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국제로타리3690지구 시흥서해로타리클럽은 지난 9일 추석 명절을 맞아 정왕1동 행정복지센터에 백미(2kg) 100포를 후원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시흥서해로타리클럽은 꾸준히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과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날 전달받은 백미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신석용 시흥서해로타리클럽 회장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소외된 취약계층이 명절만큼은 풍요롭고 따뜻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에게 관심을 기울이며 지역사회에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윤병기 정왕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후원해 준 시흥서해로타리클럽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한 지역복지를 펼쳐 따뜻하고 살기 좋은 정왕1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는 체외진단 의료기기 업체인 ㈜래피젠이 시에 코로나19 자가진단도구(키트) 1만개를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기부받은 자가진단도구를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 위험이 높은 관내 노인종합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등 7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래피젠은 2002년에 설립된 체외진단 의료기기 전문 제조기업으로, 코로나19 자가진단도구 등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박재구 ㈜래피젠 대표이사는 이날 오후 2시40분경 시청을 방문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자가진단도구가 방역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작은 기부들이 모여 희망 가득한 명절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집단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방역에 필요한 자가진단도구 기부에 감사하다”며 “후원받은 성품을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해 감염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하안1동 하일사랑회는 지난 6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 20가구에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을 전달했다. 하일사랑회는 지역사회 안정과 주민 화합을 위해 매년 명절 후원금을 모아 관내 취약계층 후원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윤권 하일사랑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함기훈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을 베풀어 준 하일사랑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하일사랑회의 따뜻한 마음이 저소득 가정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광명3동에 소재한 대한불교조계종 청룡사는 지난 6일추석을 맞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백미 200kg’을 기부했다. 청룡사는 부처님의 자비를 전하고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명절과 부처님 오신날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다. 청룡사 선정 스님은 “도움이 꼭 필요한 약자와 소외계층에게 부처님의 자비가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김군채 위원장은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부처님의 뜻을 전하는 청룡사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전했다. 엄인봉 동장은 “청룡사의 기부 덕분에 이웃 간에 정을 느끼는 명절이 될 것 같다”며 “기부받은 백미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과 저소득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가나환경(주)이 지난 6일 추석 명절을 맞이해 라면 50상자를 시흥시 정왕4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청소행정혁신을 실천하는 가나환경(주)은 관내 청소업체로, 개업 이래 꾸준히 꾸준한 후원과,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봉사활동 및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배민혁 가나환경(주) 전무이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누군가에게 보탬이 되어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라며 후원의 뜻을 전했다. 신원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 나보다 이웃을 먼저 살피는 본 기업의 선행에 힘이 난다”라고 말했다. 이은정 정왕4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후원해 주시는 가나환경에 감사하고, 후원 물품을 어려운 가정에 잘 전달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주변을 세심히 들여다보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 정왕3동에 추석을 앞두고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일 관내 기업 ㈜오성테크와 생활폐기물 수거지원 전문업체 가나환경(주)이 정왕3동 취약계층 이웃에게 후원품을 전달했다. ㈜오성테크는 백미 10kg 40포를 기부하며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백미 전달식에는 정왕3동장과 이동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안명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돌봄분과장, ㈜오성테크 최철 실장 등이 참여했다. 김중일 ㈜오성테크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많은 분이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가나환경(주) 또한 정왕3동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50상자를 후원했다. 가나환경(주)은 정기적인 후원금 기탁과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여러 후원 활동을 하고 있다. 배무섭 ㈜가나환경 대표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하는 일이 보람된다”라고 말했다. 양미현 정왕3동장은 “한가위를 맞아 관내 업체들이 후원품을 지원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후원품은 어려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 정왕2동 행정복지센터는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6일 글로벌선한이웃으로부터 저소득 계층을 위한 냉동식품 20상자를 전달받았다. 글로벌 선한이웃은 이웃들에게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비영리단체로 기업이나 개인의 물품을 후원받아 기부 물품을 전달해 기부문화를 만드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취약계층에 쌀, 냉동식품 등 후원품을 전달하고 난민 아동과 고려인 아동ㆍ청소년을 위해 교육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김기술 글로벌 선한이웃 대표는 “명절의 훈훈한 온기를 느끼며 이웃에게 정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연임 정왕2동장은 “추석을 맞이해 지역의 이웃들을 위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준 글로벌선한이웃에 감사드린다. 나눔 활동이 정이 넘치는 정이마을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 풍성한 명절만큼 따뜻한 정이마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 정왕동 시화국가산업단지에 소재한 ㈜신광아크릴이 지난 6일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200상자(20개입)를 후원했다. ㈜신광아크릴은 매년 정왕권 지역에서 꾸준히 나눔 활동을 꾸준하게 이어가며,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 선한 영향력을 끼쳐왔다. 이러한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서 본보기가 되고 있다. 조재경 ㈜신광아크릴 대표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며,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박래천 정왕본동장은 “㈜신광아크릴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이웃들을 위해 귀중한 자원을 나눠줘서 감사하며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그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추석 명절을 맞아 장곡동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비영리 민간단체 ‘글로벌 선한이웃’과 국제로타리 3690지구 글로벌로타리이(E)클럽은 지난 6일, 장곡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도영찬)에 냉동식품 200인분을 전달했다. 후원품은 저소득 아동 가정과 독거노인 등 장곡동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글로벌 선한이웃’은 다문화 가족 교육지원, 후원금(품) 전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해 온 비영리 민간단체로, 2021년부터 시흥시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과 냉동식품 나눔을 지속해 왔다. 강희숙 선한이웃 센터장과 글로벌로타리이(E)클럽 회장은 “이번 후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이 되도록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전했다. 도영찬 장곡동장은 “장곡동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해 줘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에 다양한 후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 배곧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비영리단체인 ‘글로벌 선한이웃’과 ‘㈜하늘푸드’가 바르게살기운동 시흥시협의회를 통해 사랑의 냉동식품 200kg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비영리단체인 글로벌 선한이웃은 기업 및 단체와 연계해 후원 물품을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지원함으로써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강희숙 글로벌 선한이웃 센터장은 “관내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에 배곧1동에도 후원을 확장하게 됐다. 이번 후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행복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영덕 바르게살기운동 시흥시협의회장은 “경기침체로 힘든 시기에도,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도와주신 선한 이웃에 감사하다. 그 선한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