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는 미국 정부의 관세 부과 사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 트럼프 관세 대응 TF(전담조직)’ 가동, 긴급 특별경영자금지원, 물류비 제공, 관세피해기업에 대한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등 적극 지원에 나선다. 특히 관세 피해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자동차 수출기업에는 미국 내 생산기지 진출 지원 등 추가지원을 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3일 이런 내용을 담은 ‘트럼프 관세 대응 위한 경기도 비상경제회의 후속조치’라는 제목의 대응책을 발표하고 즉각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난달 31일 김동연 지사가 평택항에서 주재한 ‘비상경제회의’ 후속 조치다. 먼저 도는 정두석 경제실장을 팀장으로 국제협력국, 미래성장산업국, 철도항만물류국, 자치행정국 등 5개 실·국으로 경기도 트럼프 관세 대응 TF팀을 운영한다. TF팀은 관세부과로 가장 큰 타격이 예상되는 도내 자동차 관련 수출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고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미국 자동차 관세부과 발표에 따른 애로를 겪는 수출기업에 대한 신속한 상담과 대응을 위해 경기지역FTA통상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는 포천시와 함께 세종시에 있는 산업통상자원부, 지방시대위원회를 방문해 오폭 사고로 피해를 입은 포천시 기회발전특구에 대해 협의하고 지정을 강력히 요청했다. 지난 3월 12일, 20일 두 차례 산업통상자원부와 지방시대위원회에 기회발전특구 지정촉구 공문을 보낸 바 있으나 묵묵부답인 상황에 따른 방문이다. 도는 경기북부 전체면적의 42.3%가 군사보호구역인 접경지역 주민들이 겪은 경제적 희생과 일상의 불안에 대해, 피해복구 뿐 아니라 지역경제를 살리는 중장기적 대책이 필요하며, 그 중 하나로 포천시의 기회발전특구 지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계속되는 군 관련 사고에 경기북부 접경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는 만큼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가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기회발전특구는 지역 투자유치를 위해 특구 기업에 세제 등 혜택을 부여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제도로 지정 시 각종 세제 및 규제특례 혜택이 있어 지역발전의 획기적인 기회가 될 수 있다. 지방분권균형발전법 제23조에 따르면 수도권의 접경지역과 인구감소지역 10개 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남부자치경찰위원회는 도민 안전 협력방안 마련을 위해 3일 위원회 회의실에서 위원회․경기도·남부경찰청·교육청 등 4개 기관이 참여한 2025년도 첫 번째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에서 중점적으로 논의된 주요 사항(10개안건)은 ▲스포츠행사 등 다중운집 행사 대비 협조 ▲학교폭력 예방 등 안전활동 강화 협업 ▲청소년 사이버 도박 ‘자진신고제’ 운영 협업 ▲ 안전한 PM이용 환경 조성 협조 ▲학부모폴리스 운영 활성화 협조 ▲경찰․행정․교육 합동교육 협조 ▲녹색어머니회 운영 활성화 방안 ▲지역안전지수 범죄분야 지표 개선 ▲안전문화 캠페인시 지역경찰서 등 협업 ▲경기도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 협력단체 참여 협조 등 도민생활과 밀접한 치안서비스 정책에 대해 기관 간 협력 사항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사고 위험성이 높은 ‘스포츠 경기 등 다중운집 행사’ 대비와 관련해 행사 특성에 맞는 인파분산 대책, 안전요원 배치 등의 철저한 안전관리 강화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남부경찰청에서 제안한 ‘학교폭력 예방 등 안전활동 강화 협업’ 및 사이버 도박 ‘자진신고제’ 운영을 위해 도교육청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국가보훈부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4월 3일 의정부시에 있는 제대군인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중·장기 제대(예정)군인을 대상으로 변화관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변화관리 워크숍은 전역예정자를 중점대상으로 전직 준비와 전역 후 진로 목표 설정이라는 새로운 변화를 맞이해야 상황에 도움이 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 과정으로 제대군인 출신 멘토의 취업성공 사례를 소개하는 "마인드 맵을 통한 스텝바이스텝 취업성공 전략"(오청훈 제대군인멘토, 현대엔지니어링) 특강을 통해, 전역 후의 어려웠던 상황, 그리고 취업을 위한 준비와 취업 전략을 공유하며 "전역 이후의 삶을 위해 자신만의 스토리를 가지고 미리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노력한다면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마음 가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제대군인, 재취업의 출발선에 서다"(정혜전 이사, 더넥스트컨설팅)에서는 군생할을 다시 한번 돌이켜 보고, 전역후의 인생을 새롭게 정립할 수 있도록, '삶의 6대 영역 점검하기', '커리어앵커 진단'활동을 통해 각자의 삶에 비전과 사명을 정립하고 목표 수립과 실천계획을 작성하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와 군포시가족센터는 관내 청소년과 가정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청소년 여가문화 조성 및 가족기능 강화를 위한 활동, 교육 등 서비스 지원 연계 및 협력 △군포시 다문화 청소년 특화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대한 협력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에 대한 상호 지원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을 계기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및 환경을 마련‧구축할 예정이며, 특히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지역 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장은 “가족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특히 다문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군포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한부모 가족, 재혼 가족, 조손가족, 1인 가구, 북한이탈주민 등 다양한 가족구성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제77주년 제주 4·3추념식에 참석해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로했다. 김동연 지사는 3일 제주시 제주4·3평화공원에서 거행된 제77주년 4·3추념식에서 4·3사건 희생자를 추모했다. 김 지사는 지난해에도 제76주년 추념식에 참석한 바 있다. 추념식을 마친 후 김 지사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함께 김창범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등 생존희생자 및 유가족 40여 명과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김 지사는 간담회에서 “작년에도 뵙고 올해 또 뵙는다. 작년에는 현경아 할머님 오셔서 사연을 들려주셨다. 스물다섯에 두 딸과 또 유복자가 배에 있을 적에 스물아홉 되신 남편분 돌아가신 사연을 들려주셔서 가슴이 먹먹했다”면서 “오늘은 동영상에 김희숙 선생님 자손분들께서 DNA로 유골을 찾으시는 모습을 아주 감동 깊게 보고 가슴이 먹먹했다”고 인사말을 했다. 이어 그는 “경기도는 4.3 관련해서 재작년 유가족분들을 DMZ에 초청했고, 오늘 이 순간에도 경기도청과 북부청에서 4.3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아픔을 같이하고 그 뜻을 1,420만 경기도민이 함께 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셋째 주, 광명시민과 함께하는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행사’를 진행한다. 일상 속에서 장애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자 기획된 이번 행사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 주간 프로그램 (4.15~4.19) ▲ SNS 참여 이벤트 ▲ 제3회 커피축제 – 광명로타리클럽 후원 ▲ 복지관 투어 ‘광장복 가보자GO’ ▲ 사랑의 짜장차 나눔 – 광명중앙라이온스클럽 후원 ■ 4월 20일, 메인행사 ‘함께 걷는 축제’ 스피돔을 출발해 목감천을 따라 광남교, 광화교, 너부대교를 지나 복지관에 도착하는 도심 속 걷기 코스가 마련된다. 중간중간 운영되는 장애 인식개선 체험부스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장애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복지관에 도착하면 본격적인 축제가 시작된다. 에어바운스, 체험 부스, 푸드트럭, 먹거리 마당 등 즐길 거리는 물론, 장애인 가족 장기경연대회와 시민 참여형 퀴즈쇼 ‘도전! 골든벨’도 준비되어 있다. 외식 상품권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 ‘그린나래’가 ‘청소년 활동 욕구조사 및 수련시설 이용 만족도조사(이하 청소년 욕구조사)’를 실시한다. 이번‘청소년 욕구조사’는 청소년수련시설 프로그램 및 운영에 대한 의견 뿐만 아니라 지역 청소년의 생활 전반을 살펴보고, 의왕시 청소년을 위한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조사는 4월과 5월 2개월 간 의왕시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및 청소년수련관 이용 청소년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된다. 의왕시 청소년수련관은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청소년 생활 전반과 활동 욕구, 청소년수련관 인지도 및 이용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수집·분석해 수련관의 운영 개선과 청소년활동 사업 개발에 중요 기초자료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의왕시청소년수련관 김세은 청소년 관장은 “이번 청소년 욕구조사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청소년이 중심이 되는 수련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및 공식 인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는 시청사 둘레에 시청 외곽 산책로를 새롭게 조성하고 3일 개장 걷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한 김학기 시의회 의장과 시 의원들이 참석해 산책로를 함께 걸으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시청 산책로는 시청사 벚꽃길에서 시작되어 청사를 둘러 이어지는 아늑한 숲길로 지난 2009년도에 데크길로 조성되어 시민들에게 사랑을 받아 온 공간이다. 그러나, 산책로의 노후화가 진행됨에 따라 이번에 데크길을 전면 정비해 총길이 306m, 폭 1.5 ~ 10m의 데크길로 새롭게 조성했다. 산책로는 전 구간의 계단을 없애 완만한 경사로 이어지도록 동선을 조정한 것이 특징으로 장애인, 노인, 어린이 등 이동 약자까지 누구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설치했다. 특히, 산책로를 따라 평지 공간을 최대한 확보하고 곳곳에 휴게공간을 마련해 자연을 느끼며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조성했다. 김성제 시장은 “시청 산책로가 많은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휴식과 소통의 장소가 되고, 이용자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면서 건강을 챙기는 소중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월 시청 소공원 내 ‘맨발 걷기길’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화성특례시는 2일 화성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봉담클럽하우스에서 보건복지부·경기도와 ‘정신질환자 주거지원 시범 사업’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범 사업은 2023년 12월 정신건강 정책 혁신 방안 이후 정신질환자의 온전한 일상 회복을 위한 서비스의 부족이 문제로 지적되면서, 정신질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주거복지 기반 마련의 필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는 화성시서부보건소 보건정책과,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과, 경기도 정신건강과, 한국장애인개발원, 화성시정신건강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정신질환자 주거지원 시범사업’의 주거 모형과 주거 유지를 위한 서비스 등에 대한 논의하고 효율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방향에 대해 모색했다. ‘정신질환자 주거지원 시범사업’은 장기입원(소) 중이거나 지역사회 내 독립 주거를 희망하는 정신질환자에게 자립을 위한 주거 주택과 안정적인 주거 유지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5년 자립준비주택 4개소를 시범 운영하며, 전문인력 1명과 동료지원인 1명이 팀 단위로 주거, 건강, 일