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청송군은 지난 5일 청송농업협동조합과 청송농협 고향주부모임이 이웃돕기 성금과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청송농업협동조합(조합장 김종두)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종두 조합장은 “지역의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청송농협 고향주부모임(회장 임순옥)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130만 원을 기탁했다. 청송농협 고향주부모임은 평소 농촌 여성의 권익 향상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과 미래 세대를 위한 뜻깊은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과 장학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농업·농촌의 기계화 영농 확산과 안전한 농업기계 사용을 위해 청년농업인, 여성농업인, 예비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중점 교육과정으로 추진하는‘기계화영농사양성 교육’(45명),‘여성농업인 농업기계 교육’(50명)은 농업기술원과 시군 현장에서 기초이론(17%)과 현장실습(83%)이 이뤄진다. ‘기계화영농사양성 교육’은 영농현장에서 주로 이용되는 트랙터, 농업용 굴착기, 이앙기, 관리기, 이식기, 예초기, 농용엔진 등 15개 기종의 기계기초 이론에서부터 분해조립, 운전 조작, 점검 정비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실습하고, 농촌 생활에 필수인 전기용접 교육을 병행해 농업기계 사용 기술 수준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여성농업인 농업기계 교육’은 “농업기계는 힘들고 어렵다”라는 고정관념을 깨는 데 초점을 맞춰 올해는 트랙터, 관리기, 굴착기 등 교육과 함께 운전 실습 전문 교육을 추가로 개설해 안전 사용 요령을 익히고, 사고 유형별 안전 수칙 등 안전사고 예방 중심으로 농업기계 활용 자신감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밭작물 농업기계정비 교육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도서관은 초등학생의 영어 독서 역량 향상과 자기주도적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2026년 어린이 영어 독서능력 향상 프로그램’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어 독서 관리 시스템인 르네상스 러닝(Renaissance Learning) 프로그램을 활용해 운영된다. 참여 학생은 영어 독서 수준 진단(SR 테스트)을 통해 자신의 리딩 레벨을 확인한 뒤, 수준에 맞는 영어 원서를 읽고 독서 이해도를 점검하는 AR 퀴즈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단계적으로 영어 독서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3년 3월 시작된 이후 매년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 현재까지 2025년 1기 ~ 3기(2025년 11월 기준)까지 42명이 참여했으며, 2026년 4기(2026년 2월 기준)에는 현재 16명이 참여 중이다. 이번 과정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영어 독서 수준을 진단하고 흥미와 수준에 맞는 영어 원서를 선택해 읽는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 독서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기획됐다. 경북도서관 회원 중 초등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해양바이오 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성장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블루바이오 연구개발과 산업화’를 본격 추진한다. 블루바이오산업은 해양생명자원에 생명공학기술을 적용해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하는 미래형 핵심 산업이다. 본 사업은 해조류·해양 미생물 등 해양생명자원을 활용한 블루바이오 제품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연구, 시제품 제작, 인증, 마케팅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경북도는 지난 2024년 4월 ‘경상북도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체계적인 육성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도내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는 올해 3억 5천만 원을 시작으로 3년간 총사업비 10억 5천만 원을 투입해 해양생명자원 분야 사업을 하는 경상북도 소재 기업(본사·공장·연구소 등) 16개 사 내외를 선정해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기업 성장을 단계별로 뒷받침하기 위해 ‘전주기 맞춤형 지원 체계’를 도입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단계별 기술개발 지원 ▴패키지형 지원 ▴마케팅 지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청송군은 생활 속 비대면 건강증진 프로그램 ‘나 혼자 운동한다’를 운영하고, 이달부터 참가자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송군보건의료원이 주관하는 홈트레이닝 운동 소도구 무료 대여 프로그램으로, 기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대여기간 연장 요구를 반영해 단일 기수로 운영하며 대여기간을 9개월로 확대해 무료 제공할 예정이다. 대여 물품은 폼롤러, 멀티 푸시업 보드, 턱걸이 봉, 스텝퍼 등으로 구성되며, 네이버밴드를 통해 운동영상과 영양식단 등 건강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인증 이벤트, 사전·사후 체성분 검사 및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대여 종료 후 개인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해 신체활동량 증가와 건강행태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대여기간을 9개월로 확대한 만큼 참여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운동 습관을 형성하고 일상 속 신체활동을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행태 개선을 위한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청송군(군수 윤경희)의 청년정책이 주목받고 있다. 고물가·고금리로 청년층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창업·주거·취업·결혼 등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청년 정책 패키지’가 본격 시행된다. 1. 도전하는 청년을 위한 ‘창업·취업’ 지원 청송군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을 위해 ‘청년 예비창업가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19세부터 39세까지의 예비 창업자에게 1인당 최대 1,200만 원의 창업활동비를 지원하고, 전용 공간과 전문 교육을 함께 제공한다. 자기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도 확대한다. 미취업 청년(19~49세)을 대상으로 토익, 국가기술자격증 등 각종 자격증 응시료를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하는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올해 신설했으며, 공통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월 1회 이상 모이는 ‘청년 소모임 지원사업’을 통해 공익활동 참여도 돕는다. 기업 지원도 병행한다. 올해 지역 인재(19~49세)를 정규직으로 채용한 업체에는 ‘지역인재 채용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통해 12개월간 월 최대 10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해 지역 고용시장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설 명절을 맞아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9일(월) 청송전통시장에서 ‘청렴한 설 명절을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전 직원이 청송사랑상품권을 활용해 설맞이 식재료 등을 구매함으로써 명절 소비를 촉진하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과도한 선물 문화 대신 건전하고 청렴한 명절 문화를 조성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송교육 실현의 의미를 더했다. 남정일 교육장은“청렴은 특별한 선언이 아니라 일상 속 선택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렴 실천으로 신뢰받는 교육 현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청송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따뜻한 청송교육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유아의 성장과 발달을 중심에 둔 방과후 과정의 질을 높이기 위해 ‘방과후 특색유치원’ 50개원을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유치원당 350만 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영유아 사교육이 심화되고 방과후 과정이 학부모 수요 중심으로 운영되는 경향에 대응해, 유아의 놀이와 쉼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발달과 흥미를 충분히 고려한 방과후 과정 운영을 통해 공교육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지역자원과 공공 교육자료를 활용해 유치원 현장에 적합한 방과후 과정 선도 모델을 발굴․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공모사업은 유아의 연령과 발달 수준, 지역 및 기관 여건을 고려해 유치원별 특색 있는 방과후 프로그램인 ‘다온누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유치원을 대상으로 한다. 방과후 특색유치원은 △유아의 연령․발달 특성, 지역 환경, 기관의 교육철학 및 누리과정 연계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자체 개발형 △지역 내 공간 및 물적 자원을 연계․활용하는 지역자원 활용형 △공공기관이 개발한 유아 대상 교육자료를 현장에 적용․활용하는 교육자료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경북형 초등돌봄․교육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전담 행정 인력인 늘봄지원실장과 늘봄행정실무사 배치․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초등돌봄 및 방과후학교 관련 행정업무를 전담 체계로 전환․보완함으로써 교원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현장 운영의 안정성과 돌봄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초등돌봄․교육 전담 조직인 ‘늘봄지원실’을 운영하고, 전담 행정인력을 배치해 학교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그동안 교원이 담당해 오던 돌봄․방과후 관련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늘봄지원실장(임기제 교육연구사)을 공립 초등학교에 156명, 공립 특수학교에 1명 등 총 157명(3월 1일 기준)을 배치해 초등돌봄․교육 운영 체제 구축과 학교 컨설팅․지원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늘봄지원실장은 학교 배치를 원칙으로 하며, 단위학교 초등돌봄․교육 업무의 관리자로서 △초등돌봄․교육 계획 수립 △편성․운영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의 한 초등학교 아이들은 쉬는 시간이 되면 삼삼오오 복도 끝 ‘작은 도서관’으로 모여든다. 따뜻한 조명 아래 은은한 나무 향이 퍼지고, 아이들이 직접 고른 책과 그림으로 채워진 공간이다. “이곳은 우리가 참여해서 만든 공간이에요. 언제든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고 놀 수 있어요.” 학생의 말처럼 학교 공간은 이제 단순한 교실을 넘어, 학생의 상상력으로 완성되는 배움과 쉼의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안계초등학교와 영해초등학교는 이러한 변화를 대표하는 사례로, 2021년 공간재구조화사업을 통해 학생 중심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경북교육청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학교공간혁신사업’을 통해 학교를 ‘배우는 공간’에서 ‘머무는 공간’, 나아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왔다. 학교공간혁신사업은 2017년 교육부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교실 중심 교육의 한계를 넘어 학생 참여형․융합형 미래형 학교 공간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초기에는 학교 단위 사업으로 시작해, 현재는 영역 단위 사업으로 확대되며 지속적으로 발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