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가 수입 유제품 개방 가속화와 생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낙농·육우 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해 올해 총 17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경기도는 낙농·육우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낙농·육우 경쟁력 강화`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젖소 개량 촉진을 통한 생산성 향상, 농가의 안정적인 경영 유지를 위한 노후 시설 개선, 노동력 절감을 위한 스마트 축산 장비 보급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이다. 이와함께 성장기 청소년의 건강 증진과 흰 우유 소비 진작을 위해 `학교 우유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도내 10만여 명의 학생에게 무상으로 우유를 공급하며, 학생들의 기호도를 반영하여 가공유 및 치즈 등 유제품 선택권을 일부 확대하여 급식 만족도를 제고할 방침이다. 올해는 수입 유제품 무관세 전환 대비 및 사료비 등 생산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낙농가를 집중 지원한다. 특히 지원 단가 현실화를 통해 농가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외부 환경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경영 기반을 구축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귀어 희망자의 어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4월 10일까지 ‘2026년 2기 귀어학교’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교육은 4월 27일부터 6월 5일까지 약 6주간 경기도귀어학교와 실습 어가에서 진행된다. 어촌 생활에 필요한 귀어 정책 안내와 어선어업·양식 기술 실습, 어촌 체험 등 현장 견학을 함께 운영해 실제 정착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 후반에는 해양레저 관련 중장비 자격증 취득 기회를 제공하며, 자격증 취득 비용의 50%를 지원해 교육생의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귀어를 희망하는 사람과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면서 어업 또는 양식업을 희망하는 재촌 비어업인이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에서는 총 17명을 선정해 교육 기간 숙박과 식사 전액을 지원한다. 신청은 4월 10일까지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를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성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교육생이 안정적으로 어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귀어에 필요한 기술과 정보를 제공하겠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오는 4월 2일까지 ‘제1기 신규농업인 귀농창업창농반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교육 대상은 접수 시작일 기준 경기도민과 귀농·귀촌 희망자다. 프로그램은 ▲농지제도와 주택마련 ▲농업회계 ▲창업자금활용방법 ▲선도농가 현장견학 등이다. 교육은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경기도농업기술교육센터(화성시)와 우수 농가 현장에서 진행된다. 모집 규모는 총 20명으로, 서울·인천 시민도 지자체 협약에 따라 정원의 5% 이내에서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경기도농업기술교육센터(화성시 병점중앙로 289-2)로 현장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보내면 된다. 경기도농업기술원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문의 사항은 경기도농업기술원 지도정책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정주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국장은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지원을 지속하겠다”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가 ‘2026년 열린혁신 디지털 오픈랩 운영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오는 4월 9일까지 ‘디바이스 인공지능 전환(AX) 기술 고도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열린혁신 디지털 오픈랩’은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 조성된 개방형 연구 공간으로, 2021년 개소 이후 매출 640억 원, 투자유치 422억 원, 고용 330명 등의 성과를 내며 도내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디바이스 개발과 확산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지원 방향을 인공지능(AI)과 AX 중심으로 전환해, 디바이스와 서비스의 고도화 및 사업화를 집중 지원한다. ‘디바이스 AX 기술 고도화 지원사업’은 기업이 보유한 기존 디바이스에 AI 기술을 적용해 제품 성능을 개선하고 시장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모집 규모는 4개 사로, 기업당 AI 알고리즘 적용, 디바이스 기능 개선 및 성능 고도화를 위한 사업비 2천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또는 스타트업이다. 디바이스나 관련 서비스 개발 역량을 보유한 기업이라면 열린혁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청소년재단는 지난 21일 청소년운영위원회[담아내기], 청소년동아리연합회[극한] 소속 14개 동아리 발대식,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함께하는 입학식을 개최했다. 본 행사는 청소년자치기구 활동의 출발을 공식화하고, 청소년 자치활동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여 주도성을 키우는 성장의 출발점으로 의미를 더했다. 1부에서는 청소년 자치기구 위원 및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입생들에게 임명장과 입학증서를 수여하며 책임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각 자치기구 대표들은 향후 1년간의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히며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했다. 2부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체험부스와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현장에 활력을 더했으며, 청소년 댄스 및 밴드 동아리공연을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소통하고 교류하며 서로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동아리연합회 [극한] 회장 손윤서 청소년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올해 활동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졌다”며 “앞으로도 친구들과 재미있고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3월 20일 오후 3시, 청송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제55회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 학생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하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경상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체육회가 주관하는 제55회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에서 청송교육지원청은 육상 6명, 검도 1명, 축구 1팀(27명), 배드민턴 18명, 태권도 2명으로 선수단을 구성해 출전한다. 결단식에는 교육장, 담당 교사, 육상선수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장이 선수단 격려금과 함께 격려의 말씀을 전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남정일 교육장은“이번 대회가 경북을 넘어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체육 꿈나무로 힘차게 도약하는 기회가 되길 빈다.”라며 “청송 선수단들이 큰 무대에서 열정을 잃지 않고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기를 바란다.”라며 선전을 기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올해 봄철 기온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도내 과수 농가에 개화기 저온과 서리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선제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최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경북 과수 꽃 만개 시기는 사과(후지)의 경우 청송 기준 4월 28일에서 30일로 전년보다 2~4일, 배는 상주 기준 4월 13일~15일로 전년보다 3~5일 늦어진다. 반면 휴면이 일찍 타파된 복숭아의 경우 청도 기준 4월 9일~11일로 전년보다 1~3일 빠를 것으로 예측된다. 하지만 최근 봄철마다 기온이 급격히 오르다가 일시적으로 떨어지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어 개화 시기와 상관없이 갑작스러운 저온에 의한 피해 우려가 큰 상황이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다음과 같은 사전 관리 대책 실천을 강조했다. 첫째, 기상 정보 실시간 확인 및 조기경보 시스템 활용이다. 농가는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 시스템’을 통해 사과, 배, 복숭아 등 개별 농가별 맞춤형 위험 정보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별 기온 차이가 크고 기상 변동이 잦을 것으로 보여 실시간 알림을 통한 대응 시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지난 18일 예천군 봉덕산 일원에서 대대적인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92명이 참여해 등산객과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 위험성을 알리고, 화재 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봉덕산 주요 등산로 입구를 중심으로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쳤다. 주요 내용은 ▲라이터·성냥 등 화기물 소지 및 산림 내 흡연 금지 ▲산림 인접 지역 100m 이내에서의 영농부산물·쓰레기 소각 금지 ▲산불 발견 시 즉시 119에 신고하고 안전한 장소로 대피할 것 등이다. 특히 캠페인 참가자들은 산불 예방 홍보와 함께 등산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플로깅)도 병행하며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경북소방본부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특별경계 태세를 한층 강화하는 등 산불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대형 산불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매주 금요일 1회 이상 산불취약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20일 오후 2시, 구미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유엔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경북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함께 물 관리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유엔이 정한 올해 세계 물의 날 주제는 ‘물과 양성평등(Water and Gender)’으로 물 관리와 접근에서의 성별 불평등을 해소하고 모두를 위한 물 복지를 촉구하려는 취지이다. 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는 이와 연계하여 국내 주제를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로 정하고, 기후위기 시대에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누구나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 의지를 담았다. 이날 행사에는 이경곤 기후환경국장, 김용현 경북도의원, 김창혁 경북도의원을 비롯한 도내 물 관련 기관․기업 관계자, 공무원,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아울러 그동안 물 관리와 물산업 육성에 기여한 유공 기관과 유공자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올해 물산업 선도기업으로 재지정된 기업들에 대한 지정서 수여식도 함께 진행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세계 물의 날 행사는 이달 말까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애니메이션‘강치아일랜드’시즌2가 오는 5월부터 KBS 2TV를 통해 방영된다고 밝혔다. ‘강치아일랜드’는 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그리고 제작사 ㈜픽셀플레넷이 공동 제작한 TV 애니메이션이다. 이번 작품은 작년 11월 첫 공개된 시즌1에 이어 지상파 방송을 통해 선보이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독도와 해양 생태계의 소중함을 공감할 수 있는 ‘경북형 해양 문화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치아일랜드’는 독도 앞바다의 마법 학교를 배경으로, 강치·음치·아치·이치·망치 등 다섯 마리 강치 친구들이 독도와 바다를 지키는 수호 마법사로 성장해 가는 모험기다. 앞서 시즌1에서는 독도새우, 괭이갈매기, 섬기린초 등 독도 생태계의 주요 동식물을 친근한 캐릭터로 구현해 해양 생태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여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시즌2에서는 한층 깊어진 서사와 확장된 세계관을 선보인다. 새로운 캐릭터 ‘길치’가 합류하고, 강치와 친구들이 쭈꾸미 마법사 등 다양한 위협에 맞서 독도와 바다 생태계를 지켜내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적 가치를 아이들의 눈높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