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학생 정신건강교육 프로그램 ‘마음튼튼교실’을 운영한다. ‘마음튼튼교실’은 아동·청소년기의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스스로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된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이다. 최근 증가하는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다양한 정신건강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현장에서 정신건강 접근성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교육은 감정 인식과 표현, 스트레스 관리, 또래 관계 증진, 자기 이해 등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참여형 활동과 영상 자료를 활용해 학생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현장에서는 학생들이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자기 이해를 높이고 정신건강 인식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아동·청소년기의 정신건강은 성인기까지 이어지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는 지난 3월 23일 시청 별관 글로벌센터1 회의실에서 근로자 안전ㆍ보건에 관한 중요사항을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한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시 소속 현업종사자의 안전과 보건에 관한 중요 사항을 심의·의결하고, 노사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분기별로 정기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을 비롯해 위원 12명이 참석해 근로자 산업안전ㆍ보건에 관한 주요 현황을 공유하며 노사 소통에 나섰다. 특히 회의에서는 1분기 시청 산업안전보건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직장 내 사고 예방을 위한 ‘아차사고 신고제’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아차사고’는 실제 산업재해로 이어지지는 않았으나 생명이나 건강에 위해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었던 사고를 의미한다. 시는 올해 1월부터 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아차사고 신고제를 운용해 작업 현장의 잠재적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사용자 측 위원장인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은 “분기별로 개최되는 위원회 운영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는 지난 3월 24일 장곡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2026 시흥시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6월 경기도청에서 열리는 ‘2026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한마당’에 참가할 시흥시 대표 동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서는 거북섬, 배곧2동, 신천동, 대야동, 배곧1동 총 5개 동 주민자치회가 참여했으며, 각 동은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주민자치 우수사업을 주민자치회 위원이 직접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발표는 동별 5분 이내로 이뤄졌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주민 참여형 사업 사례가 공유됐다. 평가는 사전 서면심사 40%와 현장 발표심사 6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외부 전문가 3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사업의 우수성, 주민 참여도, 지속가능성, 발표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신천동을 시흥시 대표 동으로 선정했다. 신천동은 ‘나눔주차장 운영’과 ‘시니어모델 양성’ 사업을 발표했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의 적합성이 높고 추진 사례의 지속가능성과 주민 참여도가 뛰어나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시는 신천동이 경기도 대회에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는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지난 3월 24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지속가능발전 시흥을 위한 시흥시민 원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시흥시의 미래 비전과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반영하고, 시흥형 지속가능발전목표(SH-SDGs) 세부 목표의 우선순위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70여 명이 참여했다. 회의는 김형성 시흥시정연구원 연구실장의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 연구 방향 및 구조에 대한 발표로 시작됐다. 이어 환경, 경제협력, 교육, 사회복지 등 각 분과 위원장과 위원들이 시흥시의 17개 지속가능발전 목표와 세부목표, 지표 등을 설명하며 시민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에서는 ‘시민 참여형 우선순위 투표’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전문 퍼실리테이터(소통지도자)의 진행 아래 참여 시민들은 주요 목표별 세부 과제 중 시급성이 높은 항목을 직접 선택했으며, 투표 결과는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집계·공유됐다.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원탁회의는 시민이 단순한 정책 수요자를 넘어 정책 설계자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 목감작은도서관은 3월부터 12월까지 시민들에게 예술과 접목한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미디어ㆍ아트’ 특화 북 큐레이션을 운영한다. 이번 북 큐레이션은 미디어와 예술을 주제로 다양한 도서를 선별·전시해 시민들이 관련 분야를 더 쉽고 폭넓게 이해하고,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적 사고를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격월별 운영 주제는 ▲3~4월(1회차) ‘빛과 그림자의 예술가’ ▲5~6월(2회차) ‘미디어아트와 친해지기’ ▲7~8월(3회차) ‘예술로 현실을 바라보는 작가’ ▲9~10월(4회차) ‘인공지능(AI)과 미디어아트의 만남’ ▲11~12월(5회차) ‘한국 미디어아트의 개척자’로 구성된다. 김혜순 소래빛도서관장은 “이번 북 큐레이션은 책을 통해 미디어ㆍ아트를 더욱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하고 새로운 영감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는 시화호 수변의 자연경관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일상의 여유와 휴식을 제공하는 ‘시화호 수변 힐링 프로그램’을 오는 4월 11일부터 10월 17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거북섬 해안덱(거북섬둘레길 5-7 맞은편 해안가)에서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 30명씩 총 360명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운영은 주간과 야간으로 나뉘어 시간대별로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세부 일정은 홍보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요가와 필라테스 등으로 구성됐다. 탁 트인 자연 속에서 바쁜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으며, 일부 회차에는 가벼운 러닝도 포함된다. 특히 아로마나 꽃, 별빛 등 다채로운 주제를 접목해 참여자들에게 더 특별한 치유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4월 1일부터 네이버 예약(포스터 내 정보무늬(큐알코드) 참조)을 통해 상반기(4~6월) 프로그램에 대한 사전 예약을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예약 인원 미달 시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하반기(9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는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24일까지 ‘2026년 계량기(저울) 정기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정기 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마다 시행되는 법정 검사로, 상거래용 저울의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행된다. 검사는 동별 순회 방식으로 진행되며, 검사 대상은 관내 상점, 전통시장, 정육점, 마트, 식당 등에서 상거래용으로 사용 중인 10톤 미만의 저울(전기식, 판수동, 접시지시·판지시, 요금형 저울 등)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저울의 오차 허용 범위 확인 ▲봉인 및 검정증인 부착 여부 ▲사용 적정성 등이다. 검사에 합격한 저울에는 합격증인이 부착되며, 불합격한 저울은 수리 후 재검사를 받아야 한다. 만약 정기 검사를 받지 않거나 기준에 맞지 않는 저울을 상거래에 사용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대상 업소의 주의가 요구된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공정한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대상 저울을 사용하는 소상공인과 사업주는 정해진 일정에 맞춰 검사를 받아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는 지난 3월 24일 시청 혁신토론방에서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 시흥산업진흥원과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와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을 비롯해 임창주 시흥산업진흥원장, 한상선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장 등 협약 관계자가 참석해 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자유무역협정(FTA)·통상(수출) 관련 교육 및 컨설팅 ▲해외 마케팅 지원 ▲비관세장벽, 탄소국경세 등 신통상 사업 지원 운영 협력 ▲수출 관련 정보 공유 ▲관내 기업의 수출 및 글로벌 진출 기반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각 기관이 보유한 수출 지원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연계해 기업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근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통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는 기존 자유무역협정(FTA)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관세 절감과 가격 경쟁력 확보를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신통상 이슈에 대한 선제 대응을 통해 기업의 수출 손실 위험을 줄이고,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평화누리길은 경기도 DMZ 접경 지역(김포, 고양, 파주, 연천) 4개 시군을 잇는 최북단 도보 여행길이다. DMZ 인근 철책선을 따라 걸으면서 분단 현실을 체감하는 것은 물론 뛰어난 자연경관과 역사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길로도 유명하다. 2010년 개장한 평화누리길은 총 12개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전체 길이는 약 189km 안팎이다. 김포 3코스, 고양 2코스, 파주 4코스, 연천 3코스로 구성돼 있다. DMZ와 인접한 평화누리길은 사계절의 특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계절별 색깔을 천천히 음미하며 걷는다’ 점에서 경기도는 ‘DMZ 사색(四色)하다.’라는 주제로 월별 가볼만한 평화누리길 코스를 소개하고자 한다. 4월을 앞두고 첫 번째로 꽃과 풍경이 어우러진 봄의 정취를 따라 걷기 좋은 평화누리길 11코스 ‘임진적벽길’을 소개한다. 벚꽃과 적벽, 구석기 시간까지 잇는 평화누리길 11코스 경기도 연천군에 위치한 평화누리길 11코스는 임진강을 따라 이어지는 길이다. 고구려의 성곽과 고려의 기억, 전쟁의 흔적, 봄이면 강변을 따라 피어나는 벚꽃, 그리고 구석기 유적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가 한국인터넷진흥원, 경기남부경찰청과 함께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스마트폰 보안관’ 35명을 양성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스마트폰 보안관’은 스마트폰 보안을 강화해 악성앱 설치를 차단하고 숨겨진 악성앱을 조기 발견해 안전하게 조치하는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을 담당한다. 지역 내 노인복지관, 경로당 등을 찾아가 스마트폰 보안점검을 주기적으로 시행하고 보이스피싱 최신 수법을 빠르게 전달해 일상 속 밀착 홍보와 보안 강화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스마트폰 보안관 사업은 지난해 9월 경기도와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9개 기관이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지원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협약기관 간 협업 사업으로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기도 주관으로 한국인터넷진흥원, 경기남부경찰청이 공동으로 참여하고 성남시와 성남시니어클럽의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스마트폰 보안관 활동에는 성남시니어클럽 어르신 IT강사 35명이 참가하며, 24일 사전 교육을 시작으로 4월부터 성남 지역 노인기관 68개소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