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 환경분쟁조정피해구제위원회가 환경피해를 입은 도민의 권익을 지킨 공로를 인정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경기도는 11월 27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주재로 열릴 ‘2025년 환경분쟁조정피해구제 기관 합동 워크샵’에서 올해 처음 시행된 환경분쟁조정 우수 지방위원회로 공동(2곳) 수상하며, 단독으로 우수사례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주요 사례를 보면 A 공사장 소음으로 영업장 피해를 겪은 업주가 해당 건설사에 배상액을 청구했는데, 손해사정사는 소음 기준치를 초과한 기간(27일)만 고려해 배상액을 290만 원으로 책정했다. 이에 환경분쟁조정피해구제위원회는 실제 매출 감소액을 분석하면 피해 기간이 약 1년인 점을 주장해 건설사와 중재 과정을 거쳤고, 배상액을 2,500만 원으로 높이는 등 도민의 권익을 적극 보호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경기도 환경분쟁조정피해구제위원회의 올해 실적을 살펴보면 11월 말 기준으로 총 16건의 분쟁조정 사건을 위원회에 상정해 이 중 10건에 대해 배상 또는 조정 결정을 내려 전체 약 6천만 원의 보상이 이뤄지게 했다. 나머지 6건은 피해 인과관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사회재난 대응의 새로운 기준을 시민과 함께 만든다. 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사회재난 극복 시민참여 방안 공론장’을 개최해 80여 명의 시민이 직접 사회재난 대응 기준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공론장은 소하동 아파트 화재 대응 과정에서 활동한 시민대책위원회가 제안한 ‘사회재난 회복을 위한 시민참여 매뉴얼’을 만드는 과정으로, 시민이 재난 대응 기준을 함께 설계하는 참여형 숙의 방식으로 진행한다. 공론장은 시민이 학습·토론·합의 과정에 참여하는 공공토의 모델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반영할 수 있어 사회재난 대응 체계를 설계하는 데 적합한 방식으로 평가된다. 이날 공론장에서는 ▲시민대책위원회 활동 보고 ▲사전 설문조사 결과 공유 ▲원탁토론 등이 이어졌다. 토론에서는 ▲사회재난의 개념과 인식 ▲광명시가 대응해야 할 사회재난의 범위 ▲실천 과제 등 시민과 행정의 역할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박민선 시민참여 커뮤니티 위원은 “시민의 경험과 의견을 직접 나누며 사회재난 대응을 고민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논의가 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광명7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2일 도덕산공원 일대에서 올해 4회째를 맞은 ‘가족과 함께하는 건강걷기대회(줍킹)’를 개최했다. ‘줍킹’은 걷기와 쓰레기 수거를 결합한 생활형 탄소중립 실천 활동이다. 광명7동 주민자치회는 올해 행사에서도 지역 내 주요 산책로와 생활권 주변의 환경정화 및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목표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기후행동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는 교육적 효과도 더해졌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청소년, 유관단체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분수대광장을 중심으로 마련된 코스를 함께 걸으며 도덕산 주변의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참여자들은 “걷기 운동과 환경정화를 동시에 할 수 있어 보람 있었다”며 “가족과 함께 환경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박순임 회장은 “4회째 진행하는 줍킹 행사에 꾸준히 참여한 주민 여러분 덕분에 올해도 뜻깊은 환경정화 활동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실천하는 탄소중립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가족 단위의 참여 프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유공기관’으로 선정되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포상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추진했다. 우리 사회의 올바른 장애 감수성 향상과 긍정적 인식 제고에 기여한 유공자(기관)의 노고를 치하하고,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포용 사회를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이 중 경기도교육청은 전국 3천여 개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장관 표창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24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본청 모든 직원을 위한 맞춤형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하고,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및 관내 모든 학교의 직원, 학생 및 시민을 위한 장애인식개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하게 노력해 왔다. 특히 ▲교육정책 보편적설계 ▲특수교육 서포터즈 ▲장애인식개선 공감학교 ▲장애학생 문화예술 콘서트 ▲장애인식개선 뮤지컬 자체 창작·공연 ▲장애공감 공모전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박람회 개최 ▲장애인 시간선택제 임기제공무원 임용 도입 등을 적극 추진했다. 이처럼 장애인식개선 교육과 홍보사업을 체계화하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오전동 주민자치회가 11월 21일, 자매결연지인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에서 공수한 절임배추를 오전동 주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농산물 직거래 행복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매결연 지역 간 상생 강화와 김장을 앞둔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개최됐으며, 오전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이날 총 200여 박스의 절임 배추를 오전동 주민들에게 배부했다. 오전동 주민자치회는 행복장터를 통해 매년 괴산군 청천면의 우수 농산물을 공동 구매하고 배부하고 있으며, 김장철을 앞두고 올해에도 고품질 절임배추를 제공해 지역 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양홍건 오전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는 김장을 준비하는 주민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절임배추를 편리하게 구입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간 교류와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 오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월 21일 지역 내 독거 어르신 20명을 위한 '포그니 겨울 이불 지원' 사업을 추진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넸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한겨울을 앞두고 독거어르신 20가구를 방문해 겨울 나기에 꼭 필요한 두터운 이불세트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생활 상황도 꼼꼼히 살폈다. 정찬순 오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어르신들이 깨끗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화정 오전동장 역시“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힘을 보태주는 협의체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추운 겨울에도 나눔의 온기가 가득한 오전동을 만들기 위해 협의체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 내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교육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과를 나누는 축제인‘회원페스티벌 – 오색찬란’을 11월 29일 개최한다.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회원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이 1년 동안 교육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쌓아온 실력과 성장을 공유하고, 회원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오색찬란’이라는 주제에 맞게 다양한 색채와 개성을 담은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준비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진행된다. 오전에는 △그래비트랙스(구슬의 이동을 통한 물리의 원리 체험) 퀴즈 △환경동아리 ‘해늘’의 오존지도 전시 및 체험 △교육 문화 회원 작품 전시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오후에는 개회식과 우수 강사의 표창을 시작으로 △국악(거문고·가야금) △생활악기 공연(우쿨렐레·오카리나·플룻) △음악줄넘기 △케이팝 댄스 △발레 △벨리댄스 등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이 이어지며, 청소년들의 열정과 성장을 확인할 수 있는 시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가 12월 10일 저녁 7시부터 오전커뮤니티센터 5층 강당에서 ‘2026학년도 대입 정시 지원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대입 수험생과 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대입 정시 합격을 위한 실질적인 전략을 제공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이투스 진로진학센터 박중서 센터장이 강연자로 나서 2026학년도 수능 결과와 과목별 성적 추이에 따른 입시 결과, 주요 대학별 정시모집 요강 등 다양한 정보를 다룰 예정이다. 특히, 정시모집 가·나·다군 별 합격 지원전략을 제시해 수험생들이 보다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11월 25일부터 의왕시 통합예약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설명회 참석자에게는 2026학년도 정시 지원전략 자료집과 가·나·다군 배치표가 무료로 제공된다. 김은영 평생교육과장은 “지난해와 올해 대입 수시설명회에서 현장반응이 좋고 강사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입시전문가를 재초빙했다”면서 “이번 설명회가 수험생들이 수능 성적을 바탕으로 정확한 합격 전략을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화성특례시가 각종 위원회의 청년 참여 비율을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미래 세대인 청년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청년이 정책 결정 과정에 실질적인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현재 화성특례시 전체 위원회 위촉직 위원 2,784명 중 청년 위원은 78명으로 2.8% 수준에 머물러 있다. 시는 청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첫 단계로 위원회별 성격과 기능을 면밀히 검토해 내년 2월까지 ‘청년 위촉 대상 위원회’ 지정을 마치고,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위원회 결원 발생 시 청년을 우선 위촉할 방침이다. 2029년까지는 정책 결정·심의·자문 등 청년 위촉 대상 위원회에서 청년위원 비율을 10% 이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국무조정실 청년인재DB를 활용해 다양한 분야의 청년 인재를 발굴하고, 각 위원회가 청년 위촉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년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에 반영되기 위해서는 제도적 기반 마련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 송부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월 2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지방자치 30주년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하여 특별교부세 5,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방자치 30주년을 기념하여 행정안전부와 (사)열린사회시민연합이 공동 주최한 전국 단위 공모사업으로 주민자치, 지역활성화, 학습공동체, 마을네트워크, 제도·정책 등 5개 분야에서 우수사례를 공모했다. 1차 서류심사 및 2차 인터뷰 심사를 통과한 10개 시·군이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발표했고, 심사위원회 점수(70%), 현장청중평가 점수(30%)를 합산하여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이날 군포시 송부동 주민자치회는 “토론으로 함께하고 배움과 축제로 성장하는 송부동 주민자치회”라는 주제로 주민 참여를 극대화하고 실질적인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발표했다. 이번 성과는 송부동 주민자치회가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을 통해 전국단위 공모사업에서 모범적인 사례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지역공동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자치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