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광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하고자 8월 7일, 11일, 14일, 18일, 21일 총 5회에 걸쳐 광명사거리역 일대에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무더위에 취약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한 활동으로, 매회 얼음 생수 250개를 배부할 예정이다. 또한 무더위 대응 행동 요령과 취약계층 보호 방법 등 폭염 대응 정보를 함께 안내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김군채 위원장은 “찜통더위 속에서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시민들에게 시원한 얼음 생수가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위, 추위, 외로움에 노출된 이웃들과 함께하는 협의체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오하정 동장은 “폭염은 특히 어르신과 야외 노동자 등 취약계층에게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며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 주민이 힘을 모아 폭염으로부터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이웃돕기 사업뿐만 아니라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지역 밀착형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는 지난 6일 저녁 평생학습원 청년어울림실에서 ‘기후위기와 인권–녹색민주시민의 길’을 주제로 시민 대상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건강한 시민으로 살아가기 위한 시민교육 특강’의 세 번째 강연으로 마련됐으며, 국내 대표 인권학자인 조효제 성공회대학교 명예교수가 강사로 나서 기후 위기를 인권의 관점에서 성찰할 수 있도록 도왔다. 조 교수는 기후위기를 단순한 환경문제가 아닌 인권과 민주주의의 위기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기후위기는 사회적 약자에게 더욱 가혹하게 다가오는 위기이며, 인권의 시각에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강연 후에는 시민들의 질의응답과 함께 ‘기후위기 속 시민의 역할’을 주제로 한 토론형 활동이 이어졌다. 전문가와 시민 퍼실리테이터 5명이 함께 참여한 이번 토론은, 다양한 시민 의견을 공유하고 실천 가능한 대응 방안을 도출하는 과정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광명지식상점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을 수료한 시민들이 직접 퍼실리테이터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학습을 통해 성장한 시민이 다시 지역의 시민 학습을 이끄는 주체로 나서는, ‘학습의 선순환 구조’를 보여준 모범적 사례다. 박승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공직자들이 지난 7월 발생한 소하동 아파트 화재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천280여만 원을 모았다. 시는 7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소하동 화재 피해 복구 성금 전달식을 열고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재)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소하동 아파트 화재 사고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광명시 공직자 886명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마련된 것으로,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를 통해 피해 복구, 주민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다시 일어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직원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복구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7일 도담소에서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임헌우 회장 등 37명의 회장단을 만나 ‘어르신들의 존중받는 삶’을 위한 경기도 정책에 대해 소통했다. 김동연 지사는 “올 여름 몹시 더웠는데, 저희가 경로당과 마을회관에 무더위쉼터, 취약계층 냉방비 212억 원을 긴급 지원해서 우리 어르신들께서도 혜택을 보실 수 있지 않을까 싶다”며 “그 밖에 제가 행사 때마다 가서 약속드린 것들 잘 실천에 옮기고 있다. 어르신 일자리는 전국에서 제일 잘한다고 저희가 최우수상을 받았고, 광역 최초로 간병 SOS 프로젝트를 해서 벌써 600명 정도 혜택을 받고 계시다고 한다. 또 경로당 운영경비도 올해 18만 원으로 올렸고, 내년에는 더 인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의 어르신을 모시고 존경을 담아서 할 수 있는 최선의 것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 오늘 온 협치수석이나 정무수석이 종종 연락을 드리면서 혹시 저희가 해야 할 일이나 심부름 할 것이 있을지 연락을 드릴 테니까 필요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을 주시기 바란다”며 “오늘은 효심이 깊었던 정조대왕이 어머니인 혜경궁 홍씨에게 모셨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3기 신도시인 남양주 왕숙2지구에 계획된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이 7일 교육부 주관 ‘2025년 학교복합시설 제2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학교복합시설은 교육환경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학교·교육청·지자체 등이 협력해 설치하는 교육‧문화‧체육‧복지시설이다. 경기도, 남양주시,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지난 7월 ‘학교복합시설 사업추진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체계적인 사전 협의와 준비 과정을 거쳐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사업비 일부를 확보하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남양주왕숙2 공공주택지구 내 경기도 최초로 추진되는 ‘경기도 캠퍼스형 학교‧공원’의 하나로, 공원 내 복합커뮤니티시설로 조성된다. 시설에는 주민과 학생이 함께 사용하는 생존수영장, 도서관(유아·어린이·일반), 자기주도 학습실, 실내체육활동실과 통합 지하주차장(복합시설·초·중·고교)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안전하고 유연한 학습환경을, 지역주민에게는 문화·여가·생활 기능이 어우러진 열린 커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가 주최하고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이 주관하는 ‘2026학년도 1:1 수시컨설팅’이 오는 9월 6일 12시 평촌중앙공원에서 개최된다. 본 행사는 제10회 안양시 진로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진학을 앞둔 고등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입시 전략을 제시하는 상담 프로그램이다. 이번 수시컨설팅에서 학생 및 학부모는 진로·진학 분야 역량을 갖춘 현직 전문 교사들과 1:1 맞춤형 상담이 가능하다. 컨설팅은 학생들의 성적과 희망 진로를 기반으로 진행되며, 지참한 학교생활기록부와 모의고사 성적을 바탕으로 대학별 지원 가능성 분석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수시 선발 비율이 증가하는 등의 입시 변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정확하고 신속한 진학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담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14일까지 사전예약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재단은 이번 수시컨설팅 외에도 평소 ‘안양시 진로진학상담실 꿈나래’를 상시 운영하며 학생의 소질과 적성을 고려한 개인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와 광명농협이 지역 주민의 인지건강 향상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시는 10일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광명농협과 ‘광명농협 조합원을 위한 인지건강 복지사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명농협이 연령대가 높은 조합원들의 인지 건강을 위해 전문적인 치매 관리 노하우를 가진 광명시 치매안심센터에 협력을 요청하면서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어르신들의 치매 조기 발견부터 예방 교육까지 통합 관리하는 ‘내오(내일도 오늘같이) 기억캠퍼스’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광명시는 무료 치매 선별검사, 치매 예방 교육 프로그램 강사 연계, 치매 고위험군 대상 맞춤형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광명농협은 조합원 대상 인지 건강 프로그램 운영, 치매 예방 서비스 연계·안내, 사업비 지원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지금,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 치매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치매 예방과 조기 대응은 물론, 인식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는 지난 8월 6일, 경기도가정어린이집연합회 임은숙 회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하고 주요 시정 현장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1일 명예시장’ 위촉은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 관련 단체장으로서의 풍부한 경험을 지닌 임 회장이 아동 및 가족 친화적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였다. 임은숙 명예시장은 이날 오산시청 집무실에서 위촉패를 전달받은 후 시정 주요 업무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오산시립미술관 ▲소리울도서관 ▲스마트시티통합운영센터 등 주요 시정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시정 전반을 체험했다. 임은숙 명예시장은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시정을 가까이서 들여다보고 공감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 방향에 깊이 공감했으며, 앞으로도 시정에 더욱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이권재 오산시장은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명예시장으로 참여해 시정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과의 소통과 협치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의 ‘1일 명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는 최근 인도양 주변국과 동남아시아, 남미, 아프리카, 중국 광둥성 등지에서 치쿤구니야열이 유행함에 따라, 해외여행객을 중심으로 한 국내 유입에 대비해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시민들에게 당부했다고 7일 밝혔다. 치쿤구니야열은 치쿤구니야 바이러스를 보유한 모기에 물릴 경우 감염되는 질병으로, 1~12일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 관절통, 발진, 근육통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 일부는 두통, 피로감, 드물게는 심근염이나 신경계 이상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주요 감염 경로는 모기 물림이며, 드물게 감염된 혈액제제의 수혈이나 모자간 수직 감염, 실험실 노출 등으로도 전파될 수 있다. 국내에서는 2013년 이후 총 71명의 환자가 신고됐으며 모두 해외에서 감염된 사례였다. 환자 대부분은 20~50대 성인으로, 감염국가는 인도, 필리핀,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지역이 중심이다. 주 매개 모기는 숲모기(이집트숲모기·흰줄숲모기)이며, 뎅기열·지카바이러스 감염증·치쿤구니야열을 모두 옮긴다. 이 중 흰줄숲모기는 국내 전역에 서식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모두 해외유입 사례로만 발생이 보고됐다. 시는 여름철 해외여행이 늘어나는 시기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화성도시공사 탁구단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6일까지 경북 문경에서 열린 ‘제41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에서 실업팀과 유·청소년팀을 합쳐 총 6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화성도시공사 탁구단은 지난 4월 개최된 제71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 유스팀 우승, 성인팀 준우승에 이어, 전국 무대에서 다시 한번 탁구 명문팀으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우승을 차지한 종목은 ▲여자일반부 단체전 ▲여자일반부 개인 단식 ▲여자일반부 개인 복식 ▲여자고등부 단체전 ▲여자고등부 개인 단식 ▲여자중등부 개인 복식 등 총 6개 종목이다. 화성도시공사 여자 실업팀은 여자일반부 단체전에서 1차전 한국마사회, 2차전 삼성생명을 각각 3-0으로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해, 미래에셋증권을 3-0으로 완파했다. 특히, 결승에서는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개인 단식 부문에서도 뛰어난 활약이 이어졌다. 양하은 선수는 8강까지 전 경기 3-0 승리를 거뒀고, 준결승에서는 미래에셋증권의 이다은 선수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