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 내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한 ‘사랑의 반찬 지원사업’을 펼쳐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협의체는 3월 23일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이웃 30가구를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영양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꾸러미는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전복내장죽, 한우사골, 녹두닭 등 보양식 위주로 구성돼 대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사업은 매년 18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협의체의 대표적인 나눔 활동으로, 올해 역시 연말까지 총 6회에 걸쳐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어른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정서적 지지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최병하 내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간편하면서도 다양한 영양식으로 식사의 즐거움을 전해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꾸러미를 만들었다”며, “반찬 전달과 함께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해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자 하는 협의체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는 사회적협동조합 ‘미소나눔’이 지난 3월 21일,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내손2동의 한 취약계층 한부모가정을 찾아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 가정은 어린 자녀 셋을 홀로 양육하며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던 가구로, 미소나눔은 아이들에게 보다 위생적이고 안전한 생활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봉사에는 미소나눔 회원 13여 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작업에 나섰다. 봉사자들은 낡은 벽지와 장판을 새로 교체하고, 어두운 실내 조명을 밝은 엘이디(LED) 전등으로 바꾸는 등 주거 환경 전반을 개선했다. 또한, 노후된 전기 시설을 점검하고 보수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썼으며, 늦은 저녁까지 집 안 곳곳을 정리하고 청소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아울러, 이날 봉사 현장에서는 김성제 의왕시장이 방문해 해당 가정의 생활 여건을 세심히 살피고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주신 미소나눔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호계·평촌·박달청소년문화의집은 이달 잇따라 자치조직 연합 워크숍 및 위촉식을 운영하며 안양시 청소년 자치조직의 활동 시작을 알렸다. 호계청소년문화의집은 21일 청소년운영위원회 ‘하랑’과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소속 청소년 35명이 참여한 연합 위촉식에서 시설 및 지도자 소개, 위촉장 수여, 미션형 관계 형성 활동 등을 진행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과 대내외 교류 활동을 수행하고, 동아리연합회는 지역축제 및 행사 참여를 통해 청소년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평촌청소년문화의집도 21일 청소년 자치조직 연합 워크숍을 운영하며 자치조직 간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이번 워크숍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꿈틀’, 카페운영동아리 ‘카페지기’, 청소년동아리연합회 ‘한빛’, 대학생활동지원단 ‘한결’ 등 4개 자치조직 청소년 36명이 참여했다. 박달청소년문화의집도 앞선 지난 14일 청소년운영위원회 ‘마루지기’, 청소년동아리 ‘해피마루연합회’, 문화기획단, 대학생 서포터즈 등 4개 자치조직 청소년 41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치조직 구성원으로서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3월 23일 봉화군 봉성면에서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해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 도·군의원, 지역 농업인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하여 봉화 스마트농업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은 국비 공모사업이 아닌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활용해 지방정부가 주도하여 추진한 사업으로, 스마트팜 도입이 시급한 농업 현장에 선제적으로 도입돼 농촌 소멸 위기에 대응한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3년부터 3년간 245억 원을 투입하여 3.6ha 규모로 조성한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은 환경제어시스템을 통해 온・습도, CO2 농도, 일조량 등을 조절하여 농산물 재배에 최적화된 생육환경을 유지하고 운영비 절감을 위해 공기열 냉난방시스템을 적용한 최첨단 시설이다. 올해 1월 입주를 마친 21명의 스마트팜 혁신밸리 교육과정 수료생과 지역 농업인은 서류 평가와 심층 면접 등 엄격한 공모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현재 딸기와 토마토 재배 등 본격적인 영농 활동에 돌입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3월 23일부터 4월 6일까지 15일간 경북 임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산촌경제 활성화를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 경북산림사관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전국 최초로 청년, 임업인, 귀산촌인을 대상으로 한 장기 전문교육 과정인 ‘경북산림사관학교’를 2023년부터 운영해오고 있으며, 산림자원의 고부가가치화와 산촌 정착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체계적인 임업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6년 교육과정은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현장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총 7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세부 과정은 ▲임업인 스타트업 ▲임산물 가공 제품화 ▲단기소득 임산물 재배관리 ▲산림경영 심화 ▲산림치유·휴양 활용 ▲산림소득 수종 재배관리 ▲산림 청년을 잡(JOB)아라 로 구성되며, 과정별 100시간의 이론·실습·현장견학을 병행한 실무형 교육으로 편성했다. 교육 기간은 4월 21일부터 9월 16일까지 약 5개월간이며, 청송군 소재 산림분야 전문교육기관인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운영된다. 교육비 및 숙식비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도서관은 3월 24일 저녁 7시, 도서관 2층 강당에서 영화감독 권오광을 초청해 ‘2026년 수두룩 북북 인문학 아고라’ 첫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콘텐츠의 변주, 영화로 만들어지는 이야기’를 주제로, 영화라는 예술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과 창작의 비밀을 탐구하며, 영화 감상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두룩 북북 인문학 아고라’는 도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지역 문인 작가와 예술가들을 조명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는 경북의 대표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그 첫 문을 여는 이번 강연에는 영화 분야에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권오광 감독을 초청하여,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인문학적 깊이와 예술적 매력을 함께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권오광 감독은 단순한 오락을 넘어 삶의 의미, 사회의 흐름, 그리고 시대정신을 담은 영화를 만들어왔다. '타짜:원 아이드 잭', '돌연변이' 등에서 보여준 독창적 개성과 실험적 시도는 그의 영화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또한 '세이프'로 칸영화제 단편부문 황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3월 23일,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병오 한국산업단지공단 기업성장본부장, 김형구 경북농공단지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농공단지 경쟁력 강화와 산업구조 전환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노후화된 농공단지를 단순한 환경개선을 넘어 ‘식물공장(Plant Factory)’ 기반의 미래 산업 생산기지로 전환하는 ‘농공단지 대전환’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존 제조 중심의 농공단지를 식량 생산이 가능한 산업단지로 전환함으로써 산업구조 혁신과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경북 농공단지의 체계적 육성과 입주기업 경쟁력 강화, 기업 유치 확대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기존 산업단지 정책이 노후시설 개선과 기업 지원에 집중됐다면, 이번 협약은 공장을 미래 산업 생산기지로 전환하는 산업 패러다임 변화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협약의 핵심은 경북농공단지협의회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공장형 식물공장(완전밀폐형 수직농장)’ 기반 산업단지 전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 의왕2)은 19일 경기도의회 의왕상담소에서 경기도 도로정책과 및 의왕시 도로건설과 관계자들과 함께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 설치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서성란 의원은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는 시민 이동 편의와 지역 간 접근성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경기도와 의왕시가 긴밀히 소통해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조속한 추진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청계IC는 현재 과천 방향으로만 진출입이 가능한 구조로, 백운밸리 일대를 중심으로 수원 방면으로 이동하려면 학의로와 인근 도로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백운밸리 개발 이후 교통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학의로 일대는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 구간으로 지적돼 왔으며, 이에 따라 수원방향 연결로 신설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끝으로 서성란 의원은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사업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며, “공사 과정에서 교통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통소통 대책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호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23일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열린 ‘경기도 공무직원 직무 및 임금체계 개선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공직 노동자들의 불합리한 처우 개선과 제도적 협의 기구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용호 부위원장은 “2024년 공무직 처우 개선 토론회 좌장으로서 ‘공무직 위원회’ 설치를 제안한 지 2년이 지났음에도 가시적인 성과가 더딘 점은 의원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이번 연구용역이 단순히 늦어진 일정을 메우는 요식행위가 아니라, 지지부진했던 제도적 협의를 앞당기는 실질적인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용호 부위원장은 “경기도 공무직의 초임 임금 수준이 낮지는 않지만, 30년 차에 이르면 타 시·도와 비교해 많게는 2배 가까이 격차가 벌어지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연구용역이 단순한 진단에 그치지 않고, 장기 근속자들의 불합리한 임금 구조를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반드시 담아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이용호 부위원장은 “직종과 직무에 따른 체계는 존재할 수 있으나, 그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3월 23일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열린 ‘경기도 공무직원 직무 및 임금체계 개선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공무직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과 노동조합 간의 굳건한 연대를 강조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경기도 소속 공무직원의 합리적인 직무분석 및 임금체계 개선안 도출을 위해 추진 중인 연구용역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노동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도청 내 여러 노동조합 소속 조합원들이 공동의 목표를 갖고 한자리에 모인 것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라며, “결국 얼마나 많은 조합원과 노동자들이 함께 연대하느냐에 따라 합리적인 공무직 근무구조 개선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부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단 한 사람의 의견도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이 바로 노동조합 활동의 본질”이라고 전제한 뒤, “각자의 위치에서 의지를 갖고 활동하더라도, 공무직 노동자의 권익 향상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하나로 움직이며 협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