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 대부보건지소는 지난 1월 28일부터 3월 5일까지 대부도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보건지소’를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찾아가는 이동 보건지소는 의료 인프라와 교통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대부도 지역 특성을 고려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사업에서는 대부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단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협력해 경로당 20곳을 순회했다. ▲만성질환 기초검사 및 건강상담 ▲한방·치과 1차 진료 ▲자가건강관리교육 ▲치매선별검사(CIST) 등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동 보건지소 운영이 대부도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산업단지 내 환경오염 행위를 근절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환경감시원을 위촉하고 활동을 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환경감시원은 지난 2000년 민간환경감시단으로 발족한 이후 26년 동안 산업단지의 환경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안산시의 대표적인 환경관리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환경감시원은 시민 생활환경 보호를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순찰 ▲오염행위 감시·제보 ▲민원 발생 현장 확인 ▲민·관 합동 사업장 점검 지원 등의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환경감시원은 안산시민 8명으로 구성되며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 동안 운영된다. 근무시간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이고 2교대로 운영된다. 하절기나 악취 민원이 증가하는 경우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감시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감시원 운영을 통해 악취 없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산업단지 환경 개선을 위한 시 정책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은 오는 3월 15일부터 관내 5~13세 어린이 260명을 대상으로 독서 기록장을 배부하고, 우수 참여자 8명에게 시흥시장상을 수여하는 독서사업 ‘2026 어린이 북쳠쳠 독서성장 1000+’를 운영한다. ‘2026 어린이 북쳠쳠 독서성장 1000+’은 어린이들이 천천히 꾸준히 책을 읽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북쳠쳠’은 ‘북(책)’과 ‘쳠쳠(‘천천히’의 옛말)’이 합쳐진 이름으로 천천히 꾸준히 독서하자는 뜻을 담고 있다. ‘독서성장 1000+’는 경기도의 ‘어린이 천권 읽기’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는 의미다. 프로그램은 참여 어린이에게 독서 기록장 1인당 2권을 증정하며 시작된다. 참여 어린이는 자율적으로 도서를 대출해 읽고 독서 기록장을 작성하며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또한, 단계별 독서 목표를 달성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 장려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1~3단계 독서 목표를 달성한 어린이에게는 소정의 경품을 제공하고, 최종 4단계 독서 목표를 달성한 어린이에게는 ‘북쳠쳠 완독 인증서’를 수여한다. 독서 목표는 도서 대출 권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지난해 달빛어린이병원 진료건수가 전년보다 23% 증가하고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진료건수도 1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소아환자의 신속한 진료와 야간·휴일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구축한 소아 응급진료체계가 이같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도는 현재 전국에서 가장 많은 54개소의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을 운영 중이다. 세부적으로는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3개소, 달빛어린이병원 41개소,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10개소다. 경기도는 중증 소아환자 진료 강화를 위해 아주대병원·분당차병원(남부)을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북부)도 지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남부와 북부 지역 모두에서 중증 소아환자를 365일 24시간 전담 치료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평일은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여는 달빛어린이병원은 전국 146개소 가운데 41개소가 경기도에 위치해 약 28%를 차지하며 전국 최대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달빛어린이병원 선정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6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전문감사단 5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전문감사단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문감사단은 회계, 학사, 시설 등 교육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근 1~2년 이내 종합감사를 실시한 사립고등학교와 소규모학교 등을 대상으로 지난 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을 컨설팅하여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도 · 조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2019년부터 전문감사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연수는 전문감사단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교육 현장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2025년 전문감사단 운영 성과 △계약 분야 △교무 · 학사 분야 △시설 공사 분야 △물품과 재산 분야 등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다양한 감사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감사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 중심의 예방적 감사와 컨설팅 기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는 감사 업무의 전문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교육재단은 지난 5일 오후 2시 유튜브 생중계를 통한 공정추첨을 통해 2026년 오산시민 평생교육장려금 이용자 650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오산시민 평생교육장려금은 시민의 보편적 학습권 보장을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신청일 기준 오산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학습자에게 1인당 연 최대 30만 원의 학습비를 지원한다. 올해 장려금 신청에는 총 1,266건이 접수됐으며, 추첨은 전산 무작위 방식으로 진행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했다. 이번 추첨에서 선정되지 못한 신청자는 대기자로 관리되며, 향후 포기자가 발생할 경우 순번에 따라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 장려금 사용이 가능한 교육 인프라는 총 65개 교육기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당 기관에서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은 1만87개 과정에 이른다. 직업능력 향상과 자격 취득 과정은 물론 인문·교양, 문화·예술, 생활·취미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가 마련돼 시민들의 폭넓은 학습 선택권을 보장하고 있다. 이영빈 오산교육재단 상임이사는 “오산시민 평생교육장려금 사업은 시민 누구나 공정하게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청송군은 군민 생활 편의 증진과 안전한 정주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건설·새마을 분야에 총 379억 원을 투입한다. 이번 예산은 ‘하나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이라는 군정 슬로건 아래 살기 좋은 도시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신속하고 만족도 높은 건설행정 구축 및 댐 주변지역 균형발전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 ▲농업기반시설 확충을 통한 안정적 용수 공급 ▲자연재해 사전 예방 ▲주민생활 편익시설 확충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댐 건설로 간접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 지원을 위해 7억 7,000만 원을 투입해 소득 증대 및 생활기반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상대적 소외감을 완화하고 주민 권익 보호와 복리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건설행정 민원을 신속히 처리해 군민 만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건설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건설산업 육성과 공정한 건설문화 정착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관내 도로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낸다. 군도 및 농어촌도로 정비에 16억 원을 투입해 도로 확·포장과 선형 개량, 아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선배시민 봉사단을 운영한다. ‘선배시민 봉사단’은 풍부한 삶의 경험과 지혜를 지닌 어르신이 지역사회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며 돌봄의 주체로 공동체에 참여하는 자원봉사 활동이다. 참여자는 분야별 직무교육을 이수한 뒤 월 2회 봉사활동과 정기모임을 통해 활동하게 된다. 선배시민 봉사단은 총 5개 영역으로 운영된다. ▲노인 정책을 점검하고 토론ㆍ캠페인을 진행하는 ‘시민 돋보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과 정리 수납 캠페인을 펼치는 ‘정리박사’ ▲요술풍선ㆍ마술 등 재능기부로 찾아가는 생신 잔치를 운영하는 ‘해피엔(N)파티’ ▲뜨개 물품을 제작ㆍ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금빛뜨개단’ ▲보드게임을 활용한 인지활동 교육을 진행하는 ‘보드게임 마스터’다. 각 봉사단은 2~6회 내외의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축제 부스 운영 등 지역 연계 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오는 10월 말까지 활동을 펼치게 된다. &nb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는 지난 3월 5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등 70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자문위원 통일 의견 수렴, 2025년 주요 사업실적 보고,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논의, 주관 분과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이만근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회의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문화 확산과 통일 공감대 형성에 앞장서겠다”라고 강조했다.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은 “평화와 통일은 차분한 대화와 신뢰의 축적을 통해 완성되는 과정”이라며 “민주평통이 중심적 역할을 맡아 주길 기대하며 적극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자문위원들은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정착, 남북 관계 전환의 계기 마련,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가 봄철 건조기를 맞아 대형 산불을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 5일부터 5월 15일까지 ‘폐기물 불법소각 및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집중 단속은 산불 취약 시기에 영농폐기물과 생활 쓰레기 등 모든 형태의 불법소각을 사전에 차단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산림 인접지와 민원 다발 지역 등 30곳을 중점 점검 대상으로 선정하고,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단속을 강화한다. 특히 주말에는 산불 경보 단계(1~3단계)에 따라 전 직원이 비상근무에 돌입해 감시 활동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현수막 게시와 안내문 배포를 통해 불법소각 금지 사항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영농폐기물 및 영농 부산물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안내해 사전 예방 효과를 높인다. 아울러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합동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단속도 병행한다. 관내 전역을 순찰하는 12명의 무단투기 감시원이 불법소각 감시는 물론, 상습 투기 지역을 대상으로 파봉(봉투 개봉) 점검을 추진해 행위자를 추적ㆍ단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