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안녕하세요.
전 시흥시여성단체협의회장 박도희입니다.
지금은 뫔챙김상담&코칭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광흥타임즈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희 시흥시는 여성친화도시와 아동친화도시입니다.
그만큼 사회적 약자인 여성과 아동의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는 얘깁니다.
광흥타임즈도 앞으로 언론의 정도를 가실 거라는 것은 믿어 의심치 않지만
더 부탁을 드린다면
사회적 약자를 돌보고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신문사로 거듭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광흥타임즈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