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4일 포항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4월 10일까지 도내 34개 직속기관 및 교육지원청을 순회하는 ‘2026 주요 업무 보고 및 소통대길 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통대길 톡’은 각 기관의 주요 업무를 공유하고 현장과 함께 정책 방향을 모색해 온 경북교육청의 대표적인 소통 플랫폼이다. 올해는 기존 형식을 한층 발전시켜 깊이 있는 논의와 실질적인 정책 설계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 전 기관 순회...지역을 살피고 정책을 다듬다 올해 ‘소통대길 톡’은 도내 34개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전 권역 순회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지원청은 기관별로 개최하며, 직속기관은 구미도서관과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을 주관으로 연합 운영해 기관 간 협력과 정책 연계를 강화한다. 이는 각 지역의 특색과 현안을 보다 자세히 살피고, 기관별 기능과 역할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정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취지다. 현장 중심의 정책 토론 강화 행사 운영은 ‘실질적인 대화’에 방점을 뒀다. 군 단위는 20명 내외,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한수원, 울진군, 현대 컨소시엄이 참여한 ‘신한울3,4호기 건설사업에 대한 지역상생협력 협약서’에 따라 울진지역 주민 대상으로 ‘신한울3,4호기 지역민 대상 용접사 양성’ 상반기 교육생을 3월 4일부터 3월 18일까지 2주간 모집한다. 본 교육과정은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설됐으며 2025년 하반기 수료자 중 자격취득자 전원이 신한울3·4호기 건설 관련 회사에 채용됐다. 교육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12주 과정이며, 울진군에 주민등록을 1년 이상 두거나 2년 이상 거주한 자에 한해 우선 선발한다. 상세 모집 요강은 신한울3·4호기 건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고, 자세한 문의는 신한울3·4호기 주설비공사 현장 사무실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가칭)경북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 내에 조성되는 전시체험시설의 기본설계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가칭)경북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구미시 산동읍 (구)임봉초등학교 부지에 지상 4층 규모로 설립될 예정이며, 유아․교원․학부모가 함께 이용하는 종합적인 유아교육 지원 거점으로 조성된다. 현재 건축공사가 진행 중이며, 2027년 9월 개원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기본설계를 마친 전시체험시설은 놀이 중심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가 자연스럽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산・바다・하늘’을 콘셉트로 한 미래형 테마 공간으로 구성됐다. 유아 체험환경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교원 중심의 TF를 운영하고, 여러 차례 협의와 자문을 거쳐 설계를 구체화했다. 특히 유아교육진흥원 1~2층에는 영유아의 발달 특성과 흥미를 반영한 체험 콘텐츠가 다채롭게 마련된다. 포근한 감성을 담은 ‘구름정원’, 모험과 도전을 경험하는 ‘푸른 산맥’, 협동과 어울림의 가치를 배우는 ‘별빛마을’, 생명의 섬 독도와 동해를 배경으로 상상력을 확장하는 ‘빛의 바다’, 친구들과 함께 뛰노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제15조에 근거해 농촌진흥청이 지정한 ‘2026년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사업장’으로 도내 치유농장 7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농장은 포항시‘소풍’, 경산시‘라온혜윰 치유농장’, 청송군‘고마움’, 성주군‘이풀 치유농장’등이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지난해 신규사업으로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에 대비해 치유농업시설의 체계적인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우수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 기준모델 육성’을 중점적으로 추진했으며, 그 결과 사업 대상자 청송‘고마움’등 3개소 모두 인증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매년 치유농업시설 운영자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치유농업 시설 운영자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오는 2월 26일부터 7월 17일까지 21회, 155시간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통합 교육과정으로 진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치유농업의 이해 ▲시설 준비와 환경 조성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안전 및 위생관리 등 치유농업시설 운영에 필요한 기본 역량과 함께 ▲특수 목적형 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비아(Fira Gran Via)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모바일 산업 전시회‘MWC 2026(Mobile World Congress 2026)’경상북도 전시관을 운영하여 지역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이번 전시회는 인공지능(AI), 에너지, 모빌리티, 사물인터넷(IoT), 확장현실(XR), 헬스케어(Healthcare) 분야의 도내기업 10개사가 기술 제품을 선보인다. 해당 기업은 글로벌 통신사, 바이어, 투자사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기술 시연과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선다. 경상북도는 MWC(Hall 7) 전시관 내에 132㎡(40평) 규모의 단독 전시관을 설치했다. 전시 첫날, 도 대표단(단장 메타AI과학국장 박시균)은 전시관을 직접 방문해 참가 기업들을 격려하고, 현지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했다. 특히, 전시 기간 중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기업 간 협력으로 전시 기간 이후 직접적인 수출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도 강화한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2026년 3월 3일 포항영일신항만 주식회사(PICT) 대회의실에서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해 영일만항이 동북아 해상물류 거점항만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 김정표 포항시 해양수산국장, 민경수 포항영일신항만㈜ 사장, 김성태 ㈜코르웰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러시아에서 방문한 에브게니 주라블레프(Evgeny Zhuravlev) RusTrans Group 아세안지역대표, 에브게니 루세츠키(Evgeny A. Rusetskiy) ICIE 부위원장 등 6개 기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북극항로 시대에 대응하고 유라시아 지역의 변화된 통상 환경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포항 영일만항을 중심으로 러시아 및 CIS(독립국가연합) 지역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연결하는 국제 물류 협력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포항 영일만항~러시아 극동 항만 간 신규 항로 개발 △북극항로(NSR) 연계 국제 물류 운송 체계 구축 △컨테이너 및 프로젝트 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농업기술원은 3일 전문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박사학위를 취득한 농촌진흥공무원 2명에게 박사학위 취득패를 수여하고 격려했다.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디지털 AI 농업 확산,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 농업 실현 등 새로운 과제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연구직 공무원의 전문성은 지역 농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경북농업기술원은 업무와 학업을 병행하는‘주경야독’의 노력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직원에 대해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번에 박사학위를 취득한 농식품환경연구과 장명환 박사는 '인삼 연속생산을 위한 인공토양 및 재배기술 연구'를 통해 인삼재배 시 발생하는 연작장해 문제 해결과 안정적 생산 기반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해당 연구는 인삼 산업의 지속가능성과 고품질 생산 체계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농식품환경연구과 정연규 박사는 'KPO3-실리카 나노복합체의 토양 내 행동' 연구를 수행해 토양 환경에서의 물질이동 및 거동 특성을 체계적으로 규명해 농업환경 안전성 확보와 과학적 토양관리 기술 고도화에 중요한 학술적·실용적 기반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3월 3일 14시 20분, 도청 경북시대 회의실(사림실, 309호)에서 한국전력공사와 ‘산불예방 및 전력설비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 보호와 국가 중요 기반 시설인 전력설비의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전력설비 주변 산불예방 행정적 지원 및 전력망 구축 협력, ▲ 전력설비 관리인력 활용 산불감시 및 산불예방 홍보활동 협력, ▲ 경상북도와 한국전력공사의 산불예방을 위한 추가 신사업 발굴 지속 협력, ▲ 산불 무인감시 및 산불 조기대응시스템(CCTV)의 활용방안 협력, ▲ 산림 경과 배전선로 일부 지중화 및 완전절연화 사업 추진, ▲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등 자연재해 대응 신속한 전력공급 협력 특히 양 기관은 산불 취약지역 내 전력설비 관리 강화를 통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산불 발생 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에서 이동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수원지원사업, 건식저장시설 관련 안내와‘한울네컷’포토 부스를 설치하여 방문객에게 다과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시행했다. 이동홍보관을 찾은 학생은“작년과 같은 포토부스가 있어 신기했고, 우리가 한해 동안 얼마나 성장했는지 느낄 수 있어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세용 본부장은“울진의 대표 축제에 이동홍보관을 통해 함께 참여 할 수 있어 흐뭇하고, 앞으로도 주요 행사에 다양한 홍보 컨텐츠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3일 경산시에 있는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에서 제72회 입학식과 협약형 특성화고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협약기업과 함께 설계하는 미래, 약속된 성장–스마트 제조 전문가의 길’을 포함한 7대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동인 경상북도 부교육감을 비롯해 박채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과 차주식 교육위원,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 경산시의회 관계자, 기업체․대학․관계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협약형 특성화고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교육청․지자체․기업․학교가 협약을 통해 지역 전략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공동으로 육성하는 학교 모델로,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부 지정에 따라 향후 5년간 총 100억 원의 운영비를 지원받아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교육환경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경북기계금속고는 2025년 70여 개 기업과 협약을 체결한 것을 기반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스마트 제조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지정됐으며, 2026학년도 신입생 121명을 대상으로 첫 입학식을 진행했다. 신입생들은 기계․금속 뿌리산업을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