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전문가와 상담 받고, 적시에 적절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치료비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실은 ▲시흥시보건소 5층(시흥시 호현로 55), ▲정왕보건지소 정신건강상담실(시흥시 정왕대로233번길 19), ▲목감어울림센터 2층 마음건강상담실(시흥시 목감우회로 23) 세 곳이다. 상담예약 시 집과 가까운 곳을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다. 치료비 지원은 2025년 발생한 정신건강의학과 외래 본인일부부담금을 연 36만 원 내에서 지원한다. 진찰료와 약제비, 주사료, 정신요법료, 검사료 등이 지원되며 비극여항목은 지원하지 않는다. ▲마음건강케어(정신질환 초기진단비, 외래진료 치료비 지원 등), ▲청(소)년 마인드케어(만15세~34세 청(소)년, 외래치료비), ▲어르신마인드케어(65세 이상 어르신, 외래치료비) 등, 연령과 상황에 따라 지원받을 수 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는 시민들의 배움과 성장의 경험을 제17회 시흥시 평생학습축제를 통해 공유하고자 '시흥시 평생학습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평생학습을 통해 변화와 성장을 경험한 시민들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학습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 주제는 ‘너와 나, 우리의 다양한 배움이야기’로, 평생학습 참여 경험, 배움을 통한 삶의 변화 등 배움과 관련된 다양한 경험담이다. 글 형식은 자유글 형태로, A4 2~3매 내외 분량이면 된다. 시흥시민 또는 관내 사업장 재직자로 평생학습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 기간은 2025년 8월 25일부터 9월 12일까지다. 시흥시 공식 누리집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3명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며, 수상작은 시흥시 평생학습축제 기간에 전시·소개된다. 고영란 평생학습과장은 “평생학습은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사회 발전의 중요한 힘”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배움 이야기가 널리 퍼져 더 많은 사람들이 학습에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 소속 화성시 예술단은 오는 9월 17일 오후 7시 30분 반석아트홀에서 창작국악 프로젝트 《화음Ⅱ–화성을 연주하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국악계 거장 7인의 신작을 전곡 위촉 초연으로 선보이며, 화성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화음’은 화성시 예술단의 화성특례시 출범 기념 창작 국악 프로젝트로, 지난 8월 14일 열린 '화음Ⅰ'에서는 젊은 국악 작곡가 7인이 참신한 시각으로 화성을 노래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번 '화음Ⅱ'에서는 한국 국악계를 대표하는 김대성(국악 작곡가), 박영란(수원대학교 교수), 신동일(음악극창작집단 톰방 및 작곡마당 대표), 이귀숙(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이예진(국악관현악 작곡가), 임준희(前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원장), 전인평(중앙대학교 명예교수) 등 국악계 거장 7인이 참여해 한층 깊이 있는 음악적 울림을 전할 계획이다. '화음(華音)' 프로젝트에서 선보이는 작품들은 모두 화성을 주제로 새롭게 위촉된 창작곡이다. 각 작곡가는 자신만의 음악 언어로 화성의 역사와 풍경, 삶을 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는 창의적·도전적 업무추진으로 성과 창출 및 시민 편익증진에 기여한 사례 7건을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심사는 6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우수공무원 개인, 우수팀 부문으로 나누어 총 25건(개인 11건, 팀 14건)의 사례가 추천됐다. 이후 실무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7건을 지난 22일 열린 ‘2025년 제4회 시흥시 적극행정위원회’에 상정했다. 위원회 심의결과, 우수공무원 개인 부문 ▲최우수에는 경기도·시흥시의 청소년 대상 교통비 지원사업 통합(대중교통과 이가람 주무관) ▲우수에는 드론·AI 융합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시스템 구축(경관디자인과 박승철 팀장), 재활용 선별시설 현대화사업 추진(자원순환과 이국종 주무관) ▲장려에는 도시정보통합센터 통신실 전원 이중화(스마트도시과 남일우 책임관)가 선정됐다. 팀 부문 ▲최우수에는 공공클라우드 보안사각지대 해소(정보통신과 정보보호팀) ▲우수에는 하중지구 내 공장 이주대책수립(신도시사업과 신도시사업1팀) ▲장려에는 시흥시 최초 특목고, 경기형 과학고 지정(미래전략담당관 투자유치팀)이 선정됐다.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된 직원에게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는 전지공장 화재사고 종합보고서 ‘눈물까지 통역해달라’가 9월 1일부터 시중 서점을 통해 판매된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앞서 화성 전지공장 화재사고 1주기를 맞아 참사의 전말과 원인, 대응 및 정책 전환의 과정을 담은 종합보고서를 지난 6월 24일 발간했다. 경기도 전자책 누리집(ebook.gg.go.kr)에 게재돼 누구나 열람할 수 있으며, 공공기관·도서관·이주민 지원기관에는 무상 배포한다. 오는 9월 1일부터는 교보문고(광화문·강남·광교·인천점) 수도권 주요 4개 지점과 온라인 서점을 통해 유료 판매가 시작되며, 온라인 선판매는 8월 27일부터 교보문고 온라인몰·예스24·알라딘에서 진행된다. 책은 ‘1부 경기도의 대응’과 ‘2부 경기도 전지공장 화재 조사 및 회복 자문위원회의 권고’로 이뤄졌다. 1부에서는 사고 발생 직후부터 수습, 제도적 대처까지 경기도가 실제로 무엇을 하고 어떤 결정을 내렸는지를 따라간다. 최초 신고자 진술, 목격담, CCTV 자료 등을 토대로 당시의 상황을 재구성하고, 소방재난본부의 화재 진압과 구조 활동을 시간대별로 상세히 담았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는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31개 시군의 부동산 거짓 신고 의심 사례 3,056건을 특별 조사한 결과, 납세 의무 회피 등의 목적으로 부동산 거래를 거짓 신고한 546명을 적발해 총 8억 8,93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업·다운 계약 신고, 계약일 거짓 신고, 특수 관계(친인척) 간 매매 신고, 거래 대금 확인 불가 등 거짓 신고가 의심되는 사례와 금전 거래 없이 신고하는 허위 신고, 자금 조달 계획서상 증여가 의심되는 거래 등을 거짓 신고 의심 사례로 분류했다. 조사 결과 ▲시세 조작 및 주택 담보 대출 한도 상향 등을 위해 실제 거래 금액보다 높게 ‘업계약’을 체결한 4명 ▲양도 소득세 감면을 위해 실제 거래 가격보다 낮은 가격을 계약서에 적는 이중 계약인 ‘다운계약’을 체결한 6명 ▲지연 신고 및 계약 일자를 거짓 신고한 414명 ▲기타 122명 등 총 546명을 적발했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성남시 분당구 소재 임야 매매 과정에서 매도 법인 A와 매수자 B씨가 실제 거래 가격보다 높은 금액으로 매매 계약서를 작성한 사실이 확인돼 매도 법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는 경기도4차산업혁명센터가 세계경제포럼과 협력해 한국 스타트업 전용 혁신가 커뮤니티 ‘코리아 프론티어(Korea Frontiers)’를 가동한다고 26일 밝혔다. ‘코리아 프론티어(Korea Frontiers)’ 프로그램은 일명 ‘차기 유니콘(기업 가치가 10억 달러 이상이면서, 창업 10년 이하의 비상장 스타트업) 탄생 프로젝트’로 개별 국가 대상으로는 최초로 세계경제포럼과 함께 개발한 한국 스타트업 전용 혁신가 커뮤니티 프로그램이다. 매년 선도적 스타트업 20~30개를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기업은 2년간 세계경제포럼의 혁신가 커뮤니티(Innovators Communities)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또한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가 자체 추진하는 각종 커뮤니티 사업에도 참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코리아 프론티어(Korea Frontiers)’로 선정된 기업은 자격요건을 갖춘 경우 향후 ‘기술 선구자 스타트업(Technology Pioneers)’에도 추천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세계경제포럼의 혁신가 커뮤니티(Innovators Communit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오는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중인 경기융합타운 경기정원 조성사업 현장에 스마트 안전장비를 도입해 근로자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도입된 안전장비는 스마트밴드와 스마트안전모다. 도는 근로자의 체온과 심박수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이상 징후 발생 시 안전관리자에게 즉시 경고 알림을 전송한다. 또한 스마트안전모는 근로자가 쓰러지거나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SOS 알림을 실시간으로 전송해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이를 통해 근로자에게 안전한 작업환경과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클라우드 기반 웹 플랫폼을 활용해 근로자 출근 정보, 건강 상태, 위험 알림 이력 등 상세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공사와 발주처 등 모든 관리자가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해 현장 안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차경환 경기도건설본부장은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을 통해 근로자들에게 더욱 안전한 작업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스마트 건설기술의 적극적인 공공건설현장 도입으로 안전관리 혁신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 ㈜한국리서치가 26일부터 10월까지 도내 재가 중증장애인 1천 명을 대상으로 자립 욕구 파악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재가 중증장애인이란 병원이나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주로 가정에서 생활하는 중증장애인을 의미한다. 이번 실태조사 대상은 발달장애인(지적·자폐성), 지체, 뇌병변 장애인 중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다. 도는 광역 지자체 최초로 지난 3월부터 31개 시군 재가 중증장애인 1천 명에 대한 자립 욕구 실태조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조사 명단이 확보됨에 따라 실질적인 설문조사를 추진하게 됐다. 설문조사는 ㈜한국리서치를 통해 전문조사원이 표본으로 추출된 장애인가구를 방문해 ▲일반현황 ▲장애현황 ▲운동 및 건강관리 ▲지역사회 자립 욕구 및 자립 지원 ▲고용 및 소득보장 ▲일상생활 및 돌봄 ▲장애인 복지서비스 등 7대 영역을 조사한다. 향후 심층적 분석을 위해 전문가 집단을 구성해 자문회의도 추진한다. 조사 항목에서는 ‘누리소통망(SNS) 등 웹기반 서비스 이용 현황’, ‘챗지피티(Chat GPT)등 인공지능(AI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가 기후위기 시대 공공급식의 미래와 새로운 정책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 콘퍼런스를 연다. 도는 오는 9월 3일과 4일 이틀간, 성남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25 기후급식 콘퍼런스 in 경기’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시대, 공공급식의 새로운 길을 묻다’를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와 정책 관계자, 시민사회 등이 참여해 기후급식 정책의 성과와 미래 방향을 논의한다. ‘기후급식’은 지역 농산물 활용, 저탄소 식단 구성, 음식물쓰레기 저감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공공급식 모델이다. 콘퍼런스는 기조 강연과 세션 발표, 토론으로 구성된다. 첫날에는 기조 강연과 함께 세션 1 ‘기후급식 정의와 국내외 추진 사례가 진행되며, 일본·인도네시아 등 해외 전문가와 유니세프(UNICEF)가 참여해 각국의 사례를 공유한다. 둘째 날에는 세션 2 ‘지속가능한 기후급식 체계로의 전환’(저탄소 식단, 지역 먹거리 순환 등)과 세션 3 ‘세상을 건강하게 바꾸는 기후급식’(공공급식 확대, 정책 제안)이 이어지고, 발표 후 토론으로 마무리된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