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가 분당선 연장사업 조속 추진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분당선 연장사업은 기존 분당선 도시철도를 기흥역에서 동탄2신도시와 오산까지 연결하는 사업으로, 용인 기흥을 거점으로 동탄2신도시와 오산을 연결해 용인 남부권은 물론 인접 도시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크게 개선할 핵심 사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에 시는 범시민 서명운동 추진 배경으로 ▲세교신도시(1, 2, 3지구) 등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에 따른 인구 증가 및 교통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광역철도망 확충 필요성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년)에 포함됐음에도 미온적인 태도 변화 촉구 등을 제시하고 나섰다. 이권재 시장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사업으로,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로 사업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점에 대해 심히 유감”임을 거듭 밝혔다. 구체적으로 범시민 서명운동은 오는 지난 3월 17일부터 4월 20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되며, 3만 명 이상 참여를 목표로 한다. 대상은 오산시민은 물론, 거주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시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장애인체육회장은 지난 18일 시청 시장실에서 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직장운동경기부 연고지 지정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스포츠 발전과 전문체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오산시장애인체육회장)과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 오산시장애인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 감독 및 선수들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직장운동경기부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 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는 오산시를 연고지로 활동하게 되며, 전국 각종 대회 출전을 통해 경기력 향상과 오산시 종합성적 제고, 지역 위상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시장애인체육회는 경기장 시설 지원과 행정적 협력을 바탕으로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지역 스포츠 경쟁력 강화와 체육 인재 육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오산시장애인체육회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직장운동경기부와 함께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 청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월 17일 관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봄맞이 식품키트를 전달했다. 이날 청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3명은 4개 조로 나뉘어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레토르트 식품과 간편식 등으로 구성된 식품 키트를 전달하고,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안부를 살폈다. 식품키트를 받은 한 어르신은“식생활에 필요한 식재료와 간편식이 골고루 구성된 식품 키트 덕분에 식사를 챙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허경순 위원장은“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식품 기트를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원선아 청계동장은“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세심히 살피는 나눔활동을 실천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는 경기공유학교 학교맞춤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학교 연계 프로그램’이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학생 11,137명(중복 참여자 제외)이 참여하는 가운데 오는 4월부터 운영된다고 밝혔다. ‘학교 연계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 연계된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중심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창의융합 프로젝트’, ‘의왕교육자원 연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시는 올해 총 사업비 5억 8,840만 원을 투입해 50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먼저,‘창의융합 프로젝트’는 관내 대학인 국립한국교통대학교와 계원예술대학교가 참여해 운영된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대학의 전문 인프라와 인적 자원을 활용한 디자인 콘텐츠 교육과 AI·SW 코딩 등 총 13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26개교 140학급 3,283명의 학생이 각 대학에서 진로 탐색과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의왕교육자원 연계 프로그램’은 지역 마을강사가 참여 학교를 찾아 수업을 진행하는 지역사회 연계형 프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는 3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역량 활용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아동 관련 시설 활동에 필요한 아동보호 의무교육 및 소양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학교, 유치원, 아동양육시설 등에서 활동 중인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아동과 장애인의 인권을 보호하고, 보다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총 174명의 참여자가 참석했다. 노인일자리 역량활용사업 참여자들은 지역사회 아동 돌봄 환경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어린이집에서는 보육활동을 지원하고, 학교 및 유치원에서는 교육 및 행정업무를 보조한다. 또한 아동양육시설에서는 아동 생활 지원과 시설 운영을 돕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노인일자리 현장 활동 시 반드시 숙지해야 할 법정 의무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장애인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 ▲인신매매 신고 의무자 교육 등으로 아동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기본 인식과 신고 절차에 관한 사항이 다뤄졌다. 특히, 아동과 장애인을 직접 접하는 참석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부천시 생활문화 거리공연(버스킹)’에 참여할 공연팀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4월 24일부터 10월 17일까지 부천역 땡땡이광장(구 피노키오광장), 역곡역 남부광장, 오정대공원 등 3개 구 권역별 각 한 곳씩, 총 세 곳에서 33회에 걸쳐 진행된다. 시는 이 중 상반기 공연에 참여할 버스커 및 공연 단체 26팀을 선발한다. 공연은 어쿠스틱 밴드, 보컬, 기악, 댄스, 마술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며, 팀별 30분 이내로 진행된다. 참여팀에는 팀당 20만 원의 공연비가 지급되며, 기본 음향 장비는 시에서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30분 이내 공연이 가능한 개인 또는 5인 이내 단체로, 부천시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예술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3월 16일부터 4월 2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방문(부천시 원미구 소향로 181,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상가 2층 문화정책과)을 통해 가능하다. 박혜경 부천시 문화정책과장은 “이번 사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시작된 일부 유튜버들의 무분별한 공공장소 촬영 대응 활동이 반년 동안 지속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 활동은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공공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시민단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가두캠페인과 현장 순찰을 전개해 왔으며, 초기에는 총 17개의 단체가 참여했다. 현재는 바르게살기운동 부천시협의회와 해병대전우회가 주요 참여단체로 정기적인 순찰 활동을 지속하고 있고, 각 동 자율방범대도 순찰에 참여하며 부천역 일대 공공질서 유지를 돕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부천시협의회는 부천역, 송내역, 신중동역 일대에서 공공질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병대전우회는 부천역 일대에서 야간 순찰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겨울 한파와 폭설 등 악조건 속에서도 두 단체 회원들은 현장을 지키며 활동을 이어갔고, 이러한 지속적인 참여가 현장 관리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종대 부천시 전략담당관은 “지역 사회를 위해 현장에서 활동해 주신 시민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주택(단독·다가구) 16,925호의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가격열람 및 의견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의 건물 및 부속 토지를 합산한 가액으로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개별주택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지난 1월 23일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주택가격과의 균형을 유지하고, 개별특성을 반영해 가격을 산정했으며,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완료한 상태다. 2026년 부천시 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 대비 2.31% 상승했으며, 1가구 1주택 기준 종합부동산세 부과 대상인 12억 초과 주택은 오정구 작동에 가장 많이 분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부천시청 세정과 및 각 구청 세무과를 방문하거나, 부천시 홈페이지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개별주택가격을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2026년 개별주택가격은 4월 중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결정을 거쳐 오는 4월 30일 부천시장이 공시할 예정이다. 한편, 아파트와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은 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지난 18일 시청 스튜디오에서 ‘부천시 유튜브 공무원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열고,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부천시 유튜브 공무원 서포터즈’는 공무원이 직접 기획과 출연에 참여해 숏폼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시정 소식을 시민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운영하는 참여형 홍보단이다. 지난해 서포터즈 1기는 ‘막장 유튜버 대응’ 콘셉트 영상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공공기관 홍보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참신한 재능과 개성을 지닌 공무원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2기를 구성했다. 2기에는 부천시 내부 재능 경연 프로그램 ‘부천 BTS’ 지난해 우승자와 준우승자가 합류하고, 큰 화제를 모은 ‘막장 유튜버 대응’ 영상 주요 출연진도 다시 참여한다. 특히 지난해부터 활동을 이어온 기존 참여자도 함께하며, 색소폰 연주와 댄스 등 다양한 특기를 지닌 직원도 새롭게 합류해 콘텐츠 완성도를 높인다. 서포터즈는 유튜브 콘텐츠 기획과 출연, SNS 숏폼·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시민의 입맛을 반영한 지역 대표 맛집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시민참여형 부천맛집 선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외식업소 경쟁력을 높이고 숨은 맛집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는 기존 영업자 신청 방식에 시민 추천 방식을 새롭게 도입해 참여를 확대했으며, 추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올해 3월 20일부터 4월 3일까지며, 대상은 부천시에 소재한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가운데 영업 신고 후 1년 이상 정상 영업 중인 업소다. 영업자 신청은 온라인, 우편,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시민 추천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신청 및 추천 방법은 부천시 홈페이지 ‘부천소식 내 새소식’에 게시된 ‘2026년 시민참여형 부천맛집 공개모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업소는 1차 서류심사를 통해 평가 대상 업소로 선정한다. 신청 및 추천 업소가 많을 경우 시민 투표를 거쳐 최종 평가 대상 업소를 선정하며, 이후 공개 모집한 시민평가단이 참여하는 현장평가와 위원회 심의를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