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 예비후보가 2일 오후 2시 광명시청 잔디광장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명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승원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선언에서“오직 광명을 위해, 더 잘 사는 광명을 위해 뛰겠다”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설계해온 광명의 미래를 현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승원 예비후보는 자신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상임대표,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광명시와 지방자치의 미래를 설계해 온 유능한 지방자치의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재명 도지사와 함께 경기도와 광명의 미래를 설계했고, 정책의 철학과 행정의 속도를 맞춰본 경험을 언급하며 이재명 정부의 정책과 방향을 지방정부의 성과로 연결할 수 있는 후보라고 밝혔다. 그는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상임대표, 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위원장 등을 맡아 왔다. 또 지난 8년간의 시정 성과와 관련해 전 동 주민자치회 시행, 평생학습도시 실현, 기후의병과 탄소중립 정책, 사회연대경제와 자원순환 정책, 지역화폐를 통한 골목경제 활성화 등을 언급하며 “광명은 시민과 함께 성장한 도시이자,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로 나아가고 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생활체육 인프라 부족 문제가 다시 한 번 현장에서 제기됐다. 한주원 광명 제1선거구 도의원 예비후보는 최근 김동연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의 광명지역위원회 방문 자리에서 체육시설 확충 필요성을 강하게 요청했다. 한 예비후보는 “광명은 생활체육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수용할 체육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며 “특히 배드민턴 동호인들 사이에서는 ‘전국에서 전용구장이 없는 도시가 광명’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현실이 열악하다”고 지적했다 현재 광명시 배드민턴 동호인들은 학교 체육관이나 공공시설을 순환 이용하거나, 예약 경쟁과 이용 시간 제한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안정적인 운동 공간 확보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한 예비후보는 이러한 문제의 주요 원인으로 높은 그린벨트 비율을 꼽으며, “광명은 도덕산, 구름산, 가학산, 서독산 등 풍부한 녹지환경을 보유하고 있지만, 이로 인해 정작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은 부족한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어 “산림 훼손이 없는 전·답 지역에 한해 광명시와 협의를 거쳐 일부 그린벨트 해제를 추진해야 한다”며 “체육시설은 환경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1일 안성환 광명시장 예비후보가 광명시의 심각한 저출산 위기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 연간 약 270억 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하는 ‘Big Push(빅 푸시)’ 전략을 전격 발표했다. 안 예비후보는 이번 전략을 통해 주거, 돌봄, 출산 지원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5대 핵심 정책을 제시하며, 현재 0.8 수준인 광명시의 합계출산율을 10년 내 2.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 신혼부부 주거 안정… “아이 낳을수록 임대료 뚝” 이번 구상의 핵심은 양육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비 부담 완화다. 안 예비후보는 ‘신혼부부 주거 안정 프로젝트’를 통해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대폭 확대하고, 출산 가구에 파격적인 임대료 감면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첫째 자녀 출산 시 임대료 30%, 둘째 50%, 셋째 이상일 경우 80%까지 감면하는 방식이다. 해당 사업에는 연간 약 80억~120억 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된다. ■ 0~13세 ‘완전 돌봄’… 맞벌이 부부 돌봄 공백 ‘제로화’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한 ‘0~13세 완전 돌봄 도시’ 정책도 추진된다. 어린이집 대기자 제로화를 목표로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말 돌봄센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1일 오전 11시 경기 광명시청 잔디광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명시장 예비후보 3인이 현직 박승원 시장을 강하게 비판하며 3선 도전 포기를 공개적으로 촉구했다. 김영준·안성환·양이원영 예비후보는 이날 공동 입장문을 통해 지난 8년간의 시정 운영을 “불통과 독단의 행정”으로 규정하고 전면적인 쇄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들은 “박 시장의 시정은 ‘시민 주권’이라는 구호와 달리 시민 의견을 배제한 채 운영됐다”고 주장하며, 대표적인 사례로 구 근로청소년복지관 부지 개발 문제를 지목했다. 해당 부지는 당초 시민 환원을 약속했던 공약이었으나, 이후 35층 규모의 지식산업센터 건립이 추진되면서 논란이 확산됐다는 설명이다. 후보들은 “중대한 도시 개발 사안임에도 시민 의견 수렴이 부족했고, 결과적으로 행정 신뢰를 훼손했다”고 비판했다. 또한 박 시장을 둘러싼 각종 의혹도 제기됐다. 이들은 ▲특혜 분양 ▲금품 수수 ▲재결서 위조 의혹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 등을 언급하며 “지속적인 문제 제기에도 납득할 만한 해명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특히 국민권익위원회 조사와 관련해 고가 수제 가방 수수 및 사용 의혹이 제기됐고, 이에 대한 경찰 수사 의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성환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3월 28일(토) 17시,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 발대식을 대성황 속에 개최하며 ‘광명의 새로운 판’을 향한 본격적인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선거 캠프의 출발을 넘어, 광명 전역과 각계각층을 아우르는 통합된 힘을 보여주는 ‘매머드급 진용’을 선보여 지역 정가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선대위는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고 광명 전 지역과 다양한 세대, 지역 기반을 포괄하는 통합형 조직으로 구성됐다. 김포중 전 경기도호남향우회장, 윤순갑 전 광명시강원도민회장, 김복형 전 광명시충청포럼회장이 공동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아 안 예비후보의 탄탄한 지역적 지지 기반과 외연 확장성을 입증했다. 축사에 나선 지역 대표와 학부모 단체 관계자들은 “안성환 후보는 을 지역구에서 2선, 갑 지역구에서 1선을 지내며 광명 전체의 현안을 누구보다 정확히 꿰뚫고 있는 유일한 후보”라며, “12년간 현장에서 시민과 호흡해온 안 후보의 진심이 이번 경선과 본선에서 승리의 열쇠가 될 것”이라며 강력한 지지를 호소했다. 안성환 예비후보는 30여 분간 이어진 인사말에서 별도의 원고 없이 가슴속에 담아둔 광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김영준 예비후보가 지역 기반 조직과의 연대를 축으로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서며, 광명시 정치 지형에 적지 않은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단순한 선거 행보를 넘어 ‘현장 중심 정치’와 ‘정체성 회복’을 전면에 내세운 전략이어서 그 의미가 더욱 주목된다. 김영준 예비후보는 최근 김포중 호남향우회장과 함께 광명시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일대를 직접 걸으며 시민들과 호흡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지역 상인과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해 격의 없는 대화가 이어졌고, 형식적 유세가 아닌 생활 밀착형 접촉을 통해 지지 기반이 서서히 결집되는 분위기가 감지됐다. 특히 지역 조직과 시민이 한데 어우러진 이번 행보는 선거철에 흔히 반복되는 일회성 방문과는 결을 달리한다는 평가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상징성’이다. 김 후보가 호남향우회 인사와 나란히 골목을 걷는 모습은 단순한 동행을 넘어 지역 공동체와의 신뢰를 시각적으로 드러내는 장면으로 읽힌다. 정치에서 상징은 메시지를 압축적으로 전달하는 강력한 도구다. 이번 행보는 ‘누구와 함께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분명한 답을 제시하며, 지지층 결속과 확장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겨냥한 것으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김도연 광명시의원 예비후보(라선거구/ 소하1‧2동, 일직동)가 ‘복지정책 전문가’를 전면에 내세우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특히 “행정문턱을 낮추고 복지온도를 높이겠다”는 슬로건과 함께 30여 년간의 행정 경험을 강조하며 차별화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28일 오후 2시 광명시 소하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지자 및 당원들과 함께 광명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현장에는 김기남‧전동석 국민의힘 갑‧을 당협위원장, 김정호 광명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이호석 광명 3선거구 도의원 예비후보 등 지역 정치인들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또한 김종오, 이재한, 설진서, 정지혜, 백나예, 김상겸 등 광명시의원 예비후보들과 이동윤 광명 영남향우연합회장 등 지역 인사 및 당원들이 함께 자리해 결속을 다졌다. 행사는 내빈 소개와 축사, 후보자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박수와 환호로 김 예비후보의 출마를 응원했다. 현장에서는 복지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에 대한 기대감도 이어졌다. 김 예비후보는 특히 광명시청에서 약 30여 년간 복지 관련 부서에 근무한 경력을 강조하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 광명시장 선거가 일찌감치 ‘빅매치’로 떠올랐다. 더불어민주당이 광명시장 후보를 4인 경선으로 확정하면서, 현직 시장과 전·현직 정치인들이 맞붙는 치열한 내부 경쟁이 본격화됐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27일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광명시장 후보를 김영준 전 경기도의원, 박승원 현 광명시장, 안성환 광명시의원, 양이원영 전 국회의원 등 4명으로 압축했다. 이에 따라 광명은 단수 공천 없이 다자 경선 구도로 치러지며, 사실상 ‘본선급 경쟁’이 당내에서 먼저 펼쳐지게 됐다. 이번 경선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현직 프리미엄을 앞세운 박승원 시장의 3선 도전이다. 박 시장은 재임 기간 도시재생과 교통, 복지 정책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강조하며 연임 지지를 호소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도전자들은 변화와 쇄신을 내세워 ‘새로운 광명’을 기치로 맞설 전망이다. 김영준 전 도의원은 광역의회 경험을 토대로 지역 현안 해결 능력을 강조하고 있으며, 안성환 시의원은 시의회 활동을 통해 축적한 생활 밀착형 정책 경쟁력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양이원영 전 국회의원 역시 중앙 정치 경험과 정책 전문성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소속 김남희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광명을)은 국내에 거주하는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다문화가족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일명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지원법’)을 대표발의했다. 통계청의 2024년 이주배경인구 통계에 따르면, 2024년 11월 1일 기준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이주배경인구는 271만 5천 명으로 전체 인구의 5.2%에 이른다. 이 가운데 24세 이하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은 73만 8천 명으로, 전년 대비 5만 4천 명, 7.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변화에 맞춰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보완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현행 「다문화가족지원법」은 결혼이민자 가족, 귀화자 가족과 그 자녀를 중심으로 지원 대상을 규정하고 있어, 다문화가족의 범주에 포함되지 않는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은 제도적 지원에서 배제되거나 차별을 겪을 가능성이 있었다. 이에 이번 개정안은 국내에 거주하는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에 대한 특례를 신설해, 이들도 언어·교육·심리·진로상담 등 필요한 지원을 받고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양이원영 예비후보는 25일 기자회견을 통해 ‘광명시민의 숙원인 서울 경기 서남권 접근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광명~목동선‘의 타당성을 전면 재검토하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양이원영 예비후보는 ‘변화된 여건에 필요한 보완책을 마련해 추진할 것’이라며 의지를 피력했다. 특히 목동역 출발로 재추진 중인 ‘강북횡단선’과 연계될 경우 교통수요 흡수 시너지가 극대화될 수 있다며, 이 경우에는 2021년 당시 광명시가 실시한 사전타당성 연구(http://www.joygm.com)에서도 비용 대비 편익이 0.93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된 만큼, 충분한 사업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인구 30만 시대 복귀, “마비 상태인 교통망 대안 마련 시급” 광명시는 재개발·재건축 입주가 본격화되면서 2026년 2월 기준 인구 30만 명대를 회복했다. 양이원영 예비후보는 2027년 뉴타운 입주가 마무리되면 인구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과거 2021년 당시의 타당성 조사 결과(BC 0.81, 강북횡단선 연결시 0.93까지 향상)에 더해 변화된 수요를 반영하는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광명시 내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