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13일 오전 성명서를 통해, 의왕시가 추진 중인 소각장(자원회수시설) 주민설명회 개최 계획에 대해 시민의 목소리를 외면한 꼼수 행정이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의왕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왕송호수 인근 소각장 건립추진과 관련해 오는 14일 오후 4시 부곡동 주민센터에서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자원회수시설 설치’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한 의원은 “생업에 종사하는 직장인과 신혼부부, 청년들이 참여하기 불가능한 평일 오후 4시에 설명회를 여는 것은 사실상 소통 거부 선언”이라며, “참여율을 의도적으로 낮춰 행정 절차만 요식행위로 채우려는 기만적 행태”라고 규탄했다. 또한 한 의원은 장소 선정의 부적절함도 지적했다. “부곡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은 공간이 협소하고 주차 및 엘리베이터 이용 불편 등 주민들이 충분히 의견을 개진하기에 부적합하다”며 시의 장소 선정을 질타했다. 한 의원은 의왕시에 네 가지 사항을 강력히 요구했다. ▲퇴근 시간 이후나 주말로 설명회 일정 재조정 ▲투명한 정보 공개와 주민 협의체 구성을 통한 진정성 있는 소통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장소로 재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의 판을 뒤집는 도시혁신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안성환 광명시의원이 오는 27일 오후 6시 광명시민회관에서 출판기념회 '판 : 안성환의 도시혁신 프로젝트'(이하 ‘판’)을 개최한다. 이를 계기로 광명시장 선거를 향한 안성환 의원의 행보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판'은 광명시의회 의장 출신이자 3선 의원인 안성환의 철학과 도시 비전을 집약한 책이다. 저자는 12·3 계엄과 탄핵 정국을 거쳐 새롭게 출범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는 지방정부의 근본적 혁신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정체되고 무능한 지방정부로는 국가 정책이 민생에 닿을 수 없다”며, “역동적이고 유능한 리더십으로 지방정부의 판부터 바꿔야 한다”고 역설한다. 뜬구름 잡는 계획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실천과 성과가 중요하다는 의미다. '판'은 ‘대한민국의 새 판을 짜다’, ‘광명의 판을 바꾸는 도시혁신 프로젝트’ 등 총 10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도시혁신 전략으로 ▲안전의 판을 세우다 ▲교통의 판을 깔다 ▲불평등과 불공정의 판을 걷어내다 ▲도시 성장의 판을 키우다 ▲혁신의 판을 심다 등 안전·교통·복지·도시성장·행정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의회가 최근 ‘2026년 업무보고’ 자료를 통해 올해 추진할 사업들의 밑그림을 내놨다. 의회는 이번 업무보고에서 새로운 팀을 신설해 조직의 효율화를 도모하고 옥상 정비 작업 등으로 의회 공간의 기능적 측면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또 의회 본연의 활동 강화를 위한 노력과 더불어 9대 의회 마무리 및 10대 의회 개원 준비도 철저히 진행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계획한 여러 사업들을 차질 없이 진행함으로써 시민-의회-행정의 삼각 네트워크를 공고히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의회가 추구하는 열린 의정의 핍진성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올 한해 의회가 지역과 함께 써 내려갈 소통의 서사가 얼마나 개연성 있게 전개될지 그 줄거리를 살펴봤다. 의회가 이번 업무보고 자료에서 밝힌 새해 사업 중 눈에 띄는 대목은 청사 옥상 등 공간 정비와 비서팀 조직 신설, 9대 의회 의정백서 제작, 10대 의회 개원 준비 철저 등이다. 의회는 쌀로 밥 짓겠다는 뻔한 얘기 대신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사업들을 명확히 제시했다. ◎ 탄탄한 ‘무대’ 위해 공론의 장 공간 정비 나서 좋은 드라마의 뒤에는 탄탄한 무대가 필요하듯 의회는 우선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등 공론의 장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의회는 8일 의회 제2회의실에서 의원간담회를 열고 오는 19일부터 열리는 제299회 임시회 안건을 사전 점검하고 향후 의사일정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첫 임시회를 앞두고 조례안과 동의안 등 주요 안건을 사전 점검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살피기 위한 자리로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제299회 임시회 운영계획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오산시의회 의원들과 오산시 집행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산도시공사 출범 이후 주요성과 및 사업 추진 현황,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 지정 관련 현황, 2027~2028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추진 현황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청취와 심도 있는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 이상복 의장은 간담회에서 “교통, 주거, 육아 등 시민의 삶과 밀접한 현안을 다루는 만큼 세밀하게 살펴 시민들이 정책성과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오산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되는 제299회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14건 ▲동의안 6건 ▲보고 1건 ▲기타 결의안 등 총 2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이재한 광명시의회 의원(국민의힘·자치행정교육위원장)이 시민들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한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재한 의원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기초의원 좋은 조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의원의 공약 이행과 입법·정책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전국 단위 시상이다. 올해 좋은 조례 분야에서는 전국 기초의원 83명 가운데 33명에게 최우수상이 수여됐다. 이 의원은 저출생과 사회 양극화 등 구조적 사회문제에 대응하는 생활밀착형 조례를 제·개정하며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제도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표 조례로는 관내 모든 초·중·고 졸업생을 지원하는 「광명시 졸업앨범비 지원 조례」와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주거·취업·교육 등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한 「광명시 자립준비청년 등의 자립지원에 관한 조례」가 꼽힌다. 이 의원은 “조례는 종이 위의 약속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도구여야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실천하는 입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의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이재한 광명시의회 의원이 관내 중·고등학교 통학로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재한 의원은 최근 광명중학교와 명문고등학교 일대 통학로를 직접 방문해 학생 보행 환경을 점검하고,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어 통학로 안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점검 과정에서 학부모들은 등·하교 시간대 차량 통행이 많아 교통사고 위험이 우려된다며 실효성 있는 교통안전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에 이 의원은 즉시 관계 부서와 협의해 통학로 개선 작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통학로에는 과속방지턱이 설치되고, 교차 지점에 반사경이 추가됐으며, 학교 앞 도로의 ‘천천히’ 노면 표시가 정비되는 등 교통안전 시설물이 신속히 보완·설치됐다. 이번 조치는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운전자 시야 확보와 차량 감속을 유도하는 데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한 의원은 “학생들의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학부모, 학교, 행정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이재한 광명시의회 자치행정교육위원장이 최근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대한민국 지방의정 봉사상’을 수상하며 모범적인 의정활동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지방의정 봉사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헌신하며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지방의회 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재한 위원장은 자치행정교육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발굴과 제도 개선에 힘써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사회적 약자와 미래세대를 위한 입법 활동에 주력해 ‘광명시 자립준비청년 지원 조례’ 등을 발의했으며, 해당 조례는 광명경실련(광명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으로부터 ‘좋은 조례’로 선정되며 정책적 완성도를 인정받은 바 있다. 이재한 위원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상은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전국 지방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공적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의회는 지난 1일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을 맞아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는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의정활동에 나섰다. 이날 참배에는 김 의장을 비롯한 의원 전원과 부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보훈단체장 및 관계시민 등이 참석했으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와 분향을 통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참배를 마친 김학기 의장은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 덕분”이라며, “그 숭고한 뜻을 가슴에 새겨 2026년에도 의왕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오직 시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의왕시의회는 이번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2026년도 공식 의정 일정에 돌입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이에 앞서 왕송호수에서 진행된 해맞이 행사에도 참석한 의원들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손을 잡으며 덕담을 나누고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시민의 삶에 따듯한 빛을 비추는 희망의 의정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의회는 2일 현충탑을 참배하며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의원들은 이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린 뒤 시무식을 열고,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시무식에서는 제9대 의회 출범 당시의 초심을 되새기며 올해 의정 운영 방향과 각오를 공유했다. 이지석 의장은 “시민의 뜻을 충실히 대변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대의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의정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의회는 이달 중 운영위원회를 열어 2026년도 회기 운영 계획과 주요 의사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깨어있는 민주시민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 확인된 2025년이 지나가고, 새로운 희망을 적극적으로 키워야 할 2026년이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군포시를 비롯해 전국의 모든 자치단체에서 행정과 입법 분야의 체제 변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한 새로운 미래로의 전환이 예정돼 있습니다. 이처럼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모든 국민이 전진해야 할 시기, 현재 제9대 군포시의회를 구성하고 있는 모든 시의원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라는 궁리보다 ‘시민이 현재 무엇을 바라는가?’를 더욱 우위에 놓고, 맡은 바 책임을 완수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시민의 뜻을 제대로 받드는 병오년을 보내기 위해 군포시의회는 지속해서 ‘시민 속의 민생의회’ 실현에 앞장설 것입니다. 숙의 민주주의, 주민자치 활성화 선도 ‘공론도정(公論導正)’, 여론이 올바르게 정립․실현되도록 돕는 정치. 2026년을 맞아 군포시의회가 선정한 의정활동 방침입니다. 이는 정책연구와 자치법규 제․개정 등 의정활동의 모든 과정에서 군포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공정하게 수렴하고, 사실과 원칙에 기반해 공론을 바르게 이끌어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입니다. 자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