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판타스틱 큐브에서 ‘RISE 성과 및 계획 공유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관내 4개 대학의 RISE 1차년도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2차년도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유회에는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 위원과 대학 관계자, 시 관련 부서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그간의 추진 성과를 되짚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가톨릭대, 서울신학대, 부천대, 유한대 등 관내 4개 대학은 대학별 특성과 강점을 반영한 다양한 지역 연계 사업 성과를 발표했다. 가톨릭대학교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지원과 도시재생 리빙랩 운영, 인공지능(AI) 진로 프로그램 사례를 소개했고, 서울신학대학교는 웹툰 창작 공모전과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지원 플랫폼 구축 사례를 발표했다. 부천대학교는 현장 중심 교육과 기업 협업을 통한 취·창업 역량 강화 성과를 설명했으며, 유한대학교는 소상공인 대상 AI 교육과 지역축제 연계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공유했다. 이러한 1차년도 성과를 바탕으로 RISE 2차년도 사업에서는 해커톤 대회 개최, 산업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는 관내 어린이집 324곳을 대상으로 총 1억3,900만 원 규모의 안전공제회 단체가입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어린이집 안전공제는 보육시설에서 발생한 사고로 인한 영유아와 보육교직원의 생명·신체·재산 피해를 보상하는 제도다. 시는 2023년부터 안전공제회와 직접 단체계약을 체결해 현재 의무·선택 가입 항목 총 9종의 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관내 전체 어린이집 324곳이다. 재원 아동 1만1,100여 명과 보육교직원 3,400여 명이 혜택을 받는다. 보장 항목은 의무가입 5종과 선택가입 4종으로 구성된다. 의무가입 항목은 ▲영유아 생명·신체 피해 배상 ▲놀이시설 배상 ▲가스사고 배상 ▲화재(집기) 배상 ▲화재 배상책임 등이다. 선택가입 항목은 ▲제3자 치료비 ▲보육동반자 책임담보 ▲보육교직원 상해 ▲풍수해 특약 등이다. 보장 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안전은 시정의 최우선 가치”라며, “어린이집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학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 단원보건소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3월 3일부터 10월 29일까지(7~8월 제외) ‘안산신길천 힐링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목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센터 전문 인력의 지도하에 올바른 걷기 운동 방법을 배우고, 주도적인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자는 센터에서 준비운동을 한 뒤 왕복 약 4.2km 구간의 신길천을 함께 걷는다.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을 통해 건강 정보 및 활동사진을 공유하며 참여 동기를 높일 수 있다. 걷기 활동 후에는 센터 내 원스톱 건강상담실과 스마트운동실을 활용해 혈압‧혈당 측정과 인바디 검사 등 기초 건강검사를 받을 수 있다. 신체활동‧영양 분야 맞춤형 건강 상담서비스도 제공된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안산신길천 힐링 걷기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걷기 실천을 일상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중앙도서관은 군포시 청년들의 인문교양 증진과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6년 4월부터 상반기 청년독서회 '퇴근 후 한 책 읽기 : 소설을 읽다, 사람을 읽다'를 운영한다. 청년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2023년부터 운영 중인 청년독서회는 독서와 글쓰기에 관심 있는 군포시 청년(19세~39세) 15명을 대상으로 한다. 군포시 지역작가이자 인문학 강사의 진행으로, 매주 한 편의 소설을 읽고 토론과 글쓰기를 통해 작품 속 인물과 사회,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깊이 있게 탐구하며 각자의 사유체계를 구축해 나가게 된다. 프로그램은 2026년 4월 7일부터 6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군포시 중앙도서관 4층 문화강좌실(소통실)에서 총 10회 진행된다. 직장인 등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청년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야간 시간대로 편성했다. 참가 신청은 2026년 3월 10일 오전 10시부터 군포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정원 초과 시에는 추첨으로 참여자를 선정한다. 윤주헌 중앙도서관장은 “청년독서회는 청년들이 함께 읽고 소통하며 생각을 확장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2026년도 지원사업 통합 설명회를 24~25일 양일에 걸쳐 경기도인재개발원, 경기도청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2026년 경상원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양일 동안 총 380여 명의 소상공인, 전통시장 상인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상권 활성화 ▲소상공인 ▲골목상권 ▲전통시장 ▲소공인 5개 분야 주요 사업 추진 일정과 상세 내용을 안내하고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의료원, 국세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유관기관의 지원 정책도 소개했다. 경상원은 지난해 31개 시군에서 정담회를 개최하며 상인들이 제안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올해 ‘생애 최초 경영안정화 교육지원’ 사업을 신규로 편성했다. 또 오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도내 513개소에서 개최되는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비롯해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소상공인 사업정리 지원, 소상공인 청년창업 원스텝 등의 사업도 추진한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지난해 31개 시군 돌며 현장 의견을 듣고 고충을 해결하려고 노력했다”라며 “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문화재단은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 기획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우수상을 수상하고,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추진 유공’ 장관 표창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17개 시·도 지역 주관처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통합문화이용권 지역 주관처 운영 실적 평가’에서 통합문화이용권 기획 사업 수행 성과 우수 기관으로 평가를 받았다. 이에 지난 26일 개최된 ‘2025년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 참석하여 한국문화예술위원장상을 수상하고,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경기문화재단은 경기지역 통합문화이용권 지역 주관처로서 가맹점 발굴 및 할인 가맹점 유치, 이용자 접점 홍보, 이용지원 서비스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장애인과 노인 등 이용 불편 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인 '슈퍼맨 프로젝트'와 '누구나 누리는 문화놀이터, 누리터'의 기획 운영으로 문화 사각지대를 완화하고 문화예술체험분야의 장벽을 낮추는 등 카드 발급·이용률 향상과 이용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했다. 경기문화재단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전국 최초로 시민 전문 강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디지털 윤리교육 실천 모델’을 가동한다. 시는 26일 평생학습원에서 ‘디지털윤리활동단 발대식’을 열고 지역과 학교가 연계한 디지털 시민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활동은 지방정부가 시민을 디지털윤리 전문 강사로 양성한 첫 사례이자, 공개 모집을 거쳐 선발된 시민 강사를 학교 정규 수업에 배치한 첫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활동단은 디지털윤리지도사(DEQ) 국가공인 자격을 취득한 광명시민 중 공개 모집과 면접을 거쳐 선발한 23명으로 구성했다. 실제 학교 수업 경험이 있는 시민을 우대해 현장 적용 가능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활동단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4학년과 온동네돌봄·거점형 돌봄센터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윤리교실’을 운영한다. 연간 60개 학급에서 총 180회(360시간)에 걸쳐 약 900명의 아동을 만나며, 주 강사와 협력 강사 ‘2인 1조’ 체제로 교육의 질을 높일 방침이다.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AI)·미디어 윤리, 온라인 책임, 사이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는 26일 재난상황실에서 ‘여름철 호우 대비 사전 재해예방대책 T/F 2차 회의’를 열고, 중점 위험구역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과 단계별 대책 추진에 본격 착수했다. 여름철 호우 중점 관리대상은 ▲반지하주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지하차도 ▲하천변 ▲빗물받이 ▲저수지 ▲야영장 ▲캠핑장 등이다. 지난 11일 1차 회의에 이어 오늘 2차 회의는 경기도안전관리실장을 비롯한 8개 T/F 13개 관계부서 팀장들과 경기도 재난안전연구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분야별 취약시설 현황을 현행화하고, 위험도에 따른 우선순위를 정해 즉시 조치가 필요한 시설을 선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반지하주택과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은 위험시설 1만1,666개소에 대해 침수이력이 있는 931개소를 1순위 점검 대상으로 분류해 점검 대상으로 중점 관리한다. 지하차도는 침수피해가 우려되는 위험도 C등급(불량) 시설 49개소, 집중호우 피해가 우려되는 하천변 보행안전시설 44개소에 대해 집중점검 할 계획이다. 빗물받이는 중점관리구역 3만5,148개소를 중심으로 3월까지 집중점검지역을 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6일 보훈교육연구원에서 도내 직업계고 학생의 맞춤형 진로 성장 지원을 위한 ‘2026 직업계고 취·창업 지원정책 공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성과 점검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2026년 지원정책을 학교 현장에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교육전문직원, 도내 직업계고 취업・현장실습 담당 교사,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경기고용노동지원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2025년도 현장실습 운영 사례와 정책 성과 공유 ▲2026년도 취·창업 지원정책 방향 안내 ▲미래 창업가 발굴 프로그램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나노기술원, 크래프톤 정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는 ‘연계 교육형 현장실습’과 ‘해외 연수 과정(K-Move 스쿨 등)’을 상세하게 안내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직업계고 학생이 직면한 문제를 함께 논의해 실질적인 학교 지원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김혜리 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교육청과 학교, 유관기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는 올해도 시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무료 ‘자전거 상설교육’을 운영한다. 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 6주 과정으로 총 10기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자전거 상설교육은 2010년부터 이어온 프로그램이다. 자전거 안전 법규와 올바른 운행 방법을 배우는 기초 이론부터 브레이크 조작, 변속기 사용법 등 단계별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교육 후반에는 하천변 등 자전거도로에서 단체 라이딩을 실시해 실제 주행 능력을 높인다. 신청 대상은 19세 이상 안양시민으로, 안양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2월 2일부터 진행 중이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잔여 인원이 있을 경우 각 기수별 교육 시작 전 주 수요일부터 타 시·군·구 거주자도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안양시청과 동안구 학운공원 내 자전거 상설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시는 자전거 이용 기반 확충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덕천로(시민대로~전파로 양방향) 약 1.7㎞ 구간에 2억9,400만 원을 투입해 자전거·보행자 겸용 도로를 신규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