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학교와 기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다리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다리 사용 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경북교육청은 사다리 작업 중 사고 위험이 큰 구간인 ‘최상부 발판․하단 디딤대 작업 금지 안전표지’를 제작․배부해 학교 현장의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사다리는 시설관리와 환경정비 등 다양한 업무에서 설치와 사용이 간편해 현장에서 자주 활용되는 작업 도구다. 그러나 안전 수칙을 준수하지 않으면 중상은 물론 사망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작업 시 기본적인 안전 작업 지침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실제로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42조(추락의 방지)에서는 이동식 사다리의 최상부 발판과 그 하단 디딤대에 올라서서 작업하지 않도록 명시하고 있다. 그런데도 현장에서는 작업 편의성을 이유로 이러한 안전 수칙이 지켜지지 않는 사례가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자료에 따르면 사다리 관련 사고로 매년 30명 이상이 사망하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유초등교육과 소관 도 단위 교과교육연구회 24개 팀이 참여한 2025학년도 하반기(동계) 연수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도 단위 교과교육연구회는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이 자율적으로 조직해 교과 연구를 실천하는 교원학습공동체로, 도내에서 총 57개 팀이 활동하고 있다. 이 가운데 24개 팀이 유초등교육과 소관 연구회로 운영되고 있다. 각 연구회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이해와 적용, 학교자율시간 운영, 질문 기반 학생 주도형 수업 활성화 등 공통 과제를 수행하는 한편, 연구회별 특색 과제를 중심으로 교원 간 전문성 공유와 상호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운영된 하반기 연수회는 주말과 방학 기간을 활용해 관심 있는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이 참여했으며, 교실 수업 혁신과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초등음악교과교육연구회는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K-국악, 쉽게 가르치기’를 주제로 국악의 현대적 가치와 교육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학교 현장에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질문중심 수업과 과정중심 평가를 연계한 초등 수업․평가 전문가 1,000명 육성’ 사업의 주관청으로 경북교육청이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질문을 기반으로 한 수업 혁신과 학생의 성장 과정을 지원하는 과정중심 평가 체제를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단위 연수 운영과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초등 수업과 평가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북교육청은 사업 주관청으로서 연수 운영 체계와 내용 구성을 총괄하고, 시도교육청 및 현장 교원과의 협력을 통해 전국 단위 확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그동안 질문중심 수업을 ‘질문이 넘치는 교실’이라는 수업 브랜드로 선도적으로 구현・확산해 왔으며, 교실 수업에서 학생의 질문이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수업 설계와 수업 문화 개선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또한 학생평가 분야에서도 2022 개정 교육과정에 기반한 서․논술형 중심의 과정중심 평가 도움 자료집을 전 학년에 걸쳐 개발․보급하는 등 현장 적용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의회는 28일 제36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대한 의견 제시의 건을 찬성 의결했다. 안건에 대한 표결에서 찬성 46명, 반대 11명, 기권 2명으로 북부 지역의 일부 반대의견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지역과 도의원의 찬성으로 통합에 찬성하는 것으로 최종 의결했다. 이번 도의회 찬성 의결은 2024년 대구광역시의회의 행정통합 동의에 이어 경상북도의회까지 통합에 대해 공식 동의 절차를 마무리한 것으로, 국회의 통합특별법 입법 절차 등 대구경북 행정 통합이 본격 추진되는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했다는 평가다. 이철우 지사는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의 통합에 대한 제안설명에서 “대구와 경북이 현 체제를 유지하는 것은 쇠퇴의 길을 가는 것으로 실질적 해법은 통합에 있다”라고 하며 “통합의 핵심은 북부권을 포함한 경북 전역의 균형발전과 중앙정부의 특별시에 대한 과감한 권한과 재정의 이양”이며, 이를 위해“자치권 및 재정 자율성 강화를 위한 내용을 특별법안에 명문화하는 등 법적·제도적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시군구의 권한과 자율성도 강화, 확대돼야 한다”라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28일 본청 행복지원동 304호 회의실에서 학교 관리자와 수석교사,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현장 전문가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유.초등 수업전문가 육성 정책 활성화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하고, 수업전문가 제도의 내실화와 현장 중심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2025학년도 운영 결과와 그에 따른 개선점을 토대로, 2026년 유.초등 수업전문가 육성 정책의 방향을 더욱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성장 중심’의 수업전문가 육성 정책 협의회에서는 2025년 운영 계획을 검토해 2026년 계획에 반영할 사항을 도출하고, 수업전문가 피드백 방안 개선, 수업연구교사 운영의 내실화, 심사표 및 활동보고서.성찰일지 기준 점검, 인증 이후 개별 성장 맞춤형 지원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연구수업과 일상수업, 활동보고서 심사 과정에서 드러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수업성찰일지 및 활동보고서 기준의 명확화 △필수.선택 활동의 의미에 대한 안내 강화 △심사 기준의 공정성과 일관성 제고 △인증 이후 수업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28일 구미시에 있는 경북북부 근로자건강센터를 시작으로, 29일에는 대구 근로자건강센터와 경산 근로자건강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현업업무종사자의 건강증진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경북교육청과 각 근로자건강센터가 2021년 7월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학교 현장에서 근무하는 현업업무종사자의 업무상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 수준을 향상하기 위한 건강증진프로그램 운영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근로자건강센터와 협력해 급식, 시설관리, 통학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는 현업업무종사자를 대상으로 건강상담과 근골격계.뇌심혈관 질환 예방 프로그램, 직무 스트레스 관리 상담 등을 운영해 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이러한 2025년도 사업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2026년 사업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방향을 논의한다. 특히, △현업업무종사자 대상 건강상담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 △직무 스트레스 관리 방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한다. 특히 급식․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은 28일 열린 경상북도의회 제360회 임시회에서, 최병근 도의원을 비롯한 여러 의원이 공동 발의한 ‘경상북도의회 의원과 공무원 등의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조례’상정에 대해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노조가 지난 7월 노사협의회를 통해 정식으로 요구한 사안으로, 이후 의회와 약 6개월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거쳐 이뤄낸 결실이다. 노조는 이번 조례 제정이 단순히 갑질을 규제하는 차원을 넘어, 공직 사회 내부에 상호 존중과 상생의 문화를 뿌리내리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피해 공무원에 대한 실질적인 보호 조치가 명문화됨으로써, 직원들이 심리적 안정감을 바탕으로 도민을 위한 행정 서비스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김규홍 노조위원장은 “조례 제정에 뜻을 모아주신 최병근 의원님을 비롯한 의회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희망찬 새해에 상호 존중과 협력의 출발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노조는 조례 제정 이후에도 해당 규정이 현장에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최근 아프라카돼지열병이 16일 강원 강릉, 23일 경기 안성, 24일 포천에 이어 전남지역 최초로 26일 영광에서 발생해 전국적인 확산 조짐을 보임에 따라 ASF 유입 방지를 위한 한층 강화된 방역 조치를 시행한다. 먼저, 1월 26일부터 2월 1일까지 농장, 축산 관계 시설‧차량과 농장종사자 숙소 등을 대상으로 집중소독주간을 운영한다. 도내 양돈농장에서는 농장 진출입로, 외부 울타리, 축사 내외부와 돼지 이동통로 주변, 농장 종사자의 숙소와 관리사를 청소하고 소독할 계획이다. 또한, 양돈농장을 대상으로 위해 요인 유입 차단을 위한 종사자 관련 축산물, 물품(신발, 의복 등), 퇴비사 등 환경 시료 검사를 한다.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해서는 매일 전화 예찰을 하고, 알림톡을 통한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며, 모든 양돈농장에 주1회 임상 관찰을 하는 등 예찰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방역 취약 우려 농가와 양돈 밀집단지에 농장 소독 방역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방역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북도는 긴급히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28일 오전 10시, 경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6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임용시험은 1차 필기시험과 2차 면접․수업실연 등의 전형을 거쳐 실시됐으며, 총 1,115명의 지원자 가운데 유치원 교사 44명과 초등교사 272명, 특수교사(유치원・초등) 25명 등 모두 341명이 최종 합격했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초등교사 선발 분야의 지역구분모집(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울진군)을 통해 총 10명의 교사가 최종 선발됐다. 이들은 임용 후 일정 기간 해당 지역에서 우선 근무하게 되며, 이를 통해 지역 간 교원 수급 불균형을 완화하고 학생들의 학습권을 더욱 균등하게 보장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올해 초등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중 남자는 136명, 여자는 136명으로, 사상 처음으로 남녀 합격자 수가 동일하게 나타났다. 이는 2025학년도 남자 131명, 여자 162명과 비교해 남성 교사 비율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성별 균형을 고려한 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27일 본청 웅비관에서 본청 부서장과 부서별 부패 취약 분야 업무 담당자와 22개 교육지원청 교육장・행정지원과장과 업무 담당자, 11개 직속기관장과 업무 담당자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청렴도 향상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 앞서 2025년도 교육지원청 종합 청렴도 자체 평가와 본청 부서 청렴 시책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교육지원청 2곳(문경, 청송)과 본청 3개 부서(미래교육정보과, 시설과, 총무과)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으며,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대책 회의는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종합 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청렴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개선 과제와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강점 분야는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취약 분야는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서별 책임을 명확히 하며, 분야별 맞춤형 관리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경북교육청은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반부패․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