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의회 음경택 의원(평촌·평안·귀인·범계·갈산동)은 11월 26일, 제307회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장애인복지과에 대한 질의에서‘안양시의 장애인 인식개선 사업에 대한 의지 부족’을 지적하고, 개선방향을 제안했다. 장애인 인식개선사업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제거하고,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권리보장 증진,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통합 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은 연 1회 이상 장애인식개선교육을 받아야 한다. 음경택 의원은 이날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장애인 인식개선사업 예산은 1억16백만원으로, 장애인복지과 전체예산 632억원의 0.18%에 그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장애인인식개선사업이 기대하는 효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했다. 음경택 의원은 “당장 예산을 큰 폭으로 확대하기 어렵지만, 예산확대의 필요성은 항상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고 말하며, “서울시 관악구 등 다른 지자체 모범사례를 참고하여, 최소한 안양시의 인구규모라면 3~5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음 의원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안양시와 안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11월 22일 시흥시 가족센터에서 '2025 다문화가정 학부모 진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 서남권에서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다문화 학생 비율을 반영해, 2026학년도 초등 취학을 앞둔 다문화가정 학부모의 학교 적응을 체계적으로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흥은 중국어권·베트남어권 가족의 비율이 높은 도시다. 이에 따라 설명회는 중국어·베트남어 분반으로 구성해 운영했다. 군서초등학교 교사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초등 취학 절차 ▲학교생활 구조 ▲담임 교사와 소통 방법 ▲학교폭력 예방법 ▲학부모 역할 등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정보를 중심으로 안내했으며, 안내 과정 전반에 전문 통역사가 참여해 학부모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시흥가족센터가 유관기관으로 참여해 지역 내 특화 지원 정책을 소개했다. 시흥시는 2023년부터 교육지원청–가족센터 간 통·번역 서비스 MOU를 체결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서도 중국어·베트남어 전문 통역 인력이 배치돼 학부모들의 개별 상담까지 지원했다. 이처럼 교육지원청–지자체–지역기관이 함께 운영했다. 행사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경기역사문화유산원이 주관한 “DMZ, 분단의 흔적에서 평화의 지평으로” 학술포럼이 지난 26일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유네스코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국내외 전문가와 관련기관이 참석해 DMZ의 과거·현재·미래를 재조명하고, 세계유산 등재 추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였다. 행사는 조준호 경기역사문화유산원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세 가지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 진수정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학예연구팀장이 “경기도 비지정 근대문화유산, 전쟁·분단유산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고, 한모니까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조교수가 “대성동마을 주민 구술생애를 통해 DMZ의 현재적 의미”를 조명했으며, 왕선택 한평정책연구소 글로벌외교센터장은 “국내외 정세 속 DMZ 보존·활용과 세계유산 등재 필요성”을 제시했다. 종합토론에서는 이코모스 전문가들이 DMZ의 역사적 가치와 등재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포럼은 DMZ의 역사·문화·생태적 가치를 재인식하고, 보존과 활용의 균형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유정주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DMZ가 평화와 공존의 공간으로 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하안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안전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가을철 낙엽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낙엽 대청소는 지난 11월 10일 자율방재단의 낙엽 대청소와 11월 25일 새마을부녀회·지도자협의회의 낙엽쓰레기 정화 활동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한 행사로, 유관단체 회원과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하안5단지 가로숲길, 이편한세상센트레빌, 두산위브트레지움, 하안1동 단독주택 지역 등 낙엽이 많이 쌓인 곳을 중심으로 4개 조로 나눠 거리 곳곳의 낙엽을 집중 수거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함기훈 동장은 “이번 가을철 낙엽 대청소에 참여한 유관단체 여러분 덕분에 지역사회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가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철산4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가을철 낙엽으로 인한 빗물받이 막힘과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5년 가을철 낙엽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철산4동 주민과 단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관내 빗물받이 주변과 청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쌓인 낙엽과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거리 환경 만들기에 나섰다. 청소에 참여한 한 단체원은 “가을이면 낙엽이 금세 쌓여 빗물받이가 막히곤 하는데, 오늘 함께 낙엽을 치우며 동네 안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 것 같아 뿌듯했다”고 말했다. 박란주 동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가을철 낙엽으로 인한 빗물받이 막힘을 미리 예방할 수 있었다”며 “깨끗하고 안전한 철산4동을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 여러분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기존 생존수영 프로그램 종료 후 발생하는 공백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자유수영 시간을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유수영 시간 확대를 통해 생존수영 종료 이후 발생하는 유휴시간대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설활용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체육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시설 이용 만족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자유수영 확대 운영 기간은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7일까지 3개월이다. 시간은 매일 13시부터 16시까지 3시간이다. 이 기간 매일 약 100에서 200명의 시민이 추가로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자유수영 이용 시간 확대를 통하여 직장인, 주부, 청소년 등 다양한 시민들이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체육시설 이용 장벽을 허물어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행복한 여가생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 이팝아트홀(왕곡로 74)이 12월 6일, 시즌3 ‘예술이 팝팝 데이’의 마지막 공연 ‘MOVE! 무브’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움직임이 가진 감정과 에너지를 강렬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공연으로, ▲마임 ▲왁킹 ▲크럼프 ▲현대무용이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되며 1부 15시 공연에서는 마임 류성국과 왁킹 크루 리얼스핀이 무대에 오른다. 마임 특유의 정적인 움직임과 내면을 향한 질문에 이어, 리얼스핀의 개성 넘치는 왁킹이 리듬과 감정의 확장을 이끌며 관객의 감각을 깨우는 무대를 선보인다. 2부 19시 공연에서는 현대무용팀 Arc.10과 그룹 Raw Archive가 차례로 출연한다. 섬세한 움직임의 현대무용이 감정의 흐름을 먼저 이끌고, 이어 폭발적인 에너지의 크럼프가 마지막을 장식하며 관객에게 강렬한 몰입과 여운을 남긴다. 윤은숙 의왕시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공연은 움직임이라는 언어로 시민들에게 예술의 생생한 에너지를 전하는 무대로, 관람객 모두 한 해의 마지막을 예술과 함께 따뜻하게 채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화성특례시 동탄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월 26일(수) 관내 유치원 7세 어린이 35명을 대상으로 폐건전지와 우유팩 자원 순환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이들이 직접 가정에서 모은 폐건전지와 우유팩을 동사무소로 가져와 새 건전지와 두루마리 휴지로 교환해 준 친환경 보상 방식이었다. 이는 아이들에게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험하게 하고, 자연스럽게 가족의 참여를 확산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동탄1동 행정복지센터 안미진 동장은 “아이들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의 자원 순환 문화를 견고히 하는 밑거름이 된다"며, “한 명, 한 명의 참여가 모여 우리 화성특례시가 더 살기좋고 깨끗한 곳이 되며, 더 나아가 지구를 위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쉽고 가치있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재활용품 교환 사업은 “단순한 교환사업을 넘어, 자원순환 체계를 직접 경험함으로써 환경의 가치와 책임감을 배울 수 있는 교육적 장치”이기에 동탄1동에서는 정기적인 자원순환 교육 및 교환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상가거리 일대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7명과 함께 ‘행솔 돋보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전개했다. ‘행솔 돋보기’ 캠페인은 신장2동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하는 주민 참여형 활동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주민들에게 복지사각지대 신고 절차와 도움이 필요한 이웃 제보 방법 등을 적극 홍보하며 인식 제고에 힘썼다. 전순선 위원장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위원들이 앞장서 위기가구 발굴에 노력하고 있다”며 “주민들께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언제든 행정복지센터에 제보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알려지지 않은 취약계층이 여전히 많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단 한 가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장2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과 정기적 모니터링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찾아가는 보건복지 방문의 날’을 운영하며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안부 확인과 보건·복지 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에는 이명숙 동장이 직접 가정을 찾아 대상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가구별 주거 및 생활환경 점검, 복지서비스 안내, 긴급지원 필요 여부 검토,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취약계층 실질적 욕구에 기반한 맞춤형 종합 상담이 진행됐다. 이명숙 동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꼼꼼히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적극적인 찾아가는 복지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장1동은 매월 ‘찾아가는 보건복지 방문의 날’을 운영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적시에 공공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복지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