의를 거쳐 각 학교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교육 결손 해소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개발․운영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경북교육청은 2025학년도에도 도내 공립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해당 사업을 운영했으며, 대형 산불 피해 지역 학교를 우선 지원해 36개 학교를 선정했다. 선정된 학교에는 학교 규모와 운영 내용에 따라 교당 최대 500만 원 이내에서 총 1억 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심리․정서 회복과 학교 적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학교 특색에 맞게 운영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와 함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과 문해력 향상을 위해 2026년 학교도서관 활성화 사업에 총 19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도서관을 교육과정과 연계된 교수․학습 중심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학교도서관 현대화 △도서 구매비 지원 △디지털콘텐츠 구매비 지원을 연계 추진하는 종합 지원 사업으로, 도내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경북교육청은 먼저 학교 도서관 현대화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도서관 환경을 개선한다. 2026년 3월부터 2027년 1월까지 공모를 통해 17교 내외를 선정해 도서관 확장, 시설 개선, 인테리어 및 공간 재구성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 도서관을 독서 활동뿐만 아니라 토론, 프로젝트 수업 등 다양한 교수․학습 활동이 가능한 복합 학습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 도서관의 기본 기능 강화를 위해 도서 구매비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공모를 통해 10교 내외를 선정해 교당 500만 원 내외를 지원하며, 학생과 교원의 수요를 반영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2025년 유․초등 수업전문가 인증 결과를 발표하며 교원의 전문적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온 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2015년부터 교원의 수업 전문성을 과학적이고 종합적으로 진단․지원하는 수업전문가 육성 정책을 운영해 왔다. 수업연구교사–수업선도교사–수업명인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모델을 통해 교사가 수업을 중심으로 전문성을 확장하고, 그 성과를 학교 현장에 환류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 인증에는 유․초등 교사 64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511명이 인증을 받아 전년 대비 124명 증가했다. 이는 경북교육 현장에서 수업 전문성 제고에 대한 교원들의 참여와 열의가 뚜렷하게 확산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올해는 초등교사 1명이 최초로 ‘수업명인’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수업명인은 수업전문가 인증제의 최고 등급으로, 두 차례의 엄격한 연구수업과 일상 수업 심사를 거쳐 심사위원 전원 만장일치로 결정됐다. 체계적이고 창의적인 수업 설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안동과 포항 지역 시범 운영 학교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수업보듬이’ 사업의 현장 안착 여부를 점검하고, 2026년 확대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수업보듬이’는 수업 시간 중 학습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1:1로 지원해 수업 참여를 돕고 모든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며, 교사가 수업 운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맞춤형 학습 참여 지원 모델이다. 이번 컨설팅은 시범 운영 학교를 대상으로 사업 운영 실태와 효과를 점검하고, 2026년 사업 확대에 앞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 결과, 수업보듬이 배치를 통해 지원 학생이 수업에 안정적으로 참여하면서 학급 전체의 수업 집중도와 수업 흐름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업 중단이 줄고 교사가 수업 준비와 진행에 더 집중할 수 있어 수업의 질이 향상됐으며, 가정에서의 문제행동 감소 등 학부모 만족도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됐다. 현장에서는 사업의 지속 지원과 확대 운영 필요성이 공통으로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