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8일 김동하(52) 전 금융감독원 분쟁조정기획팀장을 신임 금융자문관으로 임명했다. 경상북도 금융자문관은 금융 정책 전반에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로, 도내 주요 정책 추진 과정에서 종합적인 검토와 현안 대응을 지원하게 된다. 김동하 신임 자문관은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마치고 금융감독원에 입사해 생명보험검사국 검사팀, 분쟁조정1·2국 분쟁조정기획팀을 역임하며 금융 분쟁조정 및 제도 개선 업무를 총괄하는 등 금융 소비자 보호와 분쟁 해결 과정 전반을 경험한 점이 강점으로 평가받는다. 김 자문관은 “경북도 금융 정책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도내 주요 금융 정책 추진 과정을 꼼꼼히 살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도내 기업과 소상공인, 주요 경제·금융 현안에 전문적인 자문으로 도정 전반의 금융 정책 완성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도내 주요 역사․문화 명소와 현대적 랜드마크를 수학적 시각으로 탐색하는 창의융합 에듀파크 활용 프로그램 ‘경북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신나는 수학탐험 II’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자료는 2024년 시작된 ‘수학탐험’의 여정을 한층 확장하여 선보이는 두 번째 결실이다. 특히, 학생들이 현장에서 직접 활용하기 편리하도록 휴대성을 높인 소책자 형태로 제작해 체험 학습의 효율을 높였다. 교실 안의 딱딱한 공식에서 벗어나 역사와 자연 속에 숨겨진 수학적 원리를 스스로 발견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학교 현장의 수학 교사들이 집필에 참여하여, 교육과정의 전문성과 생생한 현장감을 고루 담아냈다. 수학탐험Ⅱ는 문경새재부터 포항 환호공원까지 경북의 주요 명소를 수학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5개의 영역으로 나누어, 현장에서 수학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문경새재와 옛길박물관, 경주, 부석사 권역은 역사의 길을 따라 유물이 간직한 서사를 수학적 원리와 연결했다. 선비의 갓 속에 숨은 비율부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강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한파 취약계층 보호활동을 강화하라는 특별 지시를 내렸다. 경기도는 지난 13일 저녁 이런 내용을 담은 도지사 특별지시사항을 31개 시군과 관계기관에 전달했다. 도내 한파특보는 지난 10일 27개 시군에 내려진 이후 현재는 해제된 상태이지만 체감 추위는 지속되고 있다. 이번 특별 지시에는 한파 취약계층 보호활동 강화와 함께 한파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체계 가동, 시군 현장을 중심으로 신속한 대처 등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도는 독거노인, 노숙인 등 취약계층 피해 예방을 위해 안부 확인과 보호활동을 강화하고, 비닐하우스 등 한파 취약거주지에 대한 특별점검을 추진한다. 또한 한파특보 시 숙박형 응급대피소를 적극 활용해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자율방재단, 이·통장 등 민관협력체계를 활용해 한파쉼터 개방 여부와 난방기 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야간 운영 연장쉼터와 주말·휴일 운영 쉼터를 도민들이 실제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도록 했다. 김 지사는 이밖에도 수도시설 동파 예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호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14일 경기지방고용노동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지방고용노동청 개청식’에 참석해, 독립된 지방청으로의 승격을 축하하고 향후 경기도 노동존중 사회 실현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이용호 부위원장은 “경기도는 전국 최대 규모의 노동시장과 사업장이 밀집해 있음에도, 그동안 인천 소재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의 관할하에 있어 1,420만 도민의 급증하는 노동행정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고 지적하며, “최근 조사에 따르면 도내 2030 청년 세대는 경제성장 다음으로 ‘불안정한 일자리와 직장 내 괴롭힘 등 노동문제(33.8%)’를 한국 사회의 가장 시급한 해결 과제로 꼽고 있다”며, 변화하는 노동 환경 속에서 행정 기관이 짊어진 막중한 책임감을 언급했다. 이에, 이용호 부위원장은 “오늘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의 출범은 단순한 행정 조직의 승격을 넘어, 이처럼 절박한 도민과 청년들의 노동 현실에 대해 국가가 실질적인 응답을 내놓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이용호 부위원장은 “경기도는 노동 문제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철산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광명역사관에서 관내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광명역사문화체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최초의 향토사 박물관인 광명역사관 개관을 기념해 철산3동 주민자치회와 광명문화원이 협력해 마련한 첫 번째 기획 프로그램이다. 지역 어린이들이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했다. 참가 학생들은 ▲광명역사관 견학 및 해설 특강 ▲인형극 ‘여장부 강빈’ 관람 ▲자개 스티커 거울 꾸미기 등에 참여하며 광명의 역사를 자연스럽게 학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인형극과 만들기 체험 덕분에 역사관이 친근하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함께한 학부모는 “관람과 체험이 균형 있게 구성되어 방학 중 유익한 추억이 됐다”고 평가했다. 장경열 회장은 “주민자치회와 문화원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협력한 첫 사례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역사를 주제로 한 다양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청소년 마약류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현장의 예방・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포항・안동・구미에서 마약류 담당 교원 3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 마약류 담당교원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최근 청소년을 둘러싼 마약류 유통과 오남용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마약류 예방 교육과 위기 대응을 담당하는 교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청소년 마약류 실태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예방 중심 교육과 대응 방안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와 토의가 병행돼, 교원들이 학생 지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대응 방안을 함께 공유하고 해법을 모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연수 내용은 △청소년 마약류 예방 교육 방법 △사례 중심의 청소년 마약류 유통 및 오남용 실태 △약물 중독의 특성과 재활・회복 사례 등으로, 예방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으로 진행됐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기후변화로 산불 위험이 상시화되는 상황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2026년도 경상북도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산불 예방 강화와 초동 진화 역량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건조 기간이 길어지고 강풍을 동반한 산불 위험이 증가하고 있으며, 산림 연접 주거지 확대와 고령화 농촌지역 증가 등으로 인위적 산불 발생 가능성도 상존한다. 특히 경상북도는 산악지형과 침엽수림 비중이 높아 산불 발생 시 대형화 위험이 큰 지역 특성을 보인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2026년도 산불방지 대책의 핵심 방향을 ‘대형산불 제로(ZERO), 도민과 산림의 안전 확보’로 설정하고, ▴원인 차단 중심 예방 강화 ▴첨단기술 기반 상시 감시체계 구축 ▴초동 진화 실패에 대한 책임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산불취약지역과 산림 연접지를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영농 부산물 및 논·밭두렁 소각 근절을 위한 현장 계도와 관리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산불 취약 시기에는 입산 통제와 단속을 병행하고, 마을 단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14일 본청 시설과 회의실에서 설계자와 학교 관계자, 교육청 담당자 등 전문가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보초등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 중간설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간설계협의회는 설계용역비 추정가격 1억 원 이상 사업을 대상으로 계획설계 완료 후 개최되며, 설계의 적정성과 경제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창의적이며 안전한 교육․문화 공간 조성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노후화된 학교 건물을 학생 중심의 미래형 학습공간으로 재구성해, 창의적인 사고를 기르고 문화적 감성이 풍부하며 나눔과 협력의 가치를 실천하는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진보초등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은 경북 청송군 진보면 진보로 149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며, △노후화된 본관동 철거 3,232.62㎡ △본관 교사동 증축 1,589.48㎡(지상 2층) 규모로 진행된다. 총사업비는 76억 원으로, 2028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공간재구조화 기본 방향 △배치계획 및 주요 공간 구성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다목적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14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 경주 거문고홀에서 도내 초등교사와 교육전문직원 4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초등교육과정 사업 성과 나눔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 나눔회는 2025학년도 초등교육과정 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의 확산과 일반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 현장에서 교육과정을 직접 운영한 교사들이 중심이 되어 실천 경험을 나누는 참여형 성과 공유의 장으로 운영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초등교육과정 사업 안내 △2025학년도 경북 특화 교육과정 성과 공유(아우름 교육과정, 교육과정 선도학교) △도내․타 시도․해외를 연계한 원격 화상 수업 운영 사례 발표 △분반 성과 나눔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경북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과 수업 운영 사례를 직접 듣고 살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오후 성과 나눔 시간에는 질문중심수업, 인성교육, 기초학력 및 평가를 주제로 3개의 분반을 구성해 보다 심층적인 성과 공유가 이루어졌다. 교육청 업무 담당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청송군은 지난 9일부터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재경청송학사와 향토생활관의 2026학년도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동대문구에 위치한 재경청송학사는 수도권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인 면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오는 2월 3일까지 신청을 받아 남·여 각 8명씩 총 16명을 선발한다. 선발공고일 기준 보호자의 주민등록이 청송군에 있고, 관내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 졸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 결과는 오는 2월 6일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대구·경북 지역 대학생을 위한 향토생활관은 경북대, 영남대, 계명대, 대구대, 대구가톨릭대 등 5개 대학별로 남·여 각 5명씩 총 50명의 입사생을 모집한다. 선발공고일 기준 보호자가 청송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을 경우 읍·면장의 추천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선발 요강과 신청 서류는 청송군청 및 (재)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청송 출신 학생들이 주거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