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에서는 2026년 3월 19일에 헝겊원숭이운동본부와 당동 지역 청소년들의 지역사회 돌봄·지원 협력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헝겊원숭이운동본부는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과 아동·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비영리 민간단체로서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지역센터 방문 청소년들의 급식제공과 더불어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후원 물품 지원, 생활 안정 지원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관내 돌봄 청소년 사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협의체계 구축 ▲결식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 물품 공유 및 연계 ▲기타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및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여 청소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민간 자원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소방서는 19일 관내 숙박시설을 방문해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최근 서울 소재 숙박시설 화재와 BTS광화문 공연에 따른 사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다수 시민이 이용하는 숙박시설의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선제적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광명소방서는 관계인과의 간담회를 통해 화재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객실과 공용공간, 주요 설비 등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아울러 화재 발생 위험요소를 살피고, 관계인의 초기 대응체계와 자율안전관리 실태를 함께 점검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초기대응 및 피난 유도체계 점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화재취약요인 현장 점검 ▲관계인 대상 화재예방지도 ▲최근 숙박시설 화재사례 공유 등이다. 광명소방서는 이번 현장안전지도를 통해 숙박시설 관계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화재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점검과 현장 중심 예방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숙박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는 외국인 주민 명예대사 18명, 이주민 정책홍보단 15명을 최종 선정하고 19일 가평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 도는 2023년 ‘경기도 이주민 안전문화 명예대사’를 시작으로 4년째 외국인 주민으로 구성된 명예대사를 선정·위촉하고 있다. 올해 명예대사는 이주민 공동체 대표성, 지역사회 공헌 정도, 리더십 등을 기준으로 도내 시군에서 생활하는 15개국 출신 18명이 선정됐다. 이들은 ▲노동·산업안전 ▲보건의료·건강 ▲여성·청소년·가족 ▲교육·생활·문화 등 4개 분과로 나눠 활동하며, 이주민 정책의 주도적 제안자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과제를 제안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새롭게 출범하는 정책홍보단은 외국인 주민에게 필요한 정책 정보를 맞춤형 다국어 콘텐츠로 제작해 온라인으로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들은 17개 언어로 카드뉴스·글·사진·웹툰·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현장을 직접 취재하며 소통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명예대사와 정책홍보단 활동기간은 2026년 3월 19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약 2년이다. 올해 명예대사로 위촉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는 2026년 보육코디네이터 선발을 위해 19일 수원시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1차 서류심사 합격자 64명을 대상으로 교육시연 심사와 운영 방향 설명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보육코디네이터’는 어린이집 재무회계 역량과 경기도어린이집관리시스템 사용에 능숙한 어린이집 원장 중에서 선발되며, 현장 맞춤형 소그룹 교육을 운영한다. 경기도는 교육시연 심사를 통해 최종 대상자 35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며, 활동 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다. 워크숍에서는 보육코디네이터 운영 방향 설명, 경기도 어린이집 관리시스템 교육 기본 가이드 안내, 보육코디별 교육 시연 및 심사 등이 이뤄졌다. 앞서 실시된 1차 서류심사는 최근 1년 이내 경기도 어린이집 관리시스템을 통한 회계·결산 보고 경험이 있는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회계 메뉴뿐 아니라 아동·교직원·물품 관리 등 시스템 활용 경험도 심사 기준에 반영됐다. 고현숙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보육코디네이터는 어린이집 회계 및 시스템 운영 지원을 통해 보육 현장의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며 “이번 교육시연 심사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는 19일 오후 2시 시청 3층 접견실에서 ‘2026년 1분기 민원 우수공무원과의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을 위한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 응대로 모범을 보인 공무원들을 격려하고,향후 민원 행정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민원 우수공무원 4명, 국장 및 시민봉사과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시민 만족도 제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26년 1분기 ‘베스트 친절공무원’으로는 ▲김영수(기업경제과) ▲소림아(귀인동) ▲이재헌(부흥동) 등 3명이 선정됐으며, ‘민원마일리지 우수공무원’으로는 ▲박수영(동안구 복지문화과) ▲윤소라(환경정책과) ▲손호영(자원순환과) 등 3명이 이름을 올렸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입장에서 한 발 더 다가가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우수공무원에 대한 격려를 통해 조직 전반의 서비스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매 분기 민원서비스 만족도와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민원 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최근 청소년 분야 예산 감소라는 대외적 어려움 속에서도 다양한 외부 공모사업을 통해 위기 청소년 보호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올해 중앙정부 및 민간재단 등에서 실시한 다양한 공모사업에 참여하여 총 7개 프로젝트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확보된 총 사업비는 124,426,000원(금일억이천사백사십이만육천원)으로, 이는 감액된 예산을 보강하고 핵심 사업의 질적 수준을 유지하는 데 전액 투입될 예정이다. 선정된 주요 공모사업은 청소년들의 심리적 안전과 실질적 자립을 아우르는 7가지 핵심 영역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2026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및 위기대응체계 구축사업’ ▲2026년 청소년폭력 예방 또래상담 사업 ▲2026년 디지털미디어 피해청소년회복지원사업 ▲2026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기숙치유프로그램 ‘가족치유캠프’ ▲2026년 경기도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 ▲2026년 경기도 자립취업지원서비스 ▲2026년 학업중단숙려제 운영기관 선정이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조마루장학회가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17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학업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센터를 통해 대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조마루장학회는 매년 꾸준한 장학금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내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조마루장학회의 장학금은 실제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조마루장학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덕분에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오욱제 센터장은 “조마루장학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조마루장학회는 지역사회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만안, 동안)보건소는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스마트 기기를 제공하고, 모바일 앱을 통해 보건소 전문 인력이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의료 서비스다. 20일까지 사전평가를 마친 340명을 대상으로 보건소는 스마트밴드,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등의 스마트 기기를 제공한다. 어르신들은 6개월간 ‘오늘건강’ 앱과 연동된 기기를 활용해 매일 걷기, 제때 약 먹기, 규칙적으로 물 마시기 등 개인별 맞춤형 건강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보건소는 어르신들의 혈압, 혈당, 신체활동 등 건강지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비대면 상담과 건강정보 제공을 통해 참여 어르신이 일상생활에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측정 누락이 지속되거나 건강지표에 이상 징후가 확인되는 경우에는 담당 인력이 우선적으로 연락하여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소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디딤청소년활동센터 청소년들과 함께 거동이 불편한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소이곳간’ 활동을 펼쳤다. 어르신들의 정서적 지원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 청소년과 어르신이 직접 소통하며 세대 간의 온기를 나눴다. 한 어르신은 “학생들이 직접 찾아와 말동무가 되어주니 적적했던 집안에 생기가 도는 것 같다”며 “따뜻한 관심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봉사에 참여한 학생은 “어르신과 대화하며 오히려 더 큰 즐거움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돕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박희만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세대 간 연대를 강화하고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이곳간’은 소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하는 마을 공유냉장고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내 나눔 실천의 거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는 오는 24일 자동차세와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일제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경기도 31개 시·군이 동시에 진행하며, 체납 근절과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한다. 번호판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2건 이상을 체납했거나, 자동차 관련 과태료가 30만 원 이상인 차량이다. 시는 광명시 전역을 대상으로 단속을 진행하되, 특히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특히, 3회 이상 자동차세를 내지 않은 상습 체납 차량의 경우 지자체 간 징수 촉탁 제도에 따라 전국 어디에서나 번호판이 영치될 수 있다. 번호판 영치를 방지하려면 위택스 또는 차세대 자동응답시스템(ARS 142-211)으로 체납 내역을 확인하고 납부해야 한다. 납부가 어려운 경우에는 세정과 체납관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선미 세정과장은 “체납 차량은 정기 단속과 수시 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라며 “특히 상습 체납 차량과 대포 차량은 번호판 영치뿐 아니라 공매 등 강력한 조치로 공정한 납세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