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가평에서 ‘제6회 경기북부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및 대장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경기북부 전 지역 의용소방대 대장과 출전선수 등 256명이 참석했으며, 심폐소생술과 생활안전 분야에서 총 17개팀이 참가해 대국민 강의 능력을 겨뤘다. 대회결과 심폐소생술 분야 고양소방서 고양여성의용소방대 김미영·박지윤 대원, 생활안전 분야 고양소방서 어르신돌봄 여성의용소방대 김현숙 대원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들은 오는 9월 16일 강원도 원주에서 열리는 전국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 경기도 북부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워크숍에서는 경기북부 지역 안전을 대표하는 의용소방대 대장들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의용소방대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논의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경기도 잣향기푸른숲을 방문해 산림 이해도를 높이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강대훈 본부장은 “이번 대회와 워크숍은 지난 7월 수해대응에 큰 역할을 해낸 의용소방대의 발전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특히 큰 피해를 입은 가평지역의 조속한 정상화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는 9월 4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도 공직자를 대상으로 ‘재난안전 대응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재난 현장에서의 실질적 대응력과 법적 안전관리 역량을 함께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화재 등 재난상황에서 공직자가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현장 대응능력 배양과 함께,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안전행정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첫 강의는 ‘불과의 대면, 당황하지 않는 대응력’을 주제로 진행한다. 강의내용은 실제 화재 현장에서의 생생한 경험을 토대로 초기 대응의 중요성과 침착한 대처 방법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강의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진행한다. 강의 내용은 법 제정 배경과 핵심 조항, 공직자와 기관이 준수해야 할 안전관리 의무를 짚으며 법적 책임 강화의 중요성을 설명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있어 보다 전문적이고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근태 경기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28일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에서 ‘2025년 제2차 청년·청소년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청년·청소년 자문위원회’는 정책 수립 과정에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며, 사업의 당사자인 청년과 청소년은 물론, 학계· 연구기관·현장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회의에서는 ▲재단 가치체계 및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 용역 최종보고 ▲ 2025년 정책연구단 연구과제 및 사업 추진 현황 등 2건의 보고 사항과 ▲ 경기도 미래세대 청년·청소년 패널 종단조사 구축 및 활용 방안 등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는 “자문위원회의 전문성과 당사자의 목소리가 더해져 재단의 정책과 사업이 더욱 현장 친화적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문위원회뿐만 아니라 청년·청소년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하안동 국유지에 ‘케이(K)-혁신타운’ 조성이 당초 계획보다 2년 빠른 2028년 준공된다. 시는 하안동 국유지 K-혁신타운 조성을 위한 ‘광명 구(舊) 근로청소년복지관부지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을 수립했다고 29일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2025년 12월 실시계획 인가를 거쳐, 2026년 방치건축물을 철거하고 부지 조성 공사에 들어가 2028년 도시개발사업을 마무리한다. 당초 2030년 준공이 목표였으나, 시가 방치된 건축물에 따른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재정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적극적으로 업무 협의를 추진하며 행정절차를 단축하고자 노력한 결과, 사업 속도를 높일 수 있었다. 이에 따라 10여 년간 활용되지 못했던 유휴부지가 청년 창업과 주거, 일자리 산업, 기업입주 공간, 문화공원 등 시민 편의시설을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재탄생해 시민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하안동 740 일원, 6만 2천여㎡ 부지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기획재정부가 시행하고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위탁받아 개발을 맡는다. 시는 이곳에 청년 창업·주거,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족센터(센터장 남은정)는 지난 8월 20일(수) 19시「광명게으른농부」에서 광명시에 거주하는 6세 이상의 자녀를 둔 12가정(30명)을 대상으로 <8월 가족사랑의 날> “농장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가족사랑의 날>은 매주 수요일에 가족과 함께하는 가족 캠페인의 일환으로, 바쁜 주중에 수요일 하루라도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작은 실천이 가족 사랑의 첫걸음이 된다는 의미에서 시작됐다. 이에 광명시가족센터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을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진행하고 있다. ‘신나는 여름방학 시즌’이란 주제로 7월, 8월은 특별한 가족사랑의 날이 진행됐다. 7월에는 복날 맞이와 전통음식을 주제로 ▲초계탕 만들기 활동이 진행되었으며, 8월 가족사랑의 날은 ‘자연친화 농장’을 테마로 ▲동물과 교감하기 ▲고추 수확 ▲꽃차 마시기 ▲국수호박 콩국수 만들기를 진행됐다. 농장에서는 아이들이 동물에게 먹이를 주며 환하게 웃는 모습과 부모가 그 순간을 사진으로 담는 모습이 이어졌다. 고추 수확 체험에서는 아이들이 어두워지는 저녁 하늘 아래 빛을 비추며 붉게 익은 고추를 직접 따며 활기찬 분위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하안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재란)은 지난 5~6월 하안동 7~8월은 소하동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어르신 인생노트 사업 자서전 제작 프로젝트<피고지는 날들>”자서전 제작을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 “피고지는 날들”은 하안동·소하동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그 안에서 가치를 발견하고, 스스로를 위로하고 격려함으로써 건강한 웰다잉(Well dying)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인생노트 프로젝트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청소년·청년·중장년 등 다양한 세대가 ’서포터즈‘로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을 넓힌 세대통합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프로그램은 총 8회기로 진행되었으며, ▲다시 피어나는 인생스토리 ▲되돌아보는 나의 삶 ▲어린 시절의 나 ▲ 내 인생의 희노애락 ▲나의 중년기 ▲나의 노년기 ▲용서와 화해 ▲ 안녕! 눈이 부시게 빛나는 나로 구성되어 있다. 매 회기마다 어르신들과 서포터즈가 1:1짝을 이루어 이야기를 나누고 원고 작업을 진행하며, ’나만의 특별한 인생노트‘를 완성해 나갔다. 특히 마지막 회기인 ’눈이 부시게 빛나는 나‘에게서는 ’나에게 보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재)광명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승원)는 27일 수요일 광명시평생학습원 강당에서 자원봉사단체 및 활동처 관계자와 함께 <자원봉사자 리더십 교육 및 제20회 광명시자원봉사자대회 설명회>를 진행하였다. 자원봉사자 리더십 교육은 ▲자원봉사를 둘러싼 환경 ▲자원봉사 트랜드 ▲더 나은 봉사를 위한 리더의 역할 등의 내용으로 (재)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김의욱 센터장이 강의하고, 이어서 오는 11월 11일에 있을 제20회 광명시자원봉사자대회와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을 진행하였다. 박승원 이사장은 “재난재해 복구 등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와 지역사회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들이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영준 센터장은 “봉사특별시 광명이라는 슬로건으로 자원봉사를 통해 광명시가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자원봉사와 센터의 운영 방향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봉사자들의 노고가 지역사회에서 인정받고 존경받을 수 있도록 센터가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센터는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하고, 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28일 농업과학교육관에서 여름철 고온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생육·개화하는 국화 신품종 선발을 위한 평가회를 개최했다. 국화는 계절과 환경에 따라 화색 발현, 꽃 모양, 생육 차이가 큰 작목으로, 연중 생산 가능한 품종 육성을 위해서는 고온기와 저온기 모두에서 자라는 특성 검증 과정이 필요하다. 이날 평가회에 참석한 국화 재배농가, 유통관계자, 종묘업체 등 40여 명은 국화 60여 종을 대상으로 기호도 평가를 실시하고, 우수 계통을 선발했다. 선발된 계통은 병해충 저항성 등 재배 특성에 대한 검토를 거쳐 품종 출원과 농가 보급이 추진될 예정이다. 평가회에 참석한 한 절화국화 재배농가는 “여름철 국화 재배는 개화 지연, 병충해 발생, 화색 탈색 등으로 어려움이 많다”며 “고온기에도 안정적인 생육과 화색 발현을 보이는 품종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국화 농가의 해외 로열티 부담을 줄이고 국내 보급률을 높이기 위해 지금까지 절화용 41품종, 분화용 33품종을 육성·보급해왔다. ‘큐티버블’, ‘화이트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가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제동장치 없는 픽시자전거’ 운행에 제동을 걸었다. 28일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에 따르면 위원회는 최근 경기도남부경찰청이 수립한 픽시자전거 집중단속 계획을 승인하고 2학기부터 전면 단속에 나서도록 했다. ‘픽시자전거’가 도로교통법상 ‘차’에 해당하며, ‘제동장치 미부착 운행’은 도로교통법상 ‘안전운전의무’ 위반에 해당한다는 경찰청의 법률 검토를 반영해 개학기부터 단속과 계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브레이크를 미부착한 채로 페달을 역방향으로 억지로 밟거나(풋 브레이킹), 뒷바퀴를 미끄러뜨리는(스키딩) 제동 방식은 제동거리가 길어지고 제동도 불안정해 돌발 상황에서 사고위험이 커 도로교통법 제48조에 따른 ‘제동장치 등의 정확한 조작’ 의무를 위반한다는 것이 위원회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남부경찰청은 오는 9월 16일까지 ‘스키딩, 풋 브레이킹’ 등의 위험운전 행위를 중심으로 단속·계도를 진행하고, 9월 17일부터는 제동장치를 제거한 모든 운전자에 대한 전면 단속에 돌입할 예정이다. 특히, 18세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28일 가평군 마일리 일대에서 집중호우 피해복구를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7월 말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연계를 통해 진행됐다. 무더운 날씨에도 복구활동에 참여한 재단 임직원들은 마일리에 소재한 캠핑장 일대의 토사 제거, 청소 등 주변 환경정비를 하며 복구에 힘을 보탰다. 김혜순 대표이사는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지원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연대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매년 재난·재해 성금모금 및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