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람산 둘레길 야! 계란꽃이다 계란꽃 어디 어디 계란후라이 닮았잖아요 그렇구나 가림산 둘레길 산책 나가면 여기 저기 외치는 아이들 소리 들어보자 들어보자 무슨 소리가 날까 새소리 나요 까악까악 까치소리 재재재재 작은 멧새 포르르르 지지배배 긴꼬리 새 저 숲 속에 꿩꿩대는 장끼소리 족구장쪽 雲鶴亭엔 날샌 궁사들 과녁을 뚫는 경쾌한 활시위 소리 오케스트라연주 같은 새들의 합창 덩달아 신나는 꿈동이들 떼창 발걸음도 가볍게 시원한 바람 걷기만해도 행복해지는 가림산 둘레길 이경열 시인 숭실대학원 복지경영학석사 졸업 예사랑여성문학회원 2024~2025 한결라이온스클럽회장 꿈터어린이집 원장
기다림 언제 부터인가 기다리는 나를 발견하곤 해 마음의 빈틈을 열어 두고 하루를 숨 가쁘게 달려온 해가 붉게 노을 질 때 고요히 흔들리는 나뭇잎 소리 길가를 지나는 빈 발자국 소리 행여 그대 나를 스쳐 지날까 빠끔히 문을 열고 서성인다. 그대를 떠올리기만 해도 가슴이 뛴다. 새들의 지저귐과 바람의 속삭임이 반갑고 언제나 피어 있는 꽃향기가 새롭다. 기약 없는 기다림은 절대 포기할 수 없는 뜻일 거야 흐르는 시간 속에 산화되어 녹이 스는 가슴에 허허로운 바람 일렁거려도 내 까만 끈을 놓을 수 없어 그 하얀 사랑의 숙명일 거야. 이경열 시인 숭실대학원 복지경영학석사 졸업 예사랑여성문학회원 2024~2025 한결라이온스클럽회장 꿈터어린이집 원장
[광흥타임즈] 가을 환절기에 면역력을 지키려면 체온 유지에 힘써야 하며, 잘 자고 적절히 움직여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잘 먹는 것'이다. 면역력에 도움 되는 성분을 충분히 챙겨 먹어야 환절기를 건강하게 넘길 수 있다. 면역력 끌어올리는 식품 3 1. 해조류 면역기능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식품으로는 '해조류'를 꼽을 수 있다. 해조류에는 비타민과 미네랄, 단백질은 물론이고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 그리고 면역력을 높이는 해조 다당체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또한 해조류의 미끈거리는 점액 성분인 알긴산은 기관지의 건조함을 막아준다. 끈적끈적한 특성은 체내 노폐물을 흡착하여 배출하는 과정도 용이하게 만들어준다. 해조류는 면역력뿐만 아니라 여러 건강 고민을 해결하는 특효약이다. 해조류는 크게 갈조류, 홍조류, 녹조류로 구분하는데 미역, 다시마, 감태 등으로 대표되는 갈조류는 항염과 항암 작용을 하는 후코이단이 풍부하다. 또 갈조류는 알레르기나 아토피, 관절염 등 자가면역질환 관리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조류에는 살균력이 강한 요오드가 풍부해 바이러스 질환을 예방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보이며, 녹조류는 무기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혈관을 깨끗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도시공사 제7대 사장으로 노성화 사장이 취임했다. 4일 김성제 의왕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노성화 사장은 향후 3년간 의왕도시공사를 이끌게 된다. 노성화 사장은 1988년 한국토지공사 입사 후 33년간 다양한 보직을 거쳐 청라영종사업본부장,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을 역임하며 주요 토지개발 및 주택건설 사업을 추진해 왔다. 노 사장은 지역개발학 석사 및 도시계획학 박사학위를 받은 도시개발 전문가로,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로부터 리더십과 능력뿐만 아니라 인품에서도 좋은 평판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의왕도시공사는 2019년 이후 잦은 사장 교체와 공석으로 직무대행체제를 거치며 대내외적으로 다소 혼란을 겪어오고 있다. 노성화 사장은 10월 31일 인사청문회를 통해 “전임 사장들의 잦은 교체와 직무대행체제로 인한 조직운영 및 관리의 불안정을 인지하고 있다”며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조직의 안정화와 정상화를 위한 경영혁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러한 의지의 일환으로 노성화 사장은 형식적인 취임식을 생략하고 바로 백운 도시개발 사업지구 등 현장을 방문했다. 현재 백운지구는 공공기여사업과 종합병원 및 임대부지 매각 등의 해결 과제
[광흥타임즈] 오이는 여러 가지 측면에서 사람에게 좋은 식품이다. 필수 비타민과 영양소가 풍부해 전반적인 신체 건강에 혜택을 준다. 다양한 요리로, 또는 날로 오이를 즐길 수도 있지만, 간편한 방법으로 오이물을 만들어 마시면서 건강을 챙길 수도 있다. 만드는 방법? 깨끗이 씻은 오이를 얇게 썰어 물에 3시간 정도 담가두면 된다. 여기에 레몬 등을 함께 넣어주면 효과는 더욱 좋다. 하루에 딱 두 잔이면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하는데 충분하다. 그럼 오이 물은 우리 몸에 어떻게 좋은 걸까? 여기 그 효능이 있다. 오이 물이 우리 몸에 주는 건강한 변화 10가지를 소개한다. 1. 간기능이 향상된다 오이 물은 간 기능 개선에 효과적이다. 오이에 함유된 비타민, 칼슘, 칼륨, 인, 미네랄 등은 간세포를 보호하고 재생 능력을 향상시켜 준다. 건강한 식단, 운동 등을 병행하면 더욱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2. 체내의 독소를 제거해준다 몸 안의 독소를 내버려 두게 되면 만병의 원인이 된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몸 안의 독소를 제거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하고 있다. 이들에게 오이 물을 추천한다. 오이에는 플라보노이드, 비타민, 칼륨 등 함유되어 이뇨작용을 촉진하고 디톡스 효과
[광흥타임즈] 낼 모래면 추석 연휴가 시작된다. 끝나지 않을것만 같았던 폭염의 여름이 지나고 한해를 결실하는 추석이 다가온 것이다. 저마다 거리마다 풍요로운 추석을 기원하는 플랜카드가 곳곳에 붙어 있다. 나도 국민의힘 광명을 당협위원장으로서 “풍성한 추석, 하늘의 축복이 여러분 가정에”라는 문구로 플랜카드를 지역구에 붙였다. 정말 하늘의 축복이 우리 광명시민들에게, 나아가서는 국민들 가정에 내렸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서 글귀를 만들었다. 풍성한 추석을 계기로 정치권에서도 정쟁보다는 국민들의 삶에 정말 눈을 돌려 웃음가득한 한가위를 기대하고 싶다. 그런데 매년 그렇게 지나왔지만 고향을 찾아도 가족들을 만나도 사생결단을 하는 것처럼 둘로 갈라진 국민들의 민심이 어떤 때는 두렵기까지 하다. 세월이 돌고돌아 머지 않은 날에 우리가 치열했던 그때를 회상하며 부질없었음을 편히 이야기 하는 날이 올 것이라 기대해 마지 않는다. 추석전 날 나는 어머니를 찾는다. 서울에 계시는 어머니와 한가위를 맞기 위해 식구들과 같이 어머니를 만난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팔십대 중반을 넘어신 어머님을 만나면 어머님이 살아오신 세월에 고개숙이며 당신의 삶에 존경을 표하고 싶다. 한편으로
[광흥타임즈] 광명지역언론협의회(회장 정강희)는 9일(월) 광명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2024년 제4회 올해의 광명인 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광명지역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치하하고 표창함으로써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된 ‘2024년 제4회 올해의 광명인상 시상식’에는 정병구(문화), 윤순임 (사회·복지-개인), 그린나래봉사단(사회·복지-단체)가 선정돼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사회·복지 부문(개인) 수상자 윤순임 밝은치과의원 이사장은 “귀한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장애인 가족과 함께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시간이 떠오른다. 봉사 활동에 함께해 준 모든 분들께 영광을 돌리고,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상 소감을 밝혔다. 사회·복지 부문(단체) 수상자 그린나래봉사단 우수미 단장은 “오늘 큰 상을 받게 되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5년 전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폴리스 봉사를 통해 인연을 맺은 우리 단체는 지금까지 꾸준히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 사회 활동을 이어왔다. 앞으로도 길냥이 급식소 만들기, 마음이음 정원 만들기 등 지역 사회에 기여하며 열심히 활동할 계획이다”라는 수상
[광흥타임즈] 광명지역언론협의회(회장 정강희)는 ‘2024년 제4회 올해의 광명인 상’ 수상자로 정병구(문화 부문), 윤순임(사회·복지-개인 부문), 그린나래봉사단(사회·복지-단체 부문)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상은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시민들의 추천을 통해 공정하게 선발하여 그 공로를 치하하고자 제정된 상이다. 문화 부문에서는 정병구 광명시청 직장 경기부 검도 감독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정병구 감독은 검도계에서 뛰어난 지도력과 헌신으로 유명하다. 그는 광명시청 직장 검도부의 감독으로서 많은 제자들을 육성하여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게 하였으며, 그의 지도 아래 많은 선수가 뛰어난 성과를 올렸다. 정 감독의 지도 철학은 단순히 기술적인 훈련을 넘어 인성 교육을 중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철학은 선수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사회·복지 부문(개인)에서는 윤순임 밝은치과의원 이사장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윤 이사장은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치과 치료를 제공하며, 10억 원 상당의 도서를 기부하는 등 사회적 인식 개선과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그녀의 봉사활동은 어르신 팔순잔치와 다문화 결혼식 등 다양한 활동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에서 억울한 행정처분이나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불편을 겪었다면 이제는 시민의 입장에서 보다 더 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창구가 마련됐다. 의왕시는 지난 20일 시민의 권익 보호와 행정제도 개선을 위해 ‘의왕시 옴부즈만’을 새로이 위촉하고, 오는 2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옴부즈만은 행정기관의 위법·부당한 처분이나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인해 발생하는 고충 민원을 제3자의 시각에서 조사하고, 시정을 권고하거나 의견을 제시하여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새로 위촉된 차태환 옴부즈만은 구로구 옴부즈만과 울산광역시 시민신문고위원회위원장 등을 역임한 고충 민원 분야의 전문가로, “시민의 권익 보호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중재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시민들의 고충을 적극 해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교육청 신영민 지방교육행정주사(現 경기도교육청 직장협의회 회장)가 경기도교육청 직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8대에 이어 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경기도교육청 직장협의회는 '공무원직장협의회의 설립ㆍ운영에 관한 법률'과 '경기도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직장협의회의 설립ㆍ운영에 관한 조례'에 근거한 법정단체로, 2005년 4월 11일 설립된 이후 근무환경 개선 및 업무능률 향상 등을 위한 정책 제안에 주요한 역할을 해왔다. 특히 경기도교육청 베스트 간부 공무원(참 리더) 선정 사업, 근무환경 개선 설문조사, 조직개편 정책 제안, 교육감 면담 등을 통해 시의적절하면서 필요한 정책들을 건의하였고, 송년의 밤, 상조회 사업, 의식불명 직원을 위한 성금 모금 등을 통해 회원들의 소속감을 높이는 데에도 많은 기여를 해왔다. 신영민 회장은 “경기도 교육행정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는 일반직 공무원들이 원활한 행정을 펼쳐 나갈 수 있는 환경은 무엇이고 어떻게 이를 조성해 나아갈지 고민하고 소통하겠다”며 “새로운 아이디어와 도전적인 사고, 기술적 역량 등 일반직 공무원들이 가진 강점이 조직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연임 포부를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