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24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 거문고홀에서 ‘제3회 도전! 학생․학부모 교육감 인증제 통합 인증식’을 열고, 인증 학생과 학부모, 가족 등 350여 명이 참석해 도전과 성취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식은 ‘작은 도전, 큰 성취, 더 큰 꿈’을 주제로, 학생을 대상으로 한 ‘도전! 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도전! 삶 성취 교육감 인증제’를 통합 운영해 학생과 가정이 함께 성장하는 도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전! 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는 2023년부터 운영 중인 경북형 성장 중심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인문․봉사․체육․예술․외국어․통합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생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성취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주도성과 인성을 기르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 3년간 총 463명의 학생이 인증을 받으며, 학생들의 자발적인 도전과 성장을 이끄는 대표적인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년부터 시작한‘학부모 도전! 삶 성취 교육감 인증제’는 학생생활과 주관으로 학부모가 학교 참여와 자녀 교육, 가정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23일, 신축 이전으로 새롭게 문을 연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에서 공공도서관장 등 도서관 관계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북교육청 공공도서관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설명회는 2026년 경북교육청 공공도서관 주요 정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도서관 운영과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공공도서관 주요 사업으로 해외 한국학교에 공공도서관 소장 도서를 지원하는 해외 도서 기증 사업을 추진하고, 공공도서관별 특화 주제를 발굴하기 위한 특성화 공모사업을 운영한다. 또한, 장애인과 고령자 등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후 도서관 키오스크를 교체하는 등 이용 환경 개선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북교육청 공공도서관의 중점 사업인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와 인문학 아카데미, 행복 시(詩) 콘서트 등을 지속 운영해, 공공도서관이 지역의 인문학센터이자 평생학습 공간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도서관 인프라 확충도 속도를 낸다. 영양도서관과 예천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청송군 할매·할배의 가려운 등을 긁어주는 ‘효자손’ 같은 8282 민원처리 서비스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에도 힘차게 운영되고 있다. 생활 속에서 수리나 교체에 비용 부담이 따르는 각종 불편 사항을 청송군이 운영 중인 8282 민원처리 서비스를 통해 신속하게 해소하면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청송군의 ‘8282 민원처리 서비스’는 일상 속 소규모 생활 민원을 전화로 접수받아 현장에서 바로 처리하는, 이름처럼 기억하기 쉬운 생활 밀착형 행정 서비스로 신속한 대응과 간편한 이용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러한 장점에 힘입어 2024년에는 2,261가구를 대상으로 7,039건의 민원을 처리했으며, 2025년에는 2,321가구에서 7,383건을 해결해 전년 대비 2.3% 증가하는 등 안정적인 민원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8282민원처리 서비스는 군민의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살피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천 중심의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중·고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2026년 특수교육대상학생 겨울 계절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계절학교는 방학 동안 자칫 느슨해지기 쉬운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규칙적인 기본 생활 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 적응력을 높이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절감과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가족 지원’의 의미도 크다. 5일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흥미로운 활동들로 알차게 구성됐다. 친구들과 함께 스트라이크를 치며 성취감을 느끼는 ‘볼링 체험’부터 숲 해설사와 함께 겨울 산의 생태를 관찰하며 걷는 ‘산행 프로그램’까지 아이들이 자연과 실내 활동을 넘나들며 지루할 틈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계절학교 일정 동안 식사를 비롯한 모든 활동은 무료로 진행된다. 특히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한 교육 환경을 위해 지도 교사들이 밀착 지원한다. 남정일 교육장은 “추운 겨울이지만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장애인 근로자의 의무 고용 확대를 위한 체계적인 행정 개선과 적극적인 고용 정책 추진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납부한 장애인 의무 고용부담금 총 3억 7,289만 원 가운데 2억 4,289만 원을 소급 환급받아, 3년간 납부액의 약 65%를 돌려받았다. 이는 단순한 신규 채용 확대에 그치지 않고, 기존 근로자 중 장애인 고용 실적을 정밀하게 재점검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육청 관계자는 “내부 행정자료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이미 현장에서 성실히 근무하고 있는 장애인 근로자 가운데 고용 실적이 누락되거나 분산 관리되던 인력을 발굴했다”라며, “이들의 근무 실태를 제도상 실적으로 정확히 반영하도록 행정 체계를 정비한 것이 이번 환급 성과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른바 ‘숨어 있는 장애인 근로자’를 찾아내 제도적으로 인정받도록 한 점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다만 구조적인 한계도 함께 드러나고 있다. 연간 평균 장애인 고용률은 법정 의무 고용률인 3.8% 이상을 유지하고 있으나, 월별 의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오는 3월 새 학기부터 도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아침을 여는 인성교육 프로그램 ‘마음을 잇는 따뜻한 이야기, 1분 생각’을 본격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1분 생각’은 매일 조회 시간이나 수업 시작 전, 휴식 시간 등을 활용해 1분 내외의 짧은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교사와 학생 간의 라포를 형성하고 학생들의 공감 능력과 인성을 함양해 갈등 없는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경북교육청은 기존의 학교폭력 예방 중심 훈화식 지도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흥미와 공감을 이끌 수 있도록 문화와 예술․역사․고전․명언․대중가요 등 다양한 분야의 인성교육 주제를 발굴해 교육 자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자료는 매월 마지막 주 공문을 통해 학교에 안내되며, 월별 일정표 형식의 기본 양식과 날짜별 인성교육 주제에 대한 세부 설명서가 함께 제공된다. 이를 통해 교원의 일정 관리와 학급별․개인별 인성교육 계획 수립, 자체 점검이 더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사후 처벌 중심의 생활지도에서 벗어나, 학생 스스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도내 모든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용권은 경북 지역의 교육 여건과 학교 규모 특성을 반영해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1인당 연 50만 원 범위에서 방과후 프로그램 1강좌를 무상으로 수강할 수 있게 된다. 이는 방과후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가정의 사교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교육청은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총 57억여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학기별 예산 배정을 통해 연중 차질 없는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방과후 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경북은 전교생 50명 이하의 소규모학교가 전체 초등학교의 41%에 달하는 지역적 특성을 지니고 있는 만큼, 학교 규모에 따른 운영 방식의 차별화를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동) 지역과 대규모 농산어촌 학교에는 기존 자유수강권과 동일하게 학생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학년 전환기(초등학교 5학년․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관계를 배우며 어려움 속에서도 다시 일어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경북형 사회정서교육 학년제인 ‘마음성장학년제’를 본격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새 학년을 앞둔 시기는 교실 환경과 또래 관계가 바뀌고, 학업 부담과 자기 인식의 변화가 동시에 찾아오는 시기다. 특히 초5․중1은 또래 관계 재편과 학습 난도 상승, 정체성 변화가 겹치며 정서적 불안과 스트레스가 커질 수 있다. 이러한 어려움은 관계 갈등이나 등교 부담, 정서적 소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학교 차원의 예방과 체계적인 지원이 중요하다는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2026년 운영되는 마음성장학년제는 이러한 전환기 특성을 고려해, 위기 상황을 사후적으로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교실 일상 속에서 사회정서역량을 기르고 필요할 때 즉시 지원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갖추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특별한 행사’가 아닌 수업과 학교생활 전반 속에서 감정 인식과 조절, 공감, 갈등 해결, 회복탄력성을 반복적으로 학습하도록 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도는 지난 1월 22일 저녁, 동락관에서 34년 전통의 경북도립국악단과 함께 신년 국악음악회 "울림의 새날"을 성황리에 개최하여 깊고 아름다운 우리 가락으로 도민에게 새해 희망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신년 음악회는 단연 국내 최고의 소리꾼 장사익 님의 구성진 창법과 국악인 남상일 님의 신명 나는 우리가락이 어우러져 황홀한 무대를 연출했고, 도립국악단과의 웅장하고 환상적인 협연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전율을 안겨 주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의 문화소외계층 관람 희망자들을 특별히 초청하여 함께 문화 향유의 기회를 나누고, 쉼과 충전의 시간을 즐기는 문화도시를 만들어가겠다는 경북도의 따뜻한 의지를 담았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동락관의 기획공연은 매년 4회에 걸쳐 다채로운 컨셉으로 관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보장해 왔고, 높아지는 관객들의 눈높이를 맞추며 도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도정의 역할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김종수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이번 신년 국악음악회가 도민의 새해 시작에 큰 활력과 흥겨운 시간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21일, 설 명절을 대비해 화재 취약시설의 안전관리 실태 확인을 위해 경주 성동시장에 대한 현장 안전 점검을 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진행한 이번 현장점검은 성동시장 내 화재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시장 관계자의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이 참석해 비상 소화장치, 보이는 소화기 함 등 소방설비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성동시장 자율소방대의 화재 예방 활동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성동시장의 자율안전관리 체계 확립을 위하여 시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상인회 주도의 영업 종료 전 점포 안전 점검, 심야 시간대 자율 예찰 활동, 시장 내 소방 통로 확보 등을 당부하고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설 명절 기간 대형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화재 예방에 대한 시장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드린다”며 “경상북도 소방본부에서도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과, 예방 순찰 강화 등 화재 예방 및 대응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