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UN군 화장장의 시설 개선과 평화·안보 연계 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현장 답사와 연속 간담회를 개최하며 사업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지난 1월 28일 연천군 미산면에 위치한 UN군 화장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답사 및 1차 토의를 진행했다. 이날 현장 토의에는 경기관광공사, 연천문화원장, 지역 단체 관계자,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해 UN군 화장장의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활용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같은 날 이어진 연천지역상담소 2차 토의에서는 자문위원과 실무자들이 참여해, 현장 답사에서 제기된 의견을 토대로 시설 개선 범위와 관광 콘텐츠 구성 방향, 지역 참여 방안 등 보다 실무적인 쟁점을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갔다. 또한 2월 5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3차 간담회에서는 윤종영 의원과 경기관광공사 실무진이 참석해, UN군 화장장 시설 개선과 연계 관광자원 개발의 구체적인 추진 원칙과 단계별 방향에 대해 협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고정 시설 설치에 제약이 있는 현장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 대표적인 청년정책인 경기도 청년기본소득이 지난해 예산 전액삭감 위기에 봉착하거나 사용처 제한 등의 외풍에 흔들리는 가운데 경기도의회에서 청년기본소득의 핵심 사항을 조례로 명확히 하자는 움직임이 나타났다. 현행 청년기본소득은 만 24세가 되는 청년에게 분기별 25만원씩 1년에 총 100만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것이 내용의 핵심으로 2019년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이재명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로 시작되었다. 지난해 2월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위원장: 문형근 의원/안양)는 청년기본소득을 기존의 방식과는 달리 사용처를 제한하고 100만원을 일시금 지급하는 방식으로 개편하고자 하는 경기도의 입장에 발맞춰 경기도의회 장민수 의원(비례)의 대표 발의로 지급 방식을 변경하는 내용을 담아 조례를 개정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해 연말 청년기본소득 정책이 예산 전액 삭감 위기에 봉착하는 등 혼란에 빠지자 조례 개정 1년이 지난 시점에 유호준 의원(남양주 다산,양정)이 경기도의 청년기본소득 개편 움직임이 사실상 무산되었음을 지적하며 다시 해당 조례의 원상복구를 내용으로 하는 경기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광명새마을금고로부터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마련한 쌀 200kg(20kg 10포)을 기부받아 동절기 취약계층 10가정에 전달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1998년부터 이어진 새마을금고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옛 전통인 ‘좀도리’의 십시일반 정신을 계승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캠페인이다. 황세경 지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환 위원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푼 광명새마을금고에 감사하다”며 “기부 물품은 동절기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했다”고 답했다. 한편, 광명새마을금고는 지난 2021년 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광명마을냉장고 후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쌀과 생수 등 지속적인 물품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운전기사선교회는 지난 4일 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3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선교회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관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평소 이웃사랑 실천을 사명으로 여겨온 선교회는 매년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이정환 위원장은 “광명운전기사선교회가 매년 잊지 않고 이웃돕기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퍼뜨리는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서혜승 동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관심과 정성을 보내준 광명운전기사선교회에 감사하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광명7동 총각네 고깃간이 올해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 후원을 약속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 총각네 고깃간은 지난해부터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유상기)가 추진하는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에 필요한 육류를 매월 꾸준히 기부해왔다. 올해 역시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후원한 고기는 협의체 위원들이 정성껏 조리해 식사 해결이 어려운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 40가구에 매달 전달한다. 김영선 대표는 “지역에서 가게를 운영하며 받은 사랑을 이웃과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상기 위원장은 “고물가 상황에도 불구하고 매월 잊지 않고 후원한 덕분에 밑반찬 지원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정기적인 밑반찬 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사 제공과 안부 확인을 병행하며,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2026년 광명시 사회연대경제 창업 아카데미’ 수강생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광명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혁신적인 사회연대경제 창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예비 창업자들이 막연한 아이디어를 실질적인 비즈니스로 전환할 수 있도록 실전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과정은 총 12회차로 구성하며, 단계별 맞춤 교육인 ▲기초과정(6회)과 ▲심화과정(6회)으로 운영한다. 먼저 기초과정에서는 사회연대경제의 개념과 사회적 가치 실현 방법을 학습하며 창업의 토대를 다진다. 이어지는 심화과정에서는 사회적 역할 수립과 사업 계획을 구체화하는 실전 훈련을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창업 아이템 선정 및 고도화 ▲선배 사회연대경제 기업가와의 만남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등이다. 시는 단순히 교육에서 그치지 않고, 도출된 아이디어가 실제 신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가동할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우리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가치를 높일 창의적인 창업가들의 등용문이 되길 기대한다”며 “혁신적인 창업 모델이 안착해 지역 경제의 활력이 될 수 있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시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협치 기반을 강화했다. 시는 5일 오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광명시 시민사회 활성화 및 공익활동 증진위원회(이하 ‘위원회’)에서 관내 13개 기관을 ‘협치형 중간지원조직’으로 지정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지정 기관은 ▲1.5℃ 기후의병 지원센터 ▲사회적경제센터 ▲청년동 ▲제2청년동 청춘곳간 ▲공공급식지원센터 ▲공익활동지원센터 ▲자원봉사센터 ▲마을자치센터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재개발·재건축전담지원센터 ▲도시재생지원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환경교육센터 등 총 13곳이다. 협치형 중간지원조직은 시민의 공익활동과 정책 참여를 지원하고, 행정과 시민사회 간 소통과 협력을 연결·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부서·분야별로 나뉘어 있던 중간지원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시민참여의 폭과 깊이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지정은 시민참여를 형식적 절차가 아닌 실행 단계로 끌어올려 제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2024년 11월 전국 최초로 ‘광명시 협치형 중간지원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이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8기 의왕시 주요성과와 2026년 시정 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시장은 “지난 3년 반은 의왕시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며 역동적으로 도약해 온 시간이었다”며, “대규모 도시개발과 복선전철 사업을 비롯해 교육과 복지, 문화‧예술, 일자리, 안전에 이르기까지 도시 전반에 걸쳐 혁신적인 변화를 만들어 왔다”고 평가했다. 특히, 오랫동안 해결되지 못했던 숙원사업들이 해결된 것을 의왕시의 주요 성과로 설명하며, 대표적인 사례로 의왕 문화예술회관 착공, 인덕원~동탄 및 월곶~판교 복선전철 착공, 내손중고통합학교 개교, 의왕 종합병원 유치 등을 꼽았다. 또한, 초평지구와 청계2지구 내 기업·투자 유치, 부곡커뮤니티센터 착공, 의왕역~판교 간 프리미엄버스 및 초평동 똑버스 신설, 의일로2 개통 등 도로망 확충, 22개 맨발걷기길 조성, 백운호수 생태탐방로 및 백운호수공원 개장, 의왕야구장 및 금천천 파크골프장 개장, 글로벌인재센터 부곡분원 개소, 노인 버스 무료승차 지원사업 추진, 장애인 힐링쉼터 개소 등을 시의 주요성과로 밝혔다. 이어, 김 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청소년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청소년의 성장과 자립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다양한 정책 성과를 창출하며, 공공 청소년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재단은 2026년 청소년 주도의 활동을 확대하고 미래사회에 대응하는 전략적 전환에 나선다. 2025년, 수치로 증명된 ‘실질 성과’ 2025년은 청소년 개인의 변화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진 해였다. 연간 청소년 시설 이용 인원이 1,113,582명(청소년 비율 81.9%)에 달한 가운데, 재단은 특히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한 다양한 위기·취약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학업복귀 89명, 사회진입 10명, 자립역량 향상 16명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검정고시 합격, 대학 진학, 취업 및 직업훈련 연계 등은 청소년의 삶의 경로를 바꾸는 핵심 성과로 평가된다. 공모사업·외부 평가로 입증된 정책 수행 역량 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공모사업과 외부 평가를 통해 청소년 정책 수행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전 시설이 최고 등급을 획득한 한편, 전국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 평가, 우수 청소년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시·도 교육청,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서비스의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5개 등급(가~마)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시는 2024년 9월 1일부터 2025년 8월 31일까지 1년간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운영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의 항목을 기준으로 서면 평가, 만족도 조사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안양시는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으며, 2021년 이후 5년 연속 우수등급 이상이라는 성과를 이어가 민원서비스 분야의 선도 도시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은 시민 중심의 민원행정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 혁신을 지속 추진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