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소통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 일상 가까이로 한 걸음 더 들어간다. 박 시장은 지난 28일 찾아가는 소통 프로그램 ‘아주 소중한 만남의 하루’로 광명자이더샵포레나 1단지 커뮤니티센터 북카페를 찾아 주민 200여 명과 생활밀착형 주제로 대화했다. ‘아소하’는 시장이 시민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 생활 불편과 건의사항을 듣고 답하는 광명시 대표 현장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립합창단 공연에 이어 주민과의 소통 시간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교통, 생활환경, 돌봄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현안을 놓고 자유로운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박 시장은 버스 노선 개선과 정류장 정비, 입주 초기 폐기물 수거 주기 확대 등 주민 생활과 맞닿은 사안을 직접 설명하며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특히 자녀를 둔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다함께돌봄센터와 관련한 질문에는 “단지 내 설치는 이미 확정된 사안”이라며 “예산 확보 등 남은 절차도 속도감 있게 챙겨 아이들에게 안전한 돌봄 환경을 만들겠다”고 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입주민은 “평소 궁금했던 교통 문제와 아이 돌봄시설 관련 사항을 현장에서 바로 자세히 설명해 답답함이 많이 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청소년재단 오름청소년활동센터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파티 [오름 마법학교:새로운 시작]가 3월 28일 개최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청소년동아리활동지원사업 등 10개 자치기구가 참여했다. 이번 연합 파티는 해리포터 컨셉으로 진행되어 청소년들이 망토와 지팡이 등 드레스코드를 맞춰 참여했으며 오름청소년활동센터 전반을 테마에 맞게 연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의 1부는 △오프닝 퍼포먼스 △인준장 및 위촉장 수여 △동아리 소개 순으로 2026년 활동시작을 알렸으며, 2부에서는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한 △레크리에이션 △포션 만들기를 진행하여 청소년 간 교류와 소속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연합 파티에 참여한 댄스 동아리 [시리우스] 장민지 청소년(14세)은 “ 친구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계속되길 바란다 .” 고 소감을 밝혔다. 오름청소년활동센터 홍승미 센터장은 “연합 파티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다양한 꿈을 키울 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부천시정연구원 이사회(이사장 조용익 부천시장)가 3월 27일 시청에서 제1차 이사회를 열고 원장추천위원회가 추천한 후보자 중 김종석 후보자를 초대 원장으로 선임 의결했다고 밝혔다. 김종석 내정자는 경기도 기획조정실 미래전략담당관과 문화체육관광국장 등을 역임한 정책통으로, 산업경제 분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첨단 산업 생태계 조성과 투자 유치 등 정책 추진 역량을 갖춘 인물로 평가된다. 시는 김종석 내정자가 경기도 민선 7기 주요 공약 관리와 기본소득 공론화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부천시정연구원의 조기 안착과 실용적인 정책 대안 도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사장인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시정연구원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는 싱크탱크로 자리잡아야 한다”며 “김종석 내정자의 행정 경험과 정책 역량이 부천의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이사회 의결에 따라 최종 합격자를 공고하고, 결격사유 조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김종석 내정자를 초대 원장으로 임명할 계획이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국가보훈부 경기북부보훈지청(지청장 박용주)은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참전유공자와 청소년이 함께하는 전적지 순례 '오늘을 지킨 평화, 함께 걷다'를 개최한다. 순례 첫날인 27일, 월남참전자회 양주시지회 및 고엽제전우회 고양시지회 소속 유공자 30명과 보훈외교단 대학생들은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서해수호 55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묘역을 참배하며 보훈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서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순례단이 직접 만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권 장관은 경기북부 지역 참전유공자들의 손을 일일이 맞잡으며 건강을 기원하는 안부 인사를 건넸고, “영웅들의 헌신을 잊지 않고 더욱 정성껏 모시겠다”라는 따뜻한 덕담과 함께 기념 촬영을 진행해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번 순례는 세대 간의 소통을 통해 호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28일부터는 연천 유엔군 화장장터, 동두천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서울 전쟁기념관 등 주요 전적지 탐방을 이어갈 예정이다. &nbs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행정혁신과 시민 체감 정책 강화를 위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속가능한 인공지능(AI) 기본도시 실현’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고 전문가, 관계 공무원 70여 명과 함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광명 추진계획’을 기반으로 실행력 있는 세부 계획을 마련하고, 시민 체감도 향상과 도시 전반의 혁신을 이끌 인공지능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급변하는 인공지능 기술 환경에 발맞춰 행정혁신을 이루기 위해 ‘AI 광명 추진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는 시정 전반에 인공지능 기술을 단계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3개년 로드맵이다. 이날 토론회는 김선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위원의 ‘지속가능한 인공지능(AI) 기본도시 정책 방향 및 전략’ 주제 발표로 시작했다. 김 위원은 “미래형 기본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인공지능 같은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가 균형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며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시민 누구나 기본적인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이후 정책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정책 방향을 재정비하고 실행 계획을 구체화한다. 시는 27일 오후 2시 시청 전자회의실에서 '제7회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아동친화도시 종합 실행 계획(안)과 주요 추진 과제를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시 의원과 아동 분야 전문가, NGO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해, 아동 참여 확대와 안전 강화 등 유니세프(UNICEF) 아동친화도시 상위 단계 인증을 대비한 정책 방향과 세부 실행 과제를 논의했다. 위원회는 기존 아동친화 중점사업 중 추진 여건 변화로 실행이 어려운 일부 사업을 조정하고, 아동의 실질적 참여와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중심으로 정책을 재편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 아동참여위원회 상설 운영 ▲ 정책 수립 시 아동 의견 청취 절차 마련 ▲ 통합 아동보호구역 조성 ▲ 아동친화공간 인증제 도입 ▲ 아동친화도시 표준 조사 실시 ▲ 핵심 성과 지표(KPI) 고도화 등 신규 사업 6건과 제도 개선 사항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아울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지난 26일 안양시 청년공간 안양청년일번가에서 ‘경기청년공간 소통의날’을 열고, 청년공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청년공간은 도내 청년들이 취업·창업 준비와 모임, 여가활동을 할 수 있도록 취업역량 교육, 창업공간 대여, 문화 프로그램, 1인 가구 청년 대상 소셜다이닝, 생활용품 대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이다. 이날 행사에는 청년공간 운영진 58명을 비롯해 경기도와 미래세대재단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도는 올해 청년공간 활성화를 위해 ▲우수청년공간 선정 ▲대체인력 지원 ▲전문가컨설팅 ▲우수사례 공유회 등의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정성광 서울 관악 청년센터장이 ‘청년친화도시 사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청년친화도시란 청년이 살기 좋은 환경과 혁신·성장 동력을 갖춘 도시를 뜻하는 것으로, 매년 국무조정실에서 지정한다. 참석자들은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위한 준비와 자원 연계 방향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도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24개의 청년공간 조성을 지원했으며, 시군 자체 조성 공간을 포함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명학온지구에 ‘서부사업단’ 사무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현장경영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무실 개설은 현장중심 조직개편에 따른 후속조치로, 수도권 서부권역 사업을 보다 밀착 관리하고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GH는 지난 1월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동서남북 ‘4대 권역별 사업단’ 체계를 전격 도입한 바 있다. 이 중 서부사업단은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와 5개 공공주택지구(△광명학온 △광명시흥 △안산장상 △의왕·군포·안산 △과천과천) 사업을 총괄한다. 앞으로 이곳은 수도권 서부권역 핵심거점으로서 지역발전의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전략 및 서부권역 개발사업을 총괄하는 김상철 본부장은 27일 서부사업단을 방문해 연간 목표를 점검하고, “안전은 국민의 신뢰와 직결되는 최우선 가치”라면서,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을 당부했다. GH는 이번 서부사업단 개설을 통해 현장 중심의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보다 가까이서 청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학온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계숙)는 지난 26일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마을 주민들과 함께 ‘봄맞이 시민참여 꽃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동 직원과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해 학온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앞 화단에 비올라, 팬지, 데이지 등 봄꽃 200여 본을 심었다. 이번 행사는 새봄을 맞아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민들이 직접 식재 과정에 참여해 이웃 간의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이선자 회장은 “꽃 심기로 마을 분위기가 한층 밝고 화사해진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힘을 모아 아름답고 살기 좋은 학온동을 만드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정계숙 동장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봄의 활기를 느끼고, 마을 환경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온동은 관내 7개 통에도 총 1천500여 본의 꽃을 배부했다. 각 통에서는 통장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참여하는 ‘봄맞이 꽃 심기’를 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하안2동 주민자치회(회장 이중호)는 3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하안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한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하이그린’ 실내 식물 관리 교실을 총 3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활동을 배우고, 실내 식물을 활용해 생활 속 녹색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기획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 과정으로 참여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교육은 단계별 맞춤형 내용으로 구성했다. 1주차에는 ‘식물 취향과 실내 환경 이해’를 주제로 가정 환경에 적합한 식물 선택법과 기초 관리 요령을 학습했다. 2주차에는 ‘실내 식물 만들기 실습’으로 직접 식물을 심고 꾸미는 체험을 진행했다. 3주차에는 ‘식물 진단과 기록 실습’으로 식물 상태를 점검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주민들은 프로그램으로 실내 환경에 맞는 식물 선택과 관리 방법을 체계적으로 습득했다. 특히 식물 생육 상태를 기록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