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본격적인 영농 활동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짐에 따라, 영농부산물 소각과 논·밭두렁 태우기 등 야외에서의 화기 취급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3년간(2023~2025년)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화재는 총 97건 발생했으며, 올해 들어서도 5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는 등 인명피해도 발생했다. 특히 피해자의 대부분은 70세 이상 고령자로, 영농부산물 처리나 논·밭 소각 과정에서 불씨 관리가 미흡하거나 강풍 등 기상 영향으로 불길이 급격히 확산되면서 사고로 이어진 사례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일부는 초기 진화를 시도하다 피해를 입거나, 신속한 대피가 어려워 인명피해로 이어진 경우도 확인됐다. 이에 경북소방본부는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사이렌 취명과 마을방송을 통해 화재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경상북도 화재예방조례’에 따라 산림 인접지역이나 논·밭 주변에서 불을 피우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복숭아 생육기를 앞두고 한 해 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석회유황합제와 석회보르도액의 철저한 방제 필요성을 강조했다. 동계 방제는 월동 병원균과 해충의 밀도를 미리 낮춰 복숭아 생육기에 발생하는 피해를 최소화하고 방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가장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이 시기에 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병해충이 급격히 확산돼 추가 방제 비용 증가와 수확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확보를 위해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 동계 방제의 핵심인 석회유황합제는 강알칼리 성분이 병원균과 해충의 조직을 부식시키는 원리로 살균과 살충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복숭아 재배 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잎오갈병, 잿빛무늬병 등 주요 병해와 월동 중인 깍지벌레, 응애 등의 밀도를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살포 시기는 개화 3~4주 전으로 개화 후 살포하게 되면 수정 불량이나 약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석회보르도액은 구리 성분이 병원균을 억제해 살균 효과를 나타내며, 세균의 침입을 차단하는 역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라이즈(RISE) 사업 2년 차를 맞아 라이즈(RISE)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성과 중심의 집행을 위해 2025년 1차년도 경상북도 라이즈(RISE) 자체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라이즈(RISE) 자체평가는 도내 라이즈(RISE) 수행 대학 29개교를(일반대 17, 전문대 12) 상대로 6월까지 진행되며, 평가의 중요 요소로는 대학의 RISE 추진 및 협력체계, 지역혁신 주체와의 연계, 성과지표 달성도, 성과 확산 노력, 예산 집행 적정성, 우수사례 등이다. 대학의 행정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절차는 간소화하면서도 대학 총괄 평가와 단위‧정책과제 평가로 나눠 진행해 개별 과제 성과 평가뿐만 아니라 대학이 경상북도 라이즈(RISE) 체계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영해 왔는지까지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대학에 지원되는 사업비를 성과 중심으로 조정하고 우수사례 확산 및 공유, 미흡 분야 개선 이행 등 대학의 RISE 사업 추진체계 강화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자체평가 최종 결과는 6월 초에 개최되는 경상북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지난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Mobile World Congress) 2026에 참가해 경상북도 기업 공동관을 운영하고, 도내 10개 ICT 기업의 기술을 전시하여 다수의 현장 계약을 체결했다. 그 결과 총 351만 2천 달러(한화 약 52억 5천만 원)에 달하는 현장 계약이 이뤄졌다. 이번 전시에는 AI,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케어 등 미래 기술 분야의 도내 유망기업 10개 사가 참여했다. 전시 기간 동안 총 282건, 1,043만 달러(한화 약 156억 원) 규모의 상담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올해 현장 계약액은 전년도(18만 달러) 대비 약 19배 증가한 것으로, 이는 단순한 전시와 홍보를 넘어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 공동관 운영 결과로 분석된다. 또한 경북 구미 소재 A기업은 351만 달러(한화 약 52억 원) 규모 현장 계약 이후 약 4,600만 달러(한화 약 688억 원) 규모의 추가 투자 확대를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나, 향후 실질적인 기술 수출 성과로 이어질 전망이다. 경북도의 MWC 참가 성과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 그림책꿈마루는 지난 3월 18일 그림책꿈마루 아리움에서 한국미술협회 군포지부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및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군포시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그림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한국미술협회 군포지부장(백동열)을 비롯한 임원진과 그림책꿈마루 관장(안병훈)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서 서명과 기념 촬영을 진행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그림책의 예술적 가치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 그림책꿈마루 문화공간을 활용한 미술 전시 및 문화 프로그램 운영, 시민 문화향유 확대를 위한 문화예술 교육 및 참여 프로그램 개발, 지역 예술 활성화를 위한 문화예술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그림책과 미술을 결합한 전시와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그림책 및 미술 분야를 접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농협 이명근 조합장은 3월 20일 군포시청 시장실에서 (재)군포사랑장학회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써 달라며 장학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 군포농협은 (재)군포사랑장학회에 2007년부터 2025년까지 총 10억 6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왔다. 이날 기탁식에는 군포농협 관계자와 군포사랑장학회 이사장 등이 참석해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양성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군포농협 이명근 조합장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재)군포사랑장학회 김성철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매년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고 계시는 군포농협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장학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과 우수 인재들에게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재)군포사랑장학회 명예이사장인 하은호 군포시장은 “지역발전과 지역인재 육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고 이렇게 매년 잊지 않고 장학금을 기탁해 주시는 군포농협과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최근 '아동수당법' 개정·공포에 따라 아동수당 지급 대상이 단계적으로 만 13세 미만까지 확대될 예정인 가운데, 군포1동 행정복지센터 복지과는 2026년부터 지급 연령을 만 9세 미만으로 확대해 총력을 다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은 학령기 아동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군포시에서는 기존 지급 연령 기준을 초과했던 아동 약 1,827명이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이 가운데 군포1동은 약 220명이 해당된다. 아동수당은 부모의 소득·재산과 관계없이 지급되며, 대상 아동 1인당 매월 10만원이 지급된다. 군포시는 이번 확대를 통해 더 많은 가정이 안정적인 양육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포1동 행정복지센터 복지과는 제도 확대에 따른 주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안내문 우편 발송, 개별 문자 안내, 동 게시판 공지 등 다양한 방식으로 대상 가구에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 중심의 밀착 행정을 통해 신청 누락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아동수당 연령 확대는 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는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성실 납부자와의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4월 1일부터 주정차위반 과태료 고액 체납자에 대한 예금압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예금압류 대상자는 주정차위반 과태료 고액 체납자들이며, 군포시는 이들에 대한 자진납부 독려를 진행한 후 납부하지 않거나 납부의사가 없는 경우 최종 예금압류를 시행할 예정이다. 예금압류는 제2금융권과 증권사를 포함한 시중 모든 금융기관의 계좌를 대상으로 시행될 예정이며 압류가 된 계좌는 인출 및 이체가 금지된다. 또한 압류 이후에도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체납액에 해당하는 금액만큼 강제로 추심될 예정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납부된 과태료는 교통행정 발전과 교통시설 확충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과태료 체납으로 인한 재산상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자발적인 납부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는 선도지구 9-2구역 재건축사업과 관련해 지난 1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정비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산본 9-2구역은 지난해 12월 23일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된 지역으로, 선도지구 2개 구역 중 하나이며 1기 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서 최초로 사업시행자 지정이 이뤄진 사례다. 이번 사업시행자 지정은 토지 등 소유자 동의율이 법정 기준인 과반수를 크게 상회하는 86.46%를 확보함에 따라 사업 실행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공공기관인 LH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함에 따라 사업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포시는 이번 사업시행자 지정을 계기로 주민대표회의 승인, 시공자 선정 등 후속 절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산본 9-2구역은 선도지구 중 가장 빠르게 사업시행자 지정 단계에 도달한 선도적인 사례”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군포시가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국내 전시회에 참가하는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마케팅을 지원한다. 시는 오는 4월 13일까지 관내 제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국내전시회 참가기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전시회 참가를 준비하는 지역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새로운 거래처 발굴과 시장 확대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12개 내외 기업을 선정해 부스 임차료와 장치비, 홍보물 제작비 등을 기업당 최대 180만 원까지 지원한다. 킨텍스와 협력해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분기별 전시마케팅 교육을 진행하고, 전시회 종료 뒤에는 성과분석 및 성과관리도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회 참가 전후를 아우르는 연계 지원으로 실제 판로 확대 성과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11월 30일까지 국내에서 열리는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으로, 본사 또는 공장이 광명시에 있는 제조 중소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도내 전시회 참가 기업에는 가산점을 부여하고, 최근 같은 사업 지원을 받지 않은 기업을 우선 고려해 더 많은 기업에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