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가 설 명절 기간 가스 사고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연료 공급을 위해 관내 주요 가스 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과 수급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27일부터 오는 2월 11일까지를 ‘설 명절 대비 가스 시설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가스 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안양시 기후대기에너지과 지속가능에너지팀을 중심으로 한국가스안전공사, ㈜삼천리 등 유관 기관 전문가가 참여한 합동 점검반이 수행한다. 전문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점검의 전문성과 현장 실효성을 높였다. 점검 대상은 관내 고압가스 충전허가시설 1개소, LPG 충전소 4개소, LPG 판매업소 19개소, CNG 충전소 1개소, 다중이용시설 17개소 등 총 42개 시설이다. 점검반은 ▲긴급차단장치 및 가스누출경보기 등 안전 설비 정상 작동 여부 ▲가스 시설 유지 관리 상태 ▲안전관리자 선임 및 자체 점검 실시 여부 ▲책임 보험 가입 여부 등 안전 관리 규정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가 설립하고 안산대학교가 운영하는 안산화정영어마을이 성인 영어 학습자를 위한 ‘영어동화 오디오북 제작반’을 3월부터 5월까지 10주 과정으로 안산시 중앙도서관에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암기식 학습에서 벗어나 영어동화를 활용한 체계적인 발화(Speech) 훈련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전문적인 발음 교정과 낭독 훈련을 거쳐 본인의 목소리가 담긴 오디오북을 직접 제작하게 되며, 이를 통해 영어 말하기 능력 향상과 콘텐츠 제작 경험을 함께 쌓을 수 있다. 안산화정영어마을은 지난해 하반기 시범 운영 당시 높은 시민 호응을 얻은 점을 바탕으로, 올해는 한층 심화된 커리큘럼을 구성해 학습효과와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본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2월 9일 월요일 오후 4시부터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10명으로, 공정한 기회 제공을 위해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민진영 안산화정영어마을 원장(안산대학교 교양학부 교수)은 “영어동화를 활용한 실습 중심 훈련은 영어 발음의 핵심인 강세와 리듬을 자연스럽게 익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신체활동이 줄어들기 쉬운 아동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드림스타트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체육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체육교실은 초등학교 2학년부터 5학년까지의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2월 3일부터 26일까지 4주간 총 6회에 걸쳐 안산시 한양스포츠클럽 제1·3체육관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운영되며, 아동들의 연령과 신체 발달 수준을 고려해 2~3학년은 축구, 4~5학년은 배드민턴 수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체육교실은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높은 선호도를 보인 종목을 중심으로 기획됐으며, 한양스포츠클럽과의 연계를 통해 전문적인 스포츠 교육 환경에서 체계적인 수업이 이뤄졌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방학 동안 신체활동이 부족해질 수 있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운동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운동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이경숙 복지국장은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신체 발달을 도모하고, 단체 종목을 통해 자신감과 협동심을 길러주는 시간이 되길 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최근 인도(서벵골주)에서 발생한 니파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인도 서벵골주에서 니파바이러스감염증 환자 2명이 발생했으며, 이들과 접촉한 196명은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추가적인 감염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주된 감염경로는 ▲감염된 동물(과일박쥐, 돼지 등)과 접촉 ▲오염된 식품(생대추야자수액 등)을 섭취 ▲환자의 체액과의 밀접 접촉 등이다. 아울러,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니파바이러스는 상온에서도 비교적 오랜 기간 생존할 수 있어 과일이나 과일즙에서는 최대 3일, 22도 환경의 대추야자 수액에서는 최소 7일간 감염력이 유지되는 것으로 보고된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 등이 나타나며, 현기증, 졸음, 의식 저하 등 신경계 증상으로 진행될 수 있다. 중증으로 악화 시, 치명률이 40~75%에 이르는 고위험 감염병으로, 현재까지 백신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수출 확대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안산시 중동 해외시장개척단’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해외시장개척단은 오는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4박 6일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와 튀르키예 이스탄불을 방문해 현지 바이어와의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총 7개 기업을 선정해 파견할 계획이며, ▲상담장 임차료 ▲전문 통역 ▲시장성 조사 및 바이어 발굴 ▲항공료 50%(최대 100만 원) 등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안산시 관내에 본사나 공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전년도 수출실적이 2천만 달러 이하인 기업이다. 시는 시장성 평가를 우선으로 해 60점 이상을 획득한 기업 가운데 여성기업을 25% 선정할 방침이다. 다만, 지방세 체납업체나 최근 3년간 사업 선정 후 포기 이력이 있는 기업, 단순 유통업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이달 25일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안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사업 공고를 확인한 뒤 참가신청서, 중소기업확인서, 2025년 수출실적증명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지난 3일 ‘2026년 제1회 안산시교육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총 1,387개에 달하는 교육경비 지원사업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교육청 대응 프로그램 사업 ▲학교별 프로그램 및 시책 프로그램 사업 ▲교육청-지자체 협력(시설) 사업 ▲학교 환경 시설개선 ▲안산미래교육 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운영 등 교육경비 지원 대상 총 1,387개 사업에 대해 예산 271억 원에 대한 편성 심의가 진행됐다. 안산시는 올 한 해 안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해 8개의 신규 사업과 프로그램 운영, 시설개선 등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속 사업을 포함해 총 42개의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이행하기 위해 지난해 대비 총 31억여 원을 확대 편성·지원한다. 이번에 지원이 의결된 사업은 ▲ChatGpt 교육 및 사용료 지원 ▲한국잡월드 현장 체험 ▲강남인강 온라인 교육 지원 ▲로봇활용 및 AI교육프로그램 ▲더 안심클래스 ▲이중언어보조강사 지원 ▲학교개방 협약학교 인센티브 지급 ▲교육청-지자체 협력(시설) 사업 ▲학교 환경시설 개선 사업 등이다. 이는 교육지원청의 제안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회의를 겸한 신년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시민동행 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시정 현안에 대해 즉석에서 질문하고 답하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안산 ‘2035 NEW-CITY 프로젝트’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한 첨단산업 도시로의 변모 ▲교통 인프라 혁신 및 6도 6철 기반 사통팔달 교통도시 ▲명품 주거단지 조성 등 시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비전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토크콘서트에 이어 시 승격 40주년 축하 퍼포먼스 ‘종이비행기 날리기’를 통해 시의 도약을 기원하며 올해 위원회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정기회의가 진행됐다. 송영안 공동위원장은 “도약과 변화를 상징하는 병오년 새해는 안산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동행위원회는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의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성실히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동행위원회는 민선 8기 제1호 공약이자, 협치 행정의 핵심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라고 언급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는 지난 2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군포시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평생교육 주요 정책을 논의했다. 평생교육협의회는 시의 평생교육 진흥 계획을 수립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 성과 보고 ▲2026년 평생교육 추진 방향 및 사업계획 공유 ▲군포시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자유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올해 ‘너와 내가 함께하는, 평생학습도시 군포’를 비전으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4060 생애전환기 역량강화 교육, 근거리 학습인프라 구축 등 총 20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34개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경계선 지능인 지원사업 ▲평생학습동아리 지원 ▲라이즈(RISE,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수행대학 지원 등을 신규로 추진한다. 아울러, ▲중장년 행복캠퍼스 운영 확대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협의회 의장인 하은호 군포시장은 “평생교육은 시민의 자아실현과 도시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핵심 동력”이라며 “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는 관내 사망한 납세자의 생전 또는 사후에 부과되어 납부하지 않은 채 남아있어 징수가 어려운 지방세 체납액에 대하여 일제 정리를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0년간 지방세를 체납 또는 미납한 채로 사망하여 현재까지 정리되지 못하고 남아있는 지방세 체납액은 606명에 2억2천4백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따라 체납자 각각에 대해 면밀히 조사 후 정리보류 및 납세의무 승계지정을 추진하여 징수 행정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조세채권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군포시는 1월부터 2월까지를 사망자 지방세 체납 일제정리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빅데이터 분석자료를 활용하여 사망한 체납자가 생전 보유했던 재산 유무를 면밀히 조사하고 무재산 또는 평가액 부족으로 판단된 경우, 과감히 정리보류를 추진하고 재산이 발견된 경우, 사실관계를 명확히 파악하여 상속인 또는 수유자에게 납세의무 승계 지정통보 후 체납세액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의무를 미이행할 경우에는 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제고하고 공정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와 군포도시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도모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 31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은 설 명절 연휴 기간인 2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시행되며, 군포도시공사가 운영 중인 유료 공영주차장 42개소 중 월정기 전용 주차장 11개소를 제외한 31개소가 대상이다.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정책은 매년 명절 연휴 기간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행되고 있으며, 이번 설 연휴 기간에도 교통 혼잡 완화와 주차 편의 증진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주차비 부담 없이 도심 상업지역과 전통시장 등을 방문할 수 있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께서 주차 걱정 없이 편안하게 이동하며 가족과 이웃을 만나고, 지역 상권도 함께 이용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 도움이 되고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주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