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3일 본청 웅비관에서 ‘2026년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 및 서약식’을 개최하고, 전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 서약과 고위공직자 실천 결의를 통해 청렴 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에 정형화된 선서식 형식을 탈피해, 전 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퍼포먼스 방식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선언을 넘어, 청렴 실천 의지를 조직 구성원 모두가 함께 체감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부 행사에서는 ‘청렴의 빛을 밝히다’를 주제로 본청 전 직원이 각자의 손에 든 촛불을 밝히며 반부패․청렴 서약서를 함께 낭독했다. 어둠을 밝히는 촛불처럼 공직사회의 부패를 척결하겠다는 의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행사장의 분위기를 더욱 의미 있게 했다. 이어 2부에서는 교육감과 부교육감, 국장 등 고위공직자 22명이 참여하는 ‘청렴의 꽃을 피우다’ 행사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청렴 꽃’ 모형에 직접 실천 메시지를 작성한 뒤 이를 ‘청렴 나무’에 부착했다. 이는 개인의 정직한 다짐이 모여 조직 전체의 청렴을 완성한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결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 라이즈(RISE) 사업의 핵심 과제인 모빌리티혁신대학이 HD현대로보틱스와 공동 운영하는 로봇 교육센터를 통해 지역 이동 수단(Mobility)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실무 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 미래 이동 수단 분야 인재 양성 추진 로봇 교육센터는 대구가톨릭대학교, 영남대학교, 대구대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경상북도 라이즈(RISE) 핵심 사업으로 모빌리티혁신대학은 대학-혁신기관-기업 간 유기적인 교육체계를 통해 향후 5년간 미래 이동 수단(Mobility) 전문 인재 1,980명 양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청년들의 지역 정주 촉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각 대학은 ▵이동 수단(Mobility) 디지털 전환(가톨릭대학교), ▵미래 자동차 혁신 부품(영남대) ▵친환경 배터리(대구대) 분야에 집중하며 공유캠퍼스 모델을 통해 각 대학의 학생들이 자유롭게 첨단 교육 시설을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다. ‣ 2024년 12월 시작해, 1년여 만에 지역 인재 양성 거점으로 주목 경북 경산시 대구가톨릭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 있는 로봇 교육센터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를 하나로 통합하고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을 가진 ‘대구경북통합특별시’가 출범하면 경북 북부권은 어떠한 변화가 생겨날까? 우선 그동안 발전의 사각지대에 놓였던 경북 북부권역이 통합특별시의 ‘행정복합발전지역’이자 ‘북부권 전략산업 거점’으로 새롭게 태어나게 된다. 이번에 마련된 '대구경북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은 북부권의 특수성을 고려한 파격적인 특례와 재정 지원 조항을 대거 포함하고 있어 지역 균형발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앞으로 경북 북부권은 어떠한 변화를 겪게 될지 특별법을 통해 지역의 재도약을 이끌 핵심 혜택과 특례를 분야별로 하나하나 살펴본다. 1. 도청신도시, 공공기관·행정기관 이전의 ‘최우선 거점’ (제149조) 특별법 제149조는 경북도청 신도시를 통합특별시의 실질적인 행정복합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강력한 실행력을 뒷받침한다. 통합특별시장에게는 신도시의 균형발전을 위해 특별지방행정기관 및 산하공공기관 등을 신도시로 우선 이전시키고 지원해야 할 법적 의무가 부여됐다. 이는 신도시가 단순한 행정타운을 넘어 국가 및 광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2026년에도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는 교육공무직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임금․수당 개선과 함께 전문심리상담비 지원, 직무 관련 소송비용 지원 등 처우개선 정책을 지속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육공무직원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을 위해 1인당 연 10회, 총액 최대 100만 원 범위에서 전문심리상담비를 지원한다. 또한 직무 수행 과정에서 피소된 직원이 법적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사건당 최대 2천만 원의 변호사 선임 및 소송비용을 계속 지원할 방침이다. 이는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분쟁에 대비해 직원 보호 장치를 강화한 조치다. 임금 부문에서는 2월 체결된 임금 협약에 따라 기본급 월 78,500원 인상, 명절휴가비 기본급의 100% 적용, 근속 수당․급식비 인상 등 주요 합의가 이뤄졌다. 이에 따라 1인당 연간 148만 원 이상의 임금인상이 이뤄진다. 아울러 조리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2․3식을 제공하는 학교의 조리사․조리원을 상시 근무로 전환해 임금 수준을 개선하고 생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경북온라인학교가 운영한 심화․소인수 온라인 수업이 학생들의 전공 선택과 진학 성과로 이어지며 온라인 공교육의 질적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경북온라인학교는 국제관계와 국제기구, 사회문제탐구, 러시아어Ⅰ, 고급화학 등 학교 현장에서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온라인으로 제공해 학생 선택권을 보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과 학교 규모에 관계없이 학생들이 희망 과목을 이수하며 진로를 구체화하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심화 과목 수강, 전공 선택의 계기가 되다 풍산고등학교(안동) 김지민 학생은 ‘국제관계와 국제기구’ 수업을 통해 국제사회를 구조적으로 이해하며 사회과학에 대한 관심을 확장했고, 이 경험을 계기로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에 진학했다. 소수 인원 실시간 토론과 개별 피드백은 사고의 깊이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됐다. 영양고등학교 정세환 학생은 ‘사회문제탐구’ 수업에서 문제 정의부터 자료 분석까지의 탐구 과정을 수행하며 정책과 행정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으며, 이는 숭실대학교 행정학부 진학으로 이어졌다. 정 군은 실시간 토론과 교사의 피드백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최근 물가 상승과 교육비 부담 증가에 대응해 학부모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고 사립유치원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사립유치원 원비 안정화 추진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유아학비 지원 확대 정책이 학부모가 체감하는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립유치원 원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사립유치원의 자발적인 원비 동결 또는 인상 상한률 준수를 유도해 유아교육의 공공성과 책무성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경북교육청이 제시한 2026학년도 원비 인상 상한률은 2.6%로, 최근 3개년 평균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반영한 수치다. 상한률 준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기 위해 교육지원청별로 ‘원비 안정화 점검단’을 구성해 현장 점검을 시행한다. 특히, 상한률을 초과해 인상하거나 원비 관련 민원이 발생한 유치원은 집중 점검 대상으로 분류해 우선 확인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아울러 사립유치원이 스스로 공공성과 투명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유치원 자체 자율 점검’ 제도를 새롭게 도입한다. 각 유치원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3일부터 20일까지 3주간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초․중․고 학생 교육급여 및 교육비 지원’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급여와 교육비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온라인(복지로, 교육비 원클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집중 신청 기간 이후에도 연중 신청이 가능하지만, 학기 초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집중 신청 기간 내 신청할 것을 권장한다. 교육급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보장 제도의 하나로,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4인 가구 기준 월 324만 7,369원 이하)인 가구의 초․중․고 학생에게 지원된다. 지원 항목은 △교육활동지원비 △교과서비 △고교학비(입학금, 수업료)이며, 2026년 교육활동지원비는 전년 대비 평균 6% 인상되어 초등학생에게는 연 50만 2,000원, 중학생은 연 69만 9,000원 고등학생에게는 연 86만 원이 지원된다. 교육비는 ‘초․중등교육법’에 근거해 교육청 자체 기준에 따라 지원되며, △학교급식비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1인당 최대 연간 60만 원) △교육정보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회장 이재철)는 2026. 2. 24. 11:00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16대 제1차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여성회장에 이성희, 산악회장에 남병환, 청년회장에 이상호 부회장을, 윤리위원장에 이승호, 대외협력위원장에 장봉국, 저출생극복위원장에 김영숙, 재해구호위원장에 이창진 부회장을 임명하는 등 모두 26명의 임원을 선임하고 임명장을 수여 했다. 지난 2월 10일 제16대 회장으로 선출된 이재철 도협의회 회장은 16대 임원으로 4명의 부회장을 신규로 임명하고 15대 임원 37명 중 22명을 재임명하는 등 26명의 임원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경북도 바르게살기운동의 활성화를 위해서 지역사회에서 덕망이 있는 분 우선 선임한다는 “임원 선임 기준”을 마련하고 윤리위원회에서 지역평판도 등 검증을 거쳐서 회장이 임명한다는 방침이다. 이재철 회장은 이와 같은 선임 기준에 의거 철저한 심사를 거쳐 5월 말까지 훌륭한 분을 도협의회 임원으로 추가 선임하는 등 바르게살기운동의 위상을 강화하고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임산식약용버섯연구센터는 도유특허 ‘산돌배 업사이클링 푸드 및 혈당강하 조성물’ 기술이전을 통해, 지역 임산물을 활용한 식품 산업화와 청년기업 성장을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구미시 무을면에서 생산되는 돌배로 만든‘산돌베이글’은 올해 2월에 구미역의 에듀블룸 팝업스토어에서 첫선을 보인 후 매출실적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확인했으며, 입소문에 힘입어 대형카페 및 온라인 마켓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구축하고 있다. 산돌배(돌배)는 신맛이 강하고 석세포가 많아 생과로 섭취하기 어려우며, 시중 판매되는 제품은 도라지를 섞은 즙이나 건조약재, 식초, 젤리 등 단순 가공품에 그쳐 힘들게 수확해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연구센터는 산돌배 고부가 원료산업화를 추진하여 임상시험으로 산돌배의 숙취해소 효과를 밝혀냈으며, 기술이전 받은 기업이‘숙취탈출 달리GO’, ‘김정호네이처 달려달려’를 잇따라 출시하며 판로 개척의 마중물이 됐다. 또한 소비자층이 한정된 숙취해소제 외에 전 세대가 즐기는 제품군으로 확대하고자 돌배 농축액과 부산물을 이용한 혈당강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교육부‘인공지능 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공모 사업에 국립금오공대가 최종 선정되어, K-방산을 이끌어갈 첨단 인재양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인공지능,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산업분야에서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단기 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실무역량을 갖춘 첨단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금오공대는 방산 인공지능 분야에서 5년간(2026~2031년) 국비 71.2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전자·기계 공학에 방산 인공지능 날개를 달다 : 현장 맞춤형 교육 금오공대는 이번 부트캠프를 통해 기존의 전자, 컴퓨터, 기계공학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융합형 커리큘럼을 선보인다. 유도무기체계용 임베디드 AI 전문가, 유무인 복합체계용 통신 AI 전문가 등 방산 핵심 기술 분야의 특화 인재를 양성하는 전문교육과 더불어 실시간 추론 및 다중센서 융합 기술 구현을 위한 시뮬레이션 서버와 탑재형 실습 장비를 구축하여 최첨단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화시스템·LIG넥스원 등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