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가 3월 12일 해빙기를 앞두고 고천 급경사지(고천동 산4, 산8번지 일원) 붕괴위험지구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반 약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붕괴, 전도, 낙석 등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을 위해 행정안전부 ‘2025년 재해예방사업’에 선정됐으며, 이를 통해‘고천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190억 원 규모로, 시는 이 가운데 국도비 143억 원을 확보해, 현재 해당 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다. 사업 대상지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토사 유실과 구조물 변형 위험이 커지는 해빙기 특성을 고려해 이뤄졌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시 도로 및 안전 부서 관계자뿐 아니라 행정안전부, 경기도가 함께 참여해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급경사지 안정상태 및 낙석 위험 요소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 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즉각적인 조치가 어려운 사항에 대해서는 추후 정밀 점검과 안전진단,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 계획을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가 3월 12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학생 통학 순환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을 겪는 학생들의 등하교 부담을 줄이고, 원거리 통학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도입되는 순환버스는 내손·청계 지역 가운데 버스 노선이 없거나 배차간격이 긴 지역 학생들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백운중학교와 덕장중학교, 백운고등학교를 잇는 순환 노선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3월 중 운수종사자를 선정하고, 빠르면 4월 말부터 신규 통학 순환버스 노선을 정식 개통할 계획이다. 새롭게 도입되는 통학버스를 통해 해당 지역 학생들의 통학 시간이 크게 단축되고, 보다 안전한 통학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의왕시와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통학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의 조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학교를 오갈 수 있도록 교육기관과 함께 통학 여건 개선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관내 취약계층 35가구를 대상으로 특화사업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은 돌봄 공백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위기가구로 선정된 가정을 중심으로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2인 1조로 구성돼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폈다. 또한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말벗이 되어주는 등 정서적 교류를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말 한마디 나눌 사람도 없고 식사도 대충 해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집까지 찾아와 반찬도 주고 말벗도 해주니 든든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취약계층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며 지역 복지의 파수꾼 역할을 해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초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제6기 출범 이후 첫 신규 사업인 ‘지역돌봄 희망이웃찾기’ 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의심가구 방문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역돌봄 희망이웃찾기’ 사업은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기존 복지제도에서 발견되지 못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대상자의 상황과 욕구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하는 남촌동 지역 특화사업이다. 이번 활동에는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들이 참여해 4개 조로 나뉘어 위기 가능성이 있는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생활 실태를 살폈다. 또한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안내와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김미연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제6기 협의체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이웃 가까이에서 직접 살피며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발로 뛰는 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해뜰 푸드쉐어링’ 사업과 ‘해뜰 두드림’ 사업을 추진하고, 이와 연계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먼저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해뜰 푸드쉐어링’은 저소득 독거노인과 중장년 1인 가구 등 취약계층의 결식과 영양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후원금과 기부 식품을 활용해 식료품, 쌀,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했다. 이와 함께 진행된 ‘해뜰 두드림’ 사업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한 활동으로, 오색시장과 쪽방·원룸촌 등 취약지역 및 인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복지사업 홍보, 상담, 복지서비스 신청 안내 등을 실시했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장 주변과 주거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활동도 병행해 지역 환경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이한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 초평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고독사 위험군 1인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상담을 실시하고 돌봄 지원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고독사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초평동은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을 통해 발굴된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가정을 방문해 생활 실태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돌봄 공백 여부를 점검하는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 과정에서는 대상자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함께ON 스마트ON 서비스’ 신청을 지원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위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도 함께 연계했다. ‘함께ON 스마트ON 서비스’는 사물인터넷(IoT) 장비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대상자의 활동 여부를 확인하는 스마트 돌봄 서비스로, 일정 시간 활동이 감지되지 않을 경우 AI 안부 확인 전화가 자동 발신되고 행정복지센터에서 전화 또는 방문 확인 등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지는 방식이다. 또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해 생활지원사가 정기적으로 대상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정서적 돌봄 지원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1인 가구 증가로 고독사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과 안부 확인을 위한 특화사업 ‘언박싱 행복꾸러미 드림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마트 접근성이 낮거나 신체적 제약으로 장보기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1인 가구와 고령 어르신 등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바나나, 우유식빵, 미역, 누룽지 등 간편하면서도 영양 균형을 고려한 식품으로 구성된 ‘행복꾸러미’를 직접 제작해 대상 가구에 전달했다. 물품 전달과 함께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살피며 따뜻한 안부를 전하는 밀착형 복지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정기적인 방문을 통한 위기 상황 모니터링과 필요 시 공공·민간 복지 자원 연계까지 이어지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순선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장보기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는 지난 12일 2026년 경기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디지털 행정관리시스템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행정관리시스템은 기존에 수기로 작성하던 서류를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해 제공기관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고 모니터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개발된 시스템이다. 해당 시스템은 2026년 시범 운영을 거쳐 2027년부터 의무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시는 이에 따라 담당자들의 시스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활용 능력을 강화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 이날 교육에는 오산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제공기관 관계자와 인근 지자체 제공기관 관계자 등 총 38명이 참석했으며, 새롭게 도입되는 디지털 행정관리시스템의 주요 기능과 운영 방법, 실제 업무 적용 방안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김희정 오산시 희망복지과장은 “디지털 행정관리시스템 시범 운영에 맞춰 담당자들의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과 지역사회서비스의 효율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 중앙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도서관과 문학관, 지역 서점 등 170여 개 기관이 신청해 총 98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 기관에는 국비 2,390만 원이 지원되며, 해당 지원금은 상주작가 인건비와 시설 고용부담금, 문학 프로그램 운영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상주작가는 판매·유통 목적의 문학 작품집 발간 실적이 있는 작가를 대상으로 하며, 3월 9일부터 23일까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온라인 매칭박람회 사이트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작가는 2026년 5월부터 11월까지 중앙도서관 3층 상주작가 전용 공간에서 활동하게 된다. 중앙도서관은 ‘우리 동네 문학 지도’를 주제로 상주작가의 창작 역량을 학교, 기업, 서점, 복지기관 등 지역사회 거점과 연계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학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문학, 당신에게 배송중입니다 ▲동네서점, 작가의 아지트 ▲내 글도 소설이 될까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는 지난 11일 오후 2시 시청 물향기실에서 ‘제11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위원 위촉식 및 교육, 제1차 실무분과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위원들의 활동 시작을 알리고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향후 협의체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 수립을 앞두고 있어 지역 현안 발굴과 정책 제안을 위한 실무분과의 적극적인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이날에는 ▲건강·의료·자살예방분과 ▲고용·주거분과 ▲기획연구분과 ▲교육·문화분과 ▲지역돌봄분과 ▲통합사례·고립예방분과 등 6개 실무분과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이해와 실무분과 위원의 역할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열린 제1차 실무분과 회의에서는 분과별로 분과장과 총무를 선출하고 향후 운영 방향과 주요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또한 민·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역사회 복지 현안과 협력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김희정 오산시 희망복지과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