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의회 박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원미1동·역곡1동·2동·춘의동·도당동)이 대표 발의한 '부천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3월 24일 제289회 부천시의회 임시회에서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청소년복지 지원법' 제5조제3항에 따라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으로, 생리용품을 필수 위생용품으로 명확히 인식하고 지역 차원의 안정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조례의 목적 및 정의 규정 ▲11세 이상 18세 이하 여성청소년 대상 생리용품 구입비 또는 이용권 지원 근거 마련 ▲매년 지원계획 수립 의무화 ▲교육·홍보를 통한 사회 인식 개선 ▲중복지원 금지 및 부정수급 환수 규정 등이다. 지원 대상은 부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외국인 등록 또는 국내거소신고가 되어 있는 11세 이상 18세 이하 여성청소년이다. 시장은 예산의 범위에서 생리용품 구입비 또는 생리용품 이용권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매년 지원계획을 수립하도록 규정해 사업의 지속성과 예측 가능성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의회는 3월 24일, 제28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1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처리한 안건은 총 14건으로 다음과 같다. '의회운영위원회: 1건' 부천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위원회 제안) '재정문화위원회: 5건' 부천시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수정가결, 곽내경 의원 대표 발의) 부천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에 관한 조례안(수정가결, 박순희 의원 대표 발의) 부천시 제대군인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원안가결, 안효식 의원 대표 발의) 부천시 시립도서관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공유재산 사용료 감면(부천문화재단 부천악기은행) 동의안(원안가결) '행정복지위원회: 4건' 부천시 보훈회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박혜숙 의원 대표 발의) 부천시 부천 둘레길 관리·운영에 관한 조례안(수정가결, 김미자 의원 대표 발의) 부천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지원에 관한 조례안(원안가결, 박혜숙 의원 대표 발의) 부천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경상북도와 일본 히로시마현과 함께 양 지역 청소년의 상호 교류를 통해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하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경상북도-히로시마현 청소년 교류사업’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북교육청과 경북도청, 히로시마현청이 협력해 추진하는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으로, 경북교육청은 학교 방문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맡고 경북도청과 히로시마현청은 방한단 체류 지원과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히로시마현 소재 고등학생 10명과 인솔 교사 2명으로 구성된 방한단은 23일 입국해 28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경북 지역 학교 방문과 교육시설 체험, 문화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24일에는 안동을 방문해 하회마을을 탐방하며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경북교육청 체험형 교육시설인 안동수학체험센터를 견학한다. 이어 영주 선비세상에서 유교문화와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예정이다. 25일에는 포항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견학과 한국어․일본어 언어 교환을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 활동을 진행한다. &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제16회 세계 결핵의 날(3월 24일)’을 맞아 오는 28일까지 결핵예방 주간으로 운영하며, 결핵 퇴치를 위한 집중 홍보에 나선다. 이번 예방 주간은 결핵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기간 중 시민 대상 홍보 활동과 감염병 예방 교육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광명시보건소는 지난 19일 대한노인회 광명시지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23일에는 유동 인구가 많은 광명사거리역 일대에서 결핵 예방 수칙 안내와 실천 독려를 위한 거리 홍보를 펼쳤다. 특히 시는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복지시설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연중 실시해 방역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할 방침이다. 결핵은 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 등 작은 침방울(비말)을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침할 때 휴지나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리는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특히 ▲2주 이상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3월 23일부터 28일까지 한일 미래세대 간 우정과 협력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일본 히로시마현 고교생 초청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방문에는 히로시마현 고교생 등 12명이 참가하며 환영식을 시작으로 포항여고와 경주여고를 방문해 협동수업과 교류활동에 참여하고, 홈스테이 체험을 통해 한국의 교육과 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한다. 또한, 안동 수학체험센터와 경주 발명체험교육관에서는 한일 청소년이 팀을 이뤄 문제 해결 활동에 함께 참여하며 상호 유대와 공감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옥 및 온돌 체험과 국궁 등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정신문화와 생활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포스코와 경주 황리단길, K-뷰티 체험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첨단산업과 역동적인 문화 콘텐츠도 폭넓게 접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본 학생들이 선호하는 장소와 체험요소를 적극 반영해 구성했으며, 경북이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에도 의미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히로시마현 고교생 초청사업”은 2023년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경북과 히로시마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 영양군이 전국 최초 ‘임산물 스마트팜 실증단지’로 선정되며, 대한민국 임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첨단 임업 시대의 서막을 힘차게 열었다. 경상북도는 산림청이 주관한 ‘임산물 스마트팜 실증단지 조성사업’ 공모에서 영양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히며, 이번 성과는 산림을 단순 생산 자원을 넘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사업은 ICT·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임업을 도입해 임산물의 생산성과 품질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고, 청년 임업인 중심의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105억 원이 투입되며, 설계부터 운영까지 체계적인 실증 기반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영양군이 전략 품목으로 내세운 산나물 ‘어수리’는 이미 경제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입증한 고부가가치 작물이다. 시설재배 실증 결과, 노지 재배 대비 수확량은 약 5배에 달하고, 딸기·상추 등 기존 시설원예 작물과 비교해도 5.7배 이상의 높은 소득을 창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임산물이 미래 고소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