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2026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생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초등학교 입학준비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초등학교 또는 대안교육기관에 처음 입학하는 1학년 학생이다.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부천시에 주민등록이 계속 유지돼야 하며, 외국인 학생과 입학 이후 부천으로 전입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0월 30일까지다. 온라인 신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이 모두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은 부천시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과 같은 세대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세대주인 부모만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부모가 아닌 보호자가 신청하거나 대안교육기관 학생의 경우 온라인 신청이 제한된다. 해당 경우에는 3월 3일부터 10월 30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오프라인으로 신청해야 한다. 입학준비금은 신청자 명의로 발급된 부천페이 카드로 지급되며 문구점과 서점, 의류, 신발, 안경점 등 입학 준비 물품을 판매하는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국가건강검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일반건강검진 수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의료급여수급권자 가운데 검진 대상자가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만성질환을 조기에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이벤트 대상자는 올해 기준 20세부터 64세까지의 의료급여수급권자 가운데 짝수년도 출생자(1962년생부터 2006년생)로, 해당 대상자는 일반건강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대상자는 올해 상반기인 1월부터 6월까지 일반건강검진을 받은 뒤 신분증과 검진 결과지 또는 검진 확인서를 지참해 부천시보건소(원미구 옥산로10번길 16) 3층 건강증진과를 방문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접이식 쇼핑카트 또는 프라이팬 중 1종을 제공한다. 경품은 선착순 250명에게 지급되며,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될 경우 이벤트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한편 이번 일반건강검진은 신체계측과 흉부방사선 촬영, 요검사, 혈액검사 등 기본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고혈압과 당뇨병 등 주요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2월 21일 토요일 오후 2시 수주도서관에서 ‘2026 부천의 책 선포식 & 북토크’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1부 ‘2026 부천의 책 선포식’과 2부 ‘북토크’로 나눠 진행된다. 행사 1부인 ‘2026 부천의 책 선포식’에서는 부천의 책으로 선정된 일반 부문 ‘혼모노’, 아동 부문 ‘호랑이를 부탁해’, 특별 부문 ‘변영로 시선’ 등 3권의 도서를 소개하고, 독서 릴레이 첫 주자로 참여하는 시민에게 선정 도서를 전달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부천의 책’은 200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9회를 맞은 범시민 독서운동으로, 시민이 함께 선정한 책을 이웃과 함께 읽고 토론하는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의 일환이다. 2부에서는 2026 부천의 책 아동 부문 도서로 선정된 ‘호랑이를 부탁해’의 설상록 작가를 초청해 작품 집필 과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들과 함께 퀴즈를 풀어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어 독서문화기획자 권인걸 강사와 함께 2026 ‘부천의 책’일반 부문 도서로 선정된 ‘혼모노’를 주제로 한 토론 수업도 진행될 예정이다. 선포식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를 대상으로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명세서’ 제출을 당부하는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9일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는 내국 법인과 국내에 사업장을 둔 외국 법인이 이자·배당소득을 지급할 때 법인세 원천징수액의 10%를 지방소득세로 특별징수한 법인을 말한다. 특별징수의무자는 전년도에 특별징수한 내역을 기재한 특별징수명세서를 매년 2월 말까지 특별징수의무자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제출해야 한다. 올해는 제출 기한인 2월 28일이 공휴일로, 3월 3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특별징수명세서는 위택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주소지 관할 구청 세무부서에 전자우편·방문·우편 방식으로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명세서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시 기납부세액 공제 여부를 검증하는 자료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간 특별징수세액을 정산하는 자료로 활용된다. 이점숙 부천시 세정과장은 “법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와 정산·환급 업무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법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납세자 편의 증진과 권익 보호에 꾸준히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 오정구 오정동(동장 오동근)은 지난 5일 삼일공업사(대표 엄정태)가 ‘맞춤형 학습지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후원금 2,400만 원을 오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전했다. ‘맞춤형 학습지 지원’ 사업은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하여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방문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2년째 삼일공업사(엄정태 대표)의 꾸준한 후원 덕분에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아동들의 학습권 보장과 미래 인재 양성에 크게 이바지했다. 엄정태 삼일공업사 대표는 “배움의 기회가 부족한 환경에 놓인 아동과 청소년들이 학습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더 큰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순길 오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매년 후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엄정태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자분들의 정성 어린 마음을 깊이 새겨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도 아동들의 건강하고 올바른 성장을 위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최선을 다해 봉사토록 하겠다.”고 전했다. 오동근 오정동장은 “소외될 수도 있는 아동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시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지난 5일 부천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자원봉사 단체 임원과 봉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원봉사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자원봉사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해 시민 중심의 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피아노 4중주 ‘오블리베르’의 재능기부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시민교육 콘텐츠연구소 강정모 강사가 특강 ‘자원봉사 마인드 리셋’을 통해 자원봉사 리더의 역할과 책임을 전했다. 이어 열린 2026년 주요 사업 및 지침 설명회에서는 연간 자원봉사 운영 방향과 세부 사업 내용이 안내됐다. 이 자리에는 70여 개 자원봉사 단체가 참여해 사업 추진 일정과 운영 기준 등에 대해 질의했으며, 향후 현장 적용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부천 지역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봉사자의 건강과 행복을 고려한 자원봉사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아울러 단순한 시간 중심의 봉사를 넘어, 자원봉사의 가치를 확산하는 리더로 함께 성장하자는 메시지도 전달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확인한 봉사자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지난 5일 부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2026년 부천시 일자리 유관기관 네트워크 협의회’를 열고, 지역 일자리 정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부천시를 포함해 고용노동부 부천고용센터, 경기도일자리재단, 부천시여성회관, 부천시노동자종합복지관 등 25개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올해 주요 일자리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정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는 신규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2026년 기관별 주요 일자리 사업 공유, 기관 간 협업 및 연계 방안 논의, 자유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사업 소개에서는 부천일자리센터의 주요 취업 지원 사업과 청년 대상 프로그램, 부천고용센터의 고용 지원 정책 등이 차례로 발표됐으며, 이후 참여 기관들의 사업 계획 공유가 이어졌다. 자유 토의 시간에는 부천시여성회관과 부천대학교 RISE 사업 연계 가능성 부천시노동자종합복지관의 ‘구직자 무료 증명사진 촬영 서비스’와 중장년 취업 프로그램 연계 방안 부천일자리센터 맞춤형 취업창구 운영을 위한 기관별 협조 사항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서정순 부천시 일자리정책과장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2월 6일 소사구 경인옛로 37에 위치한 힐스테이트소사역아파트를 공동주택 금연구역 제49호로 지정했다. 이번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제5항’에 근거해 추진됐으며, 공동주택 내 간접흡연으로 인한 주민 피해를 줄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입주민 과반수의 동의를 거쳐 지정했다.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공간은 공동주택 내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으로, 해당 구역에서 흡연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되며, 안내 현판 설치와 금연 스티커 부착 등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3개월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오는 5월 6일부터는 해당 구역에서 흡연이 적발될 경우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은 흡연자와 비흡연자가 서로 배려하며 공존할 수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한 생활 밀착형 금연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보건소는 금연구역 지정과 함께 금연클리닉 운영 등 다양한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금연 상담과 보조제 지원 등 기타 문의는 소사보건소 건강증진팀(032-625-4262)으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2월 9일부터 시민 건강 보호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총 2,3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택 5동과 비주택 1동 등 총 6동에 대한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 비용을 지원하며,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 정비에 나선다. 주택은 동당 352만원, 창고 등 비주택은 200㎡ 이하 면적에 대해 철거 비용을 지원하며 지원 금액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분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하며 남은 물량에 대해 일반 가구를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부천시는 주택 소유자가 슬레이트 철거 지원을 신청하면 현장 조사를 진행한 후 지원 여부를 결정하고, 위탁기관을 통해 슬레이트 해체 및 철거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슬레이트 철거 지원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2월 9일부터 부천시 환경정책과(부천시 원미구 길주로 210, 7층)로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주영 부천시 환경정책과장은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은 철거 비용 부담을 줄이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 지원에 관한 기타 문의는 환경정책과(032-625-3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2년 연속으로 달성했다. 2024년 평가에서 처음 가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올해도 같은 등급을 유지하며 민원서비스 전반의 안정성과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제도 운영, 민원 처리 성과, 민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상대평가 방식에 따라 전국 상위 10% 이내 기관에만 가등급이 부여된다. 이번 평가에서는 기관장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탕으로 민원행정의 체계성을 강화한 점, 고령자‧장애인 등 민원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민원 환경 조성과 지원 체계를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는 그동안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체계성을 높이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이 시민 편의 향상으로 이어지며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부천시는 지난해 말 행정안전부로부터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사례는 확대하고 미흡한 부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