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주관하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점수 99.766점을 달성하여 경상북도 내 군 단위 교육지원청 중 1위를 차지하며 청렴 교육행정의 모범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평가는 교육지원청의 자체 청렴정책 수립 및 반부패 추진 노력, 교육현장의 청렴정책 실효성 제고를 목적으로 실시됐으며,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 방법을 준용하여 청렴체감도, 청렴노력도 등을 반영했다. 청송교육지원청은 교육수요자 대상 설문조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반부패·청렴정책의 체계적 추진, 소속 학교 대상 청렴교육 및 컨설팅 운영, 청렴교육 이수율 제고, 반부패 청렴조직의 내실화 등 전반적인 청렴 노력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2025년부터 새롭게 반영된 청렴교육 내부강사 양성과 기관장 주재 부패취약분야(예산부당집행) 개선 점검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했다. 남정일 교육장은“이번 성과는 전 직원이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인식하고 교육현장과 함께 실천해 온 결과”라며,“앞으로도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선제적 개선과 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일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일일명예복지동장제’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일일명예복지동장제’는 협의체 위원들이 1일 명예복지동장으로 위촉돼 복지팀장 및 담당 직원과 함께 매월 1회 취약계층을 방문,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체감형 복지 활동이다. 올해 첫 명예복지동장으로 활동한 송문섭 위원장은 독거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생활 여건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송 위원장은 “현장에서 복지 대상자의 삶을 직접 살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실천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강영숙 동장은 “일일명예복지동장제는 지역 주민이 직접 복지 현장을 체험하며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제도”라며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일직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명절맞이 온누리상품권 지원, 저소득가정 식사·외식비 지원, 크리스마스 케이크 나눔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안부 확인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등을 통해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하안도서관이 지역 문학 자산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1층 커뮤니티 공간 내 ‘지역작가 코너’를 재정비했다. 하안도서관은 이번 정비 기간 동안 기존 전시 자료를 전수 조사해 현황을 점검했다. 분실 및 파손된 자료를 정리하고 비어 있던 전시함을 보수하는 등 공간 활용도를 높여 지역작가 코너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새롭게 단장한 코너에는 광명시 거주 작가의 저서와 지역 소개 도서뿐 아니라, 시민이 직접 집필하거나 제작에 참여한 서평집과 문집도 전시했다. 이는 기존 전문 작가 위주의 전시에서 벗어나 시민이 창작자로 참여하는 등 콘텐츠의 연속성과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도서관은 향후 지역 내 다양한 문학 작품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이 독자이자 창작자로 공존하는 지역 문학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전시에 참여를 희망하는 광명시 지역 작가 및 시민 창작자는 하안도서관 지식정보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받을 수 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는 오는 2월 28일까지 ‘2026년 상반기 가상오피스 지원사업’ 입주 기업을 모집한다. 가상오피스 지원사업은 업사이클·친환경 분야 예비창업자와 창업 5년 이내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비상주 사업자등록 주소지를 무상 제공하고 공유오피스(비지정 좌석)를 지원한다. 창업 초기 발생하는 사무공간 임대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사업 기반 마련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 모집 규모는 25개 사 내외이며, 선정 기업은 공유오피스 외에도 회의실, 커뮤니티실 등 부대시설을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 시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가상오피스 지원 계약 체결 후 1개월 이내에 사업자 주소지를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로 등록 또는 변경해야 한다. 가상오피스 입주를 희망하는 창업자와 예비창업자는 광명시 누리집 또는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누리집에서 제출 서류를 확인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는 업사이클 및 친환경 분야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교육, 전문가 멘토링, 사업화 자금 지원, 판로 개척 등 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가상오피스 지원기업은 기업지원 프로그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국가보훈부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제대군인의 원활한 사회복귀와 안정적인 취업 지원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제대군인 전문위탁교육기관 선정'을 완료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전문위탁교육기관 선정은 제대군인의 직무역량 강화와 민간 취업 연계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교육과정의 전문성, 교육 운영 능력, 실무 적합성, 취업 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공정하고 체계적인 절차에 따라 이루어졌다. 선정 결과, 총 4개 기관이 제대군인 전문위탁교육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기관과 교육과정은 ▲대양전기직업전문학교의 '전기기능사 자격증 취득과정', ▲북부신진중장비전문학교의 '굴착기+지게차 운전기능사 통합과정', ▲경복대학교의 '드론운영실무 특화과정', ▲한국수레평생교육원의 '배관세척 실무자 양성과정'이다. 해당 교육과정은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대군인의 직무 전환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자격증 취득, 전문기술 습득, 신산업 분야 진출 등 다양한 진로 선택이 가능하도록 맞춤형 교육이 제공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1월 28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인천도시공사(iH)와 공동으로 ‘수도권 공사 도시정비협의회 공동포럼’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3개 공사는 2015년 수도권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수도권 공사 도시재생협의회’를 출범하고 약 10년간 활발한 협력 체계를 이어왔다. 최근 정부 도시정책이 도시재생에서 도시정비로 전환되는 흐름에 맞춰 지난해 5월에 ‘수도권 공사 도시정비협의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협의회 재정비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공공정비를 위한 공기업의 역할과 공공참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진행된다. 포럼에서는 한양대학교 이창무 교수의 ‘정비사업과 수도권 공간구조 개편’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공공시행 정비사업의 개선 방향 ▲도심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공공정비사업의 과제 등이 차례로 발표된다. 이어지는 종합 토론에서는 단국대학교 홍경구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국토부와 학계,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해 공공정비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시민 건강 증진과 맞춤형 운동 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6년 현재 시흥국민체육센터 헬스장에서 체성분 무료 측정 및 기초 건강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체성분 측정 서비스는 시흥시민의 건강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개인별 신체 특성에 맞는 운동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체성분 분석기기인 ‘인바디 770’을 활용해 근육량, 체지방률, 기초대사량 등 주요 건강 지표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기본적인 운동 가이드도 함께 제공된다. 참여 대상은 시흥시민 누구나로, 별도의 비용 없이 체성분 측정이 가능하다. 운영 방식은 요일별로 구분해 진행되며, 매주 목요일은 센터 운영시간 내 자유롭게 방문해 측정할 수 있다. 월·화·수·금·토요일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공사는 이번 체성분 무료 측정 운영을 통해 시민 스스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인지하고, 올바른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시민 누구나 공공체육시설을 통해 자신의 건강을 점검하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재)오산문화재단은 시민들과 함께하는 새해 첫 공연인 '2026 THE 신년음악회 in 오산'을 지난 24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재)국립오페라단과의 협력 운영으로 구성된 1부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국립오페라단은 가곡부터 오페라 아리아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수준 높은 무대를 펼쳤고, 관객들은 섬세한 표현력과 생동감 넘치는 연주에 깊은 감동을 받으며 공연에 몰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네 명의 테너로 구성된 크로스오버 그룹 ‘포르테나’가 남성 사중창부터 혼성 중창에 버금가는 풍성한 하모니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오케스트라 연주에 맞춰 소리꾼 김준수가 하얀 연미복 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담배가게 아가씨’를 선보이며 장르의 경계를 넘는 크로스오버 무대를 완성해 공연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공연 종료 후 실시한 관객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프로그램 구성과 무대 완성도에 대해 “매우 만족스럽다”는 평가가 다수를 차지해, 오산문화재단의 기획공연 준비 과정과 공연 완성도가 관객들에게 긍정적으로 전달된 것으로 나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재)오산문화재단은 2026년 찾아가는 문화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2026 상반기 찾아가는 아파트 콘서트' 지원 사업에 참여할 오산시 관내 아파트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아파트 콘서트'는 아파트 자체 행사와 연계해 공연 무대와 공연팀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입주민들이 직접 지역 문화예술 행사를 기획·운영하고 향유하는 능동적인 문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올해 상반기인 4월 24일부터 6월 30일 사이 시화전, 야시장, 장기자랑, 북 페스티벌, 각종 캠페인 등 입주민 대상 자체 행사를 계획하고 있는 아파트가 본 사업을 활용할 경우, 행사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예산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반기 참여 신청 접수는 1월 30일(금)부터 2월 12일(토)까지 진행되며, 서류 검토를 거쳐 2월 24일 상반기 참여 아파트 4곳을 선정하기 위한 심의가 실시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2월 27일 이내 오산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되며, 세부 일정은 재단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심의 과정에서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재)오산문화재단은 지난 23일 ‘2025 오(Oh)! 해피산타마켓’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축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산시가 주최하고 오산문화재단이 주관한 오산시 겨울 대표 축제 ‘2025 오! 해피산타마켓’은 지난해 11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오산역광장과 아름다로 상권 일대에서 개최됐으며, 성과보고회를 통해 제3회 산타마켓의 주요 성과를 점검했다. 이번 축제에는 약 19만 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총 26개 업체가 참여해 약 1억 3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행사 수입액 또한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한 점이 주요 성과로 평가됐다. 특히 오산역광장에는 올해 처음으로 겨울 대표 놀이시설인 썰매장이 설치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다양한 푸드트럭 운영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전문 공연단의 무대는 물론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시민 참여 공연 등 총 81회의 공연이 진행돼 축제의 볼거리를 한층 풍성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