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조용호 오산시장은 최근 관내 경로당 35개소를 방문해 무더위 쉼터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경로당 무더위 쉼터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조 시장은 지난 3일, 이날(5일) 양일간에 걸쳐 경로당을 방문했다. 조 시장은 급격한 폭염중대경보 발령 등 급격한 폭염현상에 예정된 휴가를 취소하고 폭염대응 현장점검에 나선 바 있다. 조 시장은 경로당 현장점검에서 냉방시설 가동 상태와 쉼터 이용 환경을 꼼꼼히 확인하고,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관리를 강화에 중점을 둘 것을 요청했다.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했다. 또한 현장의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폭염 대응 현황을 세심하게 살폈다. 조 시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며 “경로당이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안전한 쉼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하고,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 시장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는 5일 시흥시 정왕동 소재 고시원 3개소 50가구를 대상으로 여름철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전기안전 점검과 안전문화 홍보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전기 사용량이 증가하고 습기와 먼지 등으로 콘센트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주거취약시설의 전기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경기도와 시흥시, 시흥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산시흥지사, 의용소방대 등이 참여했다. 참여기관은 고시원 공용시설 등의 전기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콘센트·멀티탭·플러그 안전사용 방법을 안내했다. 주요 내용은 ▲공용시설 등 전기안전점검 ▲콘센트 사용요령 등 전기안전교육 ▲고용량 멀티탭 보급 ▲전기화재 예방 행동요령 큐알(QR) 안내 등이다. 이어 시흥시 이동노동자 쉼터 ‘온마루’를 방문해 운영상황을 확인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동노동자 쉼터는 대리운전, 택배, 배달 등 이동노동자가 휴식과 편의를 위해 이용하는 공간으로, 폭염기 현장 노동에 노출되기 쉬운 이동노동자의 안전과 건강을 지원하는 시설이다. 경기도는 이번 현장 활동을 통해 주거취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8월 6일 15시 안양종합운동장 빙상장에서 관내 4개 대학 연합(대림대, 성결대, 안양대, 연성대) 코어봉사단 42명과 관내 취약계층 아동 32명이 참여하는 스케이트 문화체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서는 청년 봉사자와 아동이 한 조를 이루어 보호장비 착용, 빙상 적응 등 전 과정을 함께 진행한다. 스케이트에 처음 도전하는 아동은 청년 봉사자의 도움에 따라 안전하게 적응하고, 청년 봉사자들은 돌봄과 책임의 의미를 경험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어봉사단은 2024년부터 안양 지역 4개 대학의 학생들이 전공과 관심사를 살려 봉사를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청년 연합 봉사단으로 운영돼 왔다. 평소에는 대학별 여건과 학생들의 관심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공동 활동에서는 네 학교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이디어와 실행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센터는 이번 활동을 통해 대학 간 협력의 토대를 더욱 공고히 하고, 현장에서 확인한 아동과 청년의 반응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을 설계할 계획이다. 단순 체험을 넘어 관계와 배움을 이어가는 코어봉사단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는 폭염이 장기화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5일 오후 2시를 기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단계를 비상 1단계에서 비상 2단계로 격상했다. 시는 일 최고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자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대응 단계 상향을 결정했다. 비상 2단계 격상에 따라 야외근로자와 고령층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한다. 건설현장과 농축산 분야 등 피해 우려가 큰 현장에 대한 관리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상황판단회의에서는 부서별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옥외 작업장 관리, 농축산 피해 예방 등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무더위쉼터 160개소와 그늘막 497개소를 운영하고 취약노인과 건강취약계층의 안부를 지속 확인할 계획이다. 건설현장과 논·밭 작업장에 대한 예찰을 실시하고, 살수차 4대도 운행한다. 물놀이장은 이용객과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동안 오전에만 운영하고 오후에는 휴장한다. 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 때는 예방수칙을 준수해 정상 운영한다. 시는 폭염특보와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면서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폭염중대경보 발효에 따라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5일 오전 11시 경기도 내 18개 시군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폭염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부서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안전총괄과, 통합돌봄과, 어르신복지과, 보건정책과, 균형개발과 등 폭염 대응 관련 14개 부서가 참석해 취약계층 보호, 현장 대응, 부서 간 협업 방안 등을 공유했다. 시는 폭염 장기화와 기상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분야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오후에는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 주재로 폭염 대응 긴급회의를 열고 부서별 추진 상황과 향후 대응 계획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회의에서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무더위쉼터 운영, 도로변 폭염 저감시설 관리, 온열질환 예방 등 분야별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시는 무더위쉼터 170곳과 도로변 그늘막 224개, 쿨링포그, 살수차 7대, 양심양산 대여소 33곳을 운영하며 시민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거점 무더위쉼터는 밤 10시까지 운영 시간을 늘리고 주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5일 반달섬 선착장에서 안산 대부도 뱃길 신규 도선 '안산호' 취항식을 개최하고 해양관광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안산 대부도 뱃길은 지난해 8월 반달섬과 대부도를 잇는 항로를 개통한 이후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해상교통 수단을 제공해 왔다. 이번 신규 도선 취항을 계기로 이용 편의를 높이고 향후 유람선 운항까지 더해 시화호 해양관광을 한층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2025년 8월 기존 도선 운항을 시작으로 ▲2026년 8월 신규 도선 취항 ▲유람선 운항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시민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똑버스와 도시 관광버스(시티투어버스), 관광해설사 등을 연계해 대부도 뱃길을 안산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고 있다. 기존 도선은 승객 정원이 29명이었으나, 새로 도입한 신규 도선은 승객 81명과 선원 3명 등 총 84명이 탑승할 수 있다. 안산 대부도 뱃길 도선사업의 관리 위탁업체인 ㈜안산해운은 지난해 말부터 신규 도선 건조에 착수해 올해 6월 선박 건조를 완료했다. 신규 도선은 지난 7월 한국수자원공사의 협조를 받아 시화방조제 배수갑문을 통과해 시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광명7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4일 ‘탄소중립 마을학교 3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주민자치위원 5명이 학생 19명을 인솔해 고양 현대모터스를 방문, 친환경 자동차 산업과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살펴봤다. 참가자들은 친환경 차량과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둘러보고 자동차 산업의 탄소 저감 노력을 체험했다. 특히 주민자치위원들이 학생들과 함께 견학에 참여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법을 나누며 환경의식 함양과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순임 회장은 “학생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는 교육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정 동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교육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동에서도 관련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탄소중립 마을학교 3탄’은 2024년부터 이어져 온 주민자치 마을사업으로, 해마다 새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올해는 총 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남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과 반려생활 정보 제공을 위해 ‘2026년 하반기 반려동물 문화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하반기 문화교실은 ‘3주간 행동교정교육’, ‘그룹 산책교육’, ‘원데이클래스’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가장 먼저 시작하는 ‘행동교정교육’은 9월 4일과 5일부터 3주간 광명시 반함센터에서 열린다. 평일·주말 참여자를 고려해 금요일반과 토요일반으로 나눠 개설하고 기수당 6명씩 총 36명을 모집해 반려견의 문제행동 예방과 보호자와의 교감 형성을 돕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한다. 이어 10월 17일에는 안양천 반려동물 놀이터에서 올바른 산책법과 사회화 교육을 배우는 ‘그룹 산책교육’(80명)을 마련한다. 반함센터에서는 9월 16일 ‘증멍프로필 촬영’(20명), 10월 8일 ‘수제간식 쿠킹클래스’(32명) 등 체험형 원데이클래스도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동물등록을 마친 광명시민과 반함센터 유기견 입양가족이며, 신청은 프로그램별 일정에 따라 구글폼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행동교정교육과 증멍프로필 촬영은 8월 10일 오전 1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상반기 지방세 특별징수대책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체납액 규모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나눠 ▲체납액 정리 ▲가상자산 체납처분 ▲가택수색 ▲고액체납자 실태조사 ▲금융정보활용 등 5개 분야의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안양시는 3그룹에서 전 분야에 걸쳐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안양시는 가상자산 압류 처분과 가택수색을 통한 현장 중심 체납징수 활동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체납자의 가상자산을 정밀 분석해 체계적인 압류를 추진하고, 은닉재산 추적과 가택수색을 병행하는 등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펼쳐 올해 상반기에 체납세 약 110억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체납자 실태조사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이 확인된 체납자는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지원, 통합사례관리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올 상반기에 총 21명을 관련 부서에 연계하여 체납으로 인한 생활고가 심화되지 않도록 지원했다. 이와 함께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한 모바일 체납안내문 발송,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징수, 지방세 체납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