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학생 정서 안전망 강화를 위해 3월 26일 관내 초·중·고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정서적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검사 이후 학생 정서 안정을 바탕으로 학습 지원과 또래 관계 역량 강화를 포함한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의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내 5개 핵심 정신건강 전문기관이 참여하여 각 기관별 특화된 지원 프로그램과 구체적인 연계 방법을 안내함으로써 연수의 실효성을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5개 전문기관(▲Wee센터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의왕시정신건강복지센터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위기 수준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설명하고, ‘관심군’ 학생 발생 시 전문기관으로 즉각 연계할 수 있는 절차와 실무 노하우를 전달하며 학교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아울러, 교육지원청은 관심군 학생 관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하여 교육지원청 담당자, 학교 교사, 2차 전문기관으로 구성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3월 26일 오전 10시, 교육지원청 청백리홀에서 ‘2026 아이보듬 네트워크 통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학생 맞춤형 교육복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군포 지역 초·중학교와 지역아동센터, 군포시 드림스타트, 아동보호전문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40여 명의 관계자가 참여했다. ‘아이보듬 네트워크’는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학교와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개별 학생에 대한 교육복지 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체계로, 이번 통합회의에서는 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교육복지안전망) 및 지역기관 사업 소개, 2025년 네트워크 운영 성과 공유, 2026년 권역별 운영 방향 협의, 학생 사례 연계를 위한 기관 간 정보 공유 등을 진행했다. 특히 상급학교 진학 과정에서 단절되기 쉬운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기관 간 사례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정숙경 교육장은 “아이보듬 네트워크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상황에 맞는 지원을 위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책임지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3월 25일‘2026 안양과천 학교문화예술교육 지원협의회’를 개최하고 학교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학교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과 학교 현장에서 겪고 있는 운영상의 어려움 및 개선 과제가 공유됐다. 특히 학교별 운영 여건, 교원의 전문성 강화, 지자체 및 유관기관 협력 기반 구축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이를 해소하기 위한 지원 방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교원 네트워크 및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학생 중심의 예술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선희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는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지원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 협력하는 예술교육 생태계를 구축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이 세계유산 남한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고 전시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도 유물 공개 구입'을 실시한다. 이번 유물 구입은 남한산성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핵심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구입 대상은 남한산성 내 건축물 현판 탁본 및 도면, 1800년대부터 1940년대 사이에 촬영된 근대 사진, 조선시대 수어청과 수어사 관련 군사 자료(무기류, 사명기, 병법서 등)다. 특히 역사문화관은 올해 하반기 예정된 수어장대 및 수어청 관련 기획전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관련 유물을 집중적으로 모집할 방침이다. 김석주, 이기진, 서명응, 김종수, 홍억, 박기수, 홍경모 등 역대 수어사들과 관련된 고문서와 초상화, 유품을 비롯해 투구, 갑옷, 병부 등 군사 복식과 장비류가 중점 구입 대상이다. 아울러 1896년 남한산성연합의진(을미의병) 관련 기록물과 조선시대부터 1990년대까지의 남한산성 생활사 자료도 함께 모집한다. 매도 신청 자격은 개인 소장가, 문화유산 매매업자, 법인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을 맞아 남양주 ‘리멤버 1910’ 역사체험관에서 '손끝으로 만난 독립 탁본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4일 개막해 오는 4월 12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독립유공자의 묘비와 추모비를 실물 크기로 재현한 탁본을 통해, 그들의 희생정신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남양주시 소재의 역사문화 거점인 ‘리멤버 1910’ 역사체험관과 협업하여 진행된다. 전시물은 동국대학교 역사교육과 ‘탁본준비위원회’ 학생들이 서울 수유묘역을 비롯해 경기 고양·양주 등 수도권 일대에 산재한 독립유공자 묘소와 추모비를 직접 찾아가 제작한 탁본 작품 총 19점으로 구성됐다. 주요 전시 대상은 조소앙, 오화영, 신숙, 김창숙, 이시영, 안중근 등 독립운동가 6인이다. 관람객은 세월의 흔적이 남은 비석의 글씨와 질감을 탁본을 통해 실물 크기로 확인할 수 있다. 전시 공간은 인물별 상징 색상을 활용해 시각적 효과를 높였으며, 전시장 한쪽에는 관람객이 소감을 남길 수 있는 참여형 공간을 마련해 전시의 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이 운영하는 노인일자리‘시니어똑똑디지털’ 사업이 어르신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단순히 디지털 교육을 넘어, 또래끼리 서로 도우며 배우는 방식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요즘은 스마트폰이나 키오스크 없이는 일상이 불편할 정도가 됐지만, 어르신들에게는 여전히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이런 점을 고려해 복지관에서는 부천시 지원을 받아 노인일자리‘시니어똑똑디지털’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목적도 거창하기보다는 분명하다. 어르신들이 실제 생활 속에서 디지털 기기를 덜 낯설게 느끼도록 돕는 것이다. 현재 이 사업에는 9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세 명씩 한 조를 이뤄 복지관 내 ‘행복터’에서 하루 3시간씩 활동하는데, 단순한 참여자가 아니라 다른 어르신들을 돕는 역할까지 맡고 있다. 말 그대로 ‘배우면서 가르치는’ 구조다. 이 프로그램의 특징은 이른바 ‘노노멘토(老-老 Mentor)’ 방식이다. 같은 또래가 알려주다 보니, 처음 접하는 기기라도 부담이 덜하다는 반응이 많다. 실제 현장에서도 강의처럼 딱딱하게 진행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묻고 답하는 분위기 속에서 수업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뛰어난 건축음향으로 주목받고 있는 (재)부천아트센터가 4월, 세계적 오르가니스트의 파격적인 무대부터 브런치콘서트, 예술교육까지 아우르는 다층적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만난다. 특히 5월 개관 3주년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는 소프라노 조수미 공연이 예매 오픈 직후 3분 만에 매진을 기록하며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부천아트센터는 4월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화려한 봄을 맞이한다. 오르간의 한계를 넘어선 ‘혁명가’, 카메론 카펜터 부천 무대 오른다(4/5) 4월의 중심에는 부천아트센터 시그니처 시리즈인 BAC 오르간 [카메론 카펜터 오르간 리사이틀]이 있다. 카메론 카펜터는 ‘오르간의 혁명가’로 불리는 아티스트로 기존 클래식 음악의 관습을 과감히 확장하며 오르간을 21세기 공연예술의 중심으로 끌어올려 온 인물이다. 펑크 록커를 연상시키는 강렬한 이미지와 함께, 클래식뿐 아니라 대중음악까지 넘나드는 편곡과 해석으로 오르간의 지형을 새롭게 그려왔다. 오르가니스트 최초 그래미상 후보 지명, 베를린 필하모니 역사상 최초 상주 오르가니스트 임명, 직접 설계한 이동형 악기 ‘인터내셔널 투어링 오르간(I.T.O.)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학온동 행정복지센터는 주거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주거용 비닐하우스 화재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비닐하우스 화재 발생 증가에 따라,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동 행정복지센터는 효율적인 점검을 위해 동 직원과 통장으로 합동 점검반을 편성했다. 점검반은 관내 주거용 비닐하우스 62가구를 직접 방문해 화재 예방 홍보용 소형 소화기를 배부하고,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예방 중심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화재 발생 시 피해가 클 것으로 우려되는 고령자 및 취약계층 거주지를 집중 점검 대상으로 선정했다. 현장 지도와 계도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거주민들이 스스로 화재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주안점을 뒀다. 정계숙 동장은 “비닐하우스는 구조적 특성상 화재에 취약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화재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일직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봄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이면도로 등 청소 취약 지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주민들에게 상쾌한 봄기운을 전달하고자 마련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주민은 “KTX 광명역 주변을 구석구석 청소하고 나니 마음까지 개운하다”며 “일직동을 찾는 방문객들이 광명시의 깨끗한 첫인상을 담아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영숙 동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일직동을 위해 뜻을 모은 주민들과 단체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봄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정기적인 환경 정비를 실시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머물고 싶은 일직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일직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 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삶+, 생애전환 아카데미’ 특강을 26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사회적 환경 변화와 기대수명 연장에 따라, 생애 전환기를 맞이한 중장년층의 체계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지난 2월 25일부터 한 달간 일직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총 10회에 걸쳐 인문학, 실용경제, 건강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했다. 세부 과정은 커피 인문학, 부동산 실무 특강, 시니어 워킹 등 이론과 실습이 조화를 이룬 교육으로 구성했다. 일상의 풍요로움과 실질적인 경제 지식, 건강 증진을 동시에 잡았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효순 회장은 “주민들이 인생 2막을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삶을 풍요롭게 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강영숙 동장은 “주민자치회의 적극적인 노력 덕분에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유익한 교육이 운영돼 기쁘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들이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