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는 경기도 내 기업과 공익단체 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지역 공익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2026년 1기업-1단체 공익파트너십 협력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4월 16일 오후 5시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과 공익단체의 현장 전문성을 결합해 기후환경, 자원순환, 공동체·돌봄, 다문화·이주민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소재한 기업으로, 규모나 유형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업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센터 누리집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공익단체와의 매칭 과정을 거쳐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본격적인 협력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올해 사업에 참여하는 공익단체는 총 10곳으로 ▲가평구리남양주양평환경운동연합 ▲사단법인 성남환경운동연합 ▲안양라온봉사단 ▲얀코사회적협동조합 ▲프로젝트 산장(이상 신규지원)과 ▲DMZ생물다양성연구소 ▲공유공존공공을위한연구소 ▲사단법인 트루 ▲사회적협동조합내비두 ▲의정부이주노동자센터(이상 연속지원)가 참여한다.
참여 기업에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센터는 기업과 공익단체 간 매칭부터 사업 기획 및 실행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며, 희망 기업에는 사회공헌 및 ESG 관련 교육과 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다. 센터의 공식 홍보 채널과 언론 보도를 통해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사례를 대외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유명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기업에는 실질적인 ESG 경영 실천 기회를 제공하고, 공익단체에는 활동의 외연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시민사회가 지역사회에서 상생할 수 있도록 협력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