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거북섬동의 치안이 강화된다. 시흥시는 8월 4일 ‘거북섬 경찰센터(거북섬둘레길 42)’를 신설하고 현판식을 연 뒤,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경찰센터 설치는 그간 거북섬동에 경찰이 상주하지 않아 발생했던 치안 공백 문제와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조치로, 시흥시와 시흥경찰서가 협력해 주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설치됐다. ‘거북섬홍보관’ 맞은 편에 문을 연 경찰센터는 현판식 직후부터 상시 운영을 시작했으며, 2명의 경찰관이 상시 근무를 한다. 이로써 거북섬동 일대의 공백 없는 치안 체계를 구축해 주민 불편 해소와 범죄 예방에 실질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 이날 오전에 열린 현판식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오인열 시의회 의장, 강은석 시흥경찰서장 등 내빈들과 거북섬동 관계단체장, 거북섬 민간단체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경찰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행사는 내빈들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현판 제막, 기념 촬영 순서로 진행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거북섬 경찰센터가 설치되면서 주민의 안전을 더 가까이에서 지킬 수 있게 됐다”라고 밝히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불안을 느끼지 않도록 치안유지를 위해 만전을 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철산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일 관내 초등학생 3~4학년을 대상으로 인문학 특강 ‘한국사, 한눈에 쏙! 삼국 속으로’ 첫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강좌는 아이들에게 인문학적 소양을 길러주고 우리 역사에 대한 흥미와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된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1회차 ‘신라 속으로’ ▲2회차 ‘고구려 속으로’ ▲3회차 ‘백제 속으로’라는 주제로 8월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3회에 걸쳐 삼국 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계획이다. 첫 수업인 ‘신라 속으로’에서는 박혁거세와 진흥왕에 대해 알아보는 강의와 함께, 수업 내용을 바탕으로 한 북아트 만들기 체험이 함께 진행돼 창의력과 역사적 상상력을 키우는 기회가 됐다. 황선영 회장은 “아이들이 인문학을 즐겁게 접하며 우리 역사에 자연스럽게 흥미를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아동뿐 아니라 성인을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양애순 동장은 “어린 시절부터 올바른 역사 교육을 받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는 오는 6일부터 20일까지 중장년 세대의 전문성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2025년 인생플러스 빛나는 봉사단’ 2기에 참여할 봉사자 40명을 모집한다. ‘인생플러스 빛나는 봉사단’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40~64세 광명시 중장년이 자신의 재능을 활용해 참여하는 맞춤형 봉사 프로그램이다. 2기 봉사단의 활동 기간은 9월부터 11월까지이며, 사전 면담과 서류 심사를 거쳐 선발된 봉사단원은 인생플러스센터와 지역 내 수요 기관과 연계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2기 봉사단은 ▲학습 모니터링(센터 교육 현장 점검과 개선 사항 제안) ▲인생플러스 서포터즈(센터 프로그램 운영과 행사 안내 지원) ▲신중년 디지털 아지트(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스마트폰, 인공지능(AI) 앱 등 1:1 코칭) ▲금융 지키미(어르신 금융 사기 예방 교육) ▲소셜플러스단(센터 공식 블로그 콘텐츠 제작) ▲기타 재능 활용 학습 자원봉사 등 총 6개 분야에서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는 봉사단의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분야를 세분화하여 활동의 효과성을 높이고자 한 것이다. 특히, 금융 교육과 같이 전문적인 지식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경기도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장려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수상은 생애주기별 공간복지 사업 추진, 다양한 가족 형태를 위한 지원사업 추진, 다자녀 가족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저출생 대응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광명시는 재개발·재건축으로 많은 인구가 유입이 기대되고 있으며, 유입 인구가 도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정주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촘촘한 복지 인프라를 구축하고 가족친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영유아 돌봄, 청년 지원, 여성 안심 인프라 구축, 신중년 일자리 확대, 노년층 복지 강화 등 연령대별로 특화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다문화·외국인 가정을 위한 포용 정책과 다자녀가정에 대한 지원도 강화해 정책의 포괄성과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저출생 문제를 단순한 출생률 대응이 아닌,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로 보고 있다”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행복한 생애주기별 정책으로 정주하고 싶은 가족친화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가 강력해진 무더위에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특히 이동근로자와 취약계층의 안전한 휴식을 지원하기 위해 ‘착한 더위쉼터’를 8월 한 달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5~9월까지 도서관, 이동노동자쉼터, 경로당, 은행, 스마트 버스정류장 등 241곳에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가장 무더운 8월 한 달간 ‘착한 더위쉼터’를 추가 운영하기로 했다. 시는 관내 영업장 규모 100제곱미터 이상인 휴게음식점(카페, 패스트푸드 등) 및 제과점을 대상으로 자발적 참여를 받아 관내 26개 업소를 착한 더위쉼터로 지정했으며, 참여업소는 안양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착한 더위쉼터는 이달 31일까지 폭염시간대 11~17시 에어컨이 가동되는 실내 공간에 휴식을 취할 의자와 시원한 물을 제공한다. 이동 중 시민 누구나 표지판이 부착된 착한 더위쉼터에서 쉬어갈 수 있다. 시는 지속적으로 시민 보호에 함께할 착한 더위쉼터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희망업소는 안양시 위생정책과(031-8045-5616)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안양시는 지난달 냉난방시설과 공기청정시스템, 휴대전화 무선충전기, 와이파이 등을 갖춘 관내 스마트 버스정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가 소비쿠폰 신청 및 사용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민생 소쿠리(민생회복 소비쿠폰 이용) 특공대’를 구성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지난 8월 3일 24시 기준 안양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률이 92.4%를 돌파한 가운데, 민생 소쿠리 특공대가 방문 신청이 어렵거나 디지털 취약계층으로 미처 소비쿠폰을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를 찾아 돕고 있다. 민생 소쿠리 특공대(이하 특공대)는 관내 31개 동별로 구성됐으며, 동장이 운영을 총괄하고 동 직원·사회단체, 자원봉사자 등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와 소비 촉진 홍보 등을 담당한다. 지난달 30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특공대는 노인, 장애인 등의 가정을 방문해 소비쿠폰 관련 사용기간, 사용처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가정방문 외에도 경로당·복지관·요양시설 등을 차례로 찾아가 신청·사용 안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조기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소비인증 캠페인 등의 홍보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시는 특공대를 오는 10월 31일까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노인종합복지관은 ‘우양재단 어르신 먹거리 결연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먹거리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23년 9월부터 현재까지 홀로 거주하며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우양재단이 결연 후원자를 모집하고, 복지관이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추천함으로써, 양측을 연결해 정기적인 먹거리 후원이 이루어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복지관 사례관리자는 매월 무항생제 계란, 제철 음식, 신선한 과일 등 건강한 식재료를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의 신체 건강은 물론 정서적 안정까지 도모하고 있다. 지원을 받고 있는 한 어르신은 “단순히 먹거리를 받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가 나를 위해 돕고 있다는 사실이 큰 위로가 된다”며 “이 덕분에 더욱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조한석 관장은 “이번 결연사업은 단순한 식품 지원을 넘어,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이 보다 존엄하고 행복한 노년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는 지난 31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다목적실에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을 포함한 시민 120여명을 대상으로 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정폭력 예방교육은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오산시지회(회장 강진화) 주관으로, 날로 심각해지는 가정폭력에 대한 관심을 갖고 근절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대면교육으로 기획됐으며, 한국시니어행복코칭협회 임명희 대표를 특별강사로 초빙하여 진행됐다. 임명희 대표는“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가족간의 건강한 교류”라는 강의 주제로 가정폭력에 대한 개념과 실태 이해,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을 위한 교류 훈련 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가정 내 발생할 수 있는 구성원간의 갈등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긍정적 언어와 정서적 교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교육장에 방문한 이권재 오산시장은“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오산시를 위해 시민 교육을 준비해 주신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오산시지회 강진화 회장님을 비롯한 여성단체 회원들,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많은 폭력 사건이 가정 내 은밀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주변의 작은 변화나 신호를 놓치지 않고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피해자를 구할 수 있는 중요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가 가장동 서부우회도로 옹벽 붕괴 사고 후속 조치로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관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합동점검을 추진한다. 시는 4일, 이번 안전관리자문단 합동점검이 국토교통부 중앙시설물 사고조사위원회 조사와 별개로 추진되는 점검이라고 밝혔다. 이권재 시장은 유사 사고 방지 및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다각적 측면에서 점검을 추진하자는 취지에서 안전관리자문단 합동점검을 결정했다. 오산시 안전관리자문단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의거 토목, 건축, 구조 등 관련분야의 대학교수, 기술사, 안전관리전문기관 소속 전문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안전관리자문단은 서부우회도로 가장동 보강토 옹벽 구조물뿐 아니라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서 다루고 있는 관내 교량과 터널은 물론, 필요하면 해당 법령 범위에는 포함되지 않은 도로와 옹벽도 조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서부우회도로 전 구간에 대해 지반공학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긴급 정밀안전진단을 진행한다. 긴급 정밀안전진단에서는 ▲시설물 상태평가 ▲시설물 구조해석 등 안전성 평가 ▲보수·보강 방법 조사를 통한 신속한 복구계획 수립 등을 할 예정이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새마을회(회장 윤재성)는 7월 31일(목) 오후 3시 가평군 조종국민체육센터에 방문하여 가평군 수해 이재민돕기 희망성금 이백육십만원을 가평군새마을회(회장 손종기)에 전달했다. 이날 성금은 광명시 새마을이사회,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교통봉사대, 전직 새마을협의회에서 모았으며, 성금 전달식에는 윤재성지회장, 정안진협의회장, 박연진부녀회장, 정순묵전직새마을회장 외 2명이 참석하여 가평군 수해 이재민의 아픔을 함께하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성금전달을 하였다. 윤재성 광명시 새마을회장은 ”이번 성금은 광명시새마을회의 모든 가족들이 260만원을 모금하여 전달하였으며 수해로 고통받는 이재민을 위해 좋은 곳에 성금을 사용해달라“라고 하였으며 정안진,박연진 협의회,부녀회장은 ”이번 가평군 수해에 가평군 새마을가족들이 많아 마음이 더 아프며 하루빨리 수해복구가 완료되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기원드리겠다“라고 하였다. 손종기 가평군 새마을회장은”수해 이재민들에게 광명시새마을 가족들의 따뜻한 온정을 잘 전달하겠다며 이재민들을 대표하여 감사 인사를 전한다“라고 했다. 앞으로 광명시새마을회는 광명시 소하동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